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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성적 통지표 배부…정시 지원 체제 돌입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5일 오전 9시부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통지표를 수험생들에게 배부하기 시작했다.수험생들은 이번에 배부되는 성적통지표를 통해 자신의 표준점수, 백분위, 그리고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재학생은 출신학교에서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있으며,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합격자는 온라인 발급 사이트에서 본인 인증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발급이 어려운 정보 취약 계층은 응시원서 접수처에서도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충북교육청은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정시 지원을 위해 8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정시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추가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수능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지표를 찾고, 대학별 환산점을 확인하여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북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해 정시 원서 접수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각 대학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
충북형 교육발전특구, AI시대 지방소멸 해법으로 '주목'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대한민국정부혁신박람회에서 '충북형 교육발전특구'를 소개하며 인공지능 시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는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가 지방소멸 시대의 '산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특별 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교육의 새로운 역할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균형, 기초 소양 함양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충북형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보은군 평생학습팀은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하고,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사례를 공유했다.충주 국원초등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온마을배움터' 교육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지역 탐방, 정책 제안, 예술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이어진 포럼에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의 주재로 특구의 미래 방향이 논의됐다. 패널들은 로컬 교육의 중요성, 교육지원청의 정책 기획 역할, 지자체의 학교 교육 이해 증진 등을 강조했다.청주교육지원청은 온마을배움터 사업이 아이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충북교육발전특구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청주여상, 또래 소녀들에게 건네는 희망 동아리 피우다의 특별한 기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피우다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발생한 수익금을 모아 월드비전 시에라리온 베이직포걸스 캠페인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5일, 기부식은 월드비전 충북지역본부에서 열렸으며, 피우다 동아리 학생들은 직접 제품을 기획‧제작하고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정성스럽게 전달했으며, 학생들의 진심 어린 나눔 의지가 묻어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월드비전의 시에라리온 베이직포걸스 사업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지역의 여자아이들이 생리대 부족으로 인해 나뭇잎이나 폐매트리스 등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위험한 환경을 개선하고, 월경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발생하는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국제 지원 프로젝트 사업이다.후원금은 학교 내 여자 화장실 구축, 월경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지원하여 여자아이들이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인다.피우다 동아리 안혜림 회장 학생은 “우리가 만든 제품을 많은 사람들이 구매해 준 덕분에 여자아이들을 돕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큰 의미로 다가왔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활동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계속해서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창업이 사회적 책임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된 것 같아 매우 기특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정한 창업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성공적 마무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가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고전과 낭만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1부에서는 글린카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협연 무대가 펼쳐졌다. 바이올린 협연자 도연아, 박세아 학생이 바흐의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하며 섬세한 호흡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이어 클라리넷 협연자 정유진 학생은 크로머 협주곡을 통해 깊이 있는 음색을 뽐냈으며, 바리톤 변재홍은 윤학준 작곡의 가곡과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리아를 열창하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2부에서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 전 악장이 연주되었다. 40분에 달하는 대곡을 청소년 단원들이 완주하며 음악적 기량을 뽐냈다. 단원들의 팀워크를 보여주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 전 악장 연주를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과 도전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매년 1월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
충북교육청, 안전 중심 현장실습으로 미래 기술인재 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북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해 팔을 걷었다.윤건영 교육감은 5일, 청주 오송에 위치한 메타바이오메드를 방문하여 현장실습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기말 현장실습 집중기에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교육의 가치를 산업 현장까지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메타바이오메드는 치과용 충전재와 생분해성 봉합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2024년에는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실습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며 산업용 기계 방호 장치 작동 여부, 유해 화학물질 안전 수칙 준수 여부, 개인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점검했다. 학생들의 동선에 위험 요소는 없는지, 기업현장교사가 학생들을 밀착 지도하는지 확인하며 안전 매뉴얼 준수를 강조했다.간담회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현장 기술과 융합되어 결실을 맺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도하여 지역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기업이 협력하자고 당부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현장실습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청, 학교,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실습 기업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충북 직업계고, 전국대회 성과 공유하며 미래 직업교육 비전 선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2025년 직업계고 전국대회 성과 공유회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직업계고의 눈부신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직업교육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이번 행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업경진대회, 영농학생축제 등에서 충북 학생들이 거둔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AI와 디지털 기반의 충북형 미래직업교육 혁신 프로젝트인 'RE:GEN'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은 올해 전국상업경진대회 1등, 영농학생축제 최다 메달 획득, 기능경기대회 최근 5년 최고 성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은 오랜 기간 동안 지도교사와 함께 실력을 갈고닦으며 충북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였다.행사에서는 전국대회 출전 경과 보고, 우수사례 발표, 학생 소감 영상 등이 공유되었다. 각 학교의 전문 동아리 운영과 실무 중심 교과의 성과가 소개되면서 충북 직업계고의 경쟁력이 뚜렷하게 상승했음을 보여주었다.특히 전문교과 수업, 실무형 실습, 전공 동아리 운영의 성과가 공유되면서 학교 현장의 직업교육 역량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청주농업고 밴드부의 식전 행사와 더불어 충북비즈니스고 교사의 전국대회 참여 영상 제작, 충주상업고 학생들의 대회 참가 소감 영상 제작 등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비전 선포식에서는 충북형 중장기 로드맵인 'RE:GEN'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RE:GEN'은 첨단기술 시대에 발맞춰 직업교육의 재탄생과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충북 직업교육의 혁신 전략을 의미한다.'RE:GEN' 프로젝트는 미래형 AI·SW 직업교육 인프라 구축, NCS 기반 실무 맞춤형 교육과정 강화, 학생 주도형 전공 융합 프로젝트 수업 확대, 지역 정착형 고졸 취업 지원, 후학습 연계 커리어 패스 구축 등 학생의 입학부터 졸업, 취업, 경력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담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단순 기능 중심의 기술만으로는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며 “충북 직업계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술을 바탕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이 자리가 학생들의 평생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충북교육청, 성화초등학교에서 '눈맞춤 아침맞이' 진행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청주 성화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하루를 시작하는 '눈맞춤 아침맞이'를 진행했다.이는 충북교육청의 '관심×표현36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등굣길에서 학생들의 표정과 감정 변화를 세심히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 교직원들은 아침 8시부터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학생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이후 성화초등학교 정서행동팀과의 차담회에서는 정서 위기 학생 지원 사례, 학교 특색 감정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정서 지원 실천 사례가 공유되었다. 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범식 성화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의 감정을 살피는 아침맞이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 인사 한마디가 학생들의 하루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믿으며, 교직원 모두가 정서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침맞이가 학생들의 감정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관심과 표현에 기반한 정서 지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학교 찾아가는 감정 코칭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 건강 지원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진 매개·강점 기반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전문 상담사들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20곳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감정 코칭을 제공했다.정서·행동 특성 검사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회기의 집단 상담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웠다.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사진 매개 기반 감정코칭’은 사진을 활용하여 학생 스스로 내면을 탐색하고 자기 이해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개인 강점 기반 정서코칭’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효능감을 높여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도록 도왔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경기온라인학교에 ‘마인크래프트’ 활용 인공지능·코딩 강좌 탑재
경기도 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5일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 함양과 미래형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온라인학교에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강좌를 탑재했다.이번에 탑재된 강좌는 전 세계적으로 교육적 효과가 입증된 게임 기반 학습 플랫폼인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가상 공간에서 쉽고 재미있게 코딩과 인공지능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강좌는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으로 시작하는 코딩과 월드 체험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으로 펼치는 인공지능과 코딩의 세계 등 총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과정인 ‘코딩과 월드 체험’에서는 마인크래프트의 기본 조작법부터 블록 상호작용, NPC 활용, 월드 설정 및 명령어 기초를 익히며 디지털 공간에서의 적응력을 높였다.두 번째 과정인 ‘인공지능과 코딩의 세계’에서는 코드 작성기를 활용한 코딩 실습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박람회장 체험, 굿게임 가이드, 덱시빌 영어 마을 탐방,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을 통한 우주 탐험 등 다양한 교과 융합형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이번 콘텐츠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사이자 마인크래프트 수업 전문가인 진천산초등학교 이상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직 교사의 노하우가 담긴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다.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이번 강좌는 디지털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자발적인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양질의 미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 성과공유회 열어 책임교육 의지 다져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사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책임교육 실천 의지를 다지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지난 4일, 서구 컨벤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기초학력전담교사, 학습지원담당교원, 책임교육학년 담당 교사 등 초등 교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유회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원들의 지도 사례와 책임교육학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공유회에서는 기초학력전담교사의 현장 사례 발표와 책임교육학년 운영 경험 공유가 있었다.특히,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가 개발한 ‘초등교사를 위한 수리력 길라잡이’ 활용 방안이 처음으로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 자료는 교실 수업은 물론 방과 후 보충학습, 협력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어진 모둠 토의에서는 초기 문해력 지도, 수리력 지도, 방학 중 기초학력 캠프 운영,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등 10가지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학습 능력이며, 기초학력 신장은 교육청과 학교의 공동 책임”이라고 강조했다.덧붙여 “촘촘하고 세밀한 학습 지원 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이정선 교육감, 광주고서 '세계민주시민교육' 해법 제시
이정선 교육감 세계민주시민교육으로 갈등문제 해결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광주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갈등과 혐오를 넘어설 해법으로 '세계민주시민교육'을 제시했다.이번 특강은 광주시교육청이 지정한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을 맞아 학생들의 헌법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문제탐구' 수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주권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고 민주주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교육감은 특강에서 과거 비상계엄 상황을 언급하며 헌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헌법이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약속이며, 민주주의는 그 약속이 현실에서 작동하도록 하는 힘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을 인용하며 국가 권력의 최종 결정권자가 국민임을 강조하고, 5·18민주화운동, 6월 항쟁, 촛불혁명 등 역사 속에서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온 과정을 상기시켰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민주주의를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격려했다.이 교육감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분열과 극단의 위기를 언급하며, 가짜 뉴스, 혐오, 양극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공감과 연대의 힘을 키우는 '세계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헌법과 민주주의가 삶과 연결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앞으로 주권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를 체감했기를 바라며, 광주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교육청, AI 기반 미래형 외국어 교육 확산에 박차
글로컬 인재 양성, 경기 미래형 외국어교육 확산 시동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에듀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외국어 교육 확산을 위해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 운영성과 나눔회’를 개최하며 미래형 외국어 교육 확산에 나섰다.이번 나눔회는 도내 초·중·고 31개 라온 선도학교가 참여하여, 인공지능 펭톡과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영어 의사소통 중심 수업 강화 사례를 공유했다.선도학교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하여 학교별 특색있는 외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주제·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특수외국어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다.흥천중은 특색 외국어 교육과정 설계 사례를, 조종고는 사교육비 경감형 맞춤 수업 모델을 제시했다. 화성상신중은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동안고는 특수외국어 프로그램, 율동초는 지역 연계 외국어 교육, 푸른중은 영어 의사소통 수업·평가 모델을 각각 발표했다.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는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교수・학습 평가 방안’을 마련하고, 선도학교를 100개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함양을 위한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2025 경기교사연구년 학술대회 꿈’개최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2025 경기교사연구년 학술대회 꿈’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4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3층 아레나홀에서 연수와 학습을 넘어 연구하는 경기 교원 축제의 장 ‘2025 경기교사연구년 학술대회 꿈’을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올해 경기교사연구년에 참여한 연구 교사 190명이 경기교육의 현안과 교육 현장 어려움 해결을 위해 지난 1년간 진행한 개인 연구와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교사들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교육의 변혁과 교육 회복에 고민을 나누고 경기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 △정책 △교육 회복 3개 영역에서 학교 현장을 반영한 교육의 질 향상 방안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등 경기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심한수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교육계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학술적 성과를 넘어 실제 교실과 학교에 적용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낼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기교사연구년은 교사들이 1년 동안 교육 연구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구에 집중하도록 보장해주는 경기교육 주요 정책으로 주도적으로 직접 교육 현안을 연구하고 개선점을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
‘2025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포럼’ 학교 중심 장학, 새로운 리더십을 묻다
‘2025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포럼’학교 중심 장학, 새로운 리더십을 묻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에서 ‘2025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경기미래장학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자율운영의 핵심 요소인 학교장 리더십을 토대로 학교 중심 장학 체제를 재정립하고자 마련했다.이 자리는 ‘2025 경기미래장학 콘퍼런스’의 1차 행사로 추진됐다.임태희 교육감과 도내 초·중·고 지구 대표 학교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중심 장학의 방향과 리더십을 함께 논의했다.주요 순서는 △경기미래장학 추진 현황 공유 △학교자율장학 운영의 핵심 요소인 ‘학교장 리더십’의 역할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및 지구장학협의회의 기능 강화 △학교 중심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했다.‘경기미래장학 추진 현황과 성과’발표에는 도교육청 박대식 장학관이 강사로 나서서 학교자율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장학 강화 방안, 경기미래장학 가이드북과 경기미래장학 플랫폼 활용 등의 경기미래장학 주요 추진 사항을 소개했다.이어 경기미래장학 체계 연구 결과를 주제로 장수연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심층 발제를 진행했다.장 위원은 경기미래장학의 기본 방향과 개념, 요소를 포함해 새로운 미래장학 체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이어진 교육감과의 대화에서는 학교장들이 직접 현장의 고민과 정책 제안사항을 나누며 경기미래장학의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며 학생들이 미래에 자신의 삶을 잘 설계하도록 준비해주는 것을 기본 책무성으로 삼고 있다”면서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로 공교육을 확대한 경기교육의 방향성은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학교는 교육의 중심이며, 학교의 작은 변화가 경기미래교육의 큰 변화를 만든다”며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포럼이 학교 중심 장학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