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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민의힘과 손잡고 2026년 국비 확보 및 핵심 현안 해결 모색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1월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이 참석하여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조를 다짐했다.김 권한대행은 TK신공항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금융비용 국비 보조와 범정부 TF 구성을 건의하며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또한, 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조속한 결론 발표 약속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시민들의 먹는 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조성을 위한 국립근대미술관 건립,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국립대구독립역사관 건립 등 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4조 3,6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회 예산 심의 시 증액을 건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을 위한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과 ‘미래모빌리티 및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구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당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대구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대구시는 국민의힘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숙원 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디오 오케스트라 대구 콘서트
디오 오케스트라(DIOO)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2025년 11월 11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디오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지휘자 김성진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협연하며, 디오 오케스트라가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울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박성미의 ‘Exist : Color of Diversity’ for Orchestra(세계초연)를 시작으로,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5번으로 구성된다.특히, 박성미의 세계 초연곡은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색깔을 통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다.이번 공연은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
대구도서관, 오늘(5일) 정식 개관…시민 지식·문화 향유 공간으로
대구도서관 내부(3층 청소년공간)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시가 옛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 부지에 건립한 대구도서관이 오늘(5일) 정식 개관한다.오랜 기간 미군부대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대구도서관은 단절됐던 도시 공간을 연결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관식은 오늘 오후 2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청장, 도서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개관을 기념하여 대구도서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전시 ‘대구 기록의 100년’과 정유정 작가 초청 강연도 마련된다.대구도서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15,075㎡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대구학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인문예술자료실, 청소년 공간 ‘틴구’ 등 6개의 자료실이 있다. 또한 공동보존서고와 야외정원 ‘책뜨락’ 등도 갖추고 있다.1층 어린이자료실은 ‘책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는 공간’을 주제로 꾸며졌다. 낮은 서가와 놀이, 블록, 그림 특화 공간, AR(증강현실)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권위 있는 어린이도서 수상작과 팝업북 등 입체 도서도 비치되어 있다.2층 일반자료실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갖춰 모든 세대가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면 낭독 프로그램과 독서 보조기기도 마련되어 있다.대구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는 대구학자료실과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대구사랑서재도 눈에 띈다.디지털자료실은 컴퓨터존, 노트북존, 영상감상존 등 최신 정보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디지털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3층 인문예술자료실은 인문, 예술, 여행 분야 도서와 함께 아트북, LP, 지도 등을 비치하고 예술서재, 여행자의 서재 등 테마 코너를 조성하여 감성 독서와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청소년 공간 ‘틴구’는 창작, 음악, 영상,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이다.지하에는 약 102만 권을 수용할 수 있는 공동보존서고를 구축하여 지역 내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주요 도서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도서관은 차량을 이용한 ‘24시간 북드라이브스루’와 전국 최초의 ‘책두루서비스’ 등 특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향후 대구도서관은 대구 시립, 구·군립, 사립도서관을 아우르는 광역 대표도서관으로서 도서관 간 협력 강화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도서관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도서관 개관으로 오랫동안 미군부대로 단절되고 소외됐던 지역이 시민들의 지식과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의 염원으로 탄생한 대구도서관이 시민의 사랑 속에 세대를 잇고 지식을 나누는 희망의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 개막
리플릿 (사진제공=대구광역시) [PEDIEN]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가 ‘도시에 상상력을 허하라!’라는 주제로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다.올해 비엔날레는 기존의 전시 중심 행사를 넘어, 시민이 함께 상상하고 체험하는 건축문화 축제로 기획됐다.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건축이 갖는 공공성과 상상력에 주목하며 지난해 행사와는 차별화된 확장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한다.이번 주제는 도시를 단순한 물리적 기반시설이 아닌, 사람과 이야기, 창의성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생태계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건축·예술·기술·시민참여가 결합된 공공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비엔날레는 △특별기획전시 △초청전시 △체험행사 △학술행사 등 4개 분야, 20여 개의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AI, 데이터, 미래도시, 지역재생 등 새로운 담론을 건축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특별기획전시로는 ‘로컬보고서-언빌트 대구’, ‘빅플즈 국제학생공모전, 글로벌 제안서-미래의 기억’, ‛AI 인공지능 보고서-언빌트 대구의 상상력’을 선보인다.실현되지 못한 건축 아이디어와 미완의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가 가진 잠재력과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조명한다.초청전시에서는 ‘2025 대구광역시 건축상’수상작, ‘대구건축 아카데미’작품, ‘대구건축사회 우수작품’등이 소개된다.젊은 건축가들의 후적지 개발 아이디어도 전시돼 창의적인 도시공간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체험행사로는 ‘어린이 건축학교’와 VR 기반 건설안전 체험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건축의 가치와 도시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학술행사에서는 영·호남의 건축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학술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비엔날레는 단순한 건축 전시를 넘어 도시와 시민이 함께 미래를 상상하는 실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건축이 도시문화를 연결하는 창의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구, 독립운동 정신 기리는 역사의 길 걷기 대회 개최
2025 걷기대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가 주최한 '2025 대구 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가 11월 1일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조양회관까지 이어지는 3.8km 구간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대구 시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걷기대회는 국립신암선열공원 단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의 개회 선포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우 지부장은 참가자들에게 국립신암선열공원과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며, 선열들의 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강경희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해 광복회원, 학생,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3.8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3.8km는 1919년 3월 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벌어진 독립만세 시위일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참가자들은 최종 목적지인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도착하여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체험학습관에서 하프 연주와 중창단 공연을 관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1915년 대구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대한광복회의 일제 세금수송마차 습격 사건을 다룬 극단 인정의 독립운동 역사 이야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확정, 대구 서부권 개발에 청신호
대구 고속도로 위치도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와 전북 무주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대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0월 31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대구시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 전략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총 연장 84.1km, 사업비 6조 4천억 원이 투입되는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동서 3축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구간이다. 대구 구간은 5.4km이며, 대구시는 하빈IC 신설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특히 하빈IC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정지와 연결되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부권 신도시 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새로운 경제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속도로 개통 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군산에서 포항까지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이 구축된다. 이는 대구가 TK신공항과 연계하여 물류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내륙 물류 및 관광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팔공산, 가야산, 덕유산 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 거점 접근성이 향상되어 영호남 지역 교류 확대와 관광 문화 융합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예타 통과가 대구, 경북, 전북 간 광역 협력의 결과이며, 국가 균형성장 전략에도 부합하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가 초광역 발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민주평통, 신임 대구부의장에 신철범 금강엘이디 대표 임명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신임 대구지역회의 부의장으로 신철범 금강엘이디제작소 대표이사를 임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지난 10월 28일 제22기 자문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신철범 부의장은 11월 1일부터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국내외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 결집 등을 통해 대통령의 평화통일 정책을 지원한다.신철범 부의장은 남대구청년회의소 회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연합회 회장,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광역시 펜싱협회 회장, 대구광역시 체육회 부회장,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민주평통은 신임 신철범 대구부의장이 다양한 사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정책 자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광복 80주년 맞아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 추모식 열려
추모식 포스터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11월 2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와 광복회 대구시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잊혀진 영웅들의 넋을 기리고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들의 연고지인 영호남 8개 시·도지부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에 참여한다. 이는 과거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미래를 향한 화합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추모식에는 국가보훈부 차관, 대구시 경제부시장, 여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대구형무소 순국 및 수감 독립운동가 후손들도 함께 참석하여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이날 행사에서는 독립운동가 후손의 2·8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대구형무소와 관련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추모 영상 상영, 노래, 합창, 안무,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장익현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상임대표는 “이번 추모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영호남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미래 세대에 전하고, 독립 정신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우대현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은 “추모식을 통해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며, “대구 독립운동 역사 자산을 후세에 전해줄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 중구청은 옛 대구형무소 자리에 대구형무소역사관을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 역사관은 순국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기리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유스오케스트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유스오케스트라’공연이 2025년 11월 5일(수)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티켓 금액은 전석 2만원이며 지휘 백윤학, 대구유스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연주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M. Bruch - Romance in F Major for Viola and Orchestra, Op.85 브루흐 - 비올라와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F장조, Op.85 W. A. Mozart -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622 모차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 Ⅲ. Rondo - Allegro A. Khachaturian - Violin Concerto in d minor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I . Allegro con fermezza INTERMISSION A. Dvorak - Symphony No.9 in e minor 'From The New World', Op.95 드보르작 - 교향곡 9번 e단조, Op. 95 ‘신세계로부터 ‘ Ⅰ. Adagio – Allegro molto Ⅱ. Largo Ⅲ. Scherzo. Molto vivace Ⅳ. Allegro con fuoco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
대구시, 이륜차 불법 운행 근절 위해 합동 단속 나선다
주요단속_예시_사진 (사진제공=대구광역시) [PEDIEN] 대구시가 이륜자동차의 불법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대구 시내 주요 도로와 이륜차 운행이 잦은 지역에서 진행된다. 대구시,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정비조합이 합동으로 참여한다.단속 대상은 전조등 불법 튜닝, 소음기 개조, 안전 기준 위반, 미사용 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이륜차 관련 법규 위반 행위다.불법 튜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 기준 위반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원상 복구 명령이 내려진다.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미사용 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지난 3월 합동 단속에서는 총 29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당시에는 안전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등화 장치 임의 설치나 변경이 주된 위반 사항이었다.시는 이번 단속에서 주행 중 다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여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대구시에 신고된 이륜차는 2023년 120,486대에서 2024년 120,020대로 소폭 감소했다. 이륜차 교통사고 역시 2023년 1,054건에서 2024년 900건으로 감소 추세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약속했다. 또한 모든 운전자가 교통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 문화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팔공산 단풍절정, 시내버스 증차로 교통편의 UP!
2025년_단풍철_팔공산_운행노선_안내문 (사진제공=대구광역시) [PEDIEN] 대구광역시는 올해 팔공산 단풍절정이 예상되는 11월 첫째·둘째 주 토·일요일에 동화사 방면의 ‘급행1번’버스를 2대 증차 운행한다.증차 차량은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해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급행1번 노선의 토·일요일 운행 횟수는 기존 162회에서 190회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된다.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 △갓바위 방면 1개 △파계사 방면 2개와 △맞춤노선 2개 등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특히 행락객이 많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맞춤노선으로 운행되는 ‘팔공2번’과 ‘팔공3번’은 팔공산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지난해 단풍철의 급행1번 버스 이용객 수는 연평균 대비 21.6% 증가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대구시는 이번 단풍철에 급행1번 노선의 혼잡도를 줄이고 팔공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팔공산 버스 노선 및 운행 정보는 대구광역시 노선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단풍철에 대구의 대표 명산인 팔공산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오사카 더 심포니홀 슈퍼 브라스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더 심포니홀 슈퍼 브라스 WITH 오사카 시온 윈드 오케스트라’가 2025년 11월 8일 (토) 오후 5시PM에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출연진은 지휘자 히로요시 키타, 더 심포니홀 슈퍼 브라스 WITH 오사카 시온 윈드 오케스트라이다.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한다.프로그램은 Leonard Bernstein - Overture to Candide (번스타인 - 캔디드 서곡), Yuzo Toyama - L'Arlésienne Suite No.2: Farandole (유조 토야마 - 아를르의 여인 2번 모음곡: 파랑돌), Hiroshi Hoshina - Fu-Mon (히로시 호시나 - 후-몬 (風紋)), Korean Folk Song & Kosaku Yamada - Arirang and Akatonbo (한국민요 - 아리랑 & 코사쿠 야마다 - 아카톤보), Alexander Borodin - Prince Igor: Polovtsian Dances (보로딘 - 이포 왕자: 폴로브츠인의 춤) 등으로 구성된다.Intermission 후에는 Shiro Sagisu - E01 (from Neon Genesis EVANGELION) (사기스 시로 - E01 (신세기 에반게리온)), H. Sato - A Cruel Angel’s Thesis (사토 히데토시 - 잔혹한 천사의 테제 (신세기 에반게리온)), H. Miura - ‘Demon Slayer’ Medley (미우라 - ‘귀멸의 칼날’메들리), Ayase - Idol (아야세 - 아이돌), Joe Hisaishi - Laputa : Castle in the Sky (히사이시 조 - 천공의 성 라퓨타), Yumi Kimura & Joe Hisaishi - Spirited Away (기무라 유미 & 히사이시 조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
제5차 첨복단지 종합계획 수립 대구첨복단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도약 시동
제5차 첨복단지 종합계획 수립 대구첨복단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도약 시동 [PEDIEN]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10월 22일 확정·발표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에 ‘BIT융합허브 조성’ 등 대구시 핵심 추진 사업과 미래 발전 비전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 첨복단지 종합계획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09년 지정·고시된 첨복단지 육성을 통해 의료 연구개발 활성화 및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5차 종합계획은 산업계·학계·연구계·의료계 전문가 및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의 심도 있는 논의와 제1차 첨단의료복합단지협의회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혁신과 연계로 국가대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을 비전으로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혁신 지원 △공공적 역할 중심의 기반 R&D 강화 △첨단의료복합단지 중심의 연계와 협력 △인프라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 기반 안정화 등 5대 전략과 13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첨복단지 발전을 위해 △BIT융합허브·BIT융합캠퍼스 조성 △초광역 뇌건강 K-AX CARE 벨트 구축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등 전문인력 양성 △KOADMEX 개최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사업 등을 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종합계획 반영으로 대구첨복단지를 산·학·연·병이 집적된 자생적 선순환 혁신생태계로 조성하고 정부의 지역공약 과제인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2026년까지 제약 스마트팩토리,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등 신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인력 양성,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 등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비해 의료기업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제5차 종합계획을 통해 대구첨복단지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관계 부처 및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해 반영 사업의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
대구시, 대학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강좌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
대구시, 대학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강좌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 [PEDIEN]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7개 대학과 함께하는 ‘2025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과학대학교 등 7개 대학은 5월부터 10월까지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시는 저출산, 고령화, 지식사회 도래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대학과 협력해 직·창업 친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 △시니어 조형지도사 양성 △통합동행매니저&생활지도사 양성 △우드볼 지도자 자격 취득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 등 7개 강좌가 진행됐으며 총 151명이 수료했다. 영남대학교에서 진행한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과정’을 수강한 A 씨는 “이번 강좌에서 배운 AI 작곡 기능을 활용해 직접 작사한 곡을 완성하고 이를 매주 참여 중인 독도수호 캠페인에서 사용했다”며 “배운 기술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에 활용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통해 중·장년층이 AI, 디지털 기술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직업능력을 키우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을 평생교육기관으로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역량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