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회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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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동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추진사항 보고 2026년 운영계획안 심의 2026년 특화사업 선정 및 의결 통합돌봄 사업 관련 추진 등 협조 사항 안내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 내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특화사업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 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형 복지서비스로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고독사 예방, 위기가구 조기 발견 등 예방적 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원들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영양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하는 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형 통합돌봄’추진에 따른 협조 사항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경남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보건 의료 요양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시설 중심이 아닌‘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의 전환을 핵심으로 하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 시 신속한 행정 연계 정기 방문 활동을 통한 건강 생활 실태 파악 위기 상황 발생 시 통합사례관리 연계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파악된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류선미 공공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더 건강하고 소외당하지 않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이갑 민간위원장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맞춤형 특화사업과 통합돌봄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기반 강화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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