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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사무소서 무더위 피해요” …금천구, 관내업소와 협력
“부동산중개사무소서 무더위 피해요” …금천구, 관내업소와 협력 [PEDIEN] 금천구는 관내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 13개소와 협력해 ‘무더위 휴식공간’ 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는 상황에서 주민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앞장서 관내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와 협력해 주민 휴식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무더위 휴식공간 운영에 동의한 공인중개사무소 13개소를 살펴보면 △양우내안에애플부동산 △중앙 △우림 등 가산동에 3개다. 또한 △신세계부동산 △한솔 △대양부동산 △소망 △아트부동산 등 독산동 5개소와 △서울부동산 △공평 △믿음 △백양 △서울 등 시흥동 5개소가 무더위 휴식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들 공인중개사사무소 출입문에 ‘무더위 휴식공간’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다. 무더위 휴식공간을 방문하면 누구나 에어컨, 선풍기가 가동된 실내 공간에서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다. 무더위 휴식공간은 8월과 9월 약 두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평소 지역 주민이 자주 오가는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를 활용한 무더위 휴식공간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어린이,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무더위로부터 주민을 지키는 작지만 실질적인 시도인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편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서초구, 양재천에 ‘서초탄소제로배움터’ 조성
서초구, 양재천에 ‘서초탄소제로배움터’ 조성 [PEDIEN]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기후 위기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양재천에 ‘서초탄소제로배움터’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서초탄소제로배움터’는 양재천 우면무지개다리 인근 데크 산책로에 마련된 환경교육 공간으로 ‘스마트탄소나무’라는 수직형 나무 모양의 탄소 포집 장치 5대가 시범 설치돼 있다. 스마트탄소나무는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직접 모아 저장함으로써 탄소 농도를 줄이는 최신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을 활용한다. 5대의 탄소나무를 통해 연간 약 120kg의 이산화탄소를 모을 수 있는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20그루를 심는 효과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화학적으로 안정된 탄산칼슘으로 바꾸고 보도블럭이나 콘크리트 등 친환경 건축자재에 재활용한다. ‘서초탄소제로배움터’에는 이렇게 제작된 보도블록 샘플을 전시해, 탄소를 포집하고 활용하는 탄소순환 시스템을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서초탄소제로배움터’를 주민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양재천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태체험 활동인 ‘양재천 천천투어’의 투어 장소 중 하나로 운영하고 청소년 눈높이에서 기후환경 교육을 진행하는 ‘탄소중립 보물찾기’의 현장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탄소제로배움터는 탄소를 줄이는 기술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창의적 아이디어로 고향사랑 실현”…기금사업 공모
성북구, “창의적 아이디어로 고향사랑 실현”…기금사업 공모 [PEDIEN] 서울 성북구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할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2023년 성북구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금을 기부자와 성북구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성북구에 관심 있는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와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의 주민 복리 증진이 필요한 사업 아이디어 등이다. 응모는 오는 8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에 5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20만원, 장려상 4팀에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고향사랑으로 더 행복한 성북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강남구, ‘소상공인 동행마켓’ 개최… 판로 확대부터 역량 강화까지 원스톱 지원
강남구, ‘소상공인 동행마켓’ 개최… 판로 확대부터 역량 강화까지 원스톱 지원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동행마켓’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동행마켓은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는 물론,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올해 동행마켓은 △코엑스 ‘2025 핸드아티코리아’ 박람회를 시작으로 △압구정로데오 △강남역 강남스퀘어 △영동전통시장, △가로수길 등 강남구 주요 상권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행사마다 30여 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감각적인 수공예품, 패션잡화,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자세한 일정 확인은 추후 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특히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첫 번째 마켓에는 31개 업체가 참여해 본격적인 행사 포문을 연다. 대형 박람회에 마련된 공동 홍보·판매 부스를 통해 제품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시장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동행마켓의 또 다른 강점은 ‘실질적 지원’ 이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참가 업체들은 행사 기간 중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컨설팅 주제는 창업 전략, 브랜드 마케팅, 특허·지식재산권, 세무·회계 등으로 사업 단계와 필요에 맞춘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동행마켓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상품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동행마켓은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만의 특화된 마켓 모델을 정착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이 제안하는 정책발표의 장.양천구, ‘청년 정책 배틀’ 개최
청년이 제안하는 정책발표의 장.양천구, ‘청년 정책 배틀’ 개최 [PEDIEN] 양천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 활성화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개발을 위해 오는 8월 13일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 ‘청년 정책 배틀’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3달에 걸쳐 청년 정책 제안 공모를 시행했으며 총 27개 팀이 참여했다. 이 중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진출팀은 7월 한 달간 정책 전문가의 1:1 컨설팅을 통해 제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청년 정책 배틀’ 은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 3층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유튜브 ‘양천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시간 토론을 통해 실현 가능성까지 검증받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심사는 정책 전문 심사위원단과,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청년 청중 심사단이 함께 참여한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효과성, 타당성, 창의성, 완결성, 전달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청년 청중 심사단은 현장에서 정책 발표와 토론을 청취한 후 투표로 평가한다. 최종 순위는 전문가 평가점수 70%와 청중심사단 투표 30%를 합산해 결정되며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오는 9월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정책박람회’에 소개되고 내년 사업예산에 청년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양천구는 본선 평가에 함께 참여할 청년 청중 심사단을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모집 중이다. 청년 정책 발전에 관심 있는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설계한 정책 아이디어가 양천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생각이 제도화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참여예산 주민투표 오는 29일까지…청년 사업 확대
은평구, 참여예산 주민투표 오는 29일까지…청년 사업 확대 [PEDIEN] 은평구는 2026년에 실행되는 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투표는 5개의 정책과제별로 가장 선호하는 사업을 1개씩 선택하는 방식으로 총 5개 사업에 투표하게 된다. 투표 대상 정책과제는 △약자와의 동행 △문화예술·시민교육 활동지원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건강하고 깨끗한 공원·하천 △주민참여 활성화 등 5개이며 과제별로 4개의 정책사업이 포함한 총 20개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 사업이 최대 1억원 규모로 선정될 예정이다. 청년 대상 사업으로는 △진로탐색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빌드업 청년 캠퍼스’ △무주택 청년가구의 이사비 및 중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은평 전입청년 이사지원 사업’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복귀를 위한 ‘청년 마음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이 상정됐다. 이 사업에는 은평구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만 투표할 수 있다. 청소년 사업은 청소년이 제안하고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정된 사업은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 ‘은청’ △청소년 심리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청소년 소비·저축 교육 △부모와 함께 관람하는 마약예방 교육 뮤지컬 등 4개이며 이 중 2개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투표 참여는 은평구 주민참여 온라인플랫폼 ‘참여의큰숲’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은평구민이라면 청소년을 포함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주민은 구청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현장투표소에서 오엠알 용지를 통해 투표하면 된다. 주민투표 결과는 다음달 6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서 최종 발표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해는 청년사업 예산 상한을 1억원으로 확대해 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했다”며 “작은 제안이 지역을 바꾸는 씨앗이 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모두잇, 학생·학부모 만족도 97% 우수 초등돌봄 사례 입증
모두잇, 학생·학부모 만족도 97% 우수 초등돌봄 사례 입증 [PEDIEN] ‘모두잇’ 이 지역 내 성공적인 돌봄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모두잇 이용 설문조사 결과,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학부모 400명, 학생 482명 총 88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모두잇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구 직영으로 운영되는 초등방과후지원센터다. 지역 내 누원초, 신학초, 숭미초 총 3개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장소는 학교가 제공하고 전담 인력 배치와 전반적인 운영은 구가 담당하고 있다. 구 직영이기에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어 ‘모두잇’ 참여 인원은 계속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9,897명이 다녀갔다. 지역과 연계한 초등돌봄 우수 사례로 제주시교육지원청 등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배워가고 있다. 모두잇은 이번 설문조사로 ‘틈새 돌봄’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지역 내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학생, 학부모 이용 만족도가 97%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이용 지속 여부에 대한 물음에 학생과 학부모 각각 99%, 95%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주관식 답변에서는 모두잇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었다. 학부모들은 ‘워킹맘에게 모두잇은 큰 힘이 된다’,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인 것 같아 든든하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친절하고 재미있는 활동과 장난감이 많아서 좋다’, ‘책도 읽고 친구들이랑도 놀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구는 모두잇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모두잇의 높은 만족도는 구가 그동안 공공돌봄 강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해 왔었는지를 보여준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잇과 같은 성공적인 돌봄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학교 밖 청소년에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PEDIEN] 구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1인당 20만원의 구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합격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검정고시 합격축하금’은 다시 학업에 도전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청소년에게 학업 성취에 대한 사기 진작과 자존감 회복의 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로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는 이중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검정고시 합격일 기준 1년 이상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외국인을 제외한 2025년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가 해당된다. 최근 3년간 구로구의 검정고시 합격자는 꾸준히 늘어 2022년 149명에서 2024년 250명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약 300명이 합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하금은 1인당 20만원 상당의 모바일 구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1월 중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상품권이 지급된다. 해당 상품권은 학원, 서점, 병원, 음식점 등 구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행성 업종과 유흥업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본인 또는 부모, 보호자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구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구로구청 아동청소년과 청소년복지팀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합격축하금이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 성취의 기쁨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관악산 으뜸공원에 ‘쿨링포그’ 조성
관악구, 관악산 으뜸공원에 ‘쿨링포그’ 조성 [PEDIEN]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서울시 자치구 중 도시숲 면적 비율이 57.4%에 달해 세 번째로 높은 관악구는 지표면 평균 온도가 낮은 편에 속한다. 무더위 속에 녹음을 찾아 관악산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는 관악산으뜸공원에 ‘쿨링포그’를 10대 설치해 체감온도 저감에 힘쓰고 있다. 쿨링포그는 대기 중에 미세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3~5도 낮춰주는 폭염 저감 장치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쿨링포그는 기온이 28도 이상일 경우 자동으로 가동되며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20분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구는 쿨링포그 상부에 별 모양으로 타공해, 내부 조명이 켜지는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원한 미스트와 함께 별빛이 반짝이는 듯한 조명도 즐길 수 있다. 한편 구는 쿨루프와 그린커튼 등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을 활용해 열섬현상 완화에 힘쓰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경로당, 청소년 시설 등 55개소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반사효과가 있는 ‘차열 페인트’를 시공해 옥상 온도는 20도 이상, 실내 온도는 3~4도가량 낮춘다. 건물 외벽에 수세미, 호박 등 덩굴식물을 식재하는 ‘그린커튼’도 조성해서 벽면 온도는 10~15도, 실내 체감온도는 4~5도 낮추고 냉방 기기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쿨링포그 설치로 관악산으뜸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 환경을 보장하고 운치 있는 야간 경관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녹음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양한 힐링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월곡2동, 어르신 200명에 ‘여름 보양꾸러미’ 지원
성북구 월곡2동, 어르신 200명에 ‘여름 보양꾸러미’ 지원 [PEDIEN]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월 30일 중복을 맞아 ‘월곡2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어르신 70명을 초청해 수박 등 여름 간식과 상월곡 실버복지센터 하모니카팀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보양꾸러미도 지원했다. 행사는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는 행사 당일 한자리에 모여 참여 어르신 70명을 비롯해, 가정에 직접 전달할 어르신까지 총 200명 분의 보양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보양꾸러미는 삼계탕, 냉면, 파스, 그리고 관내 미치과에서 후원한 치약·칫솔 세트 등 실질적인 4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알차게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단순히 보양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수박과 떡 등 다과도 제공했다. 아울러 봉사자들의 악기 연주와 노래 공연이 더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 이후에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이웃 간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이어졌다. 보양꾸러미를 전달받은 최 모 어르신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고 힘들었는데 집으로 직접 찾아와 대화도 나누고 보양꾸러미까지 전달해주니, 이번 여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재성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더위로 집에만 계셨던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고 여름 간식과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나눠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금과 봉사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 오늘 공연을 협조해주신 상월곡 실버복지센터 김경회 센터장님과 하모니카팀, 그리고 무더위에도 봉사해주시고 꾸러미를 전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뿐 아니라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도심 한복판에 피서지가 떴다”
“도심 한복판에 피서지가 떴다” [PEDIEN] 영등포구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맞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구 여름 물놀이 축제 ‘대피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피서’는 ‘무더위를 피하는 큰 규모의 피서’라는 의미로 축제에는 물놀이와 공연·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축제의 백미는 ‘대피서 물놀이장’ 이다. 대왕 미끄럼틀, 물 미끄럼틀, 물 폭포, 거품놀이, 분수터널, 유아용 팡팡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물놀이장은 1일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50명은 예약제로 400명은 현장 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 응급처치가 가능한 안전요원도 배치되며 수시 소독을 통해 수질 위생 관리도 철저히 이뤄진다. 또한 밴드 공연, 물 난타 공연, 디제이와 함께하는 워터 페스티벌, 가족 장기자랑, 물총싸움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는 ‘잔디광장 피크닉존’과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도 운영된다. 구는 이번 행사 외에도 15일부터 17일까지 신길근린공원에서 ‘도심 속 팝업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에어바운스, 물총대전과 마술쇼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돼, 어린이와 함께하는 여름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신길근린공원 팝업 물놀이장은 사전예약자 우선 입장제로 운영된다. 두 행사의 예약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물놀이와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서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서초구, '2025 주택세금 길라잡이' 책자 발간
서초구, '2025 주택세금 길라잡이' 책자 발간 [PEDIEN] 서울 서초구는 주택 관련 세금에 대한 복잡한 정보를 주민들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 주택세금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빈번한 부동산 세제 개편과 복잡한 지방세·국세 규정으로 인해 주택 관련 세금에 대해 주민들이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통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해 책자로 발간했다. 책자에는 △지방세 안내 △취득세, 상속·증여세, 보유세 등 세목별 세금의 주요 개념 및 질의응답 △알아두면 쓸모있는 지방세 정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들이 담겨있다. 지방세와 국세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이해가 어려웠던 주택 세금의 기본 개념부터 자주 묻는 질문까지 질의응답 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직관적인 레이아웃과 가독성 높은 편집으로 정보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책자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는 2025 주택세금 길라잡이 책자를 약 2000부 정도 제작해 민원 담당부서인 OK민원센터, 각 동주민센터에 배포했으며 하반기 세무설명회에서도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또,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열람이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책자를 통해 주민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주택 관련 세금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무 정보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
8월 무더운 여름, 스트릿 댄스 열기 폭발
8월 무더운 여름, 스트릿 댄스 열기 폭발 [PEDIEN] 관악구가 오는 8월 30일과 31일 이틀간,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청년 스트릿 댄스 축제 ‘2025 그루브 인 관악’을 개최한다. ‘그루브 인 관악’은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관악구 대표 여름 축제로 지난해에만 5만여명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했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해, 구는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더욱 확장된 규모와 깊이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전국의 실력 있는 댄서들이 참여하는 ‘Teenager 2on2 배틀’과 ‘Freestyle 1on1 배틀’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 ‘프라임킹즈’ 와 ‘락앤롤 크루’ 공연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유명 DJ와 심사위원들이 댄스 배틀 심사를 위해 대거 참여하며 서울대학교·전국 댄스 동아리·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과 연계해 △예비 예술인 지원 △해외 무대 진출 프로그램 등 청년 예술인들의 성장 경로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구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문화 체험 공간 확대에 중점을 뒀다. 축제 장소인 봉림교 하부에는 △드럼 연주 △DJ 스크래치 △그래피티 △특수머리 체험 등 다양한 스트릿컬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EDM 체험 △청년 브랜드 플리마켓 △스트릿 패션 스튜디오도 함께 마련해 모두를 위한 열린 문화공간을 구현한다. 본 축제에 앞서 구는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사전 행사를 통해 축제의 열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8월 15일에는 관악산 입구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워밍업 워크숍인 ‘렛츠 그루브’ 댄스 체험 프로그램이, 8월 23일에는 보라매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댄스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그루브 인 관악’은 스트릿댄스를 매개로 청년문화의 중심지로서의 관악구 브랜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 세대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매년 스트릿 댄스부터 시작해 스트릿 컬처 전반으로 주제를 확장하며 더 나아가 예술·문화·경제가 융합된 글로벌 스트릿 컬처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그루브 인 관악은 단순한 댄스 공연 축제가 아니라,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지역과 세대를 잇는 통합형 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청년문화수도로서 청년들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며 더 나은 청년들의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아동·청소년 정책 제안 참여사업 운영
용산구, 아동·청소년 정책 제안 참여사업 운영 [PEDIEN] 서울 용산구가 아동과 청소년의 구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권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정책 제안 참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 해결책을 제안하며 아이들이 실제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팀 모집은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관심사가 비슷한 18세 미만의 아동 또는 청소년 3~6명이 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팀마다 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되어 총 3회에 걸친 방문 교육을 실시하며 정책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토의 실습, 제안서 작성 지도 등 실질적인 정책 구상과 발표 준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비공개 사항을 제외한 관련 자료를 적극 제공해 제안의 구체화를 도울 예정이다. 제출된 제안서는 각 사업 부서에서 우선 검토한 뒤,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에서 실행 가능성 및 보완 방안을 논의한다. 참가팀은 오는 11월 14일 개최 예정인 발표회에서 직접 제안 내용을 발표하게 된다. 구는 제안 내용과 현장 발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제안팀을 선정하고 표창할 계획이며 채택된 제안은 향후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가 검토를 거쳐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모든 활동 내용과 제안서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공유할 것”이라며 “참여 아동과 청소년이 소중한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홈페이지 또는 아동청소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정책이 현실화되는 과정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는 2021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아동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2026년 상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정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