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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시민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시는 2020년부터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저장매체에 남아있는 개인정보나 중요 자료의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문 복구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가 복원될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단순히 파일을 삭제하거나 포맷하는 것이 아닌 물리적으로 완전히 기능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기 가능한 저장매체는 △개인용 컴퓨터 하드디스크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USB 메모리 등이다.
이 서비스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관내 기업체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정보통계담당관을 통해 유선으로 신청하고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등 신원 확인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디지털 저장매체에 보관된 개인정보나 기업자료의 유출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며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로 더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디지털 기기를 폐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보보호 안전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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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소방본부가 2일 세종벤처밸리 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했다.
긴급구조훈련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 및 재난현장 지휘 강화를 목적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본부, 세종시경비단 등 군부대와 세종경찰청, 한국가스공사, 논산국토관리사무소, 세종시 보건소 등 19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90여명의 인력과 6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땅 꺼짐 사고와 안개 등으로 인한 30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차량 추락, 탱크로리 파손, 전기차 화재 등 복합 재난에서의 긴급구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땅 꺼짐 사고 인명구조 △가스 누출 차단 △다수사상자에 대한 신속·정확한 환자 분류 및 병원 이송 등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이 이뤄졌다.
내빈 초청이나 별도의 해설자 없이 돌발 상황과 긴박한 메시지가 수시로 부여되는 등 제한 없는 실제 상황의 연출로 훈련은 2시간 이상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형식적이지 않고 실제 재난 상황을 철저히 반영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꼼꼼히 점검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완벽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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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50세대를 모집한다.
공급 대상 주택은 금남면 소재 전용면적 50㎡ 이하 다가구주택이다.
세부적인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746만 9000원, 월 임대료 16만 8000∼18만 5000원으로 시중 시세의 30% 수준이며 임대기간은 2년이다.
세입자는 최대 9회까지 임대 재계약을 맺을 수 있어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자이면서 1순위 생계·의료 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2순위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다만,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기 입주자는 신청할 수 없다.
입주는 오는 10월 이후 이뤄질 예정이지만 주택 개보수 완료 시점에 따라 입주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입주 신청은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읍·면·동 홈페이지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공지사항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성시근 주택과장은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계층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주거 비용 부담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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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장애인단체연합회에 따뜻한 손길 전달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9일 본원 회의실에서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과 함께 ‘사랑의 쌀’ 26포대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은 ‘2025년 사회서비스 외부 자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배분된 물품은 지역 장애인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쓰일 전망이다.
특히 전달식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이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향후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은 “오늘 전달된 후원물품이 지역의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복지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민관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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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최근 시 공무원을 사칭하며 소상공인에게 물품구매를 위한 견적서와 제안서를 요청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 남성이 지역 A업체에 자신을 ‘세종시청 모 부서의 B 주무관’ 이라고 소개하며 회의용 책상 50개와 의자 100개 구매를 위한 견적서와 제안서를 요청했다.
A업체 직원은 책상과 의자의 수량이 서로 일치하지 않았고 시청 유선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로 구매 주문을 했다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시청에 확인 전화를 걸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사기범은 시 콜센터를 통해 문의 전화를 걸어 직원의 이름을 알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공식적인 절차 없이 전화로 물품을 대량구매하지 않는다”며 “이와 비슷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시청에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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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충녕어린이집, 세종전통시장 체험학습 운영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시청 충녕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유아반 원아들과 함께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실제 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돈의 쓰임과 지역 상권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체험에는 3~5세 유아 총 44명과 교사 9명이 함께 했으며 세종시 소상공인과 직원 5명이 함께 해 어린이의 안전을 돕고 현장 안내를 지원했다.
유아들은 사전 활동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정보와 예절, 구매 계획 등을 학습하고 1인 당 천 원 지폐 5장을 시장 지갑에 담아 자신만의 장보기 경험을 가졌다.
특히 4세 유아반은 장애통합반으로 발달 특성과 관계없이 모든 유아들이 활동에 참여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통합 교육의 장이 됐다.
충녕어린이집 박수희 원장은 “이번 장보기 체험은 단순한 외부활동이 아닌, 유아가 직접 계획하고 경험하며 배움의 주체가 되는 의미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생한 현장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 속 배움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는데 힘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시청 충녕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특성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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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고 시간대를 분석한 결과 오후 4∼7시 사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는 30일 이와 같은 통계를 분석·발표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486건, 연평균 97건이다.
시간대별로 보행자 교통사고는 오후 4시부터 7시 사이에 35% 이상 집중돼 있었다.
출근·등교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에도 다수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조치원읍이 1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서면과 금남면 등에서도 사고가 잦았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의 28.4%, 0세에서 18세 아동·청소년이 14.8%를 차지해 교통약자의 사고 비율이 높았다.
세종소방본부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자와 아동 등 교통약자에 대한 보호자와 가족의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사고가 집중되는 오후 4시부터 7시, 출근·등교 시간대에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통시장과 상업지구 등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자주 교차하는 지역에서 보행자는 안전 수칙을 지키고 운전자는 서행하면서 보행자 우선 양보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보행자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응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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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40만원으로 확대
[PEDIEN] 세종시가 주택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해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최대 40만원으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세입자가 전세사기 피해를 받았을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보증보험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다.
사업 대상자는 자격 기준 검증을 거쳐 반환보증의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면서 소득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의 경우 연소득 5000만원, 일반 시민은 6000만원,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다.
사업 지원은 정부24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련 서류를 시 주택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성시근 주택과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보험 가입을 유도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세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라며 “시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주거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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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 세종 전역 '묵념사이렌'
[PEDIEN] 세종시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시 전역에 1분간 묵념사이렌을 켠다.
이날 묵념사이렌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전국 동시에 울린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이렌장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에 울리는 묵념사이렌은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오늘의 평화를 만들어주신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는 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잠시 일상을 멈추고 함께 묵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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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도서관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 선정
[PEDIEN] 세종시립종촌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5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꿈소는 독서에 창작활동과 첨단기술을 더해 어린이들의 융합적 사고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차세대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종촌동도서관은 독서교육 등 전문 강사와 3D펜 등 인력·용품을 지원받는다.
독서교육 연계 프로그램은 △동화 속 소품 나들기 △3D펜으로 만드는 동화 속 세상 등으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은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와 부강지역아동센터 2곳이며 오는 6월 9일까지 운영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독서 창작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서 기쁘다”며 “미래 세대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꿈과 미래를 펼쳐나가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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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테드 사물주소판으로 안전한 세종 만들어요
[PEDIEN] 세종시가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사물주소판 448개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무더위쉼터 277곳, 민방위대피시설 165곳, 어린이놀이시설 6곳 등 시민 안전을 요구하는 다중이용시설물에 배치됐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식별을 돕는 야광 기능과 응급 상황 시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정보무늬를 갖췄다.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사물주소판은 단순한 표지판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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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세종시 만들기 계속
[PEDIEN] 세종시가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법률 등에서 정하고 있는 22개 유형의 어린이 이용시설의 종사자는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익혔다.
시는 하반기에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대응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세종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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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6월 1일부터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 시 지급하는 캐시백을 기존 5%에서 7%로 확대한다.
개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지만 시민이 받을 수 있는 캐시백 혜택이 2% 늘어나면서 월 최대 캐시백 혜택 금액이 1만 5,000원에서 2만 1,000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캐시백 이월이 가능해 최대 보유가능액 150만원 내에서 7%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여민전 플랫폼 오픈뱅킹서비스 도입에 따라 30일까지 반드시 오픈뱅킹 이용동의와 계좌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오픈뱅킹을 등록하지 않으면 6월 1일부터 여민전 충전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율 추가 2%상향이 침체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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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탁구협회, 200만원 상당 훈련 용품 기탁
[PEDIEN] 세종시장애인탁구협회가 지난 28일 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 200만원 상당의 고정식 지능형 탁구 로봇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은 장영석 회장을 비롯한 협회 이사진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기탁된 훈련용품은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생활체육 참여자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탁구장에 비치돼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규모 사무처장은 “이번 기증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참여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참여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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