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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생활인구,시각화 데이터로 지역인구정책 해답 찾는다
년 2분기 한눈에 보는 생활인구 [PEDIEN] 행정안전부는 2025년 6월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는 약 2천 720만 명이며, 이 중 체류인구는 약 2천 234만 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4.6배라고 밝혔다.전년 동월대비 생활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5월의 경기가평*, 부산동구, 전북고창, 충남공주·태안 등이고, 2분기 장기 실거주 체류인구** 규모는 대구남구·서구, 부산동구, 충남논산, 경북안동 순이었다.시도별 주요 읍면동 방문지는 6월 기준 강원 홍천화촌면, 충북 옥천옥천읍, 충남 공주정안면, 전북 부안변산면, 전남 담양담양읍, 경북 청도청도읍, 경남 함안 군북면이었다.또한 인구감소관심지역 법제화에 따라, 부산 금정구, 중구, 인천 동구, 광주 동구, 대전 대덕구·동구·중구, 경기 동두천·포천, 강원 강릉·동해·속초·인제, 전북 익산, 경북 경주·김천, 경남 사천·통영 등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의 데이터도 최초 공개했다.이와 함께, 국가데이터처와 협업해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규모와 유입특성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각화 자료를 ‘국가데이터처 데이터활용’ 누리집에서 제공한다.새롭게 도입된 생활인구 시각화 시스템은 지역 간 이동·체류의 변화를 누구나 쉽게 직관적으로 이해 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으로, 지방정부가 더 정교한 정책을 기획·결정하는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공표했다.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정주인구 외에 일시적으로 체류하며 활력을 주는 인구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24년부터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산정하고 있다.특히, 2025년 2분기부터는 산정대상을 확대하여 인구감소지역뿐만 아니라 인구감소관심지역의 생활인구도 공표하여 인구감소관심지역의 선제적·적극적인 인구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산정결과에는 △지역별 생활인구 현황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의 체류 유형별 특징, △신용카드 사용 현황 및 체류인구의 사용 비중, △인구감소지역 시도·시군구별 생활인구 주요 특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2025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세부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인구감소지역 전체의 생활인구는 2025년 2분기 중 4월 약 2천 523만명, 5월 약 3천 136만명, 6월 약 2천 720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전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전년 동분기에 비해 5월은 증가하고 4, 6월은 감소했다.인천옹진, 경기가평, 강원양양·고성·평창, 충남태안 등 6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분기 평균 기준 등록인구의 10배가 넘는 체류인구가 방문했다.4월 생활인구 중 체류인구는 약 2천 38만 명, 등록인구는 약 485만 명이었다.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는 4.2배이며, 전달인 3월의 3.9배보다 증가하였으나, 큰 일교차 등으로 야외활동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의 4.7배보다는 감소했다.5월은 대체공휴일 등 연휴로 가족 단위 단기체류가 증가하여 체류인구는 약 2천 651만명,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는 5.5배로 전년 동월의 5.2배보다 증가하며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의 카드 사용액 비중이 38.9%로 분기 내 가장 높았다.6월은 이른 장마와 무더위 등의 영향으로 지역 간 이동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체류인구는 약 2천 234만명,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배수는 4.6배로 전월, 전년 동월에 비해 생활인구가 감소했다.한편, 작년 대비 월별 생활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생활인구가 가장 많았던 5월기준 경기가평, 부산동구, 전북고창, 충남공주, 태안 등이었다.6월의 평균 체류일수는 3.2일, 평균 체류시간은 11.7시간, 평균 숙박일수는 3.6일이었으며, 타 시도 거주자 비중은 68.5%로 나타났다.체류일수는 모든 지역에서 5월에 가장 짧게, 대부분의 지역에서 4월에 가장 길게 나타났고, 많은 지역에서 당일 체류인구 비중이 가장 높으나 강원은 단기, 광역의 인구감소지역은 중장기 체류인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6월의 평균 체류시간은 11.7시간이었으며, 강원이 13.0시간으로 타 지역에 비해 길게 체류하고, 광역은 10.6시간으로 가장 짧았다.6월 체류인구의 1인당 평균 카드사용 금액은 11만 9천 원이고, 4월과 5월은 각각 12만 4천 원, 11만 7천 원이었다.시도별로 체류인구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해당 지역 전체 생활인구 사용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2분기 약 29%~51%로 집계됐으며, 특히 광역 지역에서는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에 가깝게 소비하며 지역 경제를 이끌었다.특히, 장기 실거주 체류인구는 업종 전반의 평균 사용액이 컸으며, 교육, 보건의료 등에서 타 유형보다 크게 나타났다.한편, 장기 실거주인구 규모가 크고 재방문율과 통근·통학 비중이 높은 지역은 생활인구 등록제*를 추진하기에 보다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시도별 주요특성 현황 등 보다 세부적인 생활인구 자료는 ‘국가데이터처 빅데이터활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2분기 생활인구 데이터에는 기존 읍면동 주요방문지 데이터에 더해 인구감소관심지역 데이터, 인구감소지역의 맞춤형 시각화 자료까지 제공해 생활인구 데이터가 점차 더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정부는 앞으로도 더욱 활용성 높은 데이터와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효과적인 지역활성화 정책 수립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찾아가는 동물사랑 교육 성료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수의사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동물권 교육을 실시했다. 총 45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했다.제2차 인성교육 종합계획과 인천광역시교육청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된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동물권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수의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동물의 감정 이해, 안전한 상호작용 방법, 동물학대 예방 등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급에는 유아용 동물사랑 도서를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특히, 수의사 출강이 어려운 강화, 옹진, 영종 지역은 원격 실시간 교육을 통해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동물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 있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 교육청, 유치원 교사 대상 2025학년도 생활기록부 작성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8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유치원 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유아교육법과 관련 지침에 근거하여 생활기록부 작성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는 생활기록부 기재 항목별 작성 기준과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전 질문을 수렴하여 답변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여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높은 호응을 얻었다.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생활기록부가 유아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임을 강조하며, 교사들이 정확한 기준에 따라 생활기록부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교사들은 2025학년도 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더욱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활성화 위해 손잡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의 취지를 살리고,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구매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협약을 통해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와 교육기관에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다. 또한, 교직원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S2B 활용 교육과 연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구매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분기별 거래 실적을 점검하여 구매 활성화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구매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책임 있는 소비 문화 확산과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세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부교육지원청은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장애인 자립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인천시교육청, ESG 경영 추진단 정기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ESG경영추진단 정기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ESG 경영 추진단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회의는 인천글로스터호텔에서 열렸으며, ESG 경영 추진단은 환경, 사회, 투명 경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교육청의 ESG 정책 수립 및 실행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회의에서는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황, ISO 45001 인증 추진 상황, 그리고 2026년 ESG 경영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었다.특히, 인천시교육청은 2024년 마련된 ESG 경영 지표를 바탕으로 2025년 분야별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여 12월 말에 '2025년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도성훈 교육감은 ESG 경영 추진단이 제시한 의견을 정책 수립 및 실행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기 회의를 통해 인천시교육청은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강화 연수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자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운영위원장의 지도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12월 9일부터 10일까지 보령 일원에서 진행된 연수에는 충남 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 프로그램은 이남석 박사의 특강을 통해 운영위원장의 지도력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손석희 당진시협의회장은 지역협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보령머드체험관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자연 및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시·군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시간도 가졌다.김경호 교육국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운영위원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중심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전문성 향상 연수와 지역 우수사례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오송고 윤슬기 교사,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쾌거
오송고 윤슬기 교사,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영예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오송고등학교 윤슬기 교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의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이 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교사에게 수여된다. 윤 교사는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수업 혁신과 지역사회 연계 창의 과학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 교사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과학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했다.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과학 활동을 추천하는 챗봇과 교내 과학 프로그램 로드맵 사이트를 구축, 학생 주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2021년부터 5년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인 고급화학 수업을 운영하며 읍·면 지역 학생들에게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오송 지역의 특성을 살린 바이오 연구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는 기회를 만들었다.윤 교사는 전국 단위 수업 평가 개선 교사연구회 팀장,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및 에듀테크 연수 강사, 충북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항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료 교사들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직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윤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업 혁신을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동료 교사들과 함께 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과학교육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성표 오송고등학교장은 “윤슬기 교사는 학교 과학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교육 공동체에 깊은 울림을 주는 교사”라며 “그 헌신과 열정이 이번 수상을 통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윤 교사는 2022년 메타버스와 AI를 접목한 수업 설계, 2025년 영재교육 우수학습자료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
충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 배움나눔회 개최…미래 교육 논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9일 오창 제이원 호텔에서 도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시민교육 배움나눔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주시민교육의 실천 사례 공유와 학교 현장 적용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배움나눔 시간에는 민주시민교육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함께바꿈 사회참여 프로젝트, 메타버스 활용 교육, 통일교육 등 다양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김민재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특강과 2026년 민주시민교육 운영 방향 토의가 이어졌다.함께바꿈 사회참여 프로젝트 참여 교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 참여 교육의 보람을 밝히며, 사업 확대를 희망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교육 주체의 소통과 협의를 강조하며,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민주적 학교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배움나눔회는 충북 교육 현장의 민주시민교육 발전과 교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도교육청, AI 기반 '하이코칭' 시스템 구축으로 교원 역량 강화 나선다
경기도교육청, 교원 성장 패러다임 바꾸는 ‘하이코칭’구축 시동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하이코칭'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사 스스로 역량을 진단하고, 인공지능이 맞춤형 학습 경로와 연수를 추천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지원단, 개발 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가 개최됐다.'하이코칭'은 교원 역량 지원의 시작, 높은 전문성 추구, 인공지능 기반 다중 성장을 의미하는 '하이'와 자기 코칭, 동료 코칭, 인공지능 코칭을 포괄하는 '코칭'의 합성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영상 상영, 추진 경과 보고, 구축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임태희 교육감은 하이코칭 시스템이 교원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 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하이코칭' 시스템을 통해 교사들이 데이터 기반으로 스스로 역량을 진단하고 성장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하이코칭' 교원역량 통합지원 시스템은 2026년 6월 정식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기교육청, 학생 주도 미래 설계 돕는 2026 진로교육 청사진 제시
학생 꿈과 미래를 잇는 2026 경기진로교육 청사진 제시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주도적인 꿈 설계와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진로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기진로교육 정책 수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회는 진로교육법과 경기도교육청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기구로, 경기진로교육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회는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대학교수, 교장, 교감 등 진로교육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협의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경기진로교육 주요 추진 실적 보고와 함께 '꿈it다' 시스템 안내 및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교육공동체 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와 더불어 2026 경기진로교육 정책 수립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이 이루어졌다.차미순 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은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성장 중심의 진로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초등 진로교육 지원 확대와 '꿈it다'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세상과 학생을 잇다! 학생의 미래가 있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현할 것을 강조했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진로 탐색과 성장 경험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의 협력을 통해 미래교육 기반 진로교육 체제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충북교육청, IB 탐구중심 교육과정 재구성 연수 실시…학생 주도 학습 역량 강화
충북교육청, IB 탐구중심 교육과정 재구성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해 IB 탐구중심 교육과정 재구성 연수를 8일 진로교육원에서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 주도적인 배움을 강조하는 IB MYP 프로그램의 탐구 기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내 IB 관심학교 및 후보학교 중학교 교사 20여 명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연수를 받았다.이번 연수에는 IBEN 전문가인 성명경 박사가 초빙되어 실습형 강의를 진행했다. 교사들은 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탐구 활동 모델을 경험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수업 전략을 모색했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IB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IB 교육 확산을 통해 충북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연구회 성과 나눔의 날 개최…연구 문화 확산
연구가 답이 되고 나눔이 길이 되다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연구 학습문화 확산 시동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지방공무원 교육행정연구회 성과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구가 답이 되고, 나눔이 길이 되다'라는 주제로, 도·지역 교육행정연구회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습, 공유,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연구회 회원 24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교육행정연구회 우수 성과 공유,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사업 성과 및 2026년도 추진 방향 안내, 인공지능 교육·행정 혁신 특강, 교육행정연구회 체험·전시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체험·전시에서는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의 31개 대표연구회가 참여했으며, 이 중 선정된 6개 팀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신규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비정형 학습 콘텐츠 연구·개발, 인공지능 활용 행정 업무 효율화 등이다. 연구팀들은 현장의 행정적 수요를 반영한 실천적 개선 모델을 제시했다.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이번 성과 나눔의 날이 교육행정연구회 활성화가 행정 변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2026년 지방공무원의 연구·학습 조직 운영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방공무원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교육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학생 저자 책 출판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광주시교육청, 학생 저자 책 출판 전시회 성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 저자 책 출판 전시회'를 개최했다.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열두 번째,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1년간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을 선보였다.전시회에서는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 15팀이 참여, 총 82권의 다양한 책들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독서 활동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 책을 펴냈으며, 전시회에서는 책쓰기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특히 하남초등학교 학생들은 '쓰담쓰담'이라는 책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자신들의 실천적인 노력을 소개했다. 이 책은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전국 학급문집 공모전에 출품되기도 했다.광주동성여자중학교 학생들은 24명이 각자 한 권씩 총 24권의 책을 출간, 매일 기사를 읽고 자신의 이야기와 사회에 대한 생각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책을 완성했다.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은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시화집 '또바기'를 제작,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글을 쓰는 학생들과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여 시와 그림을 조화롭게 담아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작가로서의 꿈을 실현하며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작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사서직 워크숍 열고 미래 도서관 비전 공유
경기도교육청 사서직 한자리에 학교와 지역사회 독서생태계 확장 사진 1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도서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서직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 확대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독서 생태계 확산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지난 8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및 교육지원청 사서직 13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시대 공공도서관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독서 생태계 강화 전략을 모색했다.워크숍은 개회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제 강의, 경기도서관 견학,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 중심의 생생한 경험과 사례 공유를 통해 참여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동덕여대 배경재 교수는 주제 강의에서 해외 도서관 공간 혁신 사례와 메타데이터 자동화, 인공지능 정보 서비스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도서관이 갖춰야 할 서비스 방향과 사서의 핵심 역량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경기도서관 견학에서는 지난 10월 개관한 경기도서관의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고, '라이브 코딩', 홍보 콘텐츠 운영, 학교 간 독서 자원 공유 시스템 등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학교 도서관과 교육청 도서관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임태희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교육의 전략적 거점"이라고 강조하며,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된 미래형 도서관이 학생 맞춤형 독서 및 학습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더불어 도서관이 공유학교와 연계하여 지역의 지식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경기도교육청은 도서관 혁신을 미래 교육의 핵심 축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