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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교사 수업 전문성 강화…학생 맞춤형 교육 '성과'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특수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코칭' 하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현장의 교사들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 수업을 진단하고 코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2025학년도에는 천안늘해랑학교와 서산성봉학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교사들은 수업 설계, 동기 유발, 학생 수준별 목표 설정, 평가 등 실제 수업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맞춤형 코칭을 받았다.특히 미술, 진로, 직업 통합 교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업 코칭이 이루어졌으며,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폭넓은 학교급이 참여하여 특수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했다는 평가다.수업 코칭에 참여한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피드백을 통해 수업의 질이 향상되었으며, 학생 수준에 맞는 목표 설정과 동기 유발 방법을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올해 코칭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위촉 강사로 참여하여 교사별 수업 자료 분석, 수업 활동 동선 점검, 학습자 참여 촉진 전략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장학지원단 또한 학교별 맞춤형 코칭 모델 구축에 기여했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수업 코칭이 교사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장애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특수학교 현장과 특수교사의 요구에 기반한 체계적인 수업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충남 청소년 작가의 빛나는 주도성 축하의 장 열어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도성 신장을 지원하는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2025학년도 제9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운영을 마무리하는 이번 행사는 입상 청소년 작가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예비 작가들의 열정을 담은 작품집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에는 입상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학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공감의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올해 공모에는 총 362명의 학생이 822편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공정한 심사와 성장교실 운영 결과 최종 4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지도교사 8명도 함께 수상했다.대상은 천안쌍용고 안호윤 학생이 차지했으며 그 외 수상한 39명의 청소년 작가들이 선보인 시 · 소설 · 수필 · 희곡 · 시나리오 작품은 창의성과 섬세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깊은 감동을 줬다.시상식의 문을 연 한올고등학교 마칭밴드의 축하공연은 예비 작가들을 응원하는 에너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어 진행된 1부 ‘축하마당’에서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시상식, 김지철 교육감의 축사, 이전 수상자들의 격려 인사가 이어져 충남청소년문학상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2부 ‘공감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입상작을 직접 선보이는 ‘열린무대’가 마련됐다.수상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문학으로 하나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올해로 9회를 맞은 충남청소년문학상은 도내 중 · 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해력 증진을 목표로 한 교육과정 연계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온라인 글쓰기 지도, 청소년 문예교실, 문학상 작품 공모, 성장교실,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에 이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창작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작가 여러분이 쓴 한 문장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학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러분의 조용하지만 강력한 열정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강원유아교육원, 김영만과 함께 '다독다독 부모마음 성장학교' 운영
강원유아교육원 다독다독 부모마음 성장학교 특별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강원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2025 다독다독 부모마음 성장학교'의 일환으로, 김영만 종이접기 선생님을 초청하여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에서 학부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온 김영만 선생님은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이놀이 체험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김영만 선생님은 특유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종이 한 장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놀이 시간을 선사했다. 학부모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며 자녀와의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부모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도 전했다.김명희 강원유아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감성 중심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정이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교육청, 고교 평준화 학군별 학생 배정 위한 기점 추첨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고교 평준화 지역의 학생 배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군별 수험번호 기점과 학교 기점 추첨을 진행한다.이번 추첨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의 일환으로, 학생 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수험번호 기점 추첨은 17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직접 학군별로 진행했다. 수험번호는 학군별, 남녀별로 구분해 부여되며, 기점은 남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학교별 기점과 간격 수 추첨은 20일부터 26일 사이에 각 평준화 학군 교육지원청이 지정한 장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추첨에는 도내 9개 평준화 학군 202개교의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한다.학교별 기점은 해당 고등학교장이, 간격 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추첨한다. 이렇게 추첨된 기점과 간격 수는 학생 배정을 위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학생 배정은 해당 고등학교 지망자를 지망 순위별, 수험번호 순으로 정렬한 후, 기점을 활용해 산출한 학교별 최초 배정 출발점과 간격 수를 적용해 각 학교에 추첨·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기도교육청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2026년 1월 6일에 고등학교 배정 대상자를 확정 발표하고, 같은 달 23일에 학생들의 최종 배정 학교를 발표할 계획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교 배정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추첨이 공정한 배정의 첫걸음이 될 것을 강조했다. -
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광주시교육청, 인성키움 행사 열어
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 광주시교육청 인성키움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5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제1회 인성 키움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교육청이 광주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행사는 ‘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기관,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인성독서 골든벨 △가족 글로벌 놀이 등 가족마당과 △체험부스 △전시부스 △영상 체험마당 등으로 진행됐다.또 송원초등학교 관악부와 중창단이 축하 공연과 ‘따뜻한 인성 같이 내딛는 첫걸음’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광주경찰, 광주동부소방, 벽진서원, 광주향교,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등 학교, 기관들은 예절 효도 부스 9곳, 정직 책임 부스 9곳, 존중 배려 부스 10곳, 소통 협력 부스 13곳 등을 운영했다.이 밖에 ‘2025 광주 탈렌트 페스티벌’수상팀 등이 무대를 선보이고 나눔 부스,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됐다.이정선 교육감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한 인성 키움 한마당을 통해 우리가 지향해 나가야 할 인성교육의 방향을 체감했다”며 ”광주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품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광주교육가족 희망 아트데이' 운영…학생 문화 체험 확대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광주교육가족 희망 아트데이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이 학생들의 문화 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광주교육가족 희망 아트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광주 지역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재단은 지난 10월, 상무지구 기분좋은극장에서 중·고등학생 440여 명을 대상으로 코믹 빙의 연극 '내안의 그녀'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11월에는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초·중·고등학생 380명과 함께 '지브리&디즈니 영화음악 FESTA'를 관람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영화 음악은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김성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다양성 품은 수업으로 미래를 잇다’ 광주시교육청, ‘수업페스티벌’연다
포스터 다양성 품은 수업으로 미래를 잇다 광주시교육청 수업페스티벌 연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교육현장의 다양한 수업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9~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제3회 광주수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광주수업페스티벌’은 교원들이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질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유·초·중·고·특수학교가 함께하는 통합형 수업 나눔의 장으로 운영된다.행사는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본다면’을 쓴 배우 차인표 씨의 강연을 시작으로 효천중학교 박춘애 수석교사의 ’수업 톡, 힐링 락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또 교원학습공동체 및 연구회 전시·체험 부스, AI·디지털 미래교실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 주도의 수업혁신 활동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과정중심평가·개념기반 탐구학습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되고 교원들이 함께 미래교육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광주수업페스티벌 누리집’에서 기조강연과 공개수업, 연수, 체험 프로그램 등을 미리 신청하면 된다.이정선 교육감은 “현장 교원의 전문성과 열정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힘”이라며 “교원이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수업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도서관, 2025. 같이(가치)책 문학기행 체인지(體人智) 결과 나눔 한마당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7일, 다목적강당에서 2025.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 결과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2025.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는 문학기행을 통한 몸과 마음의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2024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올해 ▲초등 7팀 ▲중등 13팀 ▲고등 2팀 등 총 22팀 111명이 참가했다.참가 동아리는 5월 학생발표회 및 작가 강연 참여를 시작으로 교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학을 주제로 프로젝트 학습 활동에 몰입해왔으며, 해당 기수별 각기 다른 주제로 문학기행에 참여하였다.중등 1기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과 도서를 주제로 통영과 부산 일대를, 초등 기수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옥천 정지용, 보은 오장환 문학기행을 다녀왔다.중등 2기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 도서를 주제로 인천과 서울 일대를 다녀왔다.결과 나눔 한마당은 프로젝트 학습 결과와 문학기행을 통해 느낀 감상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각 동아리 학생들은 저마다의 자료를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또한, 이라는 주제로 숭례문학당 조혜원 강사를 초청하여 전국의 다양한 문학기행 사례를 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 형성 방법에 대하여 배웠다.이상래 관장은“문학기행 체인지를 통해 참가자 모두 몸근육, 마음근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도 더욱 의미 있는 문학기행을 준비하여 학생들의 알찬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유보통합 TF 본격 가동…지방 주도 모델 구축 나서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과 지방단위 교육-보육 관리체제 일원화를 위해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TF 구성은 중앙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이 다소 지연되는 상황에서, 지방이 선제적으로 현장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TF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유보통합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TF는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TF는 보육사무, 재정, 인력, 자치법규 등 보육사업 전반에 걸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보육 예산 및 사업 분석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보육사무 적정 이관 방안을 모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충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부로부터 인력을 충원받아 교육지원청별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를 배치했다. 충북도 1명, 청주시 2명, 흥덕구 2명이 파견 근무 중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중앙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이 정체된 상황에서 지방이 앞장서 현장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TF 운영이 충북형 유보통합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TF팀 운영 외에도 다양한 지역 기반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수능 후 청소년 보호 캠페인 집중…상무지구 일대 점검
광주시교육청 주류 판매 NO 청소년 보호 ON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광주시, 광주경찰, 서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14일 상무지구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참가자들은 상무지구 내 음식점과 유흥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주류 판매 NO! 청소년 보호 ON!'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홍보물을 배포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을 안내했다.또한 청소년 음주 및 흡연 예방을 위한 안내문과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순간의 호기심이나 유혹으로 미래를 망치지 않도록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광주시교육청, 수험생 대입 지원 팔 걷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PEDIEN] 시교육청이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수능 성적 발표, 정시모집 지원 등 대입전형이 본격화되는 만큼 수험생들이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수능 응시자 증가, 의대 정원 원점 복귀, 무전공 선발 확대 등 다양한 입수 변수에 맞춰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집중적으로 나선다.수능 가채점·실채점 분석시교육청은 오는 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능시험 가채점 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수능 가채점 성적을 분석해 수시·정시 유불리 여부,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이어 오는 12월 5일 수능시험 성적이 발표되면 실채점 성적을 분석해 같은 달 11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실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를 연다.대상은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로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원한다.실채점 설명회에서는 정시모집 대학 지원을 위한 배치 참고자료, 서울권·호남권 주요 대학과 전문대, 교육대, 의치약계열 등 다양한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시교육청은 ‘실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가 열리는 날 같은 장소에서 고3 수험생, 학부모, 졸업생, 학교밖청소년 등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대비 대입 입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실시한다.이 자리에서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진학정보분석팀 교사들이 올해 수능 결과 분석, 정시모집 일반대·전문대 지원 전략, 수도권 주요 대학 및 의치약계열 정시모집 전형 분석, 지역거점국립대 및 호남권 주요 대학 전형 분석 결과를 소개한다.수험생들이 정시 지원 희망대학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수능 결과 분석자료, 정시 배치 참고자료도 제공한다.더불어 오는 12월 20일과 22~23일에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3 학생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대비 1대 1 집중상담’을 진행한다.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교사들이 대면상담을 통해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정시모집은 대학마다 수능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수능성적을 토대로 대학별 수능 성적 반영 비율과 영역별 가중치를 고려해 지원대학을 선정할 것으로 권고했다.또 특정영역의 가산점 부여 비율이 높은 대학도 참고해야 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시험 이후 대학입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우리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대입 지원 입시 설명회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정시모집에 지원할 학생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향후 대입 일정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정시모집 원서접수,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정시모집 합격자 등록, 추가모집 2026년 2월 20~27일) 순으로 진행된다. -
‘상상을 현실로’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 열린다
포스터 상상을 현실로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열린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1~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 시대, 상상을 현실로’를 주제로 AI광주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수업 혁신 사례와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의 ‘AI시대, 인간다움과 창의성’주제 강연과 한양대학교 한재권 교수의 ‘로봇과 함께할 세상’특별강연으로 시작을 알린다.특히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를 설치해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광주형 미래교실에서 수업을 실연하고 듣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다.또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이한솔·류승현 교사의 ‘역사 퀴즈 챔피언십을 통해 배운 내용 확인하기’가, 중학교 부문에서는 박새실·박혜인 교사의 ‘거리 변화에 따른 빛의 세기 실험 설계하기’, 김은지·유화선 교사의 ‘존중하는 글쓰기를 위한 자료 수집 및 내용 조작하기’등이 실연된다.시교육청이 개발한 광주아이온 부스도 별도로 마련해 AI와 디지털을 활용한 학생 맞춤 수업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국내외 빅테크 기업 60여 개도 박람회에 참여해 AI, 에듀테크 관련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 교사들이 참여하는 ‘내가 경험한 AI광주미래교육 릴레이 사례발표’, 현장맞춤형 교원 연수 등도 진행된다.박람회 관련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시교육청은 전시·체험 부스 참여 스탬프 3개 이상을 찍고 설문에 참여한 관람객에 대해서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는 교사와 학생, 시민이 함께 미래교육의 변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AI와 인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광주형 미래교육 모델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세계가 인정한 경기미래교육,경기 교원이 그 길을 열다”
임태희 교육감 세계가 인정한 경기미래교육 경기 교원이 그 길을 열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연결’을 주제로 2026년 협력과 나눔의 교원 연구 문화 장 마련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하이러닝, 글로벌 에듀톡 미래교육 실현 임 교육감, “경기교육은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이끄는 선구자”경기도교육청이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교원의 자율적 연구 활동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정책 성과 공유를 위한 ‘웰컴 투 디지털! 경기교육연구 페스타 2025’를 개최했다.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연구회, 정책실행연구회, 지역교육연구회 등 150여 개 연구회와 5,000여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했다.행사는 ‘연결’을 주제로 △미래교육을 이끌다 △배움의 깊이를 더하다 △연결로 함께 성장하다 △현장에 적용하다 등 4개의 존으로 구성됐으며 연구박스·부스·무대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특히 △하이러닝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체험 △글로벌 에듀톡 △경기교사크리에이터의 다양한 교육콘텐츠 △탐구왕 수석쌤 등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연구성과와 교육 아이디어를 직접 나누고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며 배우는 실질적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을 이끄는 선구자”며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옳다고 인정받은 길을 학생 성장과 미래에 연결해야 한다”며 “연결과 협력으로 경기교육을 더 높이, 더 넓게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연구 자율성과 디지털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체계 확대와 연구 성과 확산을 통한 연결과 협력의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
중앙아시아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광주 온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PEDIEN]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광주를 찾는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8~22일 독립운동가 후손인 청소년들을 초청해 ‘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초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중앙아시아에 뿌리내린 고려인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같은 뿌리를 가진 민족으로서 연대의식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광복회광주시지부가 함께 추진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독립유공자 최재형·계봉우 선생의 후손 5명을 포함해 중앙아시아 일대에서 독립활동을 펼친 이들의 후손 청소년 등 20여명이 참여한다.‘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은 19일에는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 및 독립운동 역사 특강 △5·18 사적지 전일빌딩245 탐방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견학 등 근현대사의 중심에 선 광주의 의로운 역사와 예향의 도시 광주를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20일에는 △기아오토랜드 광주공장 산업체 탐방 △월곡동 고려인 마을 방문, 미술관·역사관 탐방 △숭의과학기술고 고려인학급과 함께하는 진로 체험을 실시한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광덕고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교류 활동, 학교 급식 체험 △국립5·18 민주묘지 방문 △소쇄원, 한국 가사문학관 탐방 △광주시청 방문, 18층 전망대 탐방 등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민족교류를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 학생들이 우리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10월 말에는 중·고등학생 34명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고려인 강제이주 역사를 살펴보는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