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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쑥쑥, 진로 콕콕” 동작구, 하반기 ‘동작쌤 멘토링’ 본격 운영
[PEDIEN] 동작구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동작쌤 멘토링’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시행 중이며 관내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생들에게 1:1 맞춤형 학습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실시한 하반기 멘티 모집에서 중학생 85명, 고등학생 45명 등 총 130명이 참여를 신청했다.
구는 모집정원인 100명의 절반은 자격요건을 갖춘 소외계층 청소년으로 우선 선정하고 나머지는 일반 학생 중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멘토는 상반기와 동일하게 관내 중앙대학교 및 숭실대학교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 70여명이 참여한다.
멘토-멘티 간 사전 설문과 면담을 바탕으로 학습과목, 학년, 성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매칭이 이뤄지며 매칭 후에는 16주간 스터디카페, 구립도서관 등에서 개별 멘토링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구는 운영방식, 참여대상, 활동비 등 사업 전반을 대폭 개선하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먼저 멘토·멘티 모집정원을 기존 각 80명에서 100명 내외로 늘려 참여기회를 넓혔고 멘티 선호도와 학습 효과를 감안해 운영방식을 전면 ‘오프라인’ 으로 전환했다.
또한 멘티 자격을 교육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중·고생과 N수생까지 확대하고 사업 취지를 고려해 일반 학생에게는 시간당 1만원을 자부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멘토 활동비를 인상해 활동기간에 따라 시간당 최대 3만 5천 원까지 지급하고 교재비와 스터디카페 이용 방식도 유연하게 조정하며 멘토·멘티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구는 멘토 또는 멘티의 중도 탈락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쌤 멘토링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교육 나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사업을 한층 더 체계화하고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만큼, 진로와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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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전문인력 양성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앞장서
[PEDIEN] 서울 은평구는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연계 지원하는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과정‘ 2기 교육생을 오는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대응해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고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과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2기 교육 과정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구민이며 면접 절차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고 자립준비 청년, 경력보유 여성, 미취업 청년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동물보건사 △수의테크니션 △펫시터 △동물영업 △사료 △동물의료 등 반려동물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이론 교육뿐 아니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지원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9월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25회 수업으로 100시간에 걸쳐 이루어진다.
교육 신청은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사회적협동조합 온기에 전화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온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상반기 교육 과정에도 많은 구민들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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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9월 10일 개막
[PEDIEN] 서울 은평구는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가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구파발 롯데시네마 은평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9월 10일 수요일 오후 6시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개막작으로 ‘위풍당당 벤’ 이 상영된다.
개막식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개막선언, 개막작 소개 및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작 ‘위풍당당 벤'은 체코 출신의 감독이자 애니메이터, 아티스트인 크리스티나 두프코바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두프코바 감독은 독특한 시각적 스타일로 어린이와 어른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융합해 왔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사춘기와 신체 이미지에 대한 고민으로 힘든 12살 소년 '벤'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유쾌하게 담아내며 코리아 프리미어로 관객들을 만난다.
개막작 외에도 세계 35개국에서 출품된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헝가리 애니메이션 111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국제교류전: 헝가리' 섹션에서는 헝가리의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씨네미라'와 협력해 엄선된 헝가리의 단편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부다페스트의 정취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마커스 골드선‘ 전시도 상설로 진행돼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3개국 3천5백76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심을 통해 35개국 127편의 작품이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주말 대규모 야외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롯데몰 은평의 스카이필드 전체를 '예스키즈존'으로 운영돼 그림책 워크샵, 필름 콘서트, 야외 영화 상영회 등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폐막식은 9월 17일 오후 5시 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영화인들이 참가하는 레드카펫에 이어 시상식과 축하공연, 폐막선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한기 집행위원장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영화 축제다"라며 "해외 유수 영화제의 수상작인 ’ 위풍당당 벤‘을 국내 최초 상영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 개막작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경 조직위원장이자 은평구청장은 “올해도 역대 최다 출품작인 3천5백76편이 출품돼 영화제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영화제 작품은 쇼츠나 릴스처럼 무분별한 정보가 담긴 영상을 접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자아를 형성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가족영화로 엄선됐다 앞으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영상축제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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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로봇·AI로 미래를 연다…전 세대 아우르는 경진대회 개최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9월 7일 서울 SETEC 제1·2전시장에서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구는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즐기는 로봇 체험축제로 꾸며질 이번 대회의 참가자 모집을 8월 1일부터 진행한다.
강남구와 광운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 8개 종목, 250여명의 참가자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개인전은 로봇 미로 탈출, 로봇 돌파 미션, 로봇 축구, 로봇 농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체전은 중등·고등부를 대상으로 한 로봇 창작 프로젝트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4족 보행 로봇 경주, 로봇셰프 요리대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로봇셰프 요리대결’과 ‘4족보행 로봇경주’는 기술과 실생활을 결합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봇셰프 대결에서는 참가팀이 로봇을 활용해 요리를 만들고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완성된 음식은 현장에서 시식 및 평가가 진행되며 기술력과 창의성, 위생 등을 기준으로 우수 팀을 가린다.
4족보행 로봇경주는 로봇이 물품을 배달하는 시나리오를 따라 코스를 통과할 때마다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현장에는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로봇·AI 무료 교육, 타투 프린터 체험, 로봇셰프 시식, 경품 추첨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8월 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종목별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공식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종목별 성적에 따라 총 32팀을 선정해 강남구청장상, 광운대학교총장상 등 4개 훈격의 상장을 수여하며 총상금은 720만원 규모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ROBOFEST 2026’ 국제대회 한국 대표 출전 자격이 부여돼, 국내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가 로봇과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인 도전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교육과 체험, 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로봇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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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년 행정인턴이 아이들의 학습 멘토가 되다
[PEDIEN] 양천구는 학습 지원이 필요한 지역 학생을 돕고 관내 청년에게 의미 있는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 학습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멘토 프로그램은 행정인턴 중 특화분야에 선발된 관내 청년이 방학기간 동안 지역사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습 지도와 정서적 멘토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니다.
이를 통해 행정인턴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얻게 된다.
올해 하반기는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학습시간은 오전과 오후 각 2시간씩 진행된다.
한편 구는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 운영을 위해 일반 분야와 특화분야로 나누어 총 50명을 선발했으며 일반분야는 △ 주민센터 민원지원 △ 도서관 운영 업무 보조 등에 배치되고 특화분야는 △ 부서 정책업무 지원 △ 복지관 복지업무 지원 △ 학습멘토로 배치된다.
이 중 학습멘토는 학습지도 역량과 직무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제 지도 역할이 가능한 청년 10명을 선정했다.
학습멘토는 주민센터, 청소년독서실 등 권역별 학습 거점지에 배치되어 1명이 2~3명의 멘티를 맡아 개별상담을 통해 학습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4주간 수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참여 학생은 방학기간 동안 부족한 교과목 학습을 보완하고 학습방법 등을 배울 수 있고 학부모는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멘토로 활동한 한 행정인턴은 “멘티와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배우고 내가 가진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달하면서 나도 몰랐던 내 강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처음엔 어색하고 부담스러웠던 관계가 점차 신뢰로 바뀌었고 멘티가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이 지역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는 그 속에서 자신감을 얻는 이런 경험이 양천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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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울 자치구 최초 전 직원 ‘디지털 명함’ 8월 개시
[PEDIEN] 종로구가 8월 1일부터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디지털 명함’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사 발령 등으로 반복되는 명함 제작비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와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종이 명함을 디지털로 전면 전환하면 연간 1200만원의 예산을 절약하고 317kg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년간 종로구는 45개 부서에서 총 16만 장이 넘는 종이 명함을 제작하면서 약 2000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
이에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정책을 결합한 명함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신규 디지털 명함은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 디자인으로 제공되며 직원 인사정보를 자동으로 반영한다.
구 직원들은 종로Pick 애플리케이션에서 간편하게 명함을 공유하고 텍스트 형태로도 전달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휴대전화 번호 노출 여부는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
아울러 앱에서 개인별 연가일수 등도 확인할 수 있어 복무 관리에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서비스 구축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간 이뤄졌다.
구는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간과 공공기관 사례를 골고루 확인하고 인사시스템과 행정 포털, 종로Pick 앱과의 연계를 구현했다.
종로구는 8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명함 활용 이벤트를 실시해 서비스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구민과 직원 모두에게 실효성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2023년 11월 스마트도시 종로의 본격적인 출발과 포부를 밝히는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행정을 선도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같은 해 12월에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종로구의 발전 가능성과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2024년 1월에는 주민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종로Pick 앱을 출시했다.
실시간 주차 정보와 각종 프로그램 조회, 교통 현황, 정화조 청소 신청 등 무려 111종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KT와 손잡고 주민 참여와 첨단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도시 리빙랩에 집중한다.
주민, 기업, 행정이 협력해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과제로 시위·집회 정보 제공과 야생동물 출몰 대응을 선정했다.
이외에도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포용도시 리빙랩’을 운영한다.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이나 야간 골목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비명이나 충돌음 등을 감지하고 관제센터에 즉시 알리는 시스템을 실험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모바일 디지털명함 서비스는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실천을 동시에 추진하는 혁신 행정의 사례”며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된 시대에 맞춰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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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등포구가 유휴 공공청사를 새롭게 단장해 만든 생활문화 거점, ‘도림 생활문화센터’를 오는 8월 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도림 생활문화센터는 옛 도림동 자치회관 건물을 새 단장한 곳으로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콘텐츠를 함께 강화해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손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이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681㎡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은 △지하 1층 음악 연습실 △1층 북카페와 커뮤니티 라운지 △2층 공유주방, 프로그램실, 회의실 등 △3층 무용, 공연 연습 공간으로 구성돼, 문화 활동과 이웃 간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강좌도 운영한다.
△재봉 △수제 주류 만들기 △호신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부터 △시니어 모델 양성 △단편영화 제작 등 특화 강좌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구는 향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강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개관식은 8월 5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공간 라운딩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8월 한 달간은 시범 운영 기간으로 일부 공간을 무료로 대관한다.
정식 운영은 9월부터 시작되며 대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림 생활문화센터는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문화도시 영등포’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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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카이스트 손잡고‘서초 AI칼리지 네트워킹 데이’ 성료
[PEDIEN] 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신 AI 기술에 대한 청년 교육과정인 ‘서초 AI칼리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서초 AI칼리지 네트워킹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서초 AI칼리지’는 2019년부터 서초구가 카이스트와 함께 4차산업 시대를 이끌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청년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 열린 네트워킹 데이는 교육과정을 수료했거나 수강 중인 청년들이 모여 AI와 관련된 진로 취·창업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7년간의 프로그램 성과를 되짚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50여명의 청년들이 카이스트 도곡캠퍼스에 모여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실제 취업·진학·창업 사례를 발표하며 해당 분야에서의 생생한 사회경험을 후배 수강생들과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멘토링과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 간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며 AI개발, 데이터분석, 스타트업 등 다양한 진로에 대한 조언과 협업 기회 등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배두환 KAIST 소프트웨어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AI 인재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했다.
구는 수료생들의 진로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련 산업체, 연구기관과 연계한 취업 등 경력 개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멘토단을 구성해 수료 이후에도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하도록 하고 재직자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6개 기수에 걸쳐 ‘서초 AI칼리지’를 수료한 114명의 수료생 중, 약 75%가 관련 분야에서 취업 또는 대학원 진학에 성공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이들은 AI·데이터·IT 기반의 스타트업, 공공기관, 대기업,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올해 ‘서초 AI칼리지’는 ‘양재 AI 특구’ 지정을 발판 삼아,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고급 AI 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초과정 없이 심화 및 프로젝트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과정까지 수료하면 카이스트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구에서 지원하는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 받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AI칼리지’는 단순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세대를 잇고 산업을 성장시키는 ‘인재 커뮤니티’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을 양성하고 이들이 서로 연결되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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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집중호우 대비 지하차도 차량 진입 차단설비 이중화·고도화 공사 완료
[PEDIEN] 구로구가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에 설치된 차량 진입 차단설비의 이중화·고도화 공사를 완료했다.
차량 진입 차단설비는 차단시설과 침수감지장치로 구성돼 침수, 화재 등 지하차도 안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지하차도로 진입하려는 차량을 입구에서 차단해 2차 사고를 막는 역할을 한다.
구는 지난해 7월 오류 지하차도와 구일역 앞 지하차도에 설치한 침수감지장치를 기존 1개에서 2개로 늘리며 이중 감지 방식으로 개선했다.
침수감지장치 이중화와 함께 차단시설 제어 기능도 고도화했다.
상황실에서 차단시설을 원격으로 제어할 뿐만 아니라 상황실 서버 고장 등 원격 제어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차단시설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로컬자동제어 기능이 추가됐다.
구는 이번 지하차도 차량 진입 차단설비 이중화·고도화를 통해 집중호우 시 차량 진입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제하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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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0월 정기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앞두고 8월 한 달간 감면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실제 사용하지 않은 시설에 대한 과도한 부담을 막고 불이익 없이 정당한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연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경제적 부담금이다.
혼잡 유발에 따른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매년 10월 부과되며 올해 강남구의 대상 시설은 약 5,272개소, 8,850건으로 총 부과액은 약 353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감면 신청 대상은 2024년 8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의 부과 기간 중 연속 30일 이상 공실 상태였던 시설이다.
휴·폐업, 미임대 등 실제 사용하지 않았던 기간이 확인되면 감면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소유자는 구에서 발송한 미사용 신고 안내문에 포함된 서식을 작성해 8월 29일까지 구청 교통행정과로 방문·등기우편·팩스·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건축물대장과 실제 사용 용도가 다를 경우에도 ‘시설물 실사용 신고’를 통해 실제 용도를 반영한 부과 기준 적용이 가능하다.
소유권 이전이 이뤄진 경우에는 신규 소유자가 ‘일할 계산 신청’을 하면, 보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을 조정해 고지받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 교통 개선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지만, 실사용 여부를 고려하지 않으면 납세자의 불필요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부과 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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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1인가구에 비타민UP… 성북구 장위1동 자원봉사 나서
[PEDIEN] 서울 성북구 장위1동이 올해 특화사업으로 “외로움OUT, 비타민UP, 건강GET” 행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과일 섭취가 부족한 저소득 1인가구를 대상으로 장위1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나서서 진행한다.
당일 오후에는 신선한 제철 과일을 이용한 과일도시락과 영양까지 고려한 샌드위치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해당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장위1동자원봉사캠프 서경애 캠프장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고립된 1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 장위1동장도 “외로움OUT, 비타민UP, 건강GET 사업을 계기로 장위1동 자원봉사캠프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됐으면 한다”며 “주민센터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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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자녀의 진로 고민, 이제 부모가 전문가가 된다”
[PEDIEN] 금천구는 자녀의 진로와 학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 진로진학 전문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급 1기 과정은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1강의실에서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초급 2기는 9월 중에, 중급 과정은 11월 중에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학부모가 단순한 정보 수용자가 아닌 자녀의 진로를 함께 설계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진로검사 결과 해석부터 구체적인 학습 설계 방법까지 다루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급 과정은 2회에 걸쳐 회차당 35명씩 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급 과정은 초급 수료자 중 35명을 선발해 1회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자녀의 적성과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학과계열 선정검사’ 와 ‘자기주도 학습습관 진단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법을 다룬다.
더불어 학교생활기록부 설계 및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방법 등 변화하는 교육제도의 핵심을 이해하고 자녀의 역량과 목표에 맞는 교과·비교과 계획 수립 전략도 함께 배우게 된다.
강의는 위탁업체인 와이즈멘토의 조진표 대표이사와 허진오 교육이사가 맡는다.
조진호 대표이사는 서울시교육청 정책자문위원이며 한국잡월드 설계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함께 강의를 맡는 허진오 교육이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진로진학전문가 자격과정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교육청의 진로진학 교사 연수도 다수 담당한 진로진학 분야 전문가다.
교육 수료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진로진학전문가’ 자격증이 수여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자녀의 진로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를 함께 설계하고 이끌어가는 든든한 멘토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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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 한 달 앞으로
[PEDIEN] 동대문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 일대에서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2일 동안 약 3만명의 시민들이 찾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 여러 ‘수제’ 맥주 브루어리와 다양한 푸드트럭 먹거리,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공연으로 꾸려진 축제는 방문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만족을 응답한 방문객은 전체의 97%, 재방문의사는 98%로 나타나 성공적인 첫 시도였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는 세종문화회관 ‘누구나 예술로 동행’ 사업과 연계한 퓨전국악밴드 ‘온도’의 공연과 영화를 테마로 하는 재즈공연 등의 음악공연, 야외 영화 상영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자세한 축제 정보와 프로그램 등은 추후 재단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동대문구 맥주축제는 작년의 잘된 점은 살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해 더 발전된 축제를 보여줄 것”이라며 “본 축제는 동대문구를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맥주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음식 구매 대기줄 혼잡 등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올해는 수변 시설물이 없는 공터로 축제 장소를 옮긴다.
아울러 일부 메뉴의 높은 판매 가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참가 상인 모집과 선발 과정에서 협의를 거쳐 메뉴 단가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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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쉽게 살펴보는 재개발·재건축 가이드북 발간
[PEDIEN] 금천구는 금천형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기본가이드를 담은 ‘쉽게 살펴보는 재개발·재건축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재 금천구는 총 30여개소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의 주거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규모는 약 120만㎡에 이른다.
이에 따라 금천이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금천형 재개발·재건축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에 가이드북은 금천의 발자취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금천구의 연혁 및 지역특성 △금천구 비전 △금천구 발자취 △금천구 주거현황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가이드북은 “1인 세대 증가, 산업단지 인근의 직주근접 수요 급증,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등으로 주택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부족한 상태”고 설명한다.
이후 가이드북 주제는 △주거정비사업의 이해 △주거정비사업 추진현황 △주거정비사업 주민 역량강화 △주거정비사업 단계별 갈등 및 질의응답 사례 △주거정비사업 참고자료 등으로 이어진다.
이와 관련 주거정비사업 추진에도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거정비사업별 특성과 시행 방법, 시행 절차, 사업요건, 인센티브 등을 수록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향후 행정, 조합원, 주민 등에게 주거정비사업의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또한 구는 주거정비사업 단계별 갈등 및 질의응답 사례를 구체적으로 수록하고 어려운 법령을 그림과 도표를 이용했다고 강조했다.
주민들도 이해하기 쉽게 가이드북을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가이드북은 8월부터 조합, 동주민센터 등에서 배포된다.
또한 금천구청 누리집 가운데 우리금천 코너의 e곳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북으로 금천구 주거정비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거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주거정비사업이 알차고 바르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천구 주거정비사업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 역량을 키워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변화를 준비하는 금천형 주거정비가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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