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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강화군 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읽고, 걷고, 쓰며' 강화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기획됐다.
지난 10월 31일, 강화문예회관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읽걷쓰로 강화에 풍덩, 미술에 흠뻑'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프로그램은 '강화를 걷고 강화를 읽기'라는 주제로 사진 촬영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강화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카메라에 담으며 새로운 시각을 발견했다.
'내가 찾은 보물, 선물로 바꾸기' 활동에서는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보물을 표현하고, '내가 찾은 강화, 그림으로 담기' 활동에서는 강화의 인상을 자유롭게 그려냈다.
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비눗방울 놀이, 릴레이 종이컵 쌓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색놀이터'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이 더욱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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