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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경기도의원,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 '정조준'
양우식 위원장 일간기자단 선정 경기발전 그랜드 마스터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남 목포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양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을 통해, 집행기관 공무원의 불출석, 자료 제출 거부, 증언 거부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 강화를 요구했다.이는 지방의회의 감사 및 조사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최근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들의 집단 불출석으로 감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양 위원장은 이러한 행위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민주주의 훼손이라고 비판하며,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의 출석 여부에 따라 좌우되는 구조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양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감사권은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최후의 통제 장치라며,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제재와 처벌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전국운영위원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감사권 보장을 위한 법령 개선과 제도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법률 제정 촉구,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등 7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되었다. -
경북 국립의대 설립 토론회, 지역 의료 격차 해소 해법 모색
토론회 사진 국회 제공 [PEDIEN] 경상북도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김형동 의원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경북 지역의 의료 격차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회의원, 의료 전문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특히,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 의료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토론회에서는 경북 북부권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거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참석자들은 국립의대 신설이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은 물론, 지역 의료 시스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김형동 의원은 “경북 북부권은 의료 취약지로,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북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을 통해 경북 지역 의료 수준을 향상시키고,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논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M이코노미뉴스 우수 의정대상 수상
장대석 경기도의원, ‘M이코노미뉴스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장대석 경기도의원이 M이코노미뉴스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장 의원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장 의원은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소방·재난 대응체계 강화, 도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 현장 기반 입법 및 정책 개선에 힘썼다.특히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다.장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정치의 목적은 민주주의 확산이라 믿으며, 임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M이코노미뉴스에 감사를 표하며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M이코노미뉴스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은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한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전문성을 조명하는 의미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
이용욱 의원, “경과원 파주 이전 (가)계약 체결... 내년 3월 입주 확정”
이용욱 의원 경과원 파주 이전 가계약 체결 내년 초 입주 확정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은 1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하고,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과원 파주 이전을 위한 임차 건물 계약이 체결되어 내년 3월 입주가 확정되었다고 밝혔다.당초 이용욱 의원은 ‘경과원 2025년 연내 이전’을 목표로 추진해왔으나, 행정 절차와 물리적 여건상 해를 넘기게 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경과원 이전이 실질적인 계약 단계에 진입함으로써 이전이 확실한 궤도에 올랐음을 강조했다.이용욱 의원은 “올해 안으로 물리적인 이전을 완료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지만, 목표 시한을 맞추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시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과 함께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소회를 밝혔다.그러나 이 의원은 “최근 경과원 이전을 위한 법적 검토를 모두 마쳤고, 이전 대상 건물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해당 건물이 내년 1월 준공됨에 따라 즉시 본계약을 체결하고, 조기에 인테리어 공사를 마쳐 내년 3월에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구체적인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이번 성과는 이용욱 의원의 선 임차 이전, 후 신축 완공이라는 실용적인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완전한 신축 이전만을 고집할 경우 도지사 임기 내 착공조차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판단 아래, 물리적 이전과 신축 이전을 병행하는 대안을 제시해 왔다.실제로 이용욱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경과원 이전 지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경과원 원장 면담을 통해 연내 이전과 중장기 이전 로드맵 마련을 촉구하는 등 현장에서의 압박과 정책 제안을 병행해 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파주시민 2만 57명의 서명부를 경기도와 경과원에 직접 전달하고, 이전을 위한 예산 38억 원을 확보하며 답보 상태였던 이전 사업에 실질적인 물꼬를 튼 주역으로 꼽힌다.이용욱 의원은 “임차 이전을 통한 ‘경과원 파주 시대’ 개막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이번 입주를 발판 삼아, 향후 경과원 본원 건물의 신축을 통한 완전한 이전이 이루어질 때까지 예산과 행정 절차를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경과원 파주 이전은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파주가 한반도 평화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라며, “파주시민과의 약속인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일에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안산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안산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PEDIEN]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오늘 안산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행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김 의원이 평소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사회의 질서와 배려, 화합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김 의원은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단체의 다양한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김철진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은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바꾸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안산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안산을 새롭게, 시민을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와 건강한 안산을 만드는 데 더 전념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
박정현 의원, 대덕구 현안 해결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29억 확보
증명사진 국회 제공 [PEDIEN] 박정현 국회의원이 대덕구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개설, 송촌도서관 환경 개선, 법2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시설 개선,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 수영장 정비 등 총 4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2025년 하반기 배정분으로, 대덕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개설 사업은 연축동과 유성구 문지동을 연결하여 회덕IC와 천변고속화도로 접근성을 높여, 회덕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연축혁신도시의 광역 교통망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촌도서관 환경 개선 사업은 2010년 개관 이후 15년간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여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휴게 공간 정비와 주차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법2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은 1996년 개관 이후 29년 동안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설물의 수리 및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 수영장 정비 공사는 수영장 바닥 누수와 균열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영장 보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정현 의원은 “대덕구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각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덕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더 많은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명재성 도의원, “마을버스, 골목 아닌 대출 받으러 은행 뛰어다녀...”
명재성 의원 마을버스 골목 아닌 대출 받으러 은행 뛰어다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고충 청취 1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은 16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마을버스 운영 종사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갖고, 운영 현안과 고충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마을버스 운영 종사자들은 한목소리로 운영난과 운전기사들의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특히, 지금 상황을 ‘마을버스가 마을 골목을 다니는 게 아니라, 은행에서 대출받기 위해 뛰어다니는 중’이라고 비유하며 심각한 재정위기를 강조했다.종사자들은 “최근 요금인상에도 불구하고, 환승 환급률이 기존 40%대에서 28%까지 떨어지면서 적자 구조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적자를 메우기 위해 금융 대출을 받고 있지만, 이제 1금융권은 고사하고, 2금융권을 찾아다녀야 하는 실정.”이라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특히나 심각한 인력난 문제도 제기됐다.한 종사자는 “고양시 마을버스를 정상 운행을 하기위해서는 최소 900명의 마을버스 기사가 필요하지만, 지금은 550명으로 가까스로 운행하고 있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이어, “이들마저 언제 그만두고 시내버스 등 다른 곳으로 이직할 수도 있는 고용 불안 상태이며, 신규 버스 운전기사 양성 교육을 해도 마을버스 기사로 오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또한, “기사 부족으로 운행 횟수가 줄고, 운행 가능 버스 대수가 줄어드니, 운영 수익이 감소하고 있고, 이는 다시 운행 지원금 축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이에 명재성 도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교통 초석이자 모세혈관인 마을버스가 무너지면 도민의 불편함은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도의회 차원에서 마을버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찾아보겠다.”라고 밝혔다. -
송도 트램 신속 추진 논의 활발…교통망 확충 기대감 고조
현장사진 의원 제공 [PEDIEN] 송도국제도시의 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인 트램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통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토론회에서는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른 인천시의 역할, 트램의 교통 효율성 및 장단점, 송도 트램 도입 효과와 해외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송도 트램이 송도국제도시 내부의 교통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광역 교통망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정일영 의원은 “송도 트램은 총 25.18km 구간에 38개 정거장을 연결하며, 송도 전역을 아우르는 핵심 교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트램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토론회에서는 GTX-B 노선과의 연계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참석자들은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송도국제도시의 광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트램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정 의원은 GTX-B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인천 1호선 연장 사업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M버스 노선 신설을 통해 송도와 강남을 잇는 광역 교통망 또한 확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송도 트램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트램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송도국제도시는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명국 대전시의원,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와 지역 공동체 발전 논의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 초청 정책간담회 정명국 의원-1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이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를 초청하여 정책 간담회를 개최, 지역 공동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전시의 지원 정책에 대한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환 가양2동 새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9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자생단체 활동의 중복으로 인한 예산 낭비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 지원 시 중복 사업 조정 등 효율적인 예산 운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의 예산 부족 문제와 봉사 정신 계승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특히, 새마을협의회의 고령화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젊은층의 참여 부족으로 협의회 명맥 유지가 어렵다는 것이다. 김기환 회장은 젊은 회원 유입을 위한 유인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에 대해 정명국 의원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의 지원과 제도적 정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유사·중복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함께,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예산 구조와 지원 방식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봉사단체의 고령화 문제는 지역 공동체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청년층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유인과 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정 의원은 새마을협의회의 봉사정신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새마을협의회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방안 마련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
인천 청년정책, '청년 없는 정책' 비판 속 재단 설립 논의 급물살
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 인천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 지적 “청년 없는 청년정책은 실패...인천청년재단 설립으로 구조 전환”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PEDIEN] 인천시 청년정책이 실질적인 변화 없이 양적 확대에만 치중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대영 인천시의원은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인천청년재단' 설립과 청년발전기금 조성을 인천시에 제안했다.김 의원은 최근 시의회 본회의에서 “인천 청년정책이 양적으로는 확대됐지만,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조 개혁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책 구조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인천시의 청년 관련 업무는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고, 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상황이다. 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청년재단이 단순한 사업 집행 기관이 아닌, 청년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부서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김 의원은 청년정책이 예산이나 정치적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청년발전기금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거, 일자리, 정신 건강 등 중장기 정책은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김 의원의 제안은 인천시 청년정책의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재단 설립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인천시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시의회, 교복 지원 정책 개선 논의…'편안함'과 '실착률'이 핵심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교복 지원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가 교복 지원 정책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금선 의원 주재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16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학부모, 교복업체 대표, 대전시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2025년 교복 지원 개선 TF 운영 결과가 공유되며,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구주희 장학사는 TF 운영 결과를 발표하며, 학생 생활 규정 개정을 통한 품목 간소화, 교복업체 대상 부당 공동행위 금지, 2026년 학부모 모니터링단 구성 등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교복의 '편안함'과 '실착률' 향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자주 입을 수 있는 교복 디자인과 소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학부모들은 교복업체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지원금 상향, 바우처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금선 의원은 “지난 5월 간담회 이후 TF팀 운영 성과가 나타나 기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대전시 교복 지원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전시의 교복 지원 정책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도민 중심 의정활동으로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 수상
이오수 경기도의원,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이 M이코노미뉴스 경인본사가 주최한 '우수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평소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M이코노미뉴스 경인본사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광역의원 10명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했다.이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피트모스 기반 축산환경 개선, 경축순환농업 실증과 미래세대 교육 연계, AI 사이버식물병원 구축 필요성 제기 등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이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도민들의 목소리 덕분이라고 겸손하게 밝혔다.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농업, 축산, 환경 정책 분야에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 개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M이코노미뉴스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지미연 경기도의회 의원이 M이코노미뉴스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지 의원은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됐다.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썼다.특히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수상 소감에서 지 의원은 기쁨보다는 도민을 향한 책임감을 강조했다.지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하며, 현장에서 더욱 땀 흘려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M이코노미뉴스는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의원을 선정하여 의정대상을 수여한다. -
장한별 부위원장, M이코노미뉴스 ‘2025 최우수 광역의정상’수상
장한별 부위원장, M이코노미뉴스 ‘2025 최우수 광역의정상’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1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M이코노미뉴스가 주최한 ‘2025년 광역·기초 의정대상’시상식에서 ‘2025 최우수 광역의정상’을 수상했다.‘2025 최우수 광역의정상’은 의정활동에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낸 광역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예산 심사·행정사무감사 및 입법활동 등 각종 의정활동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장한별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 발전에 남다른 열정으로 투명한 시민감사관 운영,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처우개선, 대안교육기관 지원 및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배치 등의 다앙한 입법활동에 힘써왔으며, 도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정담회, 토론회 및 현장방문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해왔다.또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 부대표로서 탁월한 정무적 능력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합리적 대안제시를 통해 경기도 정책이 현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유도해왔고, 도민 복지·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시상식에서 장 부위원장은 “최우수 광역의정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욱 도민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에 임하라고 준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진정한 도민행복 추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