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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소년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이정선 교육감 청소년 안전 문화 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동구 충장로와 동명동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들뜬 분위기 속에서 학교폭력·흡연·음주 등 일탈행위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특히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광주 동구, 광주경찰, 동부경찰, 학부모 단체 등이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지도 및 예방 방안을 홍보했다.또 청소년 밀집지역과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학교폭력 등 한순간의 실수는 큰 상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지도 및 학교 밖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17일 ‘광주 자율형 공립고 2.0 발전 포럼’
포스터 광주시교육청 17일 광주 자율형 공립고 발전 포럼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이번 포럼은 ‘지역교육 혁신을 위한 동행’을 주제로 광주 자율형 공립고와 지역대학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교육부 조수원 연구사가 자공고 2.0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전남대 강성모 교수가 ‘고교-대학 연계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광주제일고 남완기 교감과 조선대 양준영 입학사정관이 자공고 운영 사례와 대학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광주 자율형 공립고는 모두 대학협약형으로 고등학교들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은 고등학교와 협력해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2개월 주기로 정례 협의를 하며 공동프로그램 개발, 교육모델 공유 등을 추진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는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포럼이 광주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 은 14 일 ,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에서 초 · 중학생 276 명 이 참가한 가운데 ‘ 제 2 회 상상이룸 3 차원 모형화 대회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를 주제로 ,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발견하고 이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문제 분석 개선 방향 탐색 3 차원 입체 설계 구현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창의 · 융합 활동으로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2 인 1 팀으로 구성되어 3 차원 모형화 프로그램 틴커캐드 를 활용 , 아이디어를 실제 모델로 구현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디자인적 사고와 기술적 표현력 , 협업의 중요성을 동시에 익히며 문제를 더 나은 형태로 발전시키는 개선하는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 이 대회는 상상과 도전이 만나 더 나은 세상을 설계하는 자리 ”며 ,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개선하려는 학생들의 도전정신 ”이라고 강조했다.이어 “ 오늘의 경험이 미래 혁신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심사는 창의성 실용성 협업 과정 디자인 완성도 설명서 충실도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됐으며 , 특히 ‘ 아이디어가 현실 기능을 얼마나 개선했는가 ’와 ‘3D 프린팅 이해 · 표현 수준 ’에 중점을 두었다.작은 아이디어를 현실적 모델로 발전시킨 팀 , 지속 가능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 팀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초등 93 팀 , 중등 45 팀 총 138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 작은 불편이라도 바꾸어보는 과정이 즐거웠다”라며 , “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상상이룸 3 차원 모형화 대회는 충남교육청의 상상이룸교육 대표 프로그램으로 ,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 · 발전시키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 , 비판적 사고력 , 협업 능력을 고루 기르도록 운영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상상이룸교육을 통해 미래혁신 인재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학급 단위 학생들의 관계 형성 및 회복 지원”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 은 교사가 학급에서 학생 간 갈등 상황이 발생할 때 이른 시일에 개입해 갈등 조정을 지원하고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 ‘2025 관계회복 대화 기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배움자리 ’를 11 월 14 일 , 25 일 , 28 일 총 3 회기에 걸쳐 교원 250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충남교육청이 개발 · 보급한 ‘ 관계회복 대화모임 교육자료 ’를 활용해 ,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관계회복 대화모임 실습형 연수가 진행되어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 2025 관계회복 지원의 우수사례 나눔 △ 학생 간 갈등 발생 시 5 분 긴급 개입 대화법 △ 사전 – 본 – 사후 모임을 통한 체계적 관계회복 대화법 등으로 , 관계회복 대화를 통한 학교폭력의 예방과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김지철 교육감은 “ 학생들의 진정한 화해와 관계 회복은 평화로운 학교문화의 출발점 ”이라며 , “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사들이 학급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중재하고 ,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지역소멸시대, 작은학교의 미래를 묻다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 은 11 월 14 일 , 남서울대학교에서 ‘ 지역소멸시대 , 작은학교의 미래를 묻다 ’를 주제로 2025 충남 작은학교 포럼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충남 도내 초 · 중등 교장들을 대상으로 ,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작은학교의 미래 가치와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동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 작은학교가 희망이다 ’를 시작으로 논산 이화초등학교 전승택 교장의 ‘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작지만 강한 학교 ’, 논산 강경중학교 우문영 교장의 ‘ 교육과정이 중심이 되는 학교 ’, 청양 정산중학교 임종필 교장의 ‘ 함께 하는 교육 ,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 충남교육청 이경일 학교육성팀장의 ‘ 행복한 교육을 위한 적정규모 학교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발표 이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작은학교의 혁신 모델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배움자리에 참여한 교장들은 ‘ 작은학교가 지역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키우는 공동체의 거점 ’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또한 , 오후에는 문화 · 예술 · 체육 체험을 통해 교장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배움자리가 진행됐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작은학교의 교육적 · 사회적 가치 재발견 농어촌 학생 맞춤형 교육기회 확대 정책 추진 공감대 형성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마련 등 4 대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 지역소멸 시대 속에서도 충남의 작은학교가 지속가능한 교육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인천 교육청, 지구헌장과 세계시민교육 협력 강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지구헌장 사무총장과 세계시민교육 평화교육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미리안 빌렐라 지구헌장 사무총장과 만나 세계시민교육과 평화교육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발전과 함께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5년 세계교육포럼 이후 세계시민교육과 평화교육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난정평화교육원과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설립을 통해 교육 기반을 다지고, 인천세계시민학교 운영으로 85% 이상의 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실현하고 있다.이번 논의에서 도 교육감은 읽걷쓰 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지속가능교육,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빌렐라 사무총장은 지구헌장 결의안 실현, UN 지속가능발전 보고 기여, 교사 및 학생들의 ESD for 2030 연계 활동 참여를 제안하며 인천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도 교육감은 미래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세계시민 양성을 위해 에코피스교육을 강화하고, 지구헌장 사무국과의 협력을 통해 인간 존중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글로컬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만남을 통해 인천 교육청은 지구헌장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시민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강화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연수 실시…교사 역량 강화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실천 방안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및 실천 방안 연수를 13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인권 친화적인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 학생 인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중앙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명노연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관련 법과 제도는 물론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명 변호사는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장애 학생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법과 제도 중심의 내용뿐만 아니라, 교사로서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는 태도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체계적인 인권 보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독서 캠프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책이 그린 그림 그림이 말하는 책 이야기 청나일 쪽으로 문학그림전 개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강화 지역 학생들의 독서 문화 함양을 위해 특별한 독서 캠프를 개최했다.'2025 강화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독서캠프-강화야, 읽걷쓰랑 놀자!'는 11월 14일부터 12월 19일까지 강화군 내 초·중·고등학교 3곳에서 진행되었으며, 인천 교육 공동체 6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강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AI 주도 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기획되었다. 도성훈 교육감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초청 작가 강연, 작가와의 대화, 학생 공연이 어우러진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특히, 북콘서트는 경인방송 FM 90.7MHz를 통해 송출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다. 캠프는 강남영상미디어고, 하점초, 강남중학교에서 총 3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남궁인 작가, 지영준 작가, 이보림 작가와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도성훈 교육감은 “아이들이 세상을 읽고 걸으며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인간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읽걷쓰 실천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듯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인재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심도 있는 체육교육 정책 논의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은 1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를 열고 충남 체육교육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자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생들이 단순히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넘어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체육교육 정책을 가다듬고 다양한 체육진흥 프로그램 추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위원들은 체육교육의 현황을 공유한 뒤 학생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학교스포츠클럽’활성화 및 자율적 참여 확대 체육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체육활동 제공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또, 학교 현장에서 전문적 체육 인재 양성과 보편적 체육교육의 균형 잡힌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춘 체육교육 정책 마련도 주문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충남교육의 정책목표와 중점과제, 그리고 주요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김지철 교육감은 “미래교육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은 충남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겸비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육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교육의 질적 도약과 학생 중심의 체육교육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
인천중앙도서관, 이희단 소설 '청나일 쪽으로' 문학그림전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11월 1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아트라운지에서 소설가 이희단의 '청나일 쪽으로'를 주제로 한 문학그림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문학과 미술의 융합을 시도, 한생곤 화가가 소설 속 장면과 정서를 회화 작품 21점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관람객들은 그림과 함께 원작 소설의 주요 구절, 관련 도서를 감상하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개방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특히 11월 28일 오후 7시에는 소설가와 화가가 함께하는 '아트토크'가 열린다.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문학, 회화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북토크 참여 신청은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독서문화과에 문의하면 된다. -
배움, 생활, 문화가 하나로.경기도교육청, ‘상호존중 학교 공동체 워크북’보급
배움 생활 문화가 하나로 경기도교육청 상호존중 학교공동체 워크북 보급 생활교육과 초등 표지 [PEDIEN] 氠瑢 교육과정 속에서 배우는 ‘상호존중’실천 중심 워크북 개발·보급 교과, 학교 교육활동과 연계해 정책의 학교 현장화 강화경기도교육청은 14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상호존중 학교 공동체 워크북’을 개발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이번 워크북은 지난 1월 시행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취지를 반영했다.학교 구성원이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료는 상호존중 학교 공동체 △세우기 △연결하기 △지키기의 3단계 모듈형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사가 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으로 설계됐다.세우기 단계는 상호존중 약속 토론·협의를 통해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경험하며 권리 존중의 기초를 다진다.연결하기는 감정 이해, 존중의 언어, 공동체적 책임과 배려를 배우며 교과 학습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간다.지키기는 갈등 상황에서 존중의 약속을 되새기고 평화로운 해결 방법을 익혀 지속 가능한 존중 문화를 정착시킨다.도교육청은 이번 워크북을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 속에서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과 학습, 생활교육, 학교문화가 이어지는 ‘교육과정 기반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배움이 삶으로 실천되는 교육을 구현할 방침이다. -
건강 취약 예방 교육으로 편견 없는 건강 공동체 학교문화 조성
건강 취약 예방 교육으로 편견 없는 건강 공동체 학교문화 조성 체육건강교육과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 함양과 학교 구성원의 인식개선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 취약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도내 초·중·고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건강 취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하고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이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은 △당뇨·비만·희귀 질환의 이해 △응급상황 대처 및 자기관리 방법 △건강 취약 친구 돕기와 공감 실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모든 학교에서 건강 취약 학생 인식개선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교육으로 학생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 취약 학생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학년말 학사운영 계획’ 운영
전경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고3 학생 등이 학년 생활 마무리를 내실있게 할 수 있도록 ‘학년말 학사운영 계획’을 마련해 운영한다.이번 계획안은 △등교수업 원칙 준수 △학생 출결관리 철저 △진로·자기계발 지원 △학생안전 특별기간 운영 △생활지도와 안전교육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교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우선 광주독립영화관과 연계해 오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영화 ‘3학년 2학기’를 특별 상영한다.이 작품은 3학년 2학기 현장 실습을 나간 특성화고 학생의 이야기를 담았다.또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청년정책 및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탑승완료 이제는 청년이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광주청년센터 강사가 16개 학교를 방문해 3천여명의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청년정책, 청년정책 정보 플랫폼 등을 안내한다.이 밖에 교육부 제공 프로그램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2026 정시 대비 대입지원 프로그램 △경제·금융 교육 △미디어 문해교육 △수험생 문화체험 지원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년말은 교육과정 운영이 가장 어려운 시기이면서 학생 중심의 다양한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2026년 예산 2조8천257억원 편성
전경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1일 2조8천25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올해 2조8천752억원보다 495억원 줄어든 규모로 편성됐다.주요 재원으로는 중앙정부이전수입은 947억원 늘어난 2조3천102억원으로 전체의 81.8%를 차지하며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은 1천52억원이 감액된 3천470억원, 기타 이전 및 자체 160억원, 전년도 이월금 350억원, 내부거래 1천175억원 등이다.광주시의 2026년도 법정전입금 2천906억원 중 1천억원은 반영되지 않았다.시교육청은 이번에 미전입된 법정전입금 1천억원은 광주시로부터 전출받아 오는 2026년 9월 이전 1회 추경예산에 반드시 편성할 방침이다.시교육청은 인건비, 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는 증가하고 가용재원은 축소된 상황을 감안해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했다.특히 신규사업 억제, 유사 사업 통합, 소모성 경비 최소화 등 사업을 전면 재검토했다.세출예산은 △인건비 등 1조6천806억원 △운영비 2천200억원 △교육사업비 7천39억원 △광산고 신설 사업 등 시설사업비 1천798억원 △교육행정일반 414억원 등으로 구성됐다.이중 학교운영비는 전기요금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10% 증액했으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교원 장기재직휴가 시 대체인력 채용 등에 교당 50만~100만원을 편성했다.또 오는 2030년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시교육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비 등에 7억원을 반영했으며 신청사 건립기금에 200억원을 적립하는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교육과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누리과정 지원 1천270억원, 늘봄학교 운영 등 220억원을 반영했다.아침·저녁 돌봄유치원 운영 18억원, 장애학생치료지원비 39억원도 편성했다.학부모 교육경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꿈드리미 473억원, 저소득층자녀정보화교육지원 21억원, 토·공휴일 급식비 지원 25억원,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구축 10억원 등 교육복지 사업에 2천866억원을 지원한다.미래교육 환경 전환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생스마트 기기 보급 265억원, NEW 학내전산망구축 87억원, 지능형 과학실 구축 20억원, AIDT테크센터운영 10억원, 디지털튜터학교배치 12억원, AI디지털활용수업학교지원 16억원, AI중점학교운영 12억원 등 AI미래교육에 812억원을 반영했다.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98억원, 석면텍스 및 조명 교체 등 40억원, 기계설비 개선과 방수공사 각각 117억원, 맘편한 화장실 105억원, 냉난방 시설 153억원 등 시설사업비 1천798억원을 편성했다.이 밖에 오는 2026년 7월 개원 예정인 광주민주주의역사누리터 설립 사업으로 74억원을 확보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재정 상황이 어렵지만, 다양성·책임·공정·미래·상생의 가치에 따라 학생들에게 꿈과 배움,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을 최우선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교육의 본질이 바로 서는 학교,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424억원이 감액된 총 2조9천354억 규모의 2025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6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