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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산중 학생들,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전국 2위 수상
광주 우산중 학생들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전국 2위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 우산중학교 학생들이 '제16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에서 전국 2위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학생들은 학교 주변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우산중학교 'PICK정책실'팀은 '안전 사각지대를 걷는 청소년 - 우산중 안전한 등굣길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이들은 학교 후문 통학로의 안전 문제, 예를 들어 신호등 부재, 불법 주정차, 낡은 방지턱 등을 직접 조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학생들은 광주시의회와 북부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과 '광주광역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조례'를 근거로 청소년을 위한 안전 통학로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학생들은 설문조사, 현장 인터뷰, 모의 의회 발언, 간담회,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정책 제안의 타당성을 높였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우산중학교 후문 도로에 실제로 방지턱이 설치되는 성과를 거뒀다.학생들을 지도한 박미례 교사는 학생들의 사회 참여 교육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교사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박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적용하며 성장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강순희 우산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교사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도 예산 3조 9,971억원 편성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2026년도 예산안을 3조 9,971억원 규모로 편성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전년 대비 1,917억원 감소한 규모로 보통교부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2026년도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 149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781억원 △기타이전수입 11억원 △자체수입 604억원 △기타수입 606억원 △기금전입금 4,820억원 등이다.특히 세입재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통교부금이 세수 여건 악화로 최근 3년간 감소 추세에 있어 재정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따라 감소하는 세입을 보전하기 위한 기금 사용이 가속화되는 등 2024년부터 시작된 적자 재정이 지속되는 상황이다.또한, 인건비 인상과 물가 상승에 따른 경직성경비의 증가와 늘봄교실, 디지털교육 혁신 등 신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체된 세입과 팽창하는 세출에 대응하고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예산을 배분하고 시설사업은 시급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우선 반영하는 등 필수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예산안에 반영했다.강원 학생의 학력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충족하고 개별화된 성취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추진 △인공지능 학습플랫폼 '강원아이로'운영 △개별맞춤형교과보충프로그램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만들기' △강원 수능형 평가문항 제작 등을 편성했다.학생 선택권 강화 및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 모든 학생이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교육을 실현한다.△농어촌유학 운영 △학생진로활동지원금지원 △강원진학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지원 △직업계고 재구조화 및 학점제 운영 등을 투입한다.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학생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가치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교권보호책임보험 가입 등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장한다.또한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교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학생이 전인적 성장을 이루도록 총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늘봄교실 및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장애학생 치료비 지원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학생 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편성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이형희 예산과장은 “2026년도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예비 학부모 대상 ‘처음학부모 클래스’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예비 학부모 대상 처음 학부모 클래스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참고자료 [PEDIEN]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처음학부모 클래스’를 운영한다.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중등·특수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사회정서학습 △진로설계 △학교생활 적응 △학습코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부터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한국형 사회정서학습이 본격 실시됨에 따라 사회정서학습 관련 강의를 포함하는 등 학부모가 자녀의 정서를 이해하고 학업을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또한 현직교사로 구성된 강사진 배치로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실질적이고 공감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수강신청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단계에 알맞게 준비하고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교사·학생 90%, "하이러닝 수업, 학습에 긍정적 영향"
경기도 교육청 [PEDIEN] 경기도 내 교사와 학생 10명 중 9명이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수업에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경기도교육청은 '하이러닝' 수업 만족도 조사에서 교사의 83%, 학생의 90%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이러닝'의 기능, 콘텐츠 품질,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효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조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도내 교사 1,426명과 학생 3,317명, 총 4,7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교사들은 '하이러닝'이 교수 학습 활동에 도움이 되고 학습 참여와 몰입도를 높인다고 응답했다.학생들은 학습 전반에 도움이 되며 학습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고 답해, 실제 사용자의 긍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은 교사 인지도 향상, 학생 맞춤형 교육 기여, 평가 공정성과 신뢰도 보완 등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경기도교육청은 교사가 주도적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이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디지털 교수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확대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교사 ±2.596%포인트, 학생 ±1.702%포인트다. -
충북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3조 6,155억원 편성
충북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안 3조 6 155억원 편성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11일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3조 8,120억원 대비 1,965억원 감소한 3조 6,155억원으로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22년3조 1,820억→ ’ 23년3조 7,272억→ ’ 24년3조 6,185억→ ’ 25년3조 8,120억 2026년도 본예산안의 중점 투자방향은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 사업을 통한 전인적 미래인재 육성 △다양한 격차 최소화를 통한 모든 학생의 성장지원 강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학교안전망 구축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확대 및 학부모부담 완화 △학교 중심 지원 및 학교회계 자율성 강화 등이다.2026년도 본예산의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8,669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4,021억원 △자체수입 265억원 등 총 3조 6,155억원으로 구성됐다.충청북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특성상 이전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고 인건비 인상과 물가상승 등으로 경직성경비가 급격히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이전수입이 전년 대비 705억원 감소하는 등 재정 악화로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다.이에 충청북도교육청은 전 부서와 기관이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일회성·행사성 사업 축소 △신규사업 및 자산취득비 최소화 △연수·워크숍 등 행사 통폐합 운영 및 자체 시설 활용 △업무 유공 교직원 국내·외 연수 미반영 △시설사업 전면 재검토 등을 통해 세출 규모를 조정하는 한편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783억원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571억원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대응했다.이날 충청북도의회에 제출된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안 세출예산에 대해 사업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를 통한 전인적 미래인재 육성 충북형 몸 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을 모든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이 기초체력과 몸 근육을 기를 수 있도록 △몸활동프로그램 △학교스포츠클럽 및 스포츠강사 등 82억원을 지원하고 ‘언제나 책봄’을 지속 추진해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 및 학생들의 도덕적 상상력과 마음 근육 강화를 도울 수 있도록 △인문고전독서교육활성화 △인품학교·인품학급운영 △채움책방 등 36억원과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교육 기반 조성과 확장을 위한 ‘나도 예술가’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한다.다양한 격차 최소화를 통한 모든 학생의 성장지원 강화 기초학력 제고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대상별 맞춤형 실력다짐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유아 기초다짐 골든타임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중등 실력다짐 ‘Re-born本’프로젝트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 등 148억원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학력 향상과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고교교육력 도약 △고교학점제 운영 △직업계고 운영 및 취업역량 강화 △직업계고 실습교육 여건개선 등 434억원을 편성했다.‘다채움’을 통해 AI·빅데이터 기반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다차원적인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사용자 활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97억원을 투자한다.교육공동체 모두의 온라인 학습공간으로서 양질의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및 자기주도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지원 등 교수·학습·독서·학력진단 기능을 강화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지역특화 인재양성 30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 교육, 방학, 문화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격차를 최소화해 학생 성장지원을 강화한다.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학교안전망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급식기구 지원 및 급식시설 현대화사업 △운동부연습장 등 학교체육시설 여건개선 △학교환경위생관리 △석면 제거 등 6대 학교안전사업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과대과밀학교 해소를 위한 학교신설 등 교육환경개선사업에 3,422억원을 편성했다.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확대 및 학부모부담 완화 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무상급식비 및 학교급식비 지원 △누리과정지원 △늘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 △현장체험학습비 및 교복구입비 등 4,256억원을 지원한다.학교 중심 지원 강화 및 학교회계 자율성 강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자 학교운영기본경비 기준을 최대한 유지함으로써 공·사립 학교운영비 3,971억원을 지원하며 학교회계의 자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최동하 기획국장은 “2026년도 본예산은 재정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도 학생의 안전과 교육활동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원칙으로 편성했다”며 “충북교육 핵심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교육격차를 줄여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배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학습 지원 필요한 학생 위해 '이음지원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습지원 어려운 학생 돕는 이음지원단 운영 성료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음지원단'을 운영했다.이음지원단은 난독증이나 경계선지능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자 10월부터 운영됐다.11월 8일까지 현장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이음지원단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기초학력 전문 교사들로 구성, 교육지원청별로 운영됐다.난독증이나 경계선지능 학생을 담당하는 학습상담사 57명에게 1:1 컨설팅을 제공해 전문성을 높였다.컨설팅에서는 실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 계획 수립부터 지도 과정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오갔다.상담사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장에서는 상담 전문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학생들의 학습 참여 태도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나타났다.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97%, 학부모 100%, 교사 92%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한 학습상담사는 숙련된 교사들의 경험이 담긴 컨설팅 덕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음지원단 운영이 학교 밖 전문가의 역량을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앞으로도 전문성 지원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 교육청, 교육부 주최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평가서 2관왕 달성
인천광역시교육청 늘봄 방과후학교 우수사례 대상 1교 우수 1교 선정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최한 2025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중등 방과후학교 부문에서 구월여자중학교가 대상을, 초등 늘봄학교 부문에서 인천아람초등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인천 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이번 평가는 공교육 중심의 돌봄과 교육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했다.대상을 수상한 구월여중은 'GUWOL로 자라는 구월'이라는 주제로 지역 협력 자원과 연계한 통합 성장 모델을 운영했다.학교는 기초학력 향상, 건강 체력 증진, 창의 융합 교육, 예술 활동, 봉사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율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을 받은 아람초는 학교 상담실과 연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교사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건강, 정서적 성장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헌신한 학교 현장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늘봄·방과후학교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교육부장관상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에서 개최되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세무 전문교육과 재정집행 연수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안착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은 1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교육비특별회계 지출 담당자 연수를 시행했다.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법상 의무를 적정하게 이행하고 재정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배상열 공인회계사를 초청해 부가가치세 제도 전반과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세법상 유의점과 실제 사례를 중점으로 해 참가자들의 부가가치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교육비특별회계 지출 분야 연수에서는 재정집행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충청남도 교육비특별회계 재무회계 규칙’전면 개정에 따른 주요 내용과 후속조치 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규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했다.한기복 재무과장은“이번 연수는 지출·세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회계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적법하고 신뢰받는 교육재정 운용 체계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11월 전시 ‘마을에서 피어나는 오색 전통의 빛 단청’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11월 전시 마을에서 피어나는 오색 전통의 빛 단청 실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마을에서 피어나는 오색 전통의 빛 단청’전시를 개최한다.전시에서는 전통 미술 문화인 ‘단청’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며 책갈피·단청스탬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
인천시교육청, 'AI 주도 시대, 읽걷쓰가 답이다!' 학술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공지능 주도시대 읽걷쓰가 답이다 읽걷쓰 학술대회 참여자 모집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11월 2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AI 주도 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중심 사회에서 읽기, 걷기, 쓰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패널 토론과 읽걷쓰 실천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도 교육감은 강연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읽걷쓰 교육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읽걷쓰! 가능성을 그리는 상상, 변화를 만드는 실천'이라는 주제로 총 23개 분과에서 읽걷쓰 관련 연구 결과와 현장 사례가 발표된다.교사들은 실제 수업에서 읽걷쓰 교육을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과 변화를 보여줄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교육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도 인간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또한, 읽걷쓰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이번 학술대회는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시민, 연구진, 대학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현안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수요인문학 ‘트렌드 코리아 2026’ 강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수요인문학 트렌드 코리아 2026 강연 운영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11월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동 저자 전다현 연구원을 초청해 ‘미리 내다보는 2026 전망’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서구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인 ‘수요인문학’의 일환으로 함께읽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다현 연구원이 ‘HORSE POWER’를 핵심 키워드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이야기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자율시간 현장 맞춤형 연수 성공적으로 마무리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자율시간 현장 맞춤형 연수 성료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현장 맞춤형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25개 초등학교에서 300여명의 교사가 참여했다.학교자율시간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자율시간은 학교와 지역의 특성, 학생의 요구를 반영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운영하는 제도이다.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군에 도입될 예정이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이에 대비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기획했다.학교별 이해도와 운영 수준 차이를 고려, 3가지 모듈을 구성해 학교가 선택하도록 했다.핵심 위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연수를 진행,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연수는 학교자율시간의 개념 및 설계 방안, 교육과정 개설 절차 및 사례 공유, 성취기준 개발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과 사례 나눔을 통해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자율시간과 성취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교육과정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남부교육지원청은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심층 컨설팅을 진행, 학교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컨설팅을 통해 학교자율시간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AI 활용 수업 연수 성공적으로 마무리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미래를 여는 남부교육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수업 항해 연수 성료 (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남부교육, AI와 함께하는 수업 항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도서 지역 학교장들의 요청을 반영, 연평중·고등학교 등 도서 지역 신규 교사들의 참여를 확대했다.주중 온라인 학습과 주말 대면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수의 목표는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혁신과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실천 역량 강화다.온라인 과정에서는 학생 활동 기록 사례 중심 학습이 이루어졌으며 대면 과정에서는 아이패드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시연을 통해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수업 계획안을 완성했다.특히 애플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멘토링 체계를 구축, 강사 6명이 팀별로 배치되어 인공지능 수업 도구 활용, 학생 중심 수업 구성, 평가 및 기록 방안 등을 지원해 참가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실전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학생 참여 중심의 사이버폭력 예방 공연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참여 중심의 찾아가는 사이버폭력예방 공연교육 운영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참여형 '찾아가는 사이버폭력예방 공연교육'을 실시한다.3월 27일 동광중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30일 상인천초등학교 공연까지, 인천 관내 초·중·고 8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연 교육은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초등 저학년을 위한 인형극부터 중·고등학생 대상 뮤지컬, 샌드아트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이 제공된다.특히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해 사이버폭력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학생들은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관계 회복, 방어자의 역할, 감정 이해 등 사회정서학습 요소를 경험하게 된다.이를 통해 공감 능력과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연을 하면서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사이버 공간에서도 서로 배려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관계 회복 방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내실 있는 공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고 학교 내 사이버폭력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