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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주민 참여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주민참여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을 선정하며 눈길을 끈다.이번 선정은 공단의 혁신적인 시도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는다.선정된 사례는 이용객 건강이상 조기 발견 시스템, 데이터 기반 ESG 경영혁신 체계 구축, 적극행정 혁신 문화 정착, 공공체육시설 소득공제 혜택 등이다.공단은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고, 주민투표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결합한 다층적 평가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주민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2089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공단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우수사례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ESG 경영혁신, 소통 강화 등 다양한 가치를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형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석우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참여형 행정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공단은 선정된 우수사례를 교육자료와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여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성황리에 개최
남동구,‘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성황리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평생학습관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사회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남동구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공연, 우쿨렐레 연주,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졌다. 또한, 학습 성과 발표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학습자, 강사, 기관 관계자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새롭게 지정된 5개 학습충전소에는 현판이 전달되어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확충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가 '새해 사회 변화와 트렌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리스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구월한별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34만원 기탁…온정 나눠
국공립 구월한별어린이집,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식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1동에 위치한 국공립 구월한별어린이집이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어린이집은 지난 12일, 플리마켓 '아나바다 순환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 34만 7200원을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남동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저소득 아동 가구 난방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구월한별어린이집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아나바다 순환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통해 구월한별어린이집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행복을 그리는 교회, 만수4동에 따뜻한 사랑 나눔
행복을 그리는 교회, 만수4동에 따뜻한 사랑나눔 후원금 기부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4동에 위치한 행복을 그리는 교회가 롤케익 20상자와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교회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행복을 그리는 교회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만수4동 주민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이미경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만수4동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경일 만수4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을 그리는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과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만수4동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민주평통 남동구협의회, 자문위원 역량 강화…강화도 안보 현장 방문
민주평통 인천남동구협의회, 제22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진행 (남동구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 남동구협의회가 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강화도 일대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제22기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안보 현실을 직접 느끼고, 지역 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자문위원들은 강화평화전망대와 갑곶돈대를 찾아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한반도 정세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서주영 협의회장은 이번 역량 강화를 통해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기반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자문위원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역량 강화 활동은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서구, 한국남부발전과 취약계층 복지 협력 강화
인천 서구 -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취약계층 지원 협약식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지난 11일 서구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는 복지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공헌 활동 연계,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인천빛드림본부와 협력할 계획이다.신인천빛드림본부는 그동안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수 신인천빛드림본부 본부장은 “서구와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밝혔다.강범석 서구청장은 “한국남부발전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촘촘한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인천시, 초등학생 자살예방교육‘생명을 봄’효과성 입증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개발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봄’이 「효과성 연구」결과 교육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는 초등학생 맞춤형 자살예방교육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생명을 봄’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에 맞춰 개발된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학생들이 또래의 감정 변화나 평소와 다른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위험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영상자료와 활동지를 활용해 교사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인천시는 프로그램의 객관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진과 함께 초등학교 12개 학급 5, 6학년 2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살 위험신호와 위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도움 요청과 같은 자살예방 행동 실천 의지가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연구 성과는 학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연구는 2025년 한국아동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부문에서 ‘포스터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연구 결과의 신뢰성을 공인받았다.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생명을 봄’프로그램을 관내 초등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보급하는 한편, 향후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본인증 프로그램’인증을 추진해 교육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봄’프로그램이 더 많은 학교에서 활용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 서구, ‘2025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개최
인천 서구, ‘2025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개최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광역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2025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인천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강화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28명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2025년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 결과 보고와 청라1동․신현원창동․가좌1동․가좌3동 4개 동의 우수사업을 발표하였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여준 민․관 협력의 성과는 서구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승석 공동위원장은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특화 사업을 활성화하여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의 기반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
연수구, 따뜻한 나눔으로 연말 훈훈하게 물들이다
연말 맞아 연수구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각계각층에서 김장김치, 쌀, 생필품,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지난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관내 무료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6곳에 김장김치 150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조흥수 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같은 날,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목교회로부터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 80개를 전달받았다. 정준래 목사는 희망상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미숙 위원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쌀 300kg을 기탁했다. 농촌지도자연수구연합회는 ‘사랑의 햅쌀’ 10kg 100포를 연수구자원봉사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4일에는 옥련한의원 안세승 원장이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5일에는 연수3동 새마을협의회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 2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총 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8일에는 극지연구소가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해 간편 식품 14종으로 구성된 ‘마음 온[꾸러미’ 70상자를 전달했다. 신형철 소장은 홀로 지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연수구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1년간의 정책 활동 공유…실질적인 정책 반영에 기여
연수구, 제5기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 성료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는 지난 9일, 구청 별관 '연수청년자리'에서 제5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제안한 정책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청년 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정책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위원들에게 구정 참여 확인서와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서 지난 한 해 동안 각 분과별로 추진했던 활동 내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 위원들은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의견이 더욱 효과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연수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실제 수요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 수립을 목표로 운영되는 청년 소통 및 참여 기구다. 올해는 4개의 분과, 38명의 청년 위원들이 참여하여 활발하게 활동했다.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교육, 워크숍, 청년 아카데미 특강 등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9월에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청년네트워크는 전체 회의와 운영위원회를 통해 총 28건의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자신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연수구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애향심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년네트워크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향후에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연수구, 저출산 극복 위해 발 벗고 나선 숨은 영웅들 표창
연수구, ‘2025년 저출산 극복 유공자’표창장 수여 (연수구 제공) [PEDIEN] 인천 연수구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지역 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찾아 표창했다.구는 지난 11일, 다자녀 양육 모범 가정 2곳, 아이돌보미 1명, 그리고 임산부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 1곳을 선정하여 '2025년 저출산 극복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다자녀 가정이 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 사회에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목적도 담겨있다.모범 가정으로 선정된 송도3동과 송도4동의 두 가정은 각각 세 명, 네 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이다. 이들은 화목한 가정 안에서 아이들을 책임감 있게 양육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뿐만 아니라, 육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정에 꾸준히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온 아이돌보미와, 임산부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배려를 실천하는 '시래마루 송도점' 역시 유공자로 선정되어 훈훈함을 더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곧 사회에 공헌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수구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천시, 149억 투입해 연안 침식 방지 나선다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시가 해안 침식 문제 해결을 위해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연안 정비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옹진군과 중구 일대의 해안 침식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2026년에는 옹진군 대청도 모래울동 지구와 중구 왕산·용유 지구에서 사업이 시작되고, 2028년에는 옹진군 소이작항 지구까지 확대될 예정이다.최근 인천 해안은 해수면 상승과 산업 단지 개발 등으로 해안선 변화가 빨라지면서 침식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이번 예산 확보는 그 노력의 결실로, 확보된 국비 103억 원은 각 지구별 특성에 맞춰 효율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연안 침식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추가적인 연안침식 지구는 제4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고,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은 군·구와 협력하여 우선 관리 대상을 발굴,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연안 침식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안전에 직결되는 도시 전체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국비 확대, 정비사업 고도화, 미래지향적 연안관리 모델 구축에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연안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시, 기존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첫 실태조사…환기 중요성 재확인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들의 실내 환경 관심 증가에 발맞춰, 도심지 내 기존 공동주택의 실내 공기질 실태를 조사했다.이번 조사는 실제 거주 환경에서 공기질 수준과 환기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연구원은 그동안 신축 공동주택에 대해서만 실내 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해왔다. 하지만 기존 공동주택은 법적 의무가 없어 실제 생활 공간의 오염도 자료가 부족했다.이에 시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실질적인 공기질 수준을 파악하고자 이번 조사를 추진했다.조사는 도심지 내 기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거주자의 평소 생활 방식에 맞춰 창문 환기 전후의 오염물질 농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측정 항목은 폼알데하이드, 벤젠 등 7개 항목에 이산화탄소를 추가한 총 8개 항목이다.조사 결과, 환기 시간과 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었지만 창문 환기 후 주요 오염물질 농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했다.주요 오염물질 수준 또한 신축 공동주택 권고 기준보다 낮게 나타나, 일상적인 생활 공간에서의 실내 오염물질 노출 우려가 크지 않음을 시사했다.특히 이산화탄소 농도를 분석한 결과, 창문을 닫은 상태로 생활할 경우 약 3~5시간 후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유지 기준 수준에 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적이 좁고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원룸에서는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 속도가 아파트보다 빨랐다.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
한국근대문학관, 시민 문학 강좌 성황…소장품 연구 결과 공유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문학관은 소장품 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 특히 외부 전문가가 아닌 문학관 내부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지난 11월 11일 시작된 강좌는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좌에서는 김락기 관장이 '일제강점기 어느 여자 고보생의 스크랩북'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1931년 경성여고보 학생이 남긴 스크랩을 통해 일제강점기 시대상을 조명했다.이어 함태영 운영팀장은 춘원 이광수의 '무정'과 그의 생애를 소장 자료 및 희귀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12월 6일에는 윤민주 대리가 인천 출신 극작가 함세덕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장 자료를 바탕으로 시기별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문학관의 자료를 통해 근대 문학의 흐름과 지역 문학사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마지막 강좌는 12월 13일 이지석 주임의 '근대 지도를 통해 바라보는 일제의 한반도 및 지역 인식' 강연으로 마무리된다. 이 강연에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이 제작한 지도에 나타난 식민주의적 세계관을 분석하고, 근대의 공간 인식을 되짚어볼 예정이다.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근대 문학과 시대를 스스로 발견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장품 연구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수강료는 무료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