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은 지난 5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는 411개소 경로당 회장, 노인회 임원진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공연에 이어 노인 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 및 축사, 장학금 전달식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으며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영일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모든 마을경로당에 활력이 넘치기를 바라며 노인회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고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소통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향후 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5
-
묘산면장, 정월대보름 맞이 경로당 순회 방문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묘산면 이창기 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면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산불 예방과 묘산면 인구 증가를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산불 예방과 묘산면 인구 증가에 대해 면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 해도 모두 건강하고 평온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등 행락철 대비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와 NC파크 야구 개막전 등 대규모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행락철을 맞아, 관내 숙박업소 79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5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 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숙박 요금표 게시 여부 및 게시 요금 준수 여부 객실 및 침구류 청결 상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전반이며 종사자 친절 서비스 등 손님맞이 응대 요령에 대한 현장 지도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다시 찾고 싶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숙박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PEDIEN] 합천군 쌍백면은 지난 3일 쌍백면 일원에서 열린 쌍백면 풍물단의 지신밟기 행사를 비롯해 쌍백면 청년회주관으로 하수처리장 인근에서 면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오전 9시 쌍백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진행된 지신밟기 행사는 풍물단 30여명이 마을 곳곳을 돌며 풍물공연과 함께 쌍백면 발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했다.또한 달집 태우기 행사에 앞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시행해 안전한 행사에 만전을 기했다.전통문화를 계승하며 마을의 액운을 쫓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매년 청년회 주관으로 열리는 정월대보름 행사는 마을별 윷놀이 장구 공연 면민노래자랑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서로 진행됐다.문태정 청년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면민들께서 함께해 뜻깊은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화합을 다지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변종철 면장은 "면민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쓴 청년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타오르는 달집에 액운을 실어 보내고 면민 모두가 복을 맞이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6-03-05
-
함양군, 읍내 순환버스 노선 조정 운행 확대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은 읍내 주요 생활거점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읍내 순환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조정은 전통시장, 병의원, 공공기관, 국민체육센터, 하림공원 등 읍내 주요 시설을 더 촘촘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은 기존 순환 노선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전통시장과 작은영화관 등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신규 경유지로 반영하고 기존 노선의 비효율 구간을 개선했다.또한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추가 경유하도록 조정해 주민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특히 기존에는 순환버스 1대가 하루 11회 운행했으나, 노선 조정과 함께 차량을 2대로 확대해 하루 총 20회 운행하게 된다.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와 병원 이용이 많은 시간대의 교통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정된 노선과 운행 시간은 3월 4일부터 적용되며 세부 사항은 함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순환버스 개편은 읍내 생활권을 더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려는 조치"라며 "시행 이후 이용 실적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노선과 운행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교통 복지 확대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5
-
합천군 묘산면 여성취미교실(요가교실) 개강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묘산면은 4일 수강생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묘산면 여성취미교실 요가교실을 개강했다.이번 요가교실은 여성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심신 수련에 도움이 되는 요가교실이 수강생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
초계면 청년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초계면과 초계면 청년회는 3일 초계대공원에서 새해 액운을 쫓고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앞서 초계면 풍물단은 오전부터 면사무소와 농협 등 관내 20여 개소를 돌며 지신밟기를 진행했다.지신밟기는 잡귀를 물리치고 한 해 동안 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본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청년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행사장에는 소원지를 적어 달집에 매다는 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특히 주민 화합을 위한 노래자랑 경연대회가 열려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어 진행된 면민안녕기원제에서는 면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규 초계면 청년회장은"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청년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올 한 해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3 15의거 기념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3 15의거 6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과 3 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 역사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홀에서 '3 15의거 기념일 역사 특강'이 열린다.이번 특강은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겸임교수인 김재원 교수가 강연을 맡아 3 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4 19혁명으로 이어진 민주화의 흐름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이와 함께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는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3 15의거 당시의 기록을 살펴보고 직접 대자보를 작성해보는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3월 14일 3 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1960 민주로의 길'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 해설과 역사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프로그램은 전당 홈페이지에서 3 15의거 발원지 기념관 프로그램은 창원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 소장은 "3 15의거는 우리 지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당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5
-
봄철초미세먼지저감총력대응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는 봄철 초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 총력 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3월은 개학과 야외활동 증가, 영농 준비 등으로 대기오염 증가 요인이 많아지는 시기다. 특히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 계절적 요인이 더해져 미세먼지 관리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남풍 기류 유입에 따른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할 때 올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년과 유사하거나 다소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경남도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2019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계절관리제를 매년 시행해 왔으며, 그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제도 시행 전 23.8㎍/㎥에서 제6차 16㎍/㎥으로 약 32.8%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핵심 배출원 집중 관리먼저 도내 주요 도로와 공회전 제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차 배출가스와 불법 공회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배출가스 측정 장비와 영상 단속을 병행해 총 500대를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봄철 난방수요 감소 시기를 활용해 공공 노후 석탄발전시설 가동을 축소하고,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최대 효율로 운영하는 등 발전 부문 배출 저감을 추진한다.아울러 이동측정차와 드론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해 산업단지 등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장 불법 배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자발적 협약 사업장 과 의무 감축 사업장의 방지시설 최적 운영과 친환경 연료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생활공간 미세먼지 관리 강화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지하역사, 철도, 대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 운영 상태를 특별 점검하고, 학교‧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미세먼지 대응 실태 점검과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한다.고농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임산부와 호흡기 질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탄력근무 시행도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비산먼지 및 불법소각 집중 관리봄철 증가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집중 관리도로 76개 구간에 대한 청소를 확대 실시하고,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 여부와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농촌 지역에서는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기동 감시와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병행해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도민 체감형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대기환경정보서비스 ‘Air 경남’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문자 와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경보 상황과 대응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영농폐기물 처리 요령과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동시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구승효 기후대기과장은 “봄철은 기상 여건과 활동량 증가로 미세먼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핵심 배출원 관리와 생활공간 보호를 동시에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
거제섬꽃축제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는 지난 2월 24일과 26일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고유한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상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올해 신설된 ‘경남형 글로벌 축제’다. 도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후보군을 선정했으며,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 결과와 연계해 올해 대표 지원 축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축제에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외 홍보와 마케팅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향후 2년간 경남의 브랜드를 대표할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거제 섬꽃축제, 의령 홍의장군축제, 함양 산삼축제, 함안 아라가야문화제 등 4개 축제를 선정했다. 해당 축제들에는 각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다.시·군별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 ‘지역특화축제’ 분야에서는 신청한 17개 축제 전반을 대상으로 등급 심의가 이뤄졌다. 그 결과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S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도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에서 6백만 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내실화를 유도할 방침이다.정부 지정 축제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됐고, 기존 예비축제였던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또한 문체부 예비축제로 재선정돼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며 경남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밀양아리랑대축제 역시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며, 도비 지원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기반을 확보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도내 축제들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각 축제가 지닌 고유 특색을 살리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남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
경상남도 도청
[PEDIEN]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사료 제조업체에 대한 점검을 지속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관련 법령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2월부터 사료첨가제 검사 등 사료 제조업체 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까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나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또한 추가적인 예방 차원에서 도내 양돈용 배합사료 제조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10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사료 제조·유통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공정 및 원료 관리 등 제조시설 전반 △사료 운송차량 및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구 통제 및 출입자 기록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돼지 부산물 유래 원료 사용 여부와 원료 관리대장 작성·비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경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특성상 작은 관리 소홀도 전파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료 제조·유통 단계에 대한 정밀 관리 체계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일부 취약 가능 공정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병행하고,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단계별 관리 실효성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수시·불시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사료 안전성과 방역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가축전염병인 만큼, 사료 생산 단계부터 빈틈없는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료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양돈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사료 제조업체 점검과 함께 양돈농가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 확인하고 관련 제품 수거·검사도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2026-03-05
-
년도포도재배기술교육사진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작목 전문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와 소비시장 다변화, 고품질 농산물 수요 증가 등으로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품목별 재배 핵심기술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농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도내 특화작목 재배 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 농업인 등 총 480명을 대상으로 연중 품목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교육 일정은 △참다래 △포도 △망고 △단감 △딸기 △블루베리 △양파 등 총 7개 품목이다.교육 내용은 △품목별 산업 동향 및 전망 △고품질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토양·양수분 관리 △생리장해 원인과 대응기술 △병해충 진단 및 예방 관리 △기후변화 대응 재배 전략 등 재배 전 과정에 걸쳐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형·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영농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형 교육으로 운영한다.이번 전문기술교육은 지역특화작목의 품질 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
농작업안전재해예방교육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3월 4일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농업인 안전 담당 공무원과 시군 생활개선회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을 위한 핵심인력 교육도 이어졌다.이번 협약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농업 현장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천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 기준에 따르면 농산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사망은 전체 산업 평균보다 약 1.3배 높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의 재해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농가의 고령화율은 71.1%로 전국 평균 55.8%보다 높아 농작업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농업인안전담당’을 신설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한국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558회 진행했으며, 폭염 기간에는 도내 196개 읍면에서 하루 평균 392명이 참여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미래 50년 비전을 선포하고 4대 목표를 수립했으며, 그 핵심 과제로 ‘농작업 안전’을 설정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업·농촌 안전실천 인식 개선 교육 및 문화 확산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 △농작업 재해 예방기술의 현장 보급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이틀간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핵심인력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은 농작업 재해 예방 요령, 농기계·농사용 전기 안전사고 예방, 중대재해 예방,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농업 현장의 안전 인식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행정의 노력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종사하는 분들이 이웃에게 알리고 실천할 때 안전 문화 확산의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남순 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경남생활개선회의 미래 50년 비전 중 첫 번째인 ‘안전’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
경상남도 도청
[PEDIEN] 경상남도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 가치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35회 경남여성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경남여성대회’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도내 여성단체와 도민이 함께 모여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오고 있다.행사는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창원 용지호수공원 잔디밭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여성단체 활동가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성평등 도서전 및 배움터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 △도민 참여형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의 사전행사에 이어 △의제발언 △여성선언문 낭독 △공연 및 퍼포먼스 등 본행사가 진행된다.또한 본행사 이후에는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를 주제로 용지호수공원 잔디밭을 출발해 용지호수 외곽 도로를 따라 걷는 성평등 행진도 이어질 예정이다.경상남도는 민간단체가 자율적으로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가 도민과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 1만5천여 명이 노동조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데서 유래했다. 이후 1975년 UN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2026-03-05
교육
-
1
인천 신트리도서관, 시민 그림책 작가 8명 발굴 쾌거
-
2
인천 신트리도서관, 시민 그림책 작가 8명 발굴 쾌거
-
3
광주시교육청,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인사 단행…미래 교육 지원 강화
-
4
광주시교육청,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인사 단행…미래 교육 지원 강화
-
5
인천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열어
-
6
인천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열어
-
7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새 학년 준비하기’자료 배포
-
8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새 학년 준비하기’자료 배포
-
9
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준비 워크숍 개최
-
10
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준비 워크숍 개최
-
11
윤건영 교육감, 세광중 학생들과 함께 상당공원서 따뜻한 급식 나눔 봉사
-
12
윤건영 교육감, 세광중 학생들과 함께 상당공원서 따뜻한 급식 나눔 봉사
-
13
충남교육청,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으로 교육 혁신
-
14
충남교육청,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으로 교육 혁신
-
15
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
16
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
17
인천시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공유회 성료
-
18
인천시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공유회 성료
-
19
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서 지원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 펼쳐
-
20
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서 지원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 펼쳐
연예
-
1
손여은, 오늘(5일) 피아노 자작곡 ‘Ever’ 발매…위로의 선율 선사
-
2
크로스진 신원호, 오늘(4일) 미니 1집 ‘ONE’으로 가요계 컴백
-
3
'3월 12일 컴백' 피원하모니, 미니 9집 'UNIQU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순백의 몽환 비주얼
-
4
배우 이해영,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고경표·류덕환·김미경 등 한식구
-
5
타카네노 나데시코, 4월 서울 콘서트…'귀여워서 미안해' 열풍 잇는다
-
6
하이파이유니콘, 디지털 싱글 'SOMEBODY HELP ME' 발매…사랑의 감정 녹여내
-
7
드라마 '사계의 봄', 일본 프리미엄 이벤트 성황리에 막 내려
-
8
피원하모니, '영웅 잡기' 운동회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 쌓는다
-
9
최립우, 앙코르 팬미팅 'Drawing Yu' 전석 매진…인기 질주
-
10
FNC엔터, 8년 만에 매출 1000억 돌파…체질 개선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