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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7회 명사특강’ 개최… 황창연 신부 초청 강연
강북구, ‘제7회 명사특강’ 개최… 황창연 신부 초청 강연 [PEDIEN] 서울 강북구는 오는 9월 6일 오후 3시 30분,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평창 성필립보 생태마을 원장인 황창연 신부를 초청해 ‘제7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지난해 시작된 강북구 명사특강은 이금희 아나운서 김경일 교수, 오은영 박사, 정희원 교수 등 각계 명사를 초청해 구민과 소통해온 교양 프로그램으로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7회 특강의 연사인 황창연 신부는 생태환경과 국제구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인물로 아프리카 잠비아에서의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지속가능한 가치, 이웃과의 나눔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8월 5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궁금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자연친화적 삶과 공동체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자연과 사람, 생명에 대한 존중을 실천으로 옮겨온 황창연 신부님의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공공배달앱 ‘땡겨요’ 상품권 5억원 발행, 최대 30% 혜택
도봉구, 공공배달앱 ‘땡겨요’ 상품권 5억원 발행, 최대 30% 혜택 [PEDIEN]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 서울 도봉구가 총 5억원 규모의 ‘도봉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도봉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의 자치구 배달 전용 상품권이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100만원까지다. 소비자가 구매한 도봉땡겨요상품권으로 상품을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다음 달에 같은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동시에 5% 땡겨요 포인트로 즉시 적립 받는다. 15% 선할인 혜택과 더해지면 최대 30%의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추가 혜택이 또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배달앱 소비쿠폰까지 중복 적용이 가능해 2만원 이상 음식을 2회 주문하면 1만원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사용은 땡겨요 앱에서 가능하며 서울페이플러스 앱, 신한은행 쏠뱅크 앱과 연동해 쓸 수 있다. 가맹점주도 혜택을 본다. 중개수수료 2%만 내면 된다. 민간 배달플랫폼 중개수수료에 비하면 훨씬 저렴하다. 광고비도 없다. 입점을 원하는 매장은 ‘땡겨요 사장님 라운지’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땡겨요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름에는 뭐다? 맥주다” 도봉구, 수제맥주 원데이 클래스 개설
“여름에는 뭐다? 맥주다” 도봉구, 수제맥주 원데이 클래스 개설 [PEDIEN] 서울 도봉구가 9월 한 달간 ‘수제맥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과하주, 담금주 등 다양한 수제양조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이번 교육은 수제맥주 양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맥주 양조의 기본적인 이론부터 재료의 이해, 나아가 직접 효모를 발효·숙성하는 과정까지 체험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수제맥주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은 9월 3일~24일 매주 수요일 낮 12시~오후 5시까지 도봉역 하부 다가치센터 3호 달그락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19세 이상 도봉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16명씩 총 6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로 하면 된다.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수제양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참여한 수제양조 클래스 수강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양조 문화를 주민들과 향유하기 위해 다양한 수제양조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일련의 교육들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모는 안심, 청소년은 행복, 동네는 웃음꽃
부모는 안심, 청소년은 행복, 동네는 웃음꽃 [PEDIEN] 서울 노원구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청소년 아지트’를 총 8곳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아지트’는 학교와 학원, 가정 사이에서 쉴 곳을 찾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된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놀이나 휴식을 넘어, 문화 활동과 취미, 친구와의 소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난 2020년 1월, 청소년 아지트 3개소를 동시 개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노해청소년체육시설 내 ‘노해청소년아지트 마당’을 새롭게 조성해 현재 총 8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치로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시립노원청소년센터 내 청소년 전용 공간을 포함하면 총 12개소에 이른다. 아지트마다 콘셉트와 시설 구성도 다채롭다. 보드게임, 닌텐도, 게임 PC 등 기본적인 놀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미디어월과 셀프바를 갖춘 △‘끌림 아지트’, 레트로 오락기와 댄스실이 마련된 △‘오락실 아지트’ 등, 각 공간별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특색 있는 콘텐츠가 더해져 있다.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도 있다. △‘앤터아지트’에서는 VR, 코딩로봇 등 미래기술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레고와 노드코딩 수업 등 특강도 진행된다. △‘한내꿈꾸는 아지트 미트온’은 미술 공예 등 상시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노해청소년아지트 마당’에서는 청소년 스포츠대회,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주말특화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아지트는 요일별 정기 활동과 월별 테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취미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대관도 적극 지원한다. △‘인덕문화창작공간 미트업’에서는 공연연습실, 커뮤니티실, 1인 미디어실을 △‘중계온청소년 아지트 차오름’에서는 동아리 활동과 소모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다목적실을 대관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아지트 하쿠나마타타’는 기념일 스터디, 동아리 활동공간으로 △‘노해청소년아지트 마당’은 댄스 등 특화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실 등으로 활용을 돕고 있다. 한편 구는 청소년 아지트 외에도 진로 심리, 신체 활동을 아우르는 청소년 전용 시설 1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위기청소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자치구 직영 청소년안전망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노해청소년체육공원에는 동북권 최초의 X-게임장 ‘노원 X-TOP’을 비롯해 농구장, 풋살장 등 다양한 야외 체육시설을 갖췄다. 이 중 농구장과 풋살장은 청소년 전용 이용 시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X-게임장에서는 전문 강습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소년의 삶은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도 충분히 소중하다”며 “청소년 아지트가 오늘을 마음껏 즐기고 웃으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슈퍼그래픽 가림막’ 으로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
용산구, ‘슈퍼그래픽 가림막’ 으로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 [PEDIEN] 서울 용산구가 도시 브랜딩, 공공 안전, 민관 협업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결합한 새로운 도시디자인 사업을 선보였다. 공사장 가림막에 도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슈퍼 그래픽을 입혀, 단순한 가설 울타리를 지역의 매력을 전하는 도시 마케팅 수단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이태원동 크라운호텔 개발사업 부지에 들어설 ‘에테르노 용산’ 공사 현장이 그 출발점이다. 현장에는 기존의 무채색 울타리 대신 대형 슈퍼그래픽 가림막이 설치돼 주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와 관광의 중심 △감각적인 일상의 행복 △미래도시 품격의 출발이라는 용산의 정체성과 도시 비전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브랜드형 그래픽이다. 이번 작업은 용산구와 현대건설이 협업해 공동 기획·제작한 것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든 도시 브랜딩 콘텐츠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특히 단조로웠던 거리 풍경을 감각적이고 유쾌한 공간으로 전환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여기에 야간 조명 시스템을 더해 보행자의 시야 확보와 범죄 예방 기능까지 고려함으로써, 도시 미관과 공공 안전을 동시에 갖춘 입체적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규모 재개발과 소규모 건축이 활발한 지역 특성상, 슈퍼그래픽 가림막은 도시 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전략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번 사례를 ‘마중물 프로젝트’로 삼아 하반기부터 제도화에 본격 착수한다.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총 25점의 작품을 선정하고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 적용 지침’을 마련해 내년부터 관내 전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슈퍼그래픽 가림막을 통해 공사 현장이 주민에게 불편한 공간이 아니라, 도시의 감성과 비전을 공유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가까운 도시디자인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하반기 용산땡겨요상품권 16억원 발행
용산구, 하반기 용산땡겨요상품권 16억원 발행 [PEDIEN] 서울 용산구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에 16억원 규모의 ‘용산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용산땡겨요상품권’은 공공 배달앱인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전용 상품권이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월 발행분이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구는 당초 6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이용자 수요 증가와 소상공인 지원을 고려해 올해 총 20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앞서 1~7월에 4억원을 발행한 데 이어 오는 8월 8일 16억원을 일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8월부터는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된다. 보유 한도는 1인당 100만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5%다. 이용자 혜택도 한층 더 풍성해졌다. 상품권 결제 시 구매 금액의 10% 환급, 5% 포인트 적립 등으로 최대 3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만원 이상 2회 결제 시 1만원 쿠폰을 지급하는 소비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확대 발행은 배달 음식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특히 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경우, ‘땡겨요’ 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이용률과 경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용산땡겨요상품권’의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문화예술발전 기부금 전달식. 소외계층 위한 문화행사 지원
강서구, 문화예술발전 기부금 전달식. 소외계층 위한 문화행사 지원 [PEDIEN] 서울 강서구는 4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발전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조좌진 디와이피엔에프 회장은 구청을 찾아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과 함께 기부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역 복지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등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쓰인다. 강서문화원이 주관해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는 물론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진교훈 구청장과 조 회장을 비롯해 김진호 강서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해 선뜻 기부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중랑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원예 체험’ 으로 주민 일상에 따뜻함 전한다
중랑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원예 체험’ 으로 주민 일상에 따뜻함 전한다 [PEDIEN] 중랑구가 반려식물 문화 확산 및 주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려식물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실내식물 관리법 △반려식물 키우기 △치유 원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구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1회당 30~4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원예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반려식물의 종류 및 특성 소개, 관리 요령과 체험 활동 등 실용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복지관에서 열린 2회 교육에서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중랑구의 상징인 장미를 활용한 소형 원예 체험 교육도 병행된다. 장미를 직접 만져보고 가꾸면서 주민들은 지역 정체성을 새롭게 느끼고 마음의 여유도 함께 얻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 향후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어르신뿐 아니라 청소년과 학부모 등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반려식물 원예 체험은 주민 간의 소통과 ‘힐링’의 장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공공서비스”며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중랑땡겨요상품권 12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 …지역 상권 활력 기대
중랑땡겨요상품권 12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 …지역 상권 활력 기대 [PEDIEN] 중랑구는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랑땡겨요상품권을 2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구는 당초 중랑땡겨요상품권을 3억 2천만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이용자 수요 증가와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를 고려해 발행 규모를 확대했다. 상반기에 2억원을 먼저 발행한 데 이어 오는 8월 8일에 2억원을 추가로 발행해 올해 총 12억원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구민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원까지다. 구매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사용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적용된다. 15% 할인 외에도 다양한 추가 혜택이 마련되어있다.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10% 환급과 5% 포인트 적립 등 추가 할인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총 8개 치킨 전문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할인 및 2회 사용 시 1만원 쿠폰을 제공하는 등의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소상공인은 상품권 사용 시 기존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 2%와 결제수수료 0.5%만 부담하면 되며 광고비·입점비·월 이용료가 모두 없는 ‘3무 혜택’도 함께 제공돼 수익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땡겨요상품권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치 있는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 상황과 주민수요를 면밀히 살펴 상품권 추가 발행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실시…관내 500여명 아동 참여
성북구,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실시…관내 500여명 아동 참여 [PEDIEN] 서울 성북구 직영 성북구아동보호전문기관이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아동돌봄시설을 직접 찾아가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인형극은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등 총 18개 기관에서 약 5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학대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등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상황에서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적절히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 포함됐다. 성북구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월 관내 아동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욕구조사와 신청 접수를 진행,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인형극의 흥미로운 형식을 통해 아이들의 참여와 집중도를 높였으며 공연 후 진행된 퀴즈와 의견 나누기 활동으로 아동들의 이해도 역시 높였다.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아동학대 예방과 권리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에게 자신이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인형극 종료 후 교사와 아동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 교육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실제 만족도 조사 결과, 많은 아동이 ‘아동학대를 당했거나 목격했을 때는 112에 신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고 답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 앞으로도 성북구는 더 많은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형극 운영을 확대하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종로 최초 청소년문화의집 개관, 43년 된 청운별빛어린이집 재건축
종로 최초 청소년문화의집 개관, 43년 된 청운별빛어린이집 재건축 [PEDIEN] 종로구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최초의 ‘종로청소년문화의집’을 조성하고 노후 ‘청운별빛어린이집’을 최신 시설로 재건한다. 2025년 11월 개관을 앞둔 ‘종로청소년문화의집’은 연면적 1,217.58㎡, 지상 3층 규모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176면의 주차공간과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창신소담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 내 들어서는 만큼, 모든 연령대의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층은 공연, 체육·수련 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 강당으로 설계했다. 2층에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휴식하며 창의적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모임룸, 뒹굴라운지, 댄스실, 밴드실, 코인노래방 등을 배치했다. 3층 프로그램실은 한옥 특유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짓는다. 청소년 자치활동 및 문화·수련활동 지원, 학교 연계사업, 청소년 상담 등을 진행하고 사회성 함양과 책임감 강화, 정서 안정, 진로 역량 강화를 골고루 뒷받침할 계획이다. 1983년 문을 연 청운별빛어린이집은 43년 만에 전면 재건축에 들어간다. 기존 부지는 공원으로 꾸미고 바로 옆 부지에 새 어린이집을 신축해 보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연면적 574.41㎡,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교재교구실 등 원아들의 전인적 발달과 교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한다. 2019년 계획 수립 이후 시·구유지 토지 교환,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통과,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2026년 상반기 중 개원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올 한해 양질의 공공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332억의 예산을 투입했다. 대표 사업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잠재력 개발을 돕는 ‘종로형 보조금 지원사업’을 들 수 있다. 그동안 자부담이었던 2~5세 특별활동비를 월 1만 2,000원씩 지원하고 체험학습비도 연 1회 제공한다. 아울러 0~5세 영유아, 장애아,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보육료와 함께 아동 연령대별로 월 1만 6000원부터 2만 4000원까지 급식비 및 간식비도 지원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청소년문화의집’과 ‘청운별빛어린이집’ 이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돌봄 서비스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큰 호응…“아이들 권리의식 심어줘”
성북구,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큰 호응…“아이들 권리의식 심어줘” [PEDIEN] 서울 성북구 직영 성북구아동보호전문기관이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아동돌봄시설을 직접 찾아가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인형극은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등 총 18개 기관에서 약 5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학대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등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상황에서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적절히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 포함됐다. 성북구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월 관내 아동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욕구조사와 신청 접수를 진행,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인형극의 흥미로운 형식을 통해 아이들의 참여와 집중도를 높였으며 공연 후 진행된 퀴즈와 의견 나누기 활동으로 아동들의 이해도 역시 높였다.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아동학대 예방과 권리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에게 자신이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인형극 종료 후 교사와 아동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 교육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실제 만족도 조사 결과, 많은 아동이 ‘아동학대를 당했거나 목격했을 때는 112에 신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고 답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 앞으로도 성북구는 더 많은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형극 운영을 확대하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서울시민대학 2학기 수강생 모집… 'AI 마케팅부터 동화 창작까지' 기술·예술·철학 아우른 강좌 개설
서울시민대학 2학기 수강생 모집… 'AI 마케팅부터 동화 창작까지' 기술·예술·철학 아우른 강좌 개설 [PEDIEN] 오는 9월, 가을을 맞아 서울시 곳곳에서 지식과 감성을 채울 수 있는 특별한 수업이 열린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이 9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2학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중부권 캠퍼스, 동남권 캠퍼스, 모두의학교 캠퍼스, 다시가는 캠퍼스, 네 곳에서 총 179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 신청은 8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민대학은 서울 시민이 생애단계별 필요로 하는 배움의 과정을 이어가도록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사업으로 교육 시스템을 체계화해 평생학습도시 서울을 구현하고 서울 곳곳의 자생적 기관·기업·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민대학은 올해 특별학기, 1학기, 계절학기, 2학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2학기 1차 개설 강좌는 디지털 기술, 인문 교양, 예술, 진로 설계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창업, 콘텐츠 제작, 글쓰기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실습 중심으로 구성한 강좌를 비롯해,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과 문화적·철학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교양 강좌도 폭넓게 운영된다. 중부권 캠퍼스에서는 ‘창업자를 위한 AI마케팅 완전정복’ 강좌가 주목된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해 사업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스토리를 설계하는 실습형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이외에도 뉴스 속 숫자를 단순한 정보가 아닌, 사회의 흐름을 꿰뚫는 통찰의 도구로 바라보는 ‘데이터로 세상 읽기: 뉴스 속 숫자,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요?’ 강좌도 개설된다. 동남권 캠퍼스에서는 ‘세상과 나를 잇는 사회학 산책’ 이 운영된다. 책처럼 깊고 산책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익숙한 일상에 숨겨진 사회적 맥락을 함께 짚어보는 수업이다. 또한,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내는 법을 배우는 ‘동화작가 되기 첫걸음’ 강좌도 진행된다. 모두의학교 캠퍼스에서는 ‘뉴스, 믿어도 될까? 디지털 정보 판별력 키우기’ 강좌를 통해, 정보 과잉 시대에 필요한 뉴스 판별력과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다시가는 캠퍼스에서는 ‘내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까: 유튜브 기획부터 완성까지’ 강좌가 개설된다. 콘텐츠 아이디어 발상부터 기획, 제작, 업로드까지 영상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운다. 서울시민대학이 1학기부터 기획 운영해 온 연속 강좌 시리즈 ‘시대의 픽’도 2학기 과정에 포함됐다. 문학 번역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언어너머’, 예술을 통해 일상 속 행복을 조명하는 ‘#일상예술’, 가치관이 빠르게 변화하는 전환기 시대를 사유하는 ‘#질문과탐구’, 급변하는 사회 속 지속 가능성을 탐색하는 ‘#지속의기술’ 등 총 4개 테마가 캠퍼스별로 운영된다. ‘번역으로 잇는 문학의 또 다른 얼굴’은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주목받고 있는 문학 번역의 세계를 다룬다. ‘문화예술로 만나는 아주 보통의 하루’는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꼽은 ‘아보하’를 모티브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재즈, 미술, 케이팝 등 예술 강좌들로 채워졌다. ‘전환의 시대, 새로운 사유’는 전환기 시대에 현대인에게 필요한 철학적·역사적 질문을 탐구한다. ‘변화의 물결 속, 지속 가능한 전략’은 디지털, 경제지식 등 기술적 차원에서 전환기 시대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모든 강좌는 주 1회 진행되며 주제 등에 따라 각 캠퍼스에서 열리는 강의 외에도 현장 체험,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 비대면 강의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수강료는 강좌별 무료 또는 1만원이며 15회차로 열리는 학점은행제 연계 과정은 3만원이다. 수강 신청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신청은 8월 12일 2차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1차 수업은 9월 1일 2차는 10월 28일에 시작된다. 강좌별 상세 일정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시민대학 중부권 캠퍼스, 동남권 캠퍼스, 모두의학교 캠퍼스, 다시가는 캠퍼스로 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의 규제철폐안 73호 ‘시민대학 캠퍼스 내 대시민 개방공간 이용 접근성 개선’에 따라 캠퍼스 내 도서공간, 마루교실, 회의룸 등의 공간을 확대 개방해, 시민 누구나 학습, 휴식,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서울시민대학 2학기에는 시대가 요구하는 실용 지식과 시민 삶에 여유를 더할 교양 강좌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서울시민대학이 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기쁨과 삶의 확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금천한내어르신복지센터’ 2025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수상
금천구, ‘금천한내어르신복지센터’ 2025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수상 [PEDIEN] 금천구는 금천한내어르신복지센터가 ‘2025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해, 지자체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의 정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매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024년 노인자원봉사 수행기관 508개소, 위탁기관 2개소 등 총 5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S등급 3개소, A등급 6개소, B등급 11개소 총 20개의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특히 금천한내어르신복지센터는 노인복지관 중 유일하게 S등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금천한내어르신복지센터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뇌건강지킴이 봉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활동과 돌봄 지원,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인지놀이 교구 제작, 집단 인지 활동 프로그램, 실내 텃밭 자조활동, 투약 관리, 정기 안부 확인 서비스 등 일상 밀착형 봉사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또한, 봉사자 교육, 사업성과 공유 등도 활발히 추진하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도 앞장섰다. 이 같은 노력으로 평가에서는 담당 인력의 전문성, 봉사자 활동 절차 준수, 충실한 운영을 위한 행정절차 준수, 예산 및 사업 집행 실적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영표 관장은 “늘 한결같은 열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임을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 확대로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