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 개최…내년도 해양수산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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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4분기 강화군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 개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해양수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과 관이 함께 어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박용오 위원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수산과장,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각 마을 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촌 현안과 해양수산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해양수산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 추진 시 현장 적용 방안, 제도 개선 필요 사항, 어업인 의견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용오 위원장은 강화군의 어촌과 수산업이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삶과 함께 발전해 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속 가능한 어촌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강화군은 내년에도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와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수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전한 어촌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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