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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성평등 교육 조례 통과…학교 내 차별 해소 물꼬
문승호 의원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에서 양성평등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문승호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를 통과하며, 교육 현장의 성차별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증가와 성별 갈등 심화로 교육계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문 의원은 양성평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조례안은 교육감의 책무를 강화하여 양성평등 교육 재원 마련과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포함한다. 또한, 양성평등위원회 설치 및 운영, 교육 연수 과정 운영 및 홍보 사업 지원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문 의원은 경기도 교육공동체 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혐오, 폭력 행위 근절을 강조하며, 모든 구성원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이 경기도 교육 현장에서 양성평등 인식을 확대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문승호 의원을 포함한 13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 및 의결을 앞두고 있다. -
경기도 교육청,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장한별- 경기도의회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 수상 쾌거 우수 의정활동 인정받아 사진1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 교육 현장의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전망이다.장한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되었다.이번 개정안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및 처리 과정에 대한 평가, 재조사 추진, 정기적인 실태조사 및 개선 권고 등이 포함된다.기존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단순히 신고 접수에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필요한 경우 재조사까지 가능하게 함으로써 갑질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장 부위원장은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 전체의 건강을 해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이 실질적인 보호를 가능하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경기도 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우형찬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쾌거… 시민 삶 개선 공헌 인정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우형찬 서울시의원이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우 의원은 서울 교육 발전과 지역 인프라 개선, 공항 소음 대책 마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역 현안 해결 노력과 정책 실효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우 의원은 제9대부터 제11대까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교통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했다. '양천지하철시대' 대표로서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에 힘썼으며, 서울시 교통 환경 개선과 안전 정책 제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특히, 서울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안 발의를 통해 교육 정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안전 관리 강화 조례 개정으로 초·중·고교와 동일한 수준의 안전 보조 인력 배치 근거를 마련, 학생 안전 강화에도 기여했다.또한, 서울시의회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공항 소음 피해 지역 대책 수립을 주도하고, 전국 공항소음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는 등 항공기 소음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신월차량기지 이전,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논의 등 양천구 주요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
대전시의회, 묵묵히 봉사한 시민 40명에게 표창
대전시의회, “묵묵한 봉사가 대전을 움직인다”지역사회봉사 유공자 40명 표창… 공동체 헌신에 감사 전해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가 지역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시민 4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시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2025년 지역사회봉사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대전광역시의회 포상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되었으며, 취약계층 지원, 나눔과 기부 실천, 공동체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수상자들은 평소 작은 선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왔다.이날 행사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의 축하 말씀으로 시작되어 유공자 표창장 수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 가족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조원휘 의장은 "지역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력이 오늘의 대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들이 존중받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공공 AI 서비스 관리 강화…등록 의무화 조례 통과
김미숙 의원 대표발의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관리 및 등록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가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김미숙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등록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공공 영역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강화될 전망이다.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시, 군, 공공기관에서 도입 및 운영하는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한 등록제를 도입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인공지능 서비스로 인해 도민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하여 구제 및 보상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개선을 권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김미숙 의원은 공공 영역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행정 효율성뿐만 아니라 도민의 알 권리와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인공지능과 과학기술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공공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활용과 도민 중심의 인공지능 행정 구현을 위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이민옥 시의원, 외국인주민들과 한 해를 돌아보며 소통의 시간 가져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이민옥 서울시의원은 12월 7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동부외국인주민센터 '2025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하여 외국인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한 AI 기술 도입 성과를 공유했다.동부외국인주민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실시간 AI 통역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며 외국인 주민의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이번 AI 통역 시스템은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외국인 주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일상생활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등 서울 동북부 지역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문화교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온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보고하며, AI 통역 시스템이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과 일상생활 소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이민옥 의원은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장벽 없이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기술이 사람을 위해 쓰일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또한 "동부외국인주민센터가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와 사회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2026년에는 AI 통역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되어 외국인 주민들이 병원, 관공서, 교육기관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서울이 모든 시민에게 따뜻한 도시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도, 여성 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통과…연구-창업-경력 복귀 ‘탄탄대로’
김미숙 의원 대표발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가 여성 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통과시켜, 여성 과학자들의 연구 환경 개선과 경력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김미숙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여성 과학기술인이 연구, 창업, 경력 복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은 여성 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과 실태 조사 근거를 마련하고, 연구·창업·기술 사업화 지원, 이공계 여학생 지원, 여성 과학기술인 취업 및 복귀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또한 교육, 홍보,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성 과학기술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미숙 의원은 “여성 과학기술인은 연구 개발과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연구 환경 제약 등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왔다”고 지적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여성 과학기술인이 경력 전반에 걸쳐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연구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더 많은 여성 과학기술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전석훈 도의원, 학생 안전 위한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제동
전석훈 의원 전기차 충전시설 학교 의무 설치 반대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에 제동을 걸었다.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하며,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에 대한 융통성이 확보될 전망이다.이번 개정안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어렵거나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 학교와 유치원에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 주차 구역 설치 의무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 의원은 그동안 도내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전기차 충전시설의 실태를 점검해왔다. 일부 학교는 법적 의무 비율을 맞추기 위해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전 의원은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 바로 아래나 운동장 지하에 화재 위험이 큰 고전압 충전 시설이 설치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이는 행정 편의주의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했다.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도내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는 충전 시설이 지하 공간에 설치되어 안전한 접근로 확보가 어렵거나, 소방차 접근이 제한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경우 충전 시설을 설치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또한 학생 안전 및 교통 동선 등을 고려해 설치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시설의 특성 또는 위험 요인 등으로 인해 안전 확보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할 경우에도 설치 의무가 면제된다.전 의원은 학생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며, 단 1%의 위험 요소도 교육 공간에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통과로 학교 현장이 무리한 의무 설치의 압박에서 벗어나 학생 안전을 중심으로 한 합리적인 시설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전 의원은 향후 본회의 통과 후에도 경기도 내 각급 학교의 충전시설 설치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미 설치된 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
경기도, 전기차 양방향 충전 시대 개막…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김완규 의원 양방향 충전 전기차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가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에너지 인프라로 활용하는 데 첫 발을 내딛었다.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김완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을 저장하고 공급하는 양방향 충전 기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전력 수급의 불안정성과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전기차를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함으로써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개정안은 경기도지사가 양방향 충전 기능이 있는 전기차와 충전 시설의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책무를 명시한다. 또한 관련 기술 확산과 실증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김완규 의원은 “이번 조례 통과는 경기도가 모빌리티와 에너지 정책을 융합적으로 바라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2025년 1월 개정된 상위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가 명확해진 만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조례를 통해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앞으로 기술 실증과 시범 사업, 민간 참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례는 대규모 재정 투입을 전제로 하지 않지만, 미래 기술 상용화와 정책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중요한 준비 단계로 평가받는다.김 의원은 “본회의 통과 이후에도 경기도가 친환경 모빌리티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기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시의회, 2025년 의정발전 유공 시상식 개최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 세종시의회 제공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의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공무원·관계자 등 48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번 시상식은 세종 시민부터 공무원, 관계기관 종사자까지 의정발전에 이바지한 폭 넓은 계층을 포상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시민과 관계기관에 감사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올해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읍·면·동장이 추천한 유공 시민 30명, 기관추천 유공자 15명, 행정사무감사 우수제보 시민 3명 등 총 4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임채성 의장은 “시민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민주주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의정활동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세종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는 15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장인 김민숙 의원을 비롯해 방진영 의원, 안경자 의원, 이금선 의원이 참석해 연구 용역 수행을 맡은 강태원 교수로부터 연구 용역 결과에 대한 발표를 청취했다.연구 용역을 직접 수행한 강 교수는 대전시 정신건강의 현황과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지역 거버넌스와 통합한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모델 등 대전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체계 등을 제언했다.구체적으로는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에 대한 정신건강 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 개입, 사후 관리 체계의 구성과 민·관·학·연이 협력하는 통합 거버넌스의 구축 전략안을 제시했다.이번에 결과 보고를 청취한 연구회 회원들은 본 연구를 계기로 대전 시민들의 건강 관리 체계의 개선과 증진을 위해 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또한, 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은 대전시에 1인 가구와 만성질환자가 늘고 있고,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가 정신건강 관리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만큼, 연구 결과가 대전 시민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장군면 주민 의견 청취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장군면 주민 의견 청취 - 주민 피해 우려에 공감… 의회 차원의 강력 대응 의지 밝혀 - (세종시의회 제공) [PEDIEN] 세종시의회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장군면 주민들의 우려를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15일,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반대하는 장군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세종시 송전선로 경유 결사반대 장군면 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안신일, 김효숙, 박란희, 여미전, 이순열 의원 등이 함께 참석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대책위원회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자파 위험, 생활 환경 훼손, 재산권 침해 등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건설 사업의 전면 백지화와 TF 구성 등 세종시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임채성 의장은 “초고압 송전선로는 전자파로 인한 건강 문제는 물론, 생활 환경 악화와 재산권 침해 등 주민들의 안전과 삶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제10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안신일 의원의 ‘행정수도를 관통하는 345kV 송전선로 건설계획 즉각 철회 촉구’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및 송·변전망 관련 제도 개선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며, 송전선로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보였다. -
세종시의회, 우수의정대상 5관왕… 시민 위한 의정활동 결실
우수의정대상 세종시의회 제공 [PEDIEN] 세종시의회가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에서 5명의 의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은 세종시의회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우수의정대상은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광역의회 의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수상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은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이순열, 이현정, 최원석, 홍나영 의원이다. 이들은 적극적인 입법 활동과 정책 대안 제시, 그리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임채성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우수의정대상 수상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대전시의회,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설립 촉구 건의안 발의
김영삼 의원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건의안 12 15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가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대전 설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김영삼 의원은 1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에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설립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대전이 우주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번 건의안은 국가 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설립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대전에 유치하여 대전이 우주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우주항공청이 추진하는 핵심 기관으로, 우주산업 정책 개발, 사업화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김영삼 의원은 “우주항공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이라며,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우주 개발을 촉진하고 범부처 차원의 종합 정책을 수립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한 “대전은 이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한 첨단 과학 분야의 국가 핵심 기관들이 집적된 과학 도시”라며, “인공위성체계 개발을 주도한 대전이야말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최적지”라고 덧붙였다.이번 건의안 발의를 통해 대전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