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11월 월례조회서 수능 대비 철저 및 마음쓰담 프로젝트 활성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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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11월 월례조회 실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1월 월례조회를 통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 지원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마음쓰담 프로젝트'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번 월례조회에서 윤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수능에 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지시하고, 학생들이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음쓰담 프로젝트'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윤 교육감은 먼저 지난 10월 충북교육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감사를 표하며, 박람회가 충북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11월의 사자성어로 '영정치원(寧靜致遠)'을 제시하며, 마음을 다스려 목표에 집중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특히 윤 교육감은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대해, 학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리와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학생들이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필사와 명상을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쓰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필사와 명상을 통해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윤 교육감은 교사들이 학생들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들과 마음이 통하는 교육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윤 교육감은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회의에서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감염병 예방, 노로바이러스 발생 예방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대책을 공유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힘이 되어주는 11월이 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와 함께 월례조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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