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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 임용 예정 공무원 대상 공직 적응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신규 임용예정자 ‘공직적응·실무역량 강화’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신규 임용 예정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생활 시작을 돕기 위해 '신규 임용예정자 공직적응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합숙 형태로 진행되며, 총 264명의 신규 임용 예정자가 참여한다.디지털인재국 행정역량과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신규 공무원 맞춤형 교육 자료를 활용하고, 공직 적응을 돕는 '입직준비 꾸러미'를 제공하여 교육생들의 빠른 적응을 지원한다.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하이러닝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디지털 플랫폼 기반 학교 업무 혁신 정책 등 디지털 정책 이해 과정을 연수에 포함하여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연수 1주 차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 청렴 윤리, 행정 문서 작성 등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초 역량 함양에 집중한다. 동료와의 관계 형성 및 소통 협력 활동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쓴다.2주 차에는 '신규 공무원 특화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지출, 계약, 급여, 물품, 전산, 시설 등 직렬별 필수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학교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기본기를 다지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 교육 디지털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육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하는 행정 전문가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충남교육청, 2026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현장 적용 준비 박차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2026학년도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특수학교 교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에서 ‘2026학년도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배움자리를 8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2026 충남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반영,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 보장과 충남 특수교육의 발전을 목표로 한다.충남교육청은 ‘참학력’을 기반으로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잠재력을 발휘, 자립과 사회 통합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배움자리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배움자리에서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충남 특수교육 현장에 맞춰 재구성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2026학년도에 적용되는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전 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적용 사항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교수·학습 설계 방법, 개별화 교육계획 수립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생활 중심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영 방안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과정 실천 방안도 모색했다.충남교육청은 2026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특수교육 대상자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 교직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업체 피해 잇따라
충남교육청, 교육청과 학교 교직원 사칭 허위 계약 금전 피해 '주의보'발령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최근 교육청 및 소속 학교 교직원을 사칭하여 도내 민간 업체에 접근, 허위 계약으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했다.사기범들은 주로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교육청이나 학교 직원을 사칭하며, 실제 직원 이름과 위조된 명함을 사용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들은 업체에 연락해 판매하지 않는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한 뒤, 물품 대금을 교육청이나 학교에 청구하기 전에 개인 계좌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금전적 피해를 입힌다.실제로 시설, 안전 관련 물품의 허위 주문을 빙자하여 선입금을 유도하는 피해 사례가 접수되기도 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사기 수법이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형태로, 민간 업체의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물품 구매와 공사 발주 시 공식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서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화나 개인 메신저만을 이용한 계약 체결이나 발주는 없으며, 공공기관은 제3자를 통한 물품 대리 구매를 요구하거나 물품 대금 선입금을 개인 계좌로 요구하지 않는다.교육청은 의심스러운 전화나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교육청이나 학교 대표 전화를 통해 담당 부서와 직원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만약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거나 사기 시도가 명확할 경우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고 충남교육청 감사관실에 제보해야 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업체 측의 신속한 확인 노력이 피해를 막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내 업체에 사칭 주의 안내 문자 메시지를 긴급 발송하고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련 안내문을 게시했다. -
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지역 상담 기관과 협력 강화…상담 지원 혁신 모색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상담 지원 혁신 위해 지역 16개 기관과 협의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 교육 현장의 상담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문 기관들과의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섰다.진흥원은 최근 지역 내 16개 상담 기관을 잇따라 방문, 2025년 상담 지원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유아, 학부모, 그리고 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유아교육진흥원은 그동안 지역사회 전문 상담 기관들과 연중 협력 체제를 운영하며 상담 지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왔다. 이번 현장 방문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 상담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진흥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상담 기관과의 인적, 물적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상담 지원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아, 학부모, 교원 모두에게 더욱 신뢰받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인천 유아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각 기관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 상담 지원 품질을 높이고, 신뢰받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천시교육청, 한강하구에서 생태평화 에듀투어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한강하구 생태평화 에듀투어 첫 발걸음 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6일, 교원과 기후위기대응 가족실천단을 대상으로 '한강하구 생태평화 에듀투어'를 실시했다.이번 에듀투어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강화도 시민 연대가 협력하여 한강하구의 생태적, 평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경기도 파주 산남습지에서 노랑부리저어새와 큰부리기러기 등 이동성 물새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문산 초평도, 장산리 일대와 강화 연미정을 탐방하며 한강하구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에듀투어에 참가한 한 교사는 “물새 탐조와 탐방 활동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한강하구를 2026년 생태·평화 교육의 핵심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습지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인천 교육청, I-Career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열어 국제 교류 경험 나눠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I-Career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I-Career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계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I-Career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국제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강남영상미디어고, 계산공업고, 인천중앙여자고, 한국글로벌셰프고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I-Career 국·내외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베트남 학생 대상 국내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I-Career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성장 내용을 발표했다. 국제 교류를 통해 소통 및 협업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언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학업적으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국제 이해 및 역량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학생진로멘토링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진로멘토링 수료식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학생진로멘토링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멘토링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수료식에는 학생진로멘티단, 청년진로멘토단, 교사진로멘토단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멘토와 멘티는 이 자리에서 함께 성장한 경험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학생진로멘티단은 인천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어 학기별로 멘토링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은 멘토링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성공적 추진 위해 지자체와 소통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2025년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이를 위해 12월 8일부터 9일까지 보령에서 ‘2025년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소통·나눔자리’를 개최, 유보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이번 행사에는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 관계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시·군·구청 보육 업무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보통합 정책 특강, 지역 우수사례 공유, 의견 나눔 시간 등을 통해 유보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특히 교육청과 지자체는 이번 자리를 통해 유보통합의 핵심인 협력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소통·나눔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유보통합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소통·나눔자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실무협의체 운영 및 유보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인천 남부교육청, 이주배경 가정과 함께 영종도 K-문화 역사 탐방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주배경가정과 함께 떠나는 K-문화·역사탐방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 50명을 초청하여 영종도에서 K-문화·역사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주배경 가정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영종도를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읽걷쓰'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 역사관과 전망대 견학을 시작으로 영종진 도보 탐방, 영종역사관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펜던트 목걸이를 직접 만들며 자신만의 역사를 담는 특별한 경험도 했다.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걸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이주배경 가정의 사회 통합을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등 중간리더 소통 협의회 열어 교육 현안 논의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중간리더들과 소통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연구부장과 교무부장 102명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에서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의회에서는 2학기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성찰과 공유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학교별 학사 운영 현황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하고, 중간 관리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2026학년도 학사 및 교육과정 계획 수립, 2022 개정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지구별 분임 활동을 통해 인근 학교 간의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며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의 효율성을 높였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중간리더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2026학년도 학사 운영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교 환경교육 성과 공유… 지속 가능한 발전 논의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도내 각급 학교의 환경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8일 서산 일원에서 가졌다.이번 행사는 학교숲 조성, 자원순환 프로그램 운영, 자연생태학습장 구축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육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2025년 한 해 동안 충남의 각 학교는 환경, 생태, 지속가능성을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환경교육 4차시 필수 운영, 학교별 환경사랑 학생동아리 운영, 생태친화적 학교 조성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이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의 환경교육특구 운영 경험, 학생 주도 환경실천 공동체 운영 사례, 학교숲과 생태학습장 조성 사례 등이 발표되었다.자원순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학생환경동아리를 통한 환경문화 확산 사례도 공유되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여 '실천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점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단순 보고회를 넘어 발전적인 논의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성과 나눔 자리를 통해 학교 환경교육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변화의 씨앗이 충남 전역 학교에서 '작지만 힘찬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북부 초등 교육과정 나눔의 날' 성공적으로 개최
인천북부교육지원청,‘북부 초등 교육과정 나눔의 날’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지난 5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유·초·중학교 교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북부 초등 교육과정 나눔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교원들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과정 혁신을 위한 교사들의 참여와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행사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북부교육과정설계공모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창의적인 교육과정 설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결대로자람학교 수업 나눔, 국제교류 중심 교육과정, 유치원 교육과정, 지역 연계 교육과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개선 방안이 논의되며, 교육과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됐다.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의견을 2026년 북부교육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과정 혁신은 현장의 실천과 성찰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인 교육 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북부 초등 교육과정 나눔의 날'은 인천 북부 교육의 미래를 교사들과 함께 디자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전국 청소년 자치 활동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쳐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서울 남부 다가치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3회 전국 청소년 자치-주도 활동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컨퍼런스는 '엮기-잇기-나아가기'라는 주제 아래, 전국의 청소년 자치활동가와 청소년,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자치활동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컨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1부 '엮기'에서는 꿈틀리학교 이연호 이사장과 광주광역시 삶디자인센터 박형주 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서 청소년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여자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2부 '잇기'에서는 은하수학교, 인천 결마루 미래학교, 서울 남부 다가치학교, 경남 행복마을학교,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라이브러리 티티섬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청소년 자치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교육과정 연계 방안, 지역 생태계 확장 전략 등을 공유했다.마지막 3부 '나아가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안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유 토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갤러리워크 형태로 공유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컨퍼런스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가치를 재정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청소년이 주도하는 공간과 활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주도하고 제안하는 자치배움터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청소년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전국적인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북 특수교육원, 전환교육 위한 새로운 교육관 개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 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새로운 교육관을 개관했다.오창읍에 위치한 특수교육원에서 8일 열린 개관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및 지역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특수교육원은 총 사업비 179억 8천여만 원을 투입, 4년에 걸쳐 연면적 3408㎡ 규모의 교육관을 건립했다. 2300㎡의 감성교육정원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지원한다.새 교육관은 주거, 직업, 여가 등 학생들이 성인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층은 햇살식당, 두드림마당, 아름드리 카페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성교육정원은 자연 속에서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2층은 꿈품일터, 홀로서기방, 함께살이집, 성장뜰, 유리마트, 별빛시네마 등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실제 직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업 훈련을 받고, 독립적인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3층에는 어울림마당, 이음기술터, 스마트숲, 꿈스튜디오, 나눔배움터 등 연구, 협력,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AI 기반 디지털 학습 환경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역량 개발을 돕는다.윤건영 교육감은 “새 교육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삶의 주인이 되어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 특수교육이 보호를 넘어 성장과 자립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교육관 개관을 통해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