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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전용 ‘인천 아이사랑꿈터’이용자 34만 명 돌파 - 놀이·체험 넘어 부모 교육까지…가정양육 지원으로 시민 호응 - - 이용자 만족도 94.5%, 재이용 의향 99.4% -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조성한 영유아 전용 공동육아·돌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의 올해 이용자가 34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2020년 운영 첫해 3천 7백 명이었던 이용자 수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2025년에는 현재 누적 회원 4만 8천 명을 확보했다.현재 인천시 10개 군·구에 총 60개소가 운영 중이며, 3개소가 추가 조성되고 있다.꿈터는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3개 타임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꿈터는 단순한 놀이공간 제공을 넘어 가정양육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인천 서부여성회관, 2026년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개시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 서부여성회관이 2026년 제1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12월 1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 취미 생활부터 자격증 취득, 취업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73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1일까지 11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 공인중개사 등 기존 인기 자격증 강좌는 물론, ‘따뜻한 그림 우드버닝’,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등 새로운 강좌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남성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강좌는 모집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요리 경험이 없는 시민도 쉽게 참여하여 기본기를 다지고, 가족 건강을 위한 집밥 요리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말을 활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행복한 주말요리’ 강좌도 운영된다. 또한,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스마트하게 컴맹 탈출하기’, ‘손에 잡히는 생활컴퓨터’ 등 기초 정보화 교육도 확대 운영한다.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한 실용적인 강좌도 마련됐다. ‘남성 커트&여성 커트 마스터하기’ 강좌는 미용 분야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수강 신청은 12월 17일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우선 신청 대상자는 12월 15일부터 이틀간 먼저 신청할 수 있다.서부여성회관은 양성평등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일부 여성 전용 강좌를 제외하고 모든 강좌에서 남성 수강 비율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명숙 서부여성회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구성했다”며 “남녀 수강 비율 제한 폐지를 통해 교육 참여의 폭을 넓힌 만큼, 많은 시민들이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교육 과정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부개3동, 소문난 내과 김철 원장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PEDIEN] 부평구 부개3동은 소문난 내과로부터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소문난 내과는 설과 추석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김철 병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김정민 부개3동장은 소문난 내과의 꾸준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소문난 내과의 따뜻한 마음은 부개3동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부평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포럼 개최…지역사회 돌봄 강화 논의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PEDIEN] 부평구가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12일 부평어울림센터에서 열린 포럼에는 통합돌봄 수행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공회대학교 김연아 교수가 ‘통합돌봄사업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노력과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며 포럼의 문을 열었다.김연아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인천성모병원 김대균 센터장, 한국사회연대경제 임종한 위원장,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박양희 이사장,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백진희 관장, 부평구청 권혁희 팀장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 참석자들은 지역 통합돌봄 체계 정착을 위한 민·관의 역할 분담, 의료와 요양 연계의 중요성, 그리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행 과제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포럼에 참석한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의료, 요양,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평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돌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안4동, 월미라이온스클럽 김장김치 후원으로 온정 나눠
주안4동, 인천월미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김장 김치 75박스 후원받아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4동이 인천월미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김장 김치 75박스를 후원받아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이번 후원은 지난 11일에 이루어졌으며, 월미라이온스클럽은 추운 겨울,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김두태 월미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주안4동 관계자는 월미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받은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김장 김치 후원은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미추홀구, 겨울철 가로녹지 월동 준비…강풍·한파 피해 최소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겨울철 강풍과 한파에 대비해 가로녹지 보호에 나섰다.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송림로, 숭의오거리 등 가로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방풍벽 설치와 보온 거적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기온 변화로부터 가로수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작업은 초기 활착 단계의 식재류가 겨울철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식재 수종의 특성과 지역별 기온 변화를 고려해 맞춤형 보호 대책을 수립했다.공단은 방풍·보온 작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이상 저온 및 강풍 발생 시 추가적인 보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계절별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체계적인 도시 녹지 관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방풍·보온 조치는 겨울철 기후로부터 식재지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와 맞춤형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의 삶, 역사가 되다… 『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 출간
“강화의 기억, 책으로 남다”강화군, 『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 출간… 격동의 현대사 생애 구술사로 기록해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한국전쟁과 격동의 현대사를 몸소 겪어온 15명의 어르신들의 구술을 담은 책, 『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다.지난 11일, 에버리치 호텔 컨벤션홀에서는 이 책의 출판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는 강화의 옛 모습을 기억하는 어르신들의 생애 구술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기록물이다. 한반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무대가 되었던 강화도의 기억, 그리고 문자로 기록되지 못하고 사라져가는 생활사를 구술 기록으로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다.출판기념회에는 구술 참여자를 비롯해 130여 명이 참석하여, 기억이 책으로 남는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장기천 구술 참여자는 한국전쟁 당시 8살의 어린 나이로 강화에 넘어와 70년을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강화군은 발간된 자료집을 읍·면사무소, 경로당, 보건지소, 군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관내 학교 등에 배포하여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강화군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가 강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에는 고상협, 류중현, 장기천, 이진환, 구예서, 윤일한, 조휘명, 남궁정재, 조재관, 김재호, 서영은, 구자관, 안세옥, 한기출, 전종철 등 15명의 어르신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강화의 역사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 -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청소년·청년 영화로 소통의 물꼬 튼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20일 청소년과 청년들이 영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청청 및 플릭스, 청소년+청년들의 영화 제작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두 세대가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청운대학교 유기상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유 교수는 '플릭스와 인권 그리고 진로'라는 주제로 인권 영상 콘텐츠의 사회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상영될 영화에 대한 사전 해설을 제공하여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이어지는 상영회에서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의 청소년 영화 제작 교육 프로그램 '시네틴즈 인천' 출신들이 만든 단편 영화 2편과 청운대 학생들의 작품 2편,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상영작들은 모두 '인권'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각 세대가 인권 문제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는지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화 상영 후에는 '청청 마주하기'라는 시간을 통해 창작자들이 직접 관객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제작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고민을 공유한다.모씨네 전철원 대표가 진행을 맡아 청소년 및 청년 창작자들이 인권이라는 주제를 선택한 이유와 촬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장구보 센터장은 “서로 다른 세대가 영화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미디어 교육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강화군, 대북전단 살포 원천 차단 위해 경찰과 합동 점검
강화군·강화경찰서, 대북전단 살포 원천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강화경찰서와 합동으로 대북전단 살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합동 점검을 지난 11일 석모도 일대에서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 구역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화군 안전건설국장과 강화경찰서 경비안보과장 등 8명이 참여하여 해안선을 따라 밀물 때를 이용한 대북전단 살포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감시했다. 또한, 지역 내 위험 구역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점검에서는 대북전단 살포 우려 지역 순찰 강화, 현장 접근 통제 및 안전 조치 점검, 유관기관 간 대응 체계 확인,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방안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강화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안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대북전단 살포가 접경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필요한 긴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대북전단 살포 준비나 의심스러운 행동을 목격할 경우 즉시 군청 또는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신속한 신고가 지역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
부평구, 사회복무요원 대상 괴롭힘 방지 교육 실시…100여 명 참석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PEDIEN] 부평구가 사회복무요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복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2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무요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사회복무요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근무 환경 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프로그램은 인천병무지청 복무지도관과 다온교육연구소 대표를 초빙하여 사회복무요원 복무규정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이라는 두 가지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강의를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은 복무 규정을 숙지하고, 괴롭힘 발생 시 대처 방안을 익혔다.또한, 부평구는 성실하게 복무를 수행한 모범 사회복무요원 8명을 선정하여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특별휴가를 부여하며 격려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복귀 후 직장 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회복무요원들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생활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6.25 참전 용사, 강화군 내가면 이웃에 따뜻한 쌀 나눔
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PEDIEN] 강화군 내가면에서 6.25 참전 유격 동지회 내가면분회를 이끄는 유병열 분회장이 지난 10일, 면사무소를 찾아 직접 농사지은 백미 10kg 30포를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유병열 분회장이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궈낸 풍성한 수확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기탁된 쌀은 내가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병열 분회장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유병열 분회장은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쌀을 주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차은석 내가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귀한 쌀을 기탁해주신 유병열 분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유병열 분회장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2025년 2기 자동차세 20억 원 부과…12월 말까지 납부해야
강화군,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0억 원 부과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0억 5천만 원을 부과하고, 12월 31일까지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1만 7296건에 해당하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올해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했거나,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차, 11인승 이상 승합차, 화물차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납부는 12월 31일까지 전국 은행 및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다. 고지서가 없더라도 은행의 무인공과금기나 현금출납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조회한 후 납부할 수 있다. 타인의 고지서 역시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여 납부 가능하다.인터넷을 이용한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농협, 신한, 우리, KEB하나, 국민, 기업, 수협 등 7개 은행에서는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도 지원한다.이 외에도 ARS,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각종 금융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를 거듭 당부하며,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강화군청 세무회계과로 연락하면 된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 대비 최종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를 앞두고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가 구민에게 약속한 사항들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 평가받는 중요한 자리다.미추홀구는 지난 12일, 김을수 부구청장 주재로 35개 시책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 시책별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지표 관리 방안, 최종 마무리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점검 보고회의 연장선이다. 미추홀구는 그동안 평가 시책 관리를 위해 시책별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국·소장 주재 특별 전담팀 회의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김을수 부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추홀구는 내년에는 평가 결과에 따른 부진 지표 개선을 위해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추홀구는 행정 실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구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 개최…내년도 해양수산 사업 논의
강화군, 4분기 강화군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 개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해양수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민과 관이 함께 어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1일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박용오 위원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수산과장,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각 마을 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촌 현안과 해양수산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자문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해양수산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 추진 시 현장 적용 방안, 제도 개선 필요 사항, 어업인 의견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박용오 위원장은 강화군의 어촌과 수산업이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삶과 함께 발전해 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속 가능한 어촌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강화군은 내년에도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와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수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전한 어촌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