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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복지시설 9곳 환경 개선 완료…쾌적한 보금자리 제공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시가 보호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9곳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2억 9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과 심리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환경 개선 사업은 복권 기금과 시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진행됐다. 아동양육시설의 노후된 창호, 싱크대, 냉방기 등을 교체하여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해 상담 및 사례 관리 기능도 강화한다.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사무실 장비를 교체하고, 아동복지종합센터 내에 전문적인 심리 치료실을 새롭게 마련하여 심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거나 노후된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관내 아동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능 보강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보호, 교육, 심리 정서 지원 등 아동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계선 심리 치료 지원, 대학생 생활 안정 지원금, 학원비, 비급여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보호 아동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시, 가을철 불법 어업 특별 단속…8건 위반 적발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수산 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군·구 합동으로 불법 어업 특별 수사를 진행, 총 8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수협 위판장, 어시장, 주요 항·포구 등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다. 해상에서는 어업지도선 10척이 투입되어 해역별, 업종별 맞춤형 수사를 펼쳤다.주요 적발 사례는 총허용어획량 보고 및 판매 장소 위반, 불법 어구 적재, 승인받지 않은 2중 이상 자망 사용, 조업 구역 위반, 어구 실명제 미이행, 어선 명칭 등 표시 위반 등이다.구체적으로 A 어업인은 총허용어획량에 따른 어획량을 관계 기관에 보고하지 않고 지정된 판매 장소 외에서 판매하다 적발됐다. B 어업인은 어선에 불법 어구를 적재했고, C 어업인은 승인받지 않은 2중 이상 자망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D 어업인은 타 시도 어선으로 인천 해역에서 무허가 조업을 하다 적발됐다.이 외에도 어구에 소유자 정보를 표시하지 않거나, 어선 명칭 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채 조업한 사례도 있었다.인천시는 이번에 적발된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해 즉각 사법 처리를 진행하고, 관할 군·구에 어업 정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현행 수산 관련 법령에 따르면 조업 구역 위반은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어선 명칭 등 표시 위반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총허용어획량 보고 및 판매 장소 위반은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불법 어구 적재, 미승인 자망 사용, 어구 실명제 미이행은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불법 어업 근절을 위해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어업인들이 책임감을 갖고 법령을 준수하여 어족 자원 보호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인천시, 도심 속 겨울 놀이터‘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첫 개장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광역시는 동절기 시민들의 체육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9일부터 ‘2025년~2026년 시즌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기간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총 62일간이며, 개장 당일인 12월 19일은 전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인천 남부권은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이 상시 운영돼 접근성이 높지만, 북부권은 겨울철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이에 인천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스케이트장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3600㎡ 규모로 조성되며, △성인링크장 △어린이링크장 △이벤트링크장 등 총 3개 링크장으로 구성된다.또한 경기장 내부에 위치한 영화관·카페 등 문화시설과도 인접해 스포츠와 문화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금요일·토요일·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1시간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링크장에서는 아이스범퍼카, 썰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이 시민들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즐거움을 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도심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고,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인천의 ‘체육드림’실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옹진문화원, 「옹진문화」 제8호 발간…8년의 기록 담아
옹진문화원, 「옹진문화」 제8호 발간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문화원이 옹진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군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옹진문화」 제8호를 발간했다.8년째 발간되는 「옹진문화」는 옹진군의 자연환경과 역사, 그리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기록하는 데 집중해 왔다. 옹진문화원은 군민들이 지역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제8호에서는 '옹진RE•VIEW', '문화원 책갈피', '피플 인사이트' 등 새로운 코너를 마련하여 읽을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옹진RE•VIEW'에서는 옹진군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문화원 책갈피'에서는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피플 인사이트' 코너에서는 옹진군을 빛낸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여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옹진문예마당'에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한 시, 수필,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창작 작품을 실어 옹진 문화예술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옹진문화원 관계자는 「옹진문화」 제8호가 옹진의 현재 모습을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옹진문화원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옹진문화」 제8호는 옹진문화원에 문의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백령종합사회복지관, 개최“지역을 움직인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백령종합사회복지관, 개최“지역을 움직인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옹진군 제공) [PEDIEN]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2025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밤’을 개최하면서 한 해 동안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돕기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6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도 사업보고 △감사패 전달 △직원 축하공연 △감사 만찬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지역사회복지의 발전과 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백령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6명이 140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126명 이상의 후원자들이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위해 후원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지역사회 돌봄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러 복지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다.장명자 관장은“올 한 해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이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 주신 많은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령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강화하고, 자원봉사자·후원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영흥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종강 발표회 개최…주민 화합의 장
영흥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종강식 개최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 영흥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9일 늘푸른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종강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발전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1부 개회식은 주민자치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내빈 축사와 주민자치위원 소개가 진행됐다. 2부 발표회에서는 색소폰,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등 9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 외에도 유아미술, 힐링아트교실,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의 작품 전시가 행사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임현선 영흥면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과 강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종강식에서 보여준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장혁준 영흥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와 발전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주민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옹진군, 탄소중립 실천 교육 및 바르게살기운동 활동보고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옹진군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교육 및 바르게살기운동 활동보고회 개최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이 지난 11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철호 회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김철호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군민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전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문경복 군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봉사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과 2025년 활동 성과 보고가 진행되었다. 더불어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한 공유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미추홀구, 2025년 전국 최고 자치구로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중앙부처와 인천시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인 모범 자치구로 자리매김했다.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 중앙정부 포상을 휩쓸며 정책 추진력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미추홀구는 행정, 복지, 보건, 청년, 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이는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균형 행정과 현장 행정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특히 복지, 보건, 청년정책과 도시, 환경 정책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취약계층 지원 강화, 현장 중심 복지 행정, 친환경 지속 가능 도시 조성 등 민선 8기 핵심 과제가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1600여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 조직 혁신, 스마트 행정을 강화하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전국 기초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대상, 정보공개 종합평가 전국 1위 대통령 표창,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운영 대통령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했다.주거복지대상 우수사례 부문 우수 지자체 장관 표창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
남동구, '남는 예산 수백억' 주장에 정면 반박…투명한 예산 집행 강조
남동구, ‘남는 예산 수백억 원’일각 주장에 반박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최근 불거진 '남는 예산 수백억 원'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일부 시민단체가 순세계잉여금을 문제 삼으며 주민 직접 활용을 주장한 데 대해, 남동구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투명한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남동구는 해당 시민단체가 지난 9월 기자회견에서 '매년 쓰이지 않고 남는 예산 수백억 원을 주민이 직접 활용하자'고 주장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후 이 단체는 '쓰다 남은 740억 원, 주민이 직접 결정합시다!'라는 내용으로 투표를 진행하며 논란을 확산시켰다.이에 대해 남동구는 즉각 반박하며, 순세계잉여금은 이미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되어 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도 순세계잉여금 740억 원 중 약 650억 원은 2025년도 본예산에 재원으로 반영되어 현재 집행 중이며, 결산 후 확정된 잔여 순세계잉여금 역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모두 세출예산으로 편성했다는 설명이다.남동구는 사실과 다른 주장이 주민들에게 예산 집행 및 재정 여건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구정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남동구 관계자는 “매년 모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구정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구민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순세계잉여금은 회계연도 결산 후 남은 실제 잔액에서 차년도 이월 금액 등을 제외한 잉여재원으로, 다음 연도 예산에 편성된다. 남동구는 면밀한 세입 예측과 예산 집행 잔액 최소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순세계잉여금이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남동구는 주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예산 관련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사업 부서 검토, 심의, 구의회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예산에 반영된다. -
강화군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시상제 및 체육대회 개최…지역사회 공헌 기려
강화군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시상제 및 체육대회 개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새마을회가 지난 10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을 다지는 '2025년 강화군 새마을지도자 시상제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명진부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지역 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새마을운동의 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13개 단체와 38명의 개인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지역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은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강화군 새마을회는 매년 여름 김치 나누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사랑의 보금자리사업,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강화군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남동문화재단, '남동 NSC' 2차 회의 열고 문화예술 협력 논의
남동문화재단, 문화예술 유관기관 실무협의체 2차 회의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남동문화재단이 남동구 문화예술 유관기관 실무협의체 '남동 NSC' 2차 회의를 개최했다.'남동 NSC'는 남동구만의 문화예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다.이번 회의에는 논현종합사회복지관, 저어새생태학습관,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주요 현안과 2026년도 사업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 전문가인 장석류 교수를 초청하여 강연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남동구문화예술회 회원들도 함께 참여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예술과 행정 간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장석류 교수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질문자들의 고민을 해소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남동 NSC'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내년에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강화하여 '남동 NSC'를 상시적인 지역문화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우수기관 선정 쾌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미추홀구의 복지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각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그 이행 성과를 보건복지부가 평가한다.이번 평가는 시행계획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도 및 만족도, 시행 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 강화 노력 등 다방면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미추홀구는 사업 추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추홀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하며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대해 복지 행정 역량과 민관 협력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보장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미추홀구, '사랑 나눔 바이러스'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8회 사랑 나눔 바이러스'를 개최하고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 500세대를 위해 마련됐다. 점퍼, 난방 텐트, 이불, 전기요품 등 다양한 겨울 난방용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것이 목적이다.행사에는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선물 포장과 배부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영훈 미추홀구청장도 행사에 참석하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선물 포장 활동에 참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랑 나눔 바이러스' 행사는 미추홀구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동구, 낡은 옹벽·교각에 벽화로 활력 불어넣어
남동구, 옹벽․교각 등에 벽화 조성으로 도시경관 개선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옹벽과 교각 등 6곳에 벽화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수동, 논현동, 간석동 등 경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낡고 색이 바랜 벽면에 새로운 그림을 입혀 도시 분위기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만수동 한국공영아파트~성신2차아파트, 간석역 버스정류장 인근 담벼락 등 노후화된 벽화는 새롭게 단장했다. 논현동 사리울근린공원 옹벽에는 아이들의 등굣길을 고려해 산뜻한 그림을 그려 넣었다.또한 남동 물빛놀이터 개장에 맞춰 수인선 하부 교각에는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벽화를 조성하고 포토존을 설치했다. 칙칙했던 공간이 활기 넘치는 장소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다.주민 참여형 벽화 사업도 진행됐다. 만수동 남동아파트, 대동아파트와 간석2동 석촌로36번길 일대 담벼락에 주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벽화 조성 사업은 주민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도시 경관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