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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환자안전을 위한 첫걸음 의료기관 기본 인증제도 도입
인증제도 개요 [PEDIEN] 보건복지부는 12월 3일부터 환자안전 중심의 필수요건을 갖춘 병원을 인증해 의료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기본 인증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 제도는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약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 11월 시행할 예정이다.기본 인증제도는 지역 중소병원에서 실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개선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 급성기병원 인증과 같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기본 인증을 얻기 위해서는 환자 안전, 의료 질에 직결되는 156개 핵심 항목 중심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기존 급성기병원 인증기준이 500개 이상의 평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급종합병원과 같은 대규모 병원 위주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중소병원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다.기본 인증제도 도입을 통해 중소병원의 인증 참여를 유도하여, 의료 질과 안전 향상을 위한 핵심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본 인증제도는 관련 학·협회, 기관 및 소비자 단체 등의 의견 수렴, 시범 조사, 대국민 온라인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난 11월 21일 의료기관인증위원회를 통해 확정하였다.보건복지부는 2026년 상반기부터 권역별 설명회, 교육, 무료 컨설팅 등을 통해 의료기관들의 기본 인증 참여를 도울 예정이며, 기본 인증을 획득한 중소병원이 본 인증에 해당하는 급성기병원 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기본 인증제도가 중소병원이 과도한 부담 없이 급성기병원 인증으로 유입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부 사업과 정책적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계양도서관, 겨울 맞아 어린이 독서퀴즈 '겨울아 놀자'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독서퀴즈 '겨울아 놀자'를 운영한다.이번 퀴즈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24일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선정한 그림책을 읽고 퀴즈를 풀어 응모할 수 있다.이번 선정 도서는 전병호 작가의 '겨울아 놀자'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1~2학년군 '겨울' 단원을 바탕으로, 시골 할머니 댁에서 보내는 겨울 놀이를 따뜻하게 담아낸 지식 정보 동화이다.독서퀴즈는 어린이 자료실과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7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겨울을 주제로 한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위한 '남부를 품은 북콘서트' 개최
인천남부교육지원청,‘남부를 품은 북콘서트’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남부를 품은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 50여 명과 교직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부모 대상으로는 신혜은 작가가 '마음이 머무는 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그림책을 통한 사유 확장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남부 학부모 그림책 만들기 연수'를 통해 그림책을 출판한 학부모 3명이 무대에 올라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교직원을 대상으로는 '그림책, 마음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북콘서트가 열렸다. 이 북콘서트는 그림책을 기반으로 영상, 음악, 무용, 낭독 등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연 형태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는 교육공동체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남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책을 통한 문화적 공감대를 넓혀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평생학습관, 고3 학부모 대상 경제 특강 연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고3 학부모를 위한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 12월 17일 열리는 이번 특강은 '경제 흐름을 읽는 부모: 자녀 재무독립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특강은 자녀의 사회 진출을 앞둔 학부모들이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재무적 독립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강의는 경제·투자 리서치사인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대표가 맡는다. 이 대표는 과거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의 역할, 경제 변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가정 내 경제 소통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특강 참여 대상은 인천 관내 고3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시민 100명이다. 참가 신청은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
12월 과학기술인상, 서울대 이관형 교수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PEDIEN]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2월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으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된다.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2차원 반도체를 대면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인 ‘하이포택시’ 공정을 개발해 차세대 AI 반도체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이관형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현대 반도체 기술은 초미세·3차원 구조로 발전하고 있으나, 층이 많아질수록 전력 소모와 발열 등 문제가 커져 원자 몇 층 두께에서도 뛰어난 특성을 보이는 2차원 반도체가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공정은 기판 제약, 전사 과정에서의 손상, 박막 불균일성 등으로 넓은 면적에서 단결정* TMD를 성장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단결정: 원자가 규칙적이고 일관되게 배열된 고체 물질로 전기적 특성이 우수해 고성능 반도체에 사용됨이관형 교수는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하이포택시’* 공정을 개발해 대면적 TMD 성장의 새 장을 열었다. ‘하이포’는 아래, ‘택시’는 배열을 뜻하는 용어로, 기존에 기판 위로 결정을 쌓는 에피택시 방식과는 반대로 위에 있는 2차원 재료가 아래로 성장하는 결정의 방향을 잡아주는 새로운 반도체 성장 기술이다. 이 공정은 기존에 단결정 성장이 어려웠던 비정질 이산화규소나 금속 기판 등의 표면에서도 고품질 TMD를 제조할 수 있어 소재·공정 호환성을 획기적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하이포택시 : 금속 박막 위에 단결정 그래핀을 덮은 뒤 황·셀레늄 기체를 반응시키면 그래핀 표면의 나노 구멍을 통해 기체가 아래 금속층으로 침투해 금속이 TMD로 변환되며, 이때 그래핀의 결정 방향과 같은 방향을 가지면서 TMD 핵이 형성되고, 핵이 성장하면서 단결정을 만든 후 그래핀은 자연스럽게 제거됨이관형 교수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하이포택시의 성능을 입증하였다. 우선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인 4인치 웨이퍼 전면에 단결정 이황화몰리브덴 박막을 제조하는데 성공하였고, 금속 박막의 두께만 조절하여 TMD 층수를 정밀하게 제어하였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적 성능도 확보하였다.또한, 실제 반도체 제조공정과의 호환성도 확보하였으며, 이황화텅스텐, 이셀레늄화텅스텐 등 다양한 TMD 물질에도 적용 가능함을 확인하여 하이포택시가 범용적 2차원 반도체 성장 플랫폼임을 증명하였다.본 연구는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Nature에도 게재되었으며, 차세대 AI 반도체 대량생산의 새로운 저변을 열 것이 기대된다.이관형 교수는 “예상과 완전히 반대되는 결과로부터 시작한 연구였는데, 실패한 연구도 놓치지 않고 집요하게 들여다보는 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향후 실리콘 이후의 반도체 플랫폼을 우리 손으로 설계하고 구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앞으로,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강국을 만들기 위해 과학기술인들이 AI, 바이오 등 첨단 기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성과를 내는 연구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서 지원 위한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학교’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 프로그램을 3일부터 5일까지 강화도 일대에서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걷기를 통해 학생 스스로 단절, 성찰, 회복의 과정을 경험하고 자아 성장을 이루도록 설계됐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단절의 발걸음', '성찰의 발걸음', '알아차림의 발걸음', '희망의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3일 동안 약 25km를 걸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갖는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다양한 정서·심리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민주주의 수호 선포…학생들과 함께 다짐
광주시교육청 “학교현장을 민주주의 배움터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과거 12·3 비상계엄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선포식을 개최했다.교직원과 학생의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헌법 가치를 훼손한 과거를 반성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정선 교육감은 선포식에서 '광주교육 민주주의 수호 선언문'을 발표하며 민주주의 교육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이 교육감은 선언문을 통해 광주가 민주주의 수호의 선봉에 서왔음을 강조하고, 광주교육이 민주시민 육성을 통해 K-민주주의의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모든 교실을 민주주의 배움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광주시교육청은 민주주의 교육 강화를 위해 5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여기에는 헌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 강화, 5·18 전국화 및 세계화, 학생자치 중심의 학교 민주 거버넌스 구축, 교원의 민주시민교육 전문성 강화, 존중과 다양성에 기반한 교육공동체 구축 등이 포함된다.선포식에 참여한 광주광역시학생의회 학생들은 미래세대와 함께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학생들은 민주주의 수호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결의를 보여줬으며, 전시 자료를 관람하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한편 광주시교육청은 14일까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을 운영하며, 각 학교에서는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현수막 게시, 교육과정과 연계한 계기 교육, 헌법 수호 실천 다짐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김나영 학생의회 의장은 “민주주의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선대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12월 학생·학부모 대상 온라인 진로 특강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12월 학생・학부모 진로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12월 9일부터 23일까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 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에게는 꿈을 디자인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로 설계를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학생 대상 강좌는 겨울방학을 활용해 자기 계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생활 계획' 및 'AI와 친구하기', 중학생 대상 '국어 공부 및 독서 전략', '학습·진로 체력 기르기' 등 학년별 맞춤형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예비 고3 학생들을 위해서는 '2027 대입 전형 분석' 강좌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학부모 특강은 자녀의 진로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중등 학부모에게는 가정 독서 환경 조성 및 학년별 지원 전략을, 고등 학부모에게는 변화하는 입시 흐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는 12월 3일부터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로진학직업교육과 진로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는 자녀의 성공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퇴직공무원 전문성, 사회 곳곳서 국민 행복 높인다
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 포스터 [PEDIEN] 축산농가를 지키는 가축방역관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을 살피는 복지 파수꾼까지, 퇴직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 국민 안전과 복지 향상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이 재직기간에 쌓은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는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내년 사업은 △국민 안전 △사회통합 △행정혁신 △경제 활성화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업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안전관리 분야는 화재 예방, 환경오염 관리, 재난 대응 등에서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발굴하고, ‘어린이 등 안전교육 및 안전관리’, ‘신규·영세·중소기업 경제활동 지원’ 등 취약계층 돌봄과 민생 현장 지원 등에서도 이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다.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업무지원체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각 기관에서 신청한 사업은 분야별 심사위원회 심사와 평가, 퇴직공무원사회공헌정책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선정한다.신규사업이 확정되면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며, 선발된 퇴직공무원들은 인사처와 각 기관의 사전교육을 마친 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관리, 민생 현장 지원 등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며 “각 기관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올해 총 49개 사업에 401명이 참여하며 고독사 위기 주민 구조, 축산농가 방역 강화, 영세어선 해양오염 예방 관리 등 행정력만으로 닿기 어려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읽걷쓰 교육활동 공유회' 열어 학교 현장 성과 공유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읽걷쓰 교육활동 공유회’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일 '읽걷쓰 교육활동 공유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에서 추진된 읽걷쓰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유회는 읽기, 걷기, 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유치원 2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3곳을 '읽걷쓰 이끔학교'로 지정하여 교육과정 속에서 읽기, 걷기, 쓰기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했다.공유회에는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교별 실천 사례는 전시와 발표 형태로 소개되었으며, 수업 기반 읽기·걷기·쓰기 활동, 학생 글쓰기 과정에서의 자기 이해,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한 프로젝트,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실제적인 변화를 중심으로 사례가 공유됐다.특히 학부모 동아리 확대, 글로벌 동아리 운영, 학부모 저자 출판 지원, 학생 출판 프로젝트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활동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읽기·걷기·쓰기는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매우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반영된 읽걷쓰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 서구도서관, 지역 독서 문화 확산 위해 1885권 도서 기증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지식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기 위해 총 1885권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은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서구도서관은 장서 점검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도서를 선별하고, 기증을 희망하는 기관을 모집하여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기증된 도서는 각 기관에서 열람 환경 개선, 장서 확충,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독서 문화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가 지역 기관에서 새롭게 활용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또한 자료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서부경찰서와 합동 교외 생활지도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서부경찰서와 ‘특별연합 교외 생활지도’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인천서부경찰서와 손잡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합동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합동 지도는 수능 이후 해이해지기 쉬운 분위기와 겨울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경찰이 협력하여 청소년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 지도는 2일 검단사거리 일대와 3일 청라 커낼웨이 주변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생활교육지원단 교사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순찰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상습 흡연 구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안전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지도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교육, 도박 및 마약, 흡연, 음주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학생 생활 안전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학교전담경찰관은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안전 지도를 제공하고, 생활교육지원단 교사는 상담 및 귀가 지원 등 학생 보호 활동을 병행했다.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지도를 통해 지역 사회의 생활지도 협력 체제가 강화되고 청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생활교육지원단 교사가 함께하는 지도 활동은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생 안전 지킴이 15명에게 표창 수여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3일, 충남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정리, 통학버스 안전 지도, 교통안전 캠페인 등 학생 안전을 위해 힘쓴 이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들은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충남교육청은 교통안전 교육 강화, 보호구역 관리 개선, 교통약자 배려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등하굣길 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 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표창 수여는 충남교육청이 학생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
인천시교육청, 중등 영어교사 대상 심화연수 실시…AI 시대 교육 혁신 주도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중등 영어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연수를 12월까지 진행한다.이번 연수에는 중등 영어교사 18명이 참여하며, 특히 시각장애 교사가 처음으로 참여하여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였다. 교육청은 시각장애 교사의 안정적인 연수 참여를 위해 전담 보조인력을 배치했다.연수는 숙명여자대학교 TESOL대학원에서 온라인 과정과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영어 수업 전문성 신장뿐만 아니라 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수업 설계,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심화연수가 영어교사의 전문성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AI 시대에 적합한 교수·학습 역량을 갖춘 교원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