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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 계룡시 엄사초등학교에 교육, 체육, 문화, 편의 시설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학교 부지 내에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수영장, 단체운동실, 요리실, 멀티미디어실, 개방형학습실,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94억 원으로, 교육부와 계룡시가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충남교육청은 계룡시와 협력하여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이 완공되면 계룡시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성 향상과 원도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령수영장 학교복합시설은 이번 심사에서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협력하여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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