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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해상보행로 개통, 새로운 관광 명소 탄생
인천광역시 옹진군 군청 [PEDIEN] 옹진군이 연평도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상보행로를 조성하고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해상보행로는 연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총 사업비 37억 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옹진군은 총 연장 450m, 폭 2m의 해상보행로와 함께 경관조명, 전망대 2개소, CCTV 3개소를 설치했다.해상보행로를 통해 관광객들은 연평도의 해안 절경과 기암괴석을 더욱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이 켜져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연평도가 머무는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사업은 연평도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 활력 증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평 해상보행로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문 군수는 준공까지 협조해 준 연평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옹진군은 해상보행로 개통을 통해 연평도가 서해 최북단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T 인천지사, 남동구 취약계층에 따뜻한 밥상 선물
KT 서부법인본부 인천지사, 남동구에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남동구 제공) [PEDIEN] KT 서부법인본부 인천지사가 최근 인천 남동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2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쌀 기탁은 KT 인천지사 임직원 240여 명이 참여하는 '완밥식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된 쌀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KT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나눔을 추진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기탁된 백미는 남동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김상철 KT 인천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KT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만수동 쇄판어린이공원, 안전하고 쾌적하게 재탄생
남동구, 만수동 쇄판어린이공원 새단장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쇄판어린이공원이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개방됐다.초등학교와 주거 단지 인근에 위치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쇄판어린이공원은 시설 노후화로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동구는 특별조정교부금 2억 8천만 원을 확보, 주민 설명회를 거쳐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어린이 놀이 시설과 바닥 포장이 전면 교체되었으며, 노후된 야외 운동 기구, 파고라, 벤치 등 휴게 공간도 새롭게 정비됐다. 또한, 기존 수목을 정리하고 배롱나무와 목수국 등을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남동구는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쇄판어린이공원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노후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정주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남동구, 'The Best 공중위생업소' 8곳 선정…엄격한 평가 거쳐 인증
남동구, 더 베스트 공중위생업소 선정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통해 위생 관리 수준이 뛰어난 업소 8곳을 'The Best 공중위생업소'로 선정하고, 인증 표지판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이용업 분야의 진흥이용원과 길드바버샵, 미용업 분야의 황미장, 알팀헤어, 화사, 심지아헤어갤러리, 샤인뷰티, 유앤미스킨 등 총 8곳이다.이들 업소는 남동구의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 업소로 인정받았다. 남동구는 지역 사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평가 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인증 표지판을 회수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한다. 현재 남동구에는 70곳이 넘는 'The Best 공중위생업소'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선정된 업소들의 위생 관리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평가를 통해 선정된 업소들은 위생 관리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다른 업소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재평가를 통해 구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동구는 이번 'The Best 공중위생업소' 선정을 통해 지역 내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천시–겐트대학교, 해양 연구·인재 양성 협력 맞손 - 유정복 시장, 페트라 드 수터 겐트대 본교 총장과 양해각서 체결 - 해양 과학, 환경 연구, 바이오융합 분야 연구협력 및 산업 활성화 기대 - 한-벨기에 간 인재 교류 및 인재 양성의 협력 기반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광역시는 12월 17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벨기에 겐트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벨기에 겐트대학교 본교를 통한 양국간 산업 활성화와 인재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는 인천시와 겐트대학교 간 △해양 과학, 환경 연구, 바이오융합기술 등의 분야에서 교육, 연구 및 기술 교류를 포함한 포괄적 협력 추구 △연구 프로젝트 협력,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와 같은 협력을 통해 인천의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인재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한 지속가능 미래 해양 생태계 조성, 새로운 산업기회 창출 등이 기대된다.인천시와 겐트대는 앞으로 미래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 앞바다가 보유한 다양한 해양 자원은 경제·문화적 가치를 지닌 미래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해양과 바이오에 특화된 겐트대학교 본교를 통해 인천과 벨기에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페트라 드 수터 겐트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의 해양 연구 능력과 인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해양 바이오 연구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겐트대는 1817년 벨기에 겐트시에 설립된 유럽 명문 종합대학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과 농업관련 기술을 보유한 대학이며, 국내에는 지난 2014년 9월 인천 송도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가 개교한 바 있다. -
연수구, 인천 최초 초등학생 맞춤형 주소정보 교육 교재 제작·배포
연수구, 인천시 최초 초등학생 맞춤형 교육교재 제작·배포 (연수구 제공) [PEDIEN] 인천 연수구가 초등학생들이 도로명 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교재를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했다.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소 정보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기 위해, 연수구는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 수업용 주소정보 교육 교재를 개발했다.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도로명주소와 건물번호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교재는 학생들이 주소 정보를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건물번호판 디자인하기, 우리 동네 지도 그려보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활동형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주소 정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수구는 교재 배포에 앞서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교재 활용 수요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학교에 교재를 배포하고, 수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이상훈 연수구 토지정보과장은 “주소 정보는 단순한 위치 정보가 아니라, 안전, 행정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정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들이 주소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옹진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인천광역시 옹진군 군청 [PEDIEN] 옹진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정으로 옹진군은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옹진군은 소비쿠폰 사업 초기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면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대상자 안내 강화, 신속한 지급 절차 마련, 가맹점 관리 등 소비쿠폰이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 부속도서 거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했다. 관내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를 위해 하나로마트 4개소를 추가하여 소비쿠폰 사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 소상공인,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상인천새마을금고, 간석2동 성현경로당에 500만원 상당 후원품 전달
상인천새마을금고, 간석2동 성현경로당에 후원품 지원 (남동구 제공) [PEDIEN] 상인천새마을금고가 MG지역희망나눔재단과 손잡고 남동구 간석2동 성현경로당에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MG지역희망나눔재단의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상인천새마을금고는 이번 지원을 위해 1년여간 꾸준히 노력해왔다.임동표 상인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간석2동이 경로효친 사상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마을이라고 칭찬하며, 후원에 적극 동참해 준 상인천새마을금고에 감사를 표했다.서은희 간석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상인천새마을금고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성현경로당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남동구, 치매 관리 협력체계 강화…지역사회 협의체 회의 개최
남동구,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치매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남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7일, 2025년 제2차 치매 지역 사회 협의체 회의를 열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기관들의 자원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치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신규 사업 및 치매 관리 시행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과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은 “치매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라며 지역 사회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초등학생 대상 픽시 자전거 안전 교육 실시
남동구, 남동경찰서 합동 어린이 교통 안전교육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최근 픽시 자전거 관련 사고 증가에 따라 남동경찰서와 합동으로 만수북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픽시 자전거 안전 주행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 의식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남동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찰관은 보행 안전 3원칙, 무단횡단의 위험성, 자전거 안전모 착용 의무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자전거 도로 이용 방법, 야간 주행 시 주의사항,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 및 운전자 행동 예측 방법 등도 상세히 안내했다.남동구는 매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구민 안전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동구,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229억 원 부과…납부 방법은?
남동구, 2025년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229억 원 부과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229억 원을 부과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남동구 내 12만 9천여 대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이번 자동차세 부과액은 전년 대비 8천만 원 증가한 수치다. 남동구는 차량의 전출, 이전, 말소와 더불어 신규 차량 등록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자동차세 납세 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다. 이미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남동구는 납세자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 ARS, 인터넷,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가상계좌 이체나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자동차세 납부 관련 문의는 남동구청 세무2과 자동차세팀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구월모래내시장 의용소방대, 구월4동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기탁
구월모래내시장 의용소방대, 구월4동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남동구 제공) [PEDIEN] 구월모래내시장 의용소방대가 지난 16일,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최근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김인수 의용소방대 회장은 “고물가 시대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윤정 구월4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구월모래내시장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동구,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열고 주요 사업 점검
남동구,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및 현장점검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구는 구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만수천 복원 사업과 남동산단 환경개선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만수천 복원 사업은 지난 10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평가단은 만수산 도롱뇽 마을 무장애 나눔길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김성준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평가단에서 제시된 의견이 실제 사업에 적극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남동구는 앞으로도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공약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
남동문화재단, 문화복지 꽃피워…11만 4674명 참여
남동문화재단, 문화복지 꽃피워…11만 4674명 참여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예술복지 사업을 운영해 총 11만 4674명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세부적으로는 △공연 4회 797명 △전시 2회 11만3186명 △교육 6회에 269명 △원도심 문화거점사업 3회 422명이 참여했으며, 전체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평균 4.74점으로 집계됐다.올해 사업은 공연·전시·교육·거점 사업을 통합한 ‘남동형 문화예술복지’모델을 통해 노인, 장애인, 청소년, 유아, 차상위계층, 원도심 주민 등 다양한 주민에게 균형 잡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보편적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먼저 ‘따뜻한 문화예술 공연 프로젝트’는 청소년, 노인,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클래식, 뮤지컬 갈라,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맞춤형 특화 공연을 총 4회 운영했다.특히, 남동청소년센터과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만월종합사회복지관, 구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무료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소외계층의 공연예술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포근한 문화예술 전시 프로젝트’는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 1층 식당과 남동구노인복지관 3층 복도를 활용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 139건을 순환 전시했다.두 개 기관의 연간 이용객 흐름에 맞춰 상시 관람이 가능하도록 구성, 장애인·어르신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반짝이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젝트’는 논현종합사회복지관과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총 6회 교육으로 진행됐다.재단은 예술교육 경험이 적은 계층을 중심으로 기초 예술교육의 저변을 넓힌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우리집 옆 예술 프로젝트’는 만수요양원, 복합문화공간 해우소, 자연발도르프유치원 등 원도심 생활권 내 공간을 문화거점으로 전환한 사업이다.국악·클래식·마술 공연과 연극 교육을 진행, 만수동·간석동 주민 422명이 참여했으며, 비문화시설이 열린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모범사례로 평가된다.재단은 청소년센터, 사회복지관, 장애인·노인복지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1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간 운영 결과를 정리한 사업 결과자료집을 제작해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 및 협업 기관에 배포했다.김재열 대표이사는 “2025년 문화예술복지 사업은 공연·전시·교육·거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남동형 문화예술복지’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 한 해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과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재단의 사회적 공헌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