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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 핵심사업 국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1동-조감도
[PEDIEN] 전라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AI 기반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등 총 1천979억 원의 미래에너지 핵심 사업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비 확보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포화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고, 전남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해상풍력·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본격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요 사업은 △AI 기반 분산 전력망 산업육성 1천196억 원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245억 원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120억 원 △에너지신소재산업화 플랫폼 구축 55억 원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 93억 원 △해상풍력용 부품 시험센터 구축 20억 원 등이다.전남도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AI 기반 분산 전력망 산업육성’ 사업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와 접속지연 완화, 가상발전소 활성화,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남은 재생에너지 접속대기 문제 해소가 시급한 지역으로, AI 기반 ESS 구축과 공유형·커뮤니티 ESS 도입을 통해 지역 단위의 촘촘한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모델을 실증·확산할 계획이다.한국에너지공대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 한국형 핵융합실증로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인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2027년 완공 예정인 에너지신소재산업화 플랫폼 구축,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도 국비가 반영돼 차질 없이 추진된다.이 사업들은 국내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 개발 및 창업 지원,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전남·광주를 차세대 전력망 기술의 국가 전략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청년 인재와 에너지 스타트업이 집적되는 혁신 거점을 조성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는 해상풍력 발전기 핵심부품인 피치·요 베어링 내구성 시험센터가 구축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국내에는 15MW급 이상 초대형 해상풍력 베어링 내구성 시험 인프라가 없어 국내 기업이 유럽 시험기관을 이용하며 장시간·고비용 부담을 겪고 있다. 시험센터가 구축되면 연간 수백억 원의 비용 절감은 물론 해상풍력 연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전남도는 △전력계통 포화 해소 △AI·디지털 기반 차세대 전력망 구축 △에너지 인재·창업 생태계 조성 △핵융합 기술 선도 △해상풍력 핵심부품 국산화 등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정현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국가 첨단전략산업 유치를 위해서는 전력망과 산업 인프라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신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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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사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챗GPT 활용 실무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강진군 농어촌개발과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정보화교육장에서 챗GPT 활용 실무 중급 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총 6회에 걸쳐 초급, 중급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챗GPT를 활용하여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교육 참여자들은 챗GPT를 낯선 기술이 아닌 삶의 동반자로 받아들이고, 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김승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개인의 역량을 넘어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배움이 쌓일수록 지역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진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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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중학교 학생들, 연말 맞아 따뜻한 김장 나눔 실천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 칠량중학교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김장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학생들은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이번 김장 나눔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겨울철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학생들이 팔을 걷어붙였다.학생들은 김장 재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참된 가치를 배웠다.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는 각 마을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김장을 준비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칠량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김장 나눔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세대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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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노인요양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추진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노인 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연중 추진한다.이번 검진은 재가노인복지시설 및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식 검진 장비와 객담검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검진 과정에서는 흉부 엑스선 영상을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원격 판독한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유소견자로 판정되거나 기침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래를 채취하여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가래 검사에서 결핵균이 발견되면 보건소와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완치될 때까지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올해 강진군보건소는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요양시설 총 16개소, 30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결핵 환자 발견 시 병원 연계를 통해 치료를 지원했다.강진군 보건소는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기침 예절, 환기, 마스크 착용 등 결핵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감염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앞으로도 재가노인복지시설 및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결핵 고위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확대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다.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내 확산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결핵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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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채권 미환급금 일제상환 웹배너
[PEDIEN] 전라남도가 오는 31일까지 보름여간 2025년 전남도 지역개발채권 미환급금 일제상환 기간을 운영, 도민 권리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 신규·이전 등록, 각종 인허가, 계약 등 네 가지 유형의 행정처분 시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채권이다. 이를 통해 조성된 재원은 지역개발사업에 활용된다.이번 일제상환은 발행 후 5년이 지나 원금 상환이 가능한 2010년 1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발행된 미환급금이 대상이다. 특히 2010년 12월 미환급금 700여 만원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상환을 신청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돼 원금을 돌려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미환급금은 NH스마트뱅킹 앱에서 ‘지역개발채권’을 검색해 ‘미상환채권 조회/상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농협은행 지점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도 조회할 수 있다.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일제상환 기간 운영을 통해 지역개발채권 미환급금을 최소화해 도민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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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원산지 표시 단속
[PEDIEN] 전남 무안군은 원산지 표시 단속을 체계적·효과적으로 추진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공으로 ‘원산지표시 우수단속 시·군’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단속실적 △계도 중심의 행정 운영 △현장 맞춤형 홍보·교육 △부정유통 예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군은 전통시장과 음식점을 중심으로 △사전 계도와 현장 교육 △지역소식지 활용 홍보 △가격 표시 유도 △통합관리시스템 등록 등 합리적인 단속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상인·영업자 대상 맞춤형 안내문 배포, 현장 상담을 통한 자율 개선 유도, 소비자 신고 활성화 등 예방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 단속에 대한 현장 수용성을 높였다.허동식 해양수산과장은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권리와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계도와 단속을 균형 있게 추진해 신뢰받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정기·수시 점검과 함께 교육·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 상인과 협력을 통해 원산지 표시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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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지역자활센터 성과공유회
[PEDIEN] 전남 무안군은 무안지역자활센터 2025년 성과공유회를 지난 12월 16일 승달문예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무안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모여 소통의 장을 열었다.성과공유회는 올해 활동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제주항공 유가족 및 집중호우 피해가구 세탁서비스 등 눈부신 활약을 했던 ‘행복드림세탁사업단’ 우수참여자의 무안군수 표창을 비롯해 2025년 성과공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커피큐브 카페 오픈 △자활참여자 16명의 자격증 취득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ESG임팩트지원사업 2차 선정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 선정 △센터시설개선지원사업 선정 등 2025년 진행된 사업보고에 대해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행사에 참여한 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들은 “2026년에는 신규 사업단 운영 및 자활기업 창업 등을 목표로, 다시 한번 무안지역자활센터가 활성화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산 군수는“올해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와 종사자가 한뜻으로 모여 전체 매출액에서도 큰 성과를 이뤄내주신 것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무안군도 참여자 여러분들의 일자리 제공 및 탈빈곤을 지원할 것이며,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한편, 무안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6개의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 및 사업능력 향상 지원을 통하여 자활근로참여자가 스스로 자립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무안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성실참여자에게는 자산형성지원사업, 각종 심리·정서 프로그램, 자활기업 창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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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위원회 회의
[PEDIEN]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전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여수시니어클럽 관장, 복지 분야 전문가, 대학 교수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전남은 노인 인구 비율이 28.2%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전년보다 5천900여 명 늘어난 7만 3천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회의에서는 사업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함께 수익 창출이 가능한 공동체사업단 확대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노인 빈곤 문제 대응,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강화, 참여자의 역량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 등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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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청
[PEDIEN]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16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국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국가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를 기념하고, 지역 발전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전남 나주, 인공태양을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지역 대학·산업계·연구계 인사와 유치위원회 위원, 도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감격을 함께 나눴다. 가수 축하공연 등도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환영식에선 강위원 부지사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환영사를 대독, “이번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는 위대한 쾌거로, 500만 호남인, 전남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전남도는 이번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핵융합 전용 연구 인프라를 확보하는 한편, 300개 연관 기업 유치, 1만 명의 고용창출, 약 10조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통해 세계 최고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모이는 국제 과학도시, 과학이 산업이 되고 돈이 되는 미래 첨단도시, 청년 인재가 일자리를 찾아 가족과 함께 돌아오는 지방소멸 극복 선도도시로 키울 방침이다. 도지사가 총괄하고, 나주시장·경제부지사를 공동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대정부 협력 창구를 단일화하고, 예타 대응 및 연구시설 조기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정부, 나주시, 지역 대학교와 손잡고 원팀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차질없이 완공되고 첨단산업 생태계가 조속히 자리 잡도록 도정 역량을 총동원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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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 지방 살리기‘맞손’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우주항공청, 사천시와 손을 잡고 지방 살리기에 나선다.세 기관은 우주항공청에서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발전과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비수도권 지자체와 중앙부처의 협력을 통해 내수 경기를 회복하고 우주항공 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흥군과 사천시는 각각 발사체와 위성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서, 우주항공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동서 화합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대표 행사 참여 및 관광지 홍보,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및 농·특산품 구매, 농촌 봉사활동 및 해양 쓰레기 수거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포함한다.세 기관은 소비와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상생 협력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사천시, 우주항공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상생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산업 성장과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과의 협력이 중요하며, 지속적인 상생 관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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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낙상 ZERO 운동 교실
[PEDIEN] 전남 무안군은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신체 기능을 관리하고 낙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어르신 낙상ZERO 운동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운동 교실에서는 낙상 예방 교육과 함께 균형 감각 및 하체 근력 강화 운동, 유산소와 근력을 결합한 운동, 기공체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어르신 맞춤형 신체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미끄러질까 늘 조심했는데, 운동을 하면서 걷는 게 한결 안정돼 자신감이 생겼다”며 “집에서도 계속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배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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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명인 생태마을 성과공유회
[PEDIEN] 전라남도가 유기농 명인과 생태마을의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 결과,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농가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전남도는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유기농 명인과 생태마을을 대상으로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제품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전남도는 5억 원을 투자해 유기농 명인 6명과 생태마을 6곳의 42개 품목에 대한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또는 리뉴얼을 지원했다. 이 결과, 참여 농가들은 직거래와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브랜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실제로 함평 백련마을은 유기농 쌀과 잡곡류의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선 후 매출이 전년 대비 1억 원 증가한 4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인삼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지원받은 이옥신 유기농 명인은 매출이 지난해 8천200만 원에서 올해 2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제품 디자인이 친환경 농산물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업이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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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오리협회 오리고기 기탁
[PEDIEN] 전남오리협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훈제오리고기 320kg을 전라남도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훈제오리고기는 500만원 상당으로, 전라남도는 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전영옥 전남오리협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 국산 오리고기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함께 전했다.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전남오리협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전남오리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건강한 먹거리인 오리고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이번 훈제오리고기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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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우수기관 수상
[PEDIEN] 전라남도가 응급의료 취약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6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전남도의 노력이 인정받았다.전남도는 그동안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및 도서 지역의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정책으로는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거점병원과 취약지 병원 간 원격 협진 활성화, 공중보건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 인력 지원 등이 있다. 또한 닥터헬기 운영과 이송 체계 개선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전남도는 지자체, 소방, 병원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이송 격차를 줄이는 데 힘썼다.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에 건의한 '취약지 의료장비 지원사업'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응급의료 종사자 및 유관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2026년부터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의료장비 지원,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권역외상센터 운영, 닥터헬기 운영,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취약지 간호인력 파견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에 걸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6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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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트리도서관, 시민 그림책 작가 8명 발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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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인사 단행…미래 교육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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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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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새 학년 준비하기’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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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준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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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세광중 학생들과 함께 상당공원서 따뜻한 급식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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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으로 교육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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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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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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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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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서 지원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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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서 지원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 펼쳐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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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MI CASA'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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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한도초과'로 성인가요 차트 정상…트로트 인기 저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