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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도입 논의 본격화…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초점
이홍근 의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도입 논의 본격화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가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이홍근 경기도의원 주최로 지난 16일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는 페달 오조작 사고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기술적·제도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됐다.토론회에서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운전 미숙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 제한보다는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손성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원은 급발진 의심 사고 중 상당수가 페달 오조작으로 밝혀졌으며, 저속 주행 환경에서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행 중은 물론 보행자 감지 기능까지 포함하는 기술 고도화와 함께, 사고 데이터 기반의 오조작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광덕 경기도 교통국장은 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안전 교육 확대 등 기존 정책을 소개하며,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택시 고령 운전자 대상 시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윤일수 아주대학교 교수는 페달 오조작을 명확한 사고 유형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오조작 패턴 규명, KNCAP 평가 기준 개선, 운전자 교육 강화 등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신현석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위원은 기술 검증과 제조사 책임 강화, 업계 협력 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정용수 한국소비자협회 연구원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장치 장착 비용을 제조사, 정부, 지자체가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홍근 의원은 사고 후 책임 공방보다는 사전 예방 기술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조례를 조속히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축전을 보내 페달 오조작 방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고준호 도의원, 파주시 광역소각장 '깜깜이 행정' 맹비판
고준호 의원 고양시 찾아 파주 광역소각장 진행상황 직접 확인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고준호 도의원이 파주시의 광역소각장 건립 추진 과정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파주시가 소각장 건립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확정된 바 없다'는 태도를 고수하는 데 대한 비판이다.고 의원은 지난 16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청 자원순환과 관계자들과 만나 파주시의 소각장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고 의원은 파주시가 이미 환경영향평가와 중앙부처 협의 등 실질적인 행정 절차를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고 의원은 파주시의 이러한 '깜깜이 행정'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며, 자원순환센터 건립 파트너인 고양시청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정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 자원순환시설건립팀장은 파주시와 광역소각장 관련 논의를 지속하고 있지만, 주관청인 파주시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고준호 의원은 파주시가 행정 편의와 경제적 논리만을 앞세워 시민들이 우려하는 점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고양시 관계자들조차 파주시의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정보 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정담회를 통해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의 불투명한 행정 처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고양시와의 협력을 통해 문제 해결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향후 파주시의 소각장 건립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감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최민 의원, 국제노동페스타 참석…세계 청년들과 노동 미래 논하다
최민 의원 ILO 경기도 공동 초청 세계 50개국 청년과 국제노동페스타 참석 1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최민 경기도의회 의원이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노동페스타에 참석해 각국 청년 대표들과 노동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국제노동기구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 50개국 97명의 청년 대표단을 초청하여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참석했다.최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노동 확산, 고용 불안정 심화 등 급변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방정부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그는 “청년의 일자리 문제는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의 중심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임금뿐 아니라 안전하게 일할 권리, 존중받을 권리, 삶을 계획할 수 있는 조건까지 포함하는 ‘괜찮은 일자리’를 정책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 의원은 청년들이 노동 사각지대에서 시작하지 않도록 제도와 정책이 먼저 응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최 의원은 이번 청년 대화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 청년 노동 현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입법 및 예산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국 청년들이 직접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정치와 행정이 이를 경청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참석…'플랫폼 농정' 강조
방성환 의원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참석 2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이 경기도 농어업의 혁신을 위한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에 참석해, 농어민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방 위원장은 1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성과 공유회에서 플랫폼과 시스템 중심의 농정 전환을 강조하며, 개인의 노력에만 의존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이번 공유회에는 농어민, 청년 농업인, 귀농인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333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방 위원장은 '플랫폼 농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체계적인 컨설팅과 제도, 시스템 안에서 농어민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333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원 사업을 넘어, 농어민의 경험과 기술을 유형화하고 축적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라는 설명이다.특히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에게 333 프로젝트가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이들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더불어 향후 추진 예정인 농어업 인공지능 정책과의 연계 계획도 밝혔다. 농어업 현장의 경험과 컨설팅 성과를 AI 기반으로 체계화하여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구조적 농정 전환을 위해 제도와 예산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을 약속하며, 농업이 안정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재영 의원, 전통시장-배달특급 연계 간담회 참석…“공공플랫폼 시너지로 판로 확대”
이재영 의원 전통시장 배달특급 시범사업 간담회 참여 공공플랫폼 연계로 전통시장 판 바꾼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이재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부천 중동사랑시장에서 열린 ‘중동사랑시장-배달특급 전통시장 입점 시범사업’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전통시장과 공공배달앱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부천시지회장, 부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중동사랑시장 상인회장, 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전통시장, 공공배달앱, 지역화폐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의원은 “지역화폐, 배달특급, 전통시장이 각각 움직여서는 민간 플랫폼과의 경쟁이 어렵다”며, “정책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최대 25% 할인 효과’를 제시하며, 배달특급 할인 쿠폰, 시장 자체 할인, 지역화폐 사용에 따른 추가 할인 등을 통해 소비자의 가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 운영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루어졌다. 중동사랑시장은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단일 주체 등록을 추진하여 주문, 정산, 결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의 주력 상품을 선정하여 집중 판매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배달특급 측은 전통시장의 모든 품목을 나열하기보다는 밀키트, 계절 상품, 세트 구성 등 시장의 강점을 살린 큐레이션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사업 성공의 핵심 조건으로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참여를 강조하며, 배달 반경 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아파트 연합회 등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했다.더불어 관공서, 공공기관 대상 단체 주문, 퇴근 시간 픽업 방식 등 생활권 기반 판로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
장애인식개선교육, '형식' 벗고 '경험' 입는다… 당사자 중심 교육으로 전환 모색
박재용 의원 장애인식개선교육 대중화 위한 제도 개선 논의 1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려, 교육이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장애 당사자의 삶과 경험을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토론회에서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이 개인의 인식 개선을 넘어 사회적 장벽과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장애 당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교육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참석자들은 당사자 강사 양성 및 직업화,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토론회 좌장을 맡은 박재용 의원은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활동이 안정적인 일자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검토와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의원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이 비장애인을 위한 설명이 아닌, 장애 당사자가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삶과 역할을 드러내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
고은정 의원, 국제노동페스타 참석…'사람 중심 노동' 강조
고은정 의원 경기도-ILO-노동부 국제노동페스타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이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도-ILO-노동부 국제노동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이번 국제노동페스타는 경기도와 국제노동기구, 고용노동부가 처음으로 손을 잡고 글로벌 노동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대한민국 노동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원은 축사에서 디지털 대전환, 기후 위기, 인구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노동 시장의 이중구조 심화와 청년 고용 불안정을 지적했다.특히, 그는 “가장 높은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가장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다”며, 경기도 청년 취업자 수 감소와 30대 '그냥 쉬었다' 인구 증가 현황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다.고 의원은 ILO가 강조하는 '사람 중심의 노동'을 해법으로 제시하며,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춰 사람을 지키는 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청년의 미래가 불안으로 시작되지 않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
조희선 의원,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도민 중심 정책 개선 공로 인정
조희선 의원 예산 실효성 도내 기업 육성 점검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조희선 경기도의회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받았다.조 의원은 경기도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예산 구조와 정책 실효성을 꼼꼼히 따져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경기 컬처패스' 사업을 예로 들며 예산 집행률에만 치중하는 형식적인 평가 관행을 비판했다. 중앙정부 사업과의 중복, 낮은 도민 참여율, 시·군의 소극적인 참여 등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예산 확대보다 정책 효과 검증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DMZ다큐멘터리영화제 감사에서는 도내 기업의 계약 금액 비중이 낮고 수의계약에 편중된 구조적인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조 의원은 도내 기업이 단순 용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내부 지침 마련과 실질적인 개선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조 의원은 행정사무감사가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사업과 지역에 도움이 되지 않는 예산 구조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더불어 앞으로도 문화, 체육, 관광 정책이 보여주기식 성과에 머물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감시와 대안 제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위한 공공 지원체계 필요성 강조
박상현 의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공공 지원체계 마련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제도적 과제 점검에 나섰다. 경기연구원이 주관한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의 종합 지원 방안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하여, 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 지원체계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보고회는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진단하고, 경기도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구 개발부터 인허가,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논의되었다.보고회에서는 규제 대응, 임상 및 실증 지원, 데이터 활용, 전문 인력 확보 등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의료제품의 성공은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제도와 행정의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경기연구원의 연구가 중소 및 스타트업 기업들이 체감하는 규제 부담과 지원 공백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가 디지털 의료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연구, 행정,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의회 차원에서 연구기관의 정책 제안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조례, 예산, 행정체계 전반을 검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경기연구원과 도정 정책 간 연계 강화를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AI, 디지털 전환, 연구 성과의 정책 반영 구조 개선 등 미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이번 성과보고회 참석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산업 정책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진형 의원, 경기도 작은도서관 예산 감소에 우려 표명
이진형 의원 작은도서관 지원 확대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이진형 의원이 경기도 작은도서관 지원 축소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최근 경기도의 작은도서관 관련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이 의원은 정책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4년 이후 2년간 작은도서관 예산이 11.4%나 줄어든 점을 지적하며,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오히려 예산 투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 의원은 작은도서관 운영의 어려움에 주목했다. 대부분의 작은도서관이 사립으로 운영되며, 자원봉사 인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는 인력 부족을 이유로 예산 집행을 꺼리는 것은 잘못된 정책 방향이라고 비판하며, 열악한 운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진형 의원은 수요 조사를 근거로 한 예산 삭감 논리에도 반박했다. 그는 수요가 낮다는 이유로 예산을 줄이면 도서관 운영이 더욱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예산 투입을 통해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이 의원은 작은도서관이 취약 계층 아동과 도서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문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시설이 아닌 지역 문화의 핵심 기반이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공공 공간이라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현재 작은도서관 조성을 희망하는 지역이 있음에도 예산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고 언급하며, 경기도가 작은도서관을 단순 관리 대상이 아닌 지역 문화 정책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재훈 의원, 경기도 가족 정책 현장 중심 재정비 강조
김재훈 의원 경기도 가족 정책 현장 중심으로 재정비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재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가족 정책의 현장 중심 재정비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경기도 및 31개 시군의 가족 정책 현황과 가야 할 방향' 토론회에 참석, 변화된 가족 구조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경기도가족센터협회가 공동으로 주관, 경기도와 시군의 가족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사회 구조 변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그는 “1인 가구 증가, 재혼 가정 확대, 다문화가족의 일상화, 비혼 출산 등 전통적 가족 개념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변화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경기도는 현실을 반영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가족센터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통합 운영과 표준 모델 마련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가족센터가 명칭만 통합된 채 가족사업과 다문화사업이 분리 운영되면서 서비스 연계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시군 간 인력 및 예산 격차로 정책 체감도 역시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고 비판했다.이에 경기도 차원의 표준 운영 모델 마련과 전달체계 정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정책 개선 방향으로 가족센터 운영체계의 실질적 통합과 전문성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가족정책 확대, 다양한 가족을 포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정비, 데이터 기반 가족정책 추진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크리스마스 씰 성금 기탁하며 결핵 예방 의지 다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서 성금 기탁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 참석하여 결핵 예방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조 의장은 17일 시의회 접견실에서 열린 증정식에서 결핵은 여전히 공공보건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사회 내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결핵 예방 교육, 폐질환 조기 검진, 취약 계층 의료 지원 등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조 의장의 이번 성금 기탁은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들고자 하는 시의회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장애인 권익 신장 공로로 감사패 받아
황세주 경기도의원, ‘장애인 권익 신장 공로’…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황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장애인 인권 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보호와 경기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감사패는 지난 16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 평가발표회’에서 전달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연간 재활프로그램 평가와 우수 프로그램 시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황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종사자 처우 개선과 장애인 권익 신장은 시대적 과제”라며, “경기도가 진정한 ‘복지 1번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나은 행정과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은 경기도 장애인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박용갑 의원, '2025 토마토 좋은법·정책 대상' 수상…국감 5관왕 올라
박용갑 국회의원 국회 제공 [PEDIEN]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 토마토 대한민국 좋은법·좋은정책 대상'을 수상하며 국정감사 5관왕을 달성했다.뉴스토마토 K-정책금융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단순 문제 제기를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한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한다.박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세사기 피해 구조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공공보증제도의 한계를 지적하며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대안 제시형 정책 국정감사'를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미성년자 임대인의 전세사기 문제와 공공보증제도의 사각지대를 구체적으로 드러내며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다원시스 전동차 납품 지연 및 부실 제작, 선급금 내역 미제출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납품 지연 업체와의 반복 계약, 부실한 관리 감독 구조를 짚어냈다.이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 또한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선급금 제도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지적한 바 있다.박 의원실은 제도 개선을 위한 후속 입법을 준비 중이다.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더욱 성실히 일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인다”며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대안들이 실제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 상은 대전 중구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한 결과”라며 수상의 영광을 구민들에게 돌렸다.한편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머니투데이 the300 '2025 최우수 법률상 대상',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지자체뉴스 '제13회 2025 대한민국의정대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해 국정감사와 입법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