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거창군,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경상남도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및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문화환경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경상남도에서는 거창군을 비롯해 문화취약지역 9개소와 진주혁신도시 1개소 등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시군별로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1억 3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올해부터는 기존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명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로 변경해 추진한다.이는 '문화가 있는 날'제도의 확대를 통해 문화 활동의 주기성과 일상 속 문화 참여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거창군은 4월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그 외 달에는 격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다양한 문화시책을 적극 추진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문화로 더 행복한 거창'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
심폐소생술 기본응급처치 교육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 진영읍은 4일 진영한빛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기본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행동요령과 119 신고방법 안내 성인 심폐소생술 이론과 가슴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박태병 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돼 뜻깊다"며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이정호 진영읍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은 곧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일"이라며 "민관이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조직 체질 '개선' 나선다…조직문화 혁신에 '속도'
고성군, 조직 체질 '개선' 나선다…조직문화 혁신에 '속도'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선다.군은 ‘함께 성장하는 조직, 일하고 싶은 고성’을 목표로 활력있는 조직문화 유능한 공정 유연한 업무환경 등 3대 추진 전략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먼저,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돼 온 불합리한 관행 전반을 철저히 손본다.특히 공직 내 대표적인 구습으로 꼽히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 근절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자체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저연차 혁신모임인 ‘청년 중역 회의’운영을 신규 과제로 채택했다.입직 5년 이하 2030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될 청년 중역 회의는 청년 직원의 목소리를 조직 내 전달하며 세대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군은 똑똑한 조직 만들기를 위한 대대적 변화도 예고했다.우선, 유명무실화된 업무편람 게시판을 ‘비법 공유-평가-보완’이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공간으로 재편한다.이를 통해, 인사이동 시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내부 소통 비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보고 결재 간소화 및 불필요한 회의 축소 체계적 인계 인수 일과 조직의 혁신 성장을 위한 직원 교육 실시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추진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통해 조직 내 업무 효율을 높인다.일과 가정, 학업, 건강 등 개인 상황에 맞춰 근로 시간을 조정해 지속적인 근무와 삶의 균형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2026년은 조직 변화와 혁신을 가시화할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요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구성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 기간 맞아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 기간 맞아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공동체분과와 자살예방분과는 3월 4일 학우사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고성군민 행복캠페인’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3~4월 생명존중기간을 맞아 군민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는 24년부터 진행됐으며 올해는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꽃 화분 ‘카랑코에’를 400개 준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군민들에게 전달하고 2025년 생명존중 자살예방 표어 공모전 우수작을 함께 전시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노력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꽃을 받는 순간, 누군가 나를 응원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힘이 났다”며“이런 작은 관심이 모여 우리 동네가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성진 민간위원장은“지역 유관기관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의체는 앞으로도 공모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통영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 통영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1 개막식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날을 맞아 지난 3일 ‘제39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개최됐다.당초 한산대첩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해 통영체육관으로 변경해 진행했다.통영은 예부터 겨울철 연날리기가 성행했던 지역으로 통제영 300년 역사에서 유래한 전통적 감수성과 진취적이고 호방한 통영인의 기질 속에서 통영사람들의 연날리기 기술은 예부터 전국에서 으뜸이라 했다.이에 따라 지역의 고유문화를 보존 계승 발전시키고 범시민적 화합과 통합의 의미에서 개최된 연날리기 경연대회는 통영의 전통문화 정체성을 확인하고 다음 세대로 계승하는 민속축제의 한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대회가 읍면동 대항전으로 진행됐다.연날리기 단체전에서는 1위 도산면, 2위 용남면, 3위 사량면, 장려 중앙동이 차지했고 윷놀이는 명정동과 무전동이 공동 1위, 3위 용남면, 장려 한산면이 차지했다.제기차기 대회는 1위 무전동, 2위 산양읍, 3위 사량면, 장려 정량동순으로 성적을 거뒀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통영서도회가 주관하는 가훈 써주기 행사가 열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김일룡 통영문화원장 대회사를 통해 “전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연날리기를 비롯한 각종 민속놀이를 통해 즐겁게 소통하며 이웃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바란다”며 “지난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새로운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처럼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병오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정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병오년에는 힘찬 도약과 새로운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함과 함께 시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고성군, 전국 도 단위 역도대회 연쇄 개최로
고성군, 전국 도 단위 역도대회 연쇄 개최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3월 한 달간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있다.먼저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및 제23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팀, 1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체급별로 기량을 겨루고 있으며 한국 역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이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는 제50회 경상남도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4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이 개최된다.초 중 고등학생 선수 100여명과 관계자 5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히 경남 지역 초 중학생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고등학생 선수들 역시 개인 최고 기록 경신과 기량 점검에 나서며 차세대 역도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일 전망이다.이 같은 열기는 4월에도 이어진다.고성군은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인 문곡서상천배 전국역도대회를 유치해 개최할 예정이다.문곡서상천배는 국내 역도계에서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실업 대학 일반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전국 단위 무대다.이번 고성 개최는 지역의 역도 인프라와 축적된 운영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또한, 4월 열리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와 5월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역도 종목 경기가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두 대회는 각각 도내 및 전국 단위로 분산 개최되지만, 역도 경기는 고성의 전문 인프라와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개최지로 확정됐다.특히 이들 대회는 별도의 군비 투입이 없는 ‘비예산 대회’로 기존 시설과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유치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는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대규모 체육행사를 안정적으로 치러낼 수 있는 고성군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이자, 전국 최고 수준의 역도 인프라를 갖춘 지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대목이다.군 관계자는 “연이은 전국 도 단위 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며 “우수한 역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도 중심지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통영시, 재능기부로 여는 진로 재도약 프로젝트 '리타데이'참여자 모집
- 통영시 재능기부로 여는 진로 재도약 프로젝트 리타 데이 참여자 모집 2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오는 14일 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프로그램 ‘리타데이’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리타데이’는 남을 위롭게 하다 라는 뜻으로 봉평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 창업 프로그램이자 플랫폼 창업공간 내 입주한 창업기업 대표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입주자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과 통영시민의 재도전을 응원하는 체험, 영화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 대상 과정 3D 프린터 이론 교육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숏폼 교육과 성인 대상 과정 오일파스텔로 미니 소품 제작하기, 시니어 대상 과정 시니어 생각놀이, 대화로 잇는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통영시민 대상 과정 통영을 담은 머그컵 만들기 숲퍼우먼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교실 통영영화아카데미 2기 수료생 작품 ‘증명사진’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관광객 역시 참여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내 입주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통영시민에게는 재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통영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참여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과정별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
역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초청 간담회 개최
역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초청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역대 재임하였던 농업기술센터 소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농업의 발전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그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소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김현주 현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농업기술센터 실 과장을 비롯해 역대 소장 8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 귀촌 지원 확대,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친환경농업 활성화, 스마트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추진, 여성농업인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참석한 역대 소장들은 재임 시 추진한 주요 사업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농정 핵심과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져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임 공직자들의 축적된 행정 경험과 정책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과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경품 추첨
고성군,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경품 추첨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3월 4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이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추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으로 최근 3년간 연 1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군민 3842명이다.군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올해는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경품 지급 방식을 개편했다.지난해에는 240명에게 일괄적으로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으나, 올해는 최근 3년간의 납부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화했다.이에 따라 10명에게 5만원 50명에게 3만원 140명에게 2만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경품인 고성사랑상품권을 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세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산청군,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산청군,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전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 4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합산해 이뤄졌다.산청군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을 대비 115%, 112%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군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적극집행추진단'을 상시 가동하며 주기적인 집행 상황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부진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무엇보다 산불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47일간 '합동설계단'을 운영하며 사업 조기 발주에 총력을 기울였다.또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을 강화한 것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군민들의 삶이 어려운 만큼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천시, 2026년 1기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는 경유차량 3778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450만원을 부과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가 부담하는 비용으로 매년 3월, 9월 연 2회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된다.부과 대상은 2012년 9월 이전 생산된 경유차량 중 저공해 인증을 받지 않은 차량이다.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차량을 소유한 시민에 부과되며 기간 내 소유권 변경이나 말소 시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후납 방식이므로 소유권 변경, 말소 이후에도 고지서가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기한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납부기한 이후에는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제2기 김해시주민자치협의회 조석제 회장 취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는 지난 4일 제2기 김해시 주민자치협외회 회장에 조석제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조석제 회장은 지난 2026년 1월 열린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협의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회장으로 추대됐다.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조 회장은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서 김해시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이를 대표해 보다 주체적으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주도형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해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주민자치회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새롭게 취임한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성군, 3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고성군, 3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3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직원 소통의 날은 군수님 당부말씀 2025년 국외 배낭연수 사례 발표 지방선거 대비 공직자 선거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및 가축전염병 대비, 정월대보름 행사 추진, 읍면소통간담회,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현안 업무를 원할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또한, 최근 550억원 규모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선정, 자연재해 안전도진단 A등급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선정, 공룡엑스포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 청렴도 향상향상 등 지난 한해 직원들의 노력으로 행정서비스 향상과 고성군 대외 신인도 향상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이어 봄철 전국적 잦은 산불 및 축 산방역 등에 철저한 예방 및 대응에 대한 만전과 올해부터 2배로 인상되는 농어민수당 추진성과와 지원사업에도 철저를 기해 주길 당부했으며 아이언맨 대회등 문화 예술 행사추진에도 원할을 기해 성공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주길 주문했다.이어서 직원 국외 배낭연수 사례발표시간에는 선진문화에 대한 견문후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고성군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대비 공무원의 선거위반금지에 대한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특강을 실시해 공직자가 위반되는 사례가 없도록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 선거 중립을 강화했다. -
산청군 봄철 산불 대비 대응태세 관계기관 회의 개최
산청군 봄철 산불 대비 대응태세 관계기관 회의 개최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대응태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산청군 13개 부서장과 읍 면장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한국전력공사산청지사,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산청양수발전소, 산청군산림조합 등 주요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산불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에 따른 각 부서와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협조 절차와 이재민 구호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산불 현장에서의 유기적인 소통과 신속한 조기 진화 시스템 가동을 최우선 목표로 협력체계 절차 등을 중심적으로 공유했다.성흥택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홍보가 최선책"이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함은 물론, 화목보일러와 아궁이를 사용하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주의를 당부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만약의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즉각적인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산림재난방지법 에 의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한 산불 발생시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