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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청주 가정어린이집 방문…보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9일 청주에 위치한 두 곳의 가정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영유아들과 교사들을 격려하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이번 방문은 충북교육청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교육 및 보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윤 교육감은 이날 미듬어린이집과 맑은샘어린이집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영유아들의 활동을 참관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충북어린이집연합회 및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가정어린이집 운영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충북교육청은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유아활동도우미 운영, 특별한 영유아 교육활동 지원, 언제나 책봄 이음책 보급, 어-초 이음교육,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문화예술·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다보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유아를 지원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곧 우리의 미래"라며, "유아교육과 보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교육청,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영상자료 31편 배포
골라보는_재미가_있다_31_사회정서학습_기반_인성교육_영상자료_개발_배포(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사회정서학습에 기반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인성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배포에 나섰다.이번에 배포되는 자료는 1~2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 형태로 제작되어 학교와 가정에서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이번 자료는 사회정서학습 운영 기준에 따라 자기 인식, 자기 관리, 사회적 인식, 사회적 협력, 책임 있는 의사결정 등 다섯 가지 '경기 사회정서역량' 내용을 균형 있게 담았다.총 31편으로 구성된 영상 자료는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학교와 가정에서는 교육과정 연계, 학급 운영, 교원 연수, 가정 연계 교육 자료 등 다방면으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특히 인성 주제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협력 학습, 토론 수업 등 다양한 수업 방식에 적용 가능하며, 학교급별 조·종례 시간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개발된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하이러닝, 유튜브 채널, 경기교육모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어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온라인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 자료 목록을 안내하여 가정에서도 자녀와 함께 콘텐츠를 시청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가정, 온라인을 잇는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인성교육의 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기 인성교육의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
광주시교육청, 수능 마친 수험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험생들이 재충전 시간을 가지면서 예비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제·금융 교육, 힐링캠프, 청렴 골든벨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필요한 지식과 마음가짐을 갖추도록 설계되었다.‘찾아가는 경제·금융 교육’은 학생들이 건전한 경제관념을 확립하고 올바른 금융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전 신청한 16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2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각 학교에서 진행된다.금융감독원, 한국재정정보원, NH농협은행, 한국은행 등 지역 경제·금융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저축, 투자, 신용 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캠퍼스에서 경제·금융 강연을 열어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위한 ‘고3 수험생 힐링캠프’도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5회에 걸쳐 개최된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51명을 대상으로 마술 공연, 전통 유희 공연, 퍼스널 컬러 진단, MBTI 진로 특강, 체육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진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12월 2일부터 10일까지는 학생들이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기 전 청렴한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청렴 골든벨’이 열린다. 금호고, 첨단고, 정광고, 광주서석고, 전남고 등 5개 고등학교에서 청렴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청탁금지법, 갑질 등 반부패 관련 법령, 청렴 정책 등에 대한 퀴즈를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한다. 각 학교 우승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금융 기초 지식과 청렴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남은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교육청은 11월 14일 수험생 대상 집중 상담 및 모의 면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15일에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도 과학 꿈나무들, 전국 창의력 페스티벌서 '싹쓸이'
경기도의 과학 꿈나무들이 '2025년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추천한 11개 팀 모두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 과학 교육의 저력을 과시했다.지난 1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교육부 주최,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 시도 교육청에서 선발된 초, 중, 고등학생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앞서 '2025 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를 통해 60개 팀을 선발, 치열한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팀을 페스티벌에 추천했다.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실험과 조사, 결과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막힘없이 답변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뽐냈다.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철산중학교 '융합과학소'는 이산화탄소 순환형 아쿠아포닉스 교차재배 농업 시스템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학생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김진형, 김준휘 학생은 "동아리원들과 함께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안양천 자연탐사, EM 배부 활동, 광명시 청소년 페스티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 인식 개선에 앞장서 왔다.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과학 탐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교육원은 시설과 기자재를 활용한 오픈랩 운영, 탐구활동 프로그램 보급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과학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고성 영재교육원, 1년간 탐구 활동 결실 맺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고성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18일 초계종합교육센터에서 산출물 발표대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 학생 17명이 지난 1년간 탐구 활동을 통해 얻은 창의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부모와 교사 앞에서 탐구 결과를 발표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산출물 발표대회에서는 수학·과학통합 A·B반 학생들이 ‘실생활 속 과학적 문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탐구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전시된 결과물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상호 토론을 통해 탐구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이어진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지난 1년간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영재교육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홍성봉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배우는 경험이 미래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전환 시대 맞아 교원 역량 강화 집중
충남교육청_디지털_전환_시대_교원_역량_강화_본격화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연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연수는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사들의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교실 환경으로의 전환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반 정책 방향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교사들이 교육과정, 수업, 평가를 통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이번 연수는 11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5기수로 운영되며, 비대면 4시간과 대면 3시간으로 구성된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비대면 연수는 충남교육청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을 활용하여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 정책 이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역량 요소,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등을 다룬다.대면 연수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활용 사례 체험, 교실 적용 수업 아이디어 구안 및 발표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의 참여를 유도한다.연수는 아산, 천안, 당진, 논산, 예산 등 지역별 거점에서 운영되어 교사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연수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에 관심 있는 교사뿐만 아니라 디지털 선도학교 및 인공지능 정보교육 이끎학교 운영 교사, 인공지능 융합교육전공 대학원 진학 희망 교사 등 미래 교육 핵심 인력들이 참여한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인공지능은 교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역량을 더욱 빛나게 하는 조력자"라며, "이번 연수가 행정업무 경감, 수업 혁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학생의 눈빛과 마음을 읽고 보듬는 일은 인공지능이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디지털 및 인공지능 기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온-오프라인 연수 방식을 결합하여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원 전문성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교실 혁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교사들이 미래 교육에 흔들림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중학교 교사 대상 대입 설명회 열어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중학교 교사들의 대입 진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18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년 대입 제도 개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교사들의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설명회는 원거리 참여를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8일에는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19일과 20일에는 3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 1, 2학년 부장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달라진 대입 환경 이해와 대비’라는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대입 전형의 기본 이해, 2028 대입제도 개편안, 슬기로운 고교 생활 준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특히 2028 대입 개편안은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며, 고교 내신이 5등급제로 바뀌고 수능은 선택 과목이 폐지되는 등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설명회 자료를 각 학교에 제공하고, 설명회 참여자들이 학교 교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연수를 진행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공동체 전체의 대입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맞춤형 대입 지도는 중학교 단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중학교 교사들이 대입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교육청은 교육 공동체의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10월 도내 6개 권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
충북교육청, 중3 학생 대상 진로 디자인 워크북 배포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중학교 132곳의 3학년 학생 전체에게 '중3 대상 진로디자인 워크북'을 보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워크북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와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진로활동 자료다. 학생들은 워크북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대학 학과와 계열을 탐색하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워크북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나의 꿈과 진로'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미리 보는 고등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미리 보는 진학 정보'에서는 대학 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추가적인 자료들을 제공한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북을 중3 학기말 진로와 직업 교과 수업, 그리고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교재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로 전환기에 있는 학생들이 학교 진로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단위학교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안내 ‘교육감 서한문’배포
경기도 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의 학생 배정 방안 안내에 따른 교육감 서한문을 배포했다.이번 서한문은 오는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하는 고교 평준화 지역 후기고 입학 원서 접수와 학생 배정 방안에 대해 중학교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교육감 서한문에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 배정 △단계별 지망 순위 작성 및 배정 방법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와 일반고 동시 지원 가능 등의 내용을 담았다.세부 내용으로 평준화 지역 고교 학생 배정은 주소지에 따른 근거리 배정 방식이 아니며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선지원 후추첨’방식을 적용하고 있음을 안내했다.또한 고등학교별 모집 정원과 지망자 수에 따라 후 순위 배정 가능성도 있다는 점과, 담임 선생님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단계별 지망 순위를 신중하게 작성할 것을 학부모에게 당부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서한문 배포가 다음 달 원서접수를 앞둔 중3 학부모의 경기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학생 배정 방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지망 순위 작성에 신중을 기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임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님의 고등학교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학생 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한문은 고교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과 중학교 누리집에 탑재하며 평준화 지역에 지원을 희망하는 비평준화 지역 중학교 학부모는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충북교육청, 도민배심원단 위촉…교육 정책 소통 강화 나서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 정책에 대한 도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도민배심원단은 18일 위촉된 55명의 도민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충청북도교육감의 공약 이행 추진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배심원단은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해 전화 ARS 모집과 외부 전문기관 면접을 거쳐 선발, 충북 도민을 대표성을 확보했다.도민배심원단은 12월 2일과 16일에 추가 회의를 통해 공약 사업 담당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공약 조정 안건에 대한 승인 및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첫 회의에서는 분임 구성 및 매니페스토 강의를 통해 배심원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도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교육 정책 추진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 민주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도민배심원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더욱 책임감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여 충북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5년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은 도민 공개 의견수렴 결과와 도민배심원 권고안을 종합하여 내년 1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이정선 교육감,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참석…광주 교육계, 애국정신 기려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PEDIEN]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기념식은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이 교육감을 비롯해 조인철 국회의원, 고욱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장,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보훈 단체장, 광복회 회원, 학생, 교직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음을 강조했다.더불어 광주시교육청은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광주 교육계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보인다. -
광주시교육청, 청소년 토론 한마당 개최…미래세대 주역들의 열띤 논쟁
광주시교육청 청소년 토론 한마당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광산구, 호남대학교와 손잡고 지난 15일 호남대학교 성인관에서 '2025 청소년 토론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주 지역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청소년들은 '청소년의 일과 노동'이라는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사전에 진행된 예선에서는 '청소년의 일과 노동'을 주제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교육청은 본선에 앞서 학생들의 토론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 강연을 준비했다.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하종강 주임교수를 초청, 입론서 작성 노하우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본선에서는 '청소년 노동 교육 의무화'를 비롯해 청소년의 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입장을 발표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며 열띤 공방전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주장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치열한 토론 끝에 대광여고 전유영·정라영 학생 팀이 논리적인 주장을 펼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유영, 정라영 학생은 이번 토론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일과 노동'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분석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주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덧붙였다.이정선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가지고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건강한 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독서·토론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임태희 교육감, “학교운영위는 학교 자치 핵심…학생 체감 변화 만들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자율성 강화와 책임 운영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 그리고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400여 명이 참석했다.연수에서는 교육감과의 소통 간담회, 교육 정책 안내, 전문가 특강 등 학교운영위원장의 리더십과 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임태희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 반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교 자치 강화를 통해 더 나은 경기 교육을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김재원 전 아나운서는 ‘회의 진행과 자녀교육에서 통하는 소통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운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북부권역 연수는 12월 1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광주 동부초등학생의회, 제4차 정기회 개최
광주 동부초등학생의회 제4차 정기회 개최 [PEDIEN]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7일 솔로몬로파크에서 ‘2025학년도 동부초등학생의회 제4차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는 학생들이 자율적·민주적 의사결정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기회는 북구·동구 초등학생 의장단 60여 명이 참석해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폭력 예방 정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생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민주적 합의를 통해 정책 세부사항을 결정했다.이날 심의된 정책은 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사업 부서에 ‘학생 참여형 정책’으로 제출되며, 최종 채택되면 북구·동구 초등학교에 적용된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초등학생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