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2025년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를 앞두고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가 구민에게 약속한 사항들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 평가받는 중요한 자리다.
미추홀구는 지난 12일, 김을수 부구청장 주재로 35개 시책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 시책별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지표 관리 방안, 최종 마무리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점검 보고회의 연장선이다. 미추홀구는 그동안 평가 시책 관리를 위해 시책별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국·소장 주재 특별 전담팀 회의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을수 부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추홀구는 내년에는 평가 결과에 따른 부진 지표 개선을 위해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추홀구는 행정 실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구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