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서 누리는 정책, 보고 듣고 나누면 더 좋다”

‘광산구 일상을 공유하다’ 영상 공모전…전 국민 대상 10월 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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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일상서 누리는 정책, 보고 듣고 나누면 더 좋다”



[PEDIEN] 광주 광산구가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고 체감하는 다양한 정책을 알리기 위해 ‘광산구 일상을 공유하다’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실제 생활하며 누릴 수 있는 광산구의 정책, 혜택 등을 주제로 일상을 담은 영상을 모집한다.

형식은 순수하게 창작한 광고 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영상일기, 뮤직비디오 등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 5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광산구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10월31일까지 온라인 폼 형식의 신청서를 작성, 전자우편으로 창작한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온라인 주소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는 작품 접수 후 독창성,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심사해 총 10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한 작품에 대해선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 가작 각 10만원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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