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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풍물패, 위천면 공유냉장고에 쌀 50kg 기탁
수승대 풍물패, 위천면 공유냉장고에 쌀 50kg 기탁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위천면은 수승대 풍물패가 공유냉장고 '사랑나눔터'에 쌀 50kg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수승대 풍물패가 지난 2월 24일 개최한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모은 정성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쌀은 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 '사랑나눔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종국 수승대 풍물패 회장는 "지신밟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과 봉사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전통문화 행사를 통해 모은 소중한 정성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거창군, '찾아가는 순회수리․현장이용기술교육' 영농걱정 Zero
거창군, '찾아가는 순회수리․현장이용기술교육' 영농걱정 Zero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은 2026년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오는 3월부터 농기계 수리 여건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현장순회 수리교육'과 농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이용 기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장 순회 수리교육은 매주 월 화 목요일에 진행되며 올해는 작년 대비 10회를 확대해 총 8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수리 대상 기종은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위주로 진행하며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속품 대금 중 3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또한, 수리와 병행해 농업인이 스스로 간단한 고장을 정비할 수 있도록 자가 정비 요령과 보관 관리 방법 교육도 실시한다.현장 이용 기술교육은 매주 수 금요일 농기계임대사업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수요가 높은 굴착기, 트랙터, 여성농업인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농업 기계화 촉진과 노동력 절감을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농기계 도로 교통법규와 안전 운행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한다.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작년 대비 10회를 확대한 80회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존 교육 외에 트랙터와 여성농업인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농업인의 안전 영농 실현과 거창군의 농작업 생력화 및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원아침도시 통장, 정월대보름 맞아
신원아침도시 통장, 정월대보름 맞아 (양산시 제공) [PEDIEN] 소주동 신원아침도시 통장은 지난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통장과 반장 등 여러 명이 참여했으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이른 아침부터 직접 만든 잡곡밥, 나물 등 정성 가득 집밥을 대접했다.신원아침도시 김임수 통장은 오래전 아파트 부녀회장 재임 시절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1~2회 점심을 대접해오고 있으며 통장으로 일하면서도 쭉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김임수 통장은“마을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하며 정을 나누는 일이 즐겁다”며 “앞으로도 계속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9,045억원 편성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804억원 증가한 1조 9045억원으로 편성해 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일반회계는 528억원 증가한 1조 7036억원, 특별회계는 276억원 증가한 2009억원으로 각각 편성했다.시는 이번 예산안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예산을 중점 반영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편성 내역으로 황산공원 야생화단지 조성 및 꽃축제 9억원, 황산공원 삽량마당 정비 및 공원등 설치 7억원, 황산공원 진입연결도로 개설사업 5억원 등을 반영해 대한민국 대표 수변공원으로서 황산공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또,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회야강 산책로 확장 및 방송시설 정비 18억원, 혈수천 생태탐방로 조명시설 설치공사 4억원, 삼호동 건강산책로 조성 및 덕계천 교량 경관조명 설치공사 4억원 등을 투입해 웅상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267억원, 양산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29억원 등을 편성해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쾌적한 도로 교통망 구축을 위해 농어촌도로 개설공사 15억원, 시도27호선 확장공사 10억원 등을 투입해 원활한 차량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준공을 앞둔 양산도시철도 건설에 868억원, 사송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68억원의 마무리 공사비를 투입한다.대형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신속히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연초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 중 즉시 추진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는 8개 사업에 9억원을 편성해 주민 불편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핵심 목표로 두고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 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거창군, 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양상 변화에 대응하고 사과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4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사과 재배농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참여농가 교육을 개최하고 올해 사과 병해 관리 방향과 방제 기준을 설명했다.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강도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예방 위주의 반복 방제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농가에서는 연 20회 이상 방제를 실시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농약비와 노동력 부담이 증가하고 농가별 방제 기준 차이로 현장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거창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과 병해충 방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병해 분야 엄재열 교수와 해충 분야 김순경 연구관의 자문을 받아 생육 단계별 방제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실제 농사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천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과 농가의 방제 횟수를 연 20회 이상에서 13회 이내 수준으로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약제비와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거창사과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방제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해 보는 실천형 컨설팅 사업"이라며 "앞으로 거창 지역 여건에 맞는 병해충 관리 모델을 만들어 사과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제1회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2026년 제1회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동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추진사항 보고 2026년 운영계획안 심의 2026년 특화사업 선정 및 의결 통합돌봄 사업 관련 추진 등 협조 사항 안내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위원들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 내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올해 특화사업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 이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형 복지서비스로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고독사 예방, 위기가구 조기 발견 등 예방적 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위원들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영양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하는 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형 통합돌봄’추진에 따른 협조 사항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경남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보건 의료 요양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시설 중심이 아닌‘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의 전환을 핵심으로 하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협의체는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 시 신속한 행정 연계 정기 방문 활동을 통한 건강 생활 실태 파악 위기 상황 발생 시 통합사례관리 연계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위원들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파악된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류선미 공공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더 건강하고 소외당하지 않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이갑 민간위원장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맞춤형 특화사업과 통합돌봄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기반 강화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통영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통영시 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3일 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 의식 고취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교육은 산업현장 및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큰 산업재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근로자들은 일자리 사업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며 근로자 스스로의 생명보호 및 보건안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체험 실습 및 붕대사용법 등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들을 수강했다.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수료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근로자 24명은 오는 6월 26일까지 SAP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 제작 사업 등 7개 사업에 배치돼 자원재활용 및 환경정비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앞서 안전이 최우선임을 거듭 강조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
2026 통영국제음악제 FACE the DEPTH
2026 통영국제음악제 FACE the DEPTH (통영시 제공) [PEDIEN] 음악은 인간에게 다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인생의 깊이를 경험하게 한다.통영국제음악제는 우리에게 그 깊이를 직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깊이를 마주하다’, 우리 삶과 음악의 깊은 조우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총 26회의 공식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해 12월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이후 국내외 음악애호가들의 뜨거운 반응과 기대 속에서 음악을 통한 깊이 있는 만남을 견고하게 준비하고 있다.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뜨겁게 지피는 상주 음악가 2026 통영국제음악제 상주 음악가를 살펴보면 이번 음악제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분명해진다.영국의 현대음악 거장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선정돼 그의 주요 작품 5곡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상주 연주자 중 한 명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의 두 차례 협연, 한국의 젊은 연주자 비올리스트 박하양, 첼리스트 최하영과‘하델리히와 친구들’이란 프로젝트 연주를 선보인다.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 역시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와 협연 및 리사이틀 연주를 통해 바로크, 고전 오페라 아리아와 폴란드 가곡을 선보인다.특히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I’공연은 두 상주 연주자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다.세계적인 연주자와 명곡을 한자리에서 2026 통영국제음악제 이번 음악제에서는 다양한 연주자들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초연 현대곡을 다수 만나볼 수 있어 음악의 지평을 넓힐 기회를 만나게 된다.특히 조지 벤저민 경의 주요 작품을 비롯해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의 ‘그라피티’와 같은 현대음악 거장들의 주요 작품은 물론,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위촉한 한국과 중국의 젊은 작곡가 조윤제, 이칭 주의 신작을 감상할 수 있다.이 외에도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망라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두 명의 상주 연주자들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조성진부터 메조소프라노 플뢰르 바론, 소프라노 안나 프로하스카, 플루티스트 김유빈, 타악기 연주자 돔니크, 판소리 명창 왕기석, 재즈 피아니스트 미하엘 볼니와 색소포니스트 에밀 파리지앵,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피아니스트 루카스 아르투르 유센 형제와 주빈 캉가,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또한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이끄는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물론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선욱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대음악 단체 앙상블 모데른, 최정상급 현악사중주단 모딜리아니 콰르텟, 조반니 안토니니와 이탈리아 고음악 앙상블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와 같은 세계 최정상의 단체가 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경상남도, 통영시, MBC경남이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자세한 공연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사천시, 합계출산율 전국 경남 평균 웃돌며 시부 중 1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가 2025년 합계출산율에서 전국과 경남 평균을 크게 웃돌며 시 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4명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상회했다.이는 경남 18개 시 군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시부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출생아 수 또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사천시는 2023년 399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4년 421명으로 반등했으며 2025년에는 500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7%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이는 전국적으로 저출산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이 같은 성과는 사천시가 추진해 온 임신 출산 양육 전 단계에서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시는 첫째아부터 지원을 강화한 출산장려금 확대를 비롯해 산후조리비 지원 사천형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사천형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실질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2023년 11월에는 13년 만에 분만산부인과 재개원을 지원해 현재까지 154명의 신생아가 지역에서 태어나며 지역 내 출산 인프라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또한, 지속가능한 출산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 중으로 청 장년층을 중심으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는 4일 상동면 백학마을에서 주민 주도 문화 여가 활성화를 위한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주민 수요 기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드닝 교실 바르게걷기 교실 스마트폰 교실 캘리그라피 교실 등으로 구성돼 다가오는 10월까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교류 확대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백학마을 권혁기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주민 건강 증진과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백학 황토길 쉼터를 조성 중에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걷기 습관을 기르고 주민 공동체 중심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유도해 서로 돕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백학마을은 2024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백학 어울림마당 조성 백학 경관 조성 백학 황토길 쉼터 조성 등으로 경관 개선과 문화 여가생활 거점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 백학마을 생태체험프로그램 아름다운 백학마을 프로그램 백학마을 브랜드 개발 및 컨설팅 백학 마을리더 육성 컨설팅 백학 주민소통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하며 체험휴양마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을 박차고 있다. -
관내 관광지 숙박 체험시설 카페 다원 식당 등 대상…3월 27일까지 모집
관내 관광지 숙박 체험시설 카페 다원 식당 등 대상…3월 27일까지 모집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관광객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는 ‘하동 핫플레이스’의 다음 주자들을 모색한다.군은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사업’에 참여할 업체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핫플레이스로 선정된 업체에는 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가 지원된다.또한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개선, 테마 요소 보강 등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된다.지금까지 지정된 핫플레이스 60개소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관내 관광시설을 비롯해 숙박, 체험 시설, 카페, 음식점, 다원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지난해에는 핫플레이스를 테마로 하동별맛축제와 연계한 ‘하동 핫플레이리스트’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개최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하동군은 향후 지속적으로 축제, 박람회 등 각종 행사와 더불어 지난달 개관한 부산 차문화관을 통해서도 차와 관련된 핫플레이스를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앞서 지정된 핫플레이스 60개소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해, 핫플레이스 지정 이후 관광지로서의 요건과 노력의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평가 결과에 따라 미흡한 곳은 패널티를, 우수한 곳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핫플레이스의 책임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성취감을 높인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를 통해 하동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하동의 미래 설계하는 장학재단 임원, '솔선수범' 장학기금 쾌척
하동의 미래 설계하는 장학재단 임원, '솔선수범' 장학기금 쾌척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하동군장학재단 임원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나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97차 정기이사회’현장에서 재단 임원으로 활동 중인 신종현 이사와 임동민 감사의 장학기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12월 재단 이사로 승인된 신종현 이사가 선임 후 첫 회의에 참석하며 하동의 인재들을 위해 1천만원이라는 거액을 흔쾌히 내놓아 그 의미를 더했다.신종현 이사는 “장학재단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에서 하동의 보배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다”며 “이사로서 재단 운영을 직접 살피게 된 만큼,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함께 기탁에 참여한 임동민 감사 역시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임 감사는 “재단의 투명한 운영을 책임지는 감사로서 기탁된 소중한 기금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얼마나 값지게 쓰이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함께 나누는 문화가 하동 전역에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두 임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임원진들의 솔선수범 자세가 하동군 장학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하동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전면 개편
하동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전면 개편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벌채 수집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법에서 더 나아가 ‘차별화 방제 전략’을 수립했다.이는 재선충병 발생 위치와 지형 여건, 확산 방향, 생활권 인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될 전망이다.군은 피해 발생 지역을 선단지 생활권 연접지 도로 가시권 산림 내부 집단 발생지 등으로 세분화하고 구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먼저, 확산의 최전선에 해당하는 선단지는 인접 지자체인 광양시, 구례군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예방 나무주사와 협력 방제를 병행해 행정 경계를 넘는 선제적 차단선을 형성하고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원천적으로 막는다는 전략이다.또한 하동군은 산과 주거지가 인접한 지형적 특성상 생활권이 산 연접지에 집중되어 있어 2차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이에 군은 주택 마을 주변 고사목을 우선 제거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보호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로 가시권 등 산림 외곽부터 차단한 뒤 내부로 압축하는 방식을 도입한다.이는 감염목을 가둬 확산 경로를 봉쇄하는 전략으로 방제 효율을 높이고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이러한 전략 전환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방제를 강화하고 지역 산림 생태계 보전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방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
하동군장학재단 제97차 정기이사회 개최
하동군장학재단 제97차 정기이사회 개최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양호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재단 사무국장의 2025년 장학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 업무 및 세입 세출 결산 목적사업 지정기부금 사용 결과 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심의 등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의결된 상반기 장학금은 학업성적우수장학생 72명, 5330만원 특별장학생 33명 5100만원 자립장학생 39명 1180만원 수능성적우수장학생 1명 300만원 충의공 정기룡장군 충효장학생 14명 140만원 정성일 리더십장학금 9명 360만원으로 총168명에게 1억 2410만원이다.또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입학축하장학금’제도를 통해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장학금 3억 5000만원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다자녀가구장학금, 중고 자립장학금, 특기장학금 등 3개 분야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이양호 이사장은 “지난해 장학기금 10억 69만 7천 원을 모금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내외 군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다양한 장학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