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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 유아교육진흥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610명이 참여한다.
교육부 국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중 성장·발달지원 분야에 해당한다.
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이 자체 개발한 원격 연수 콘텐츠와 영유아 성장·발달 분야 전문가의 대면 특강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민정 서원대학교 교수, 신의진 연세세브란스 소아정신과 교수,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학과 교수, 정여진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 수석연구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발달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아교육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으로 영유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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