경기도교육청, 현장 중심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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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로 실행력 높이는 ‘경기도형 유보통합’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 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사진)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 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2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5년 유보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시군 영유아 보육업무 이관 모델, 보육 재정 및 재산 분석 현황, 영유아 교육 및 보육 정책 통합 추진 방향, 2025년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현황 등이다.

지난 1차 회의에서는 유보통합준비단의 업무 기본계획과 향후 업무 방향에 대한 협의와 자문이 이루어졌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2025년 유보통합 관련 정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자문 내용을 반영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제안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의 질을 높이는 ‘경기형 유보통합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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