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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 전한 사랑, 고운식물원의 나눔 이야기
강서구에 전한 사랑, 고운식물원의 나눔 이야기 [PEDIEN] 서울 강서구는 충청남도 청양에 위치한 고운식물원의 이주호 회장이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과거 20년간 화곡동에 거주하며 강서구와 깊은 연을 맺었다. 그는 이러한 애정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이주호 회장은 “곰달래로 일대에서 오랜 시간 살아오며 강서구에 애정을 품었다”며 “강서구에서 쌓은 추억들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되었기에 작게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라며 기부 문화가 널리 퍼져 더 많은 사람이 나눔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활용돼 사회 취약계층 지원,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3년에 처음 도입됐다. 기부자는 거주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강서구는 강서시니어클럽에서 제작한 참기름 세트, 기쁜우리보호작업장의 팥만주, 그라나다 보호작업센터의 드립백 커피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들과 협력해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 또한 더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주호 회장님의 따뜻한 손길이 강서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해져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최초’ 금천구, 대형폐기물 ‘무료’로 내려드립니다
‘서울시 최초’ 금천구, 대형폐기물 ‘무료’로 내려드립니다 [PEDIEN] 금천구는 8월부터 가정 내 대형폐기물을 배출 장소까지 직접 옮겨주는 ‘내려드림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혼자서 대형폐기물을 옮기기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1인 가구 취약계층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투기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려드림 서비스’는 ‘금천구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대형폐기물 수거 지원 서비스다. 시범 사업이 아닌 조례에 근거해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로 추진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 금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생계급여 수급 1인가구 △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으로 구성된 1인가구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족 또는 가족 중 생계가 곤란한 1인가구 등이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또는 청소행정과를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대상자와 일정 협의를 거쳐 수거 인력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대형폐기물을 지정된 배출 장소까지 옮겨준다. 다만, 기존과 같이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비용은 본인 부담이며 수거 서비스만 무상으로 제공된다. 서비스 운영은 청소행정과 소속 환경공무관이 직접 맡아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된다.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도 8월 중 구축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내려드림 서비스는 일상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천형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
구로구,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 [PEDIEN] 구로구가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공인중개사 자격을 보유하고 지역 사정에 밝은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 상담 △집보기 동행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 정책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관내 거주 또는 거주 예정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매주 월, 목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구로구청 본관 1층 부동산정보과 상담창구에서 대면 및 전화 상담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학생들을 위해 야간 및 주말, 공휴일에도 협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신청하거나 구로구청 복지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통해 1인 가구 주민들이 부동산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2023년 5월부터 시작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2월까지 141명의 1인가구에게 총 22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
금천구,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각지대 해소 총력
금천구,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각지대 해소 총력 [PEDIEN] 금천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담당 직원의 1회 방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서 접수부터 선불카드 지급까지 가능하다. 특히 금천구는 2회 방문인 기존 지침을 간소화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도입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는 금천구가 주소지로 등록된 주민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이면 누구든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전화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대리 신청 가능한 가구 구성원이 있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금천구 주민이 고령자·장애인 거주시설에 입소한 경우에는 해당 시설장이 직접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30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독산1동에 위치한 남부실버요양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직접 돕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거주시설뿐 아니라 고령자·장애인이 이용하는 복지관, 단기보호시설 등 ‘신청 비대상 시설’까지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폭넓게 지원할 것”이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자치구 부담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현장 접수창구 운영, 대기자 공간 확보, 폭염 대비책 마련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21일부터 시작된 1차 지급은 7월 30일 기준 신청률 89.9%를 기록했다. 전체 지급 대상인 주민 22만6,598명 중 20만3,794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76.1%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가 20.6%, 서울사랑상품권이 3.3%를 차지했다. 이의신청은 총 857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단순문의 132건을 제외한 725건 중 681건이 신속히 인용되어 지급이 결정되는 등 전반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모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민생정책 실현의 일환”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분들까지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종로구, 20억 규모 저리 융자 실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종로구, 20억 규모 저리 융자 실시 [PEDIEN] 종로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억 규모의 ‘2025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이번 융자는 부동산 담보 최대 1억원, 보증서 담보는 종로구 거주자에 한해 1억원, 비거주자는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융자금은 시설 투자, 운전자금, 기술 개발 등의 목적으로만 활용할 수 있다. 대상은 종로구 내에 사업장을 둔 매출 증빙이 가능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대출 조건은 연 1.5% 고정금리,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기업 부담을 최소화했다. 종로구는 심의위원회와 금융기관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 선정과 융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 서울신용보증재단 종로지점,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종로구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 ‘종로사장’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상권분석’, ‘맞춤형 사업 안내’, ‘가게 홍보’, ‘커뮤니티’ 등의 유용한 기능을 두루 제공한다. 소상공인은 ‘종로사장’에 접속해 구와 서울시, 중앙부처의 여러 지원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 업종정보와 월평균 추정 매출액, 생활 인구수를 알아보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잠재 고객에게 가게 홍보 문자도 발송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소화기, 누전차단기, 환풍기, 화장실 공사비용을 지급하는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공배달애플리케이션 ‘땡겨요’, 종로땡겨요상품권 발행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정문헌 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종로 경제의 근간”이라며 “이번 융자 지원이 일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오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종로구, 길고양이 급식소 53개 확대 운영
종로구, 길고양이 급식소 53개 확대 운영 [PEDIEN] 종로구가 동물복지 증진과 쾌적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한다. 2025년 7월을 기준으로 와룡공원 등 총 45곳에 53개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마련했다. 2016년 첫 설치 이후 관련 민원 해소와 생태 균형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다. 급식소는 사람과 차량 통행이 적고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으로 관리가 용이한 장소, 기존 급식소와 100m 이상 거리를 두는 지점, 자묘 비율이 높은 서식지를 중심으로 설치했다. 구에서 급식소 제작과 설치, 민원 발생에 따른 현장 대응을 담당하며 먹이 제공과 청결 관리, 중성화 요청 등은 ‘길고양이 봉사자 협의회’ 와 협력해 진행한다. 혹서기뿐 아니라 혹한기에는 길고양이 겨울집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겨울에는 18개소에 45개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11월까지 사전 조사를 진행하고 겨울집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종로구는 2022년 신설한 동물보호팀을 구심점 삼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TNR은 잦은 번식으로 인한 고양이의 고통을 줄이고 개체 수를 적절히 관리해 고양이와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시에 동물의 울음소리나 배설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도 지원한다. 종로구는 “생명을 보호하는 동시에 도시 미관과 청결을 유지하는 균형 잡힌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순희 강북구청장, 스마트팜 재배단지 방문해 애플수박 재배 현장 점검
이순희 강북구청장, 스마트팜 재배단지 방문해 애플수박 재배 현장 점검 [PEDIEN]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7월 29일 우이동에 위치한 강북구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방문해 애플수박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재배단지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날 이 구청장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플수박 재배 현황과 수확 일정, 스마트팜 설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첨단 IoT 기술을 활용한 생육 환경 제어 시스템을 확인했다.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가 작고 당도가 높아 도심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 초 식재한 애플수박은 8월 초부터 수확을 시작하며 올해 총 수확량은 약 700개로 예상된다. 구는 수확한 애플수박을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 직판장에서 판매하고 4.19카페거리 협력매장에도 납품해 수박주스 등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스마트팜은 도심 속에서도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소비할 수 있는 미래형 농업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쟁력 업그레이드로 불황 극복”
“경쟁력 업그레이드로 불황 극복” [PEDIEN] 관악구가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키우고 매출 증대를 돕는 '제4기 관악구 골목상권 상인대학‘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구는 지난 3기 상인대학 참여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4기에 ’소비자 심리 기반 경영 전략 수립 교육‘을 도입하고 ’디지털 온라인 마케팅 교육‘ 분야를 대폭 강화했다. 교육은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점포 홍보 숏폼 영상 제작 △ 퍼스널 컬러를 통한 이미지 메이킹 △소상공인 자산관리 등 점포 운영에 도움이 되는 ’ 실무 기술‘ 위주의 강의로 구성했다. 또한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 줄 ’힐링 콘서트 ‘도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 상인대학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 운영된다.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4층 강의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은 8월 1일부터 시작되고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관악구 소재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4기 관악구 골목상권 상인대학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에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골목상권 상인대학이 급변하는 경제와 소비 환경을 마주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경제의 실핏줄을 이루는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에서 만나는 ‘제14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강북구에서 만나는 ‘제14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PEDIEN] 젊은 국악인들의 등용문인 ‘2025년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가 오는 8월 1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다. 올해 14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학국악제’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유일의 창작 국악 경연대회로 국악의 미래를 이끌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 대회를 통해 서도밴드, 상자루, 소리꾼 김진아 등 젊은 국악인들이 발굴되어 국악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이바지해왔다. ‘제14회 대한민국 대한국악제는’ 문화문, 강북문화재단, ㈜JSK Production이 주최·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립국악원, 국악방송, 강북구가 후원한다. 특히 이번 대회를 강북구에 유치한 것은 지역이 중심이 되어 국악 인재를 격려하고 우수 국악인 발굴·육성에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월 14일 개최되는 경연대회 본선에는 5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등 총 5팀에게 이뤄지며 대상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금상 팀에는 강북구청장상이 수여된다. 대회는 사전 신청이나 티켓 배부 없이 자유롭게 입장해 원하는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공연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전통문화의 뿌리가 깊은 강북구에서 우리나라 전통 음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젊은 세대와 시민 모두가 국악이 지닌 고유한 예술성과 정서적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8월, 관악구 주민세 납부의 달 잊지마세요
[PEDIEN] 관악구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2025년 7월 1일 기준 현재 관악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금액은 6,000원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관악구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 대상이다. 세액은 사업체의 규모에 따라 차등 부과되는 ‘기본세액’과 사업소 연면적에 따라 부과되는 ‘연면적 세액’ 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민세 사업소분은 납세자가 직접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는 세목인만큼, 기한 내에 정확한 신고 및 납부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주민세 개인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한달 간 납부 가능하다. 전국 모든 은행 및 우체국에서 고지서로 납부 가능하며 ARS를 통해 신용카드로 납부 및 가상계좌 이체가 가능하다. △서울시 이택스 홈페이지 △서울시 위택스 홈페이지 △서울시 세금 납부 앱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납부도 가능하다. 한편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종이 고지서 누락 또는 수령 오류로 인한 체납 사례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관악 1인 가구 통행톡’을 통한 홍보와 ‘스마트폰 미납알림 문자’ 발송을 통해 고지 누락과 체납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 방법과 자동이체 방법에 대한 홍보도 지속 확대 중이다. 또한, 구는 재정 건전성 확보 및 공정세정 구현을 위해 체납세 징수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방세를 고의로 체납하고 재산을 은닉하는 체납자에 대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조치 △압류재산 공매 추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2월부터 체납자 가상자산 압류 등 신규재산 발굴을 적극 추진해 지난해 ‘체납시세 징수평가’에서 관악구가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성실납세자가 예우받는 납세문화가 정착되기 위해 소액이라도 납기를 놓치지 않는 인식이 중요하다“라며 ”모든 납세자께서 기한 내 성실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관악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소비쿠폰으로 장보고 상품권 받자”… 영등포구,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소비쿠폰으로 장보고 상품권 받자”… 영등포구,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PEDIEN] 영등포구가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 영등포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13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영등포전통시장은 국산 농축산물 취급 비중, 이용자 수, 상인회 참여 점포 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시장으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영등포전통시장 33개 점포가 참여하며 점포 앞에 부착된 행사 안내문을 통해 방문객이 대상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은 1만원 환급 △6만 7000 원 이상은 2만원이 환급되며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소비자가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에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일반 영수증이나 간이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지난달부터 지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해 농축산물을 구매한 경우에도 환급이 가능해, 여름 휴가철 장보기 수요와 맞물려 영등포전통시장에 많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등포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영등포전통시장 내 북문 가림막 설치, 남문 중앙광장 LED 전광판 설치, 쿨링포그 시스템 도입 등 시설을 정비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영등포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운영되어 고객 편의성이 개선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환급 행사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활기찬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민관 협력으로 가까이 다가간 복지…성북구 길음동 주민 마음 살펴
민관 협력으로 가까이 다가간 복지…성북구 길음동 주민 마음 살펴 [PEDIEN] 길음뉴타운 3단지와 7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7월 30일 오후, 길음1동주민센터와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복지 욕구를 직접 듣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 및 건강 상담, 사회적 고립 위험 체크리스트 조사, 영화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가 열린 SH7단지 우리동네사랑방은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월 1회 영화 상영이 이뤄지고 있다. 상담소 운영에서는 민관이 역할을 분담했다. 복지관에서는 외로움 및 고립 위험에 대한 체크리스트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심리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영상문화의 약자인 주민에게 임영웅 콘서트 영화관람을 제공했다. 길음1동주민센터는 복지와 건강 상담을 전담했다. 방문간호사가 혈압 측정과 혈당 체크, 생활 습관 개선 방법 등을 안내했고 복지플래너는 기초생활수급, 긴급지원, 돌봄SOS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길음1동주민센터 정재환 동장은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을 더 가까이 찾아가 다양한 복지 욕구를 직접 파악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활-마을에서 삶을 디자인하다'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지역살림아카데미 개최
'자활-마을에서 삶을 디자인하다'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지역살림아카데미 개최 [PEDIEN] 서울 강북구는 지난 18일 강북지역자활센터가 국립 통일교육원에서 ‘자활–마을에서 삶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지역살림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내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강북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강북구 자활근로 참여 주민과 관련 실무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권숙도 국립 통일교육원 교수가 ‘기후변화와 남북협력’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 권 교수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한반도 차원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전달했으며 파리협약을 기반으로 남북이 협력해야 할 방향을 통찰력 있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김효숙 삼각산재미난학교 교장이 강단에 올라 자율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마을에서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기획하고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장은 대안학교 학생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돌봄과 배움의 공동체 가치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은 마을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북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인권에서 시민의식으로 나아가는 자활사업을 목표로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과 함께 사람 중심, 협동, 지역의 미래가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성숙한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살림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서초구, '2025 서초 불법마약 퇴치 영상 공모전' 개최
서초구, '2025 서초 불법마약 퇴치 영상 공모전' 개최 [PEDIEN] 서울 서초구는 마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 서초 불법마약 퇴치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마약의 폐해와 중독의 위험성, 다이어트약·ADHD 치료제 오남용, 온라인 불법마약 유통근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이 활발히 활동하는 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일반 주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공모에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구글폼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MP4 파일로 작품을 업로드하면 된다. 구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 심사를 병행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먼저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형식·규격의 적합성, 주제 적절성 등을 검토해 결격사유 여부를 판단한다. 이어 2차 주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심사와 3차 전문 심사위원회의 완성도, 창의성 등 심사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3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9월 16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마약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마약퇴치 서포터즈 ‘마불히어로’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제39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서초경찰서 서초구약사회,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리는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과 폐해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약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