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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대부도·제부도에서 워크숍 개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대부도와 제부도 일대에서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9명이 참석하여 2025년 주민총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위원들은 대부도와 제부도, 시흥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및 경제 활성화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남촌도림동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임태헌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총회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주민 참여와 실질적인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정미 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역량 강화와 자치 운영 방향 공유를 위한 이번 워크숍의 의미를 강조하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남동구 구월 로데오광장, 스마트 미디어 스퀘어로 새롭게 태어나다
남동구, 구월 로데오광장에 스마트 미디어 스퀘어 조성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의 대표 번화가, 구월 로데오광장이 스마트 미디어 스퀘어로 탈바꿈했다.남동구는 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로데오거리에 '아트 스테이지'와 '미디어폴'을 설치, 새로운 도시 경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는 '반응형 미디어아트'가 상영된다. 이는 무대 위로 투사되어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다채로운 영상과 소리를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다.특히 사계절을 주제로 한 영상,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크리스마스나 추석 등 기념일에 어울리는 특별 콘텐츠 등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노후화된 무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무대와 미디어폴을 설치했다. 현재 반응형 미디어아트 영상 테스트와 시스템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연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로데오거리가 더욱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동문화재단, '문화매개 in 남동' 라운드 테이블 성공적으로 마무리
남동문화재단, 라운드 테이블 3차‘문화매개 in 남동’성료 (남동구 제공) [PEDIEN] 남동문화재단이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왓 구민 원트: 구민이 원하는 문화' 3차 라운드 테이블, '문화매개 in 남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의 정보 단절과 협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동구 문화예술 유관기관 실무협의체인 '남동 NSC' 회의와 연계하여 의미를 더했다.'남동 NSC'에는 남동구 노인복지관, 청소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년창업지원센터, 행정복지센터, 저어새생태학습관, 노인인력개발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이번 라운드 테이블에는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남동구문화예술회도 함께 참여하여 논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국립 인천대 장석류 교수가 '문화-매개의 힘은 어디서 올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이번 강연이 실무자로서 고민해왔던 부분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더 넓은 시각으로 문화 발전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남동문화재단은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하여 발간집을 제작,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정책기획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옹진군농업대학, 10년간 420명 농업 인재 양성…미래 농업 주역 기대
2025학년도 옹진군농업대학 제10기 졸업식 개최, 지역 농업 인재 45명 배출!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이 옹진군농업대학 제10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졸업생 45명을 배출했다.졸업식은 옹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옹진군농업대학은 2013년 영흥면에서 개교한 이후, 2015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정규 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 교육을 제공해왔다.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옹진군농업대학은 2024년부터 서해 최북단 도서 지역인 백령·대청면에 분소 과정을 운영하며 섬 지역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넓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소 과정을 운영한 결과, 올해 15명의 분소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서 지역 농업 교육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졌다.옹진군농업대학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농업대학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옹진군 농업의 미래를 졸업생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흥왕어촌계, 분오항 해안 정화 활동 펼쳐
화도면 흥왕어촌계, “깨끗한 바다는 우리 손으로 지켜요!”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한 흥왕어촌계가 지난 15일, 분오항과 어판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해안 쓰레기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어촌계가 주도하여 폐어구,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촌계는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승준 어촌계장은 “우리 바다는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한다”며 환경 보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 어업인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순이 화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을 위해 힘써주신 흥왕어촌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해안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해안은 어업 활동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더욱 긍정적인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남북 화해 협력 위한 정책 방향 논의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화해․협력의 남북 관계 재정립 정책 방향에 의견 수렴 (강화군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가 지난 12일 강화군청에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열고, 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남북 관계 재정립 방안을 논의했다.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 강화군협의회의 주요 사업 실적 평가, 그리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윤섭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2기 임기 동안 지역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활동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강화군협의회는 앞으로 국민 통합을 선도하고, 지역 사회에서 통일 담론을 확산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번 회의를 통해 강화군협의회는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사회의 통일 공감대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도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정성 담은 고추장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서도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정성 담은 고추장으로 전하는 따뜻한 이웃사랑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서도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 150여 개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고추장을 담갔다. 완성된 고추장은 서도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김의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서도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봉사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양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연말 맞아 덕하천 대청소 실시
양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연말 맞이 덕하천 대청소 실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양사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2일, 연말을 맞이하여 덕하천 일대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서영구 부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깨끗한 양사면을 만들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양사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대청소는 양사면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제일 상인회, 쌀 50포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제일 상인회, 연말 따뜻한 나눔 쌀 50포 강화군에 기탁 (강화군 제공) [PEDIEN] 제일 상인회가 지난 15일, 강화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0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강화군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제일 상인회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마음을 모아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상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여 군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 열고 민통초소 출입 간소화 논의
강화군, 2025년 마무리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지난 15일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제4회 강화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군의회 의장, 강지혁 해병대 제5여단장, 고성한 강화경찰서장, 조응수 강화소방서장 등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박용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북한의 대남 소음 공격 중단과 대북 전단지 살포 예방에 힘쓴 해병대와 강화경찰서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해병대 제5여단이 주요 대응 체계를 설명하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안보 활동과 대민 지원 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강화군은 이 자리에서 해병대 제2사단에 민북지역 민통 초소 출입 체계 간소화를 건의하며 협조를 요청했다.박 군수는 검문 방식 조정이 민북지역 군민들의 오랜 숙원임을 강조하며, 해병대와 강화군이 협력하여 군민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강화군,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사활…미래 100년 설계
“미래 100년 사활 걸었다”강화군,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전 돌입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중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최종 결정에 모든 것을 걸고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안이 공식 보고되며 본격적인 절차가 시작됐다. 이에 강화군은 지역 사회의 지지를 넘어, 중앙 정부와 정치권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강화군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자유구역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대규모 서명운동을 통해 여론을 결집하고, 관련 홍보물 제작 및 배포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만 7천 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앞으로 강화군은 대외적인 공감대 형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토론회 개최, 국민 의견 수렴, 서명운동 확대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지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강화군이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최종 지정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인천국제공항과의 인접성을 바탕으로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 산업 용지 부족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각종 규제로 인해 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강화군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어낸다면, 지역 균형 발전의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중구노인복지관, ‘제33회 취미교실 종강기념식·작품발표회’성료
인천광역시 중구 구청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2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올 한 해 운영한 56개 취미교실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제33회 취미교실 종강기념식 및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박길정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소속 어르신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교류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종강기념식에서는 취미교실 운영에 헌신한 우수 강사들과 훌륭한 성과를 거둔 어르신에게 상장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국 카카오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어르신 수강생에게 상장이 수여됐다.또한, 작품발표회에서는 기체조, 통기타, 난타 등 9개 팀이 참여한 공연 발표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공연은 회원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주며 큰 박수와 호응을 불렀다. -
강화군 야생생물관리협회,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온정 나눠
야생생물관리협회 강화지회, 지역 나눔 성금 100만원 전달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야생생물관리협회 강화지회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생계가 막막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야생생물관리협회 강화지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 환경 보호에 힘쓰는 단체에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주니 더욱 뜻깊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
강화군,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위해 유관기관 머리 맞대
강화군보건소, 정신건강 위기 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개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지난 12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강화군 정신건강 위기 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사례 관리 부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관별 역할과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방안, 위기 대응 매뉴얼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특히, 실질적인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강화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강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협의체를 중심으로 협업 프로세스를 정비하여 위기 대응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