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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토론·논술학교 NDD 교육과정 특강 개최…2028 대입 로드맵 제시
광주시교육청, 토론·논술학교 NDD 교육과정 특강 운영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특강을 개최했다.지난 29일, 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기 토론·논술학교 NDD 교육과정 특강'은 학생들에게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학 입시에 대한 심도 깊은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특강은 광주인성고 김형래 교사가 강사로 나서 토론 논술을 통한 고등사고력 증진 방안을 제시하고,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 운영 방식 변화를 설명했다. 또한, 변화하는 대학 입학 전형과 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도왔다.특히, 학생 스스로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8 대학 입시와 관련하여 대학별 모집 요강, 수시·정시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 등 구체적인 정보도 제공했다.특강에 참여한 광주진흥고 이현우 학생은 "대입 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특강과 토론·논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대학 입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광주시와 교육행정협의회 개최…재정난 속 협력 강조
광주광역시 광주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가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교육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히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난 속에서 교육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정선 교육감과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하여,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학교 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 2026년도 교육협력사업 현황,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협조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2026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2906억원 전출 시기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본예산에 1906억원, 1차 추경에 1000억원을 편성하여 9월 이전까지 전출하는 것으로 조건부 수정 의결했다.협의회에 참석한 한연임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부회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를 이끌어낸 양 기관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으로 광주시와 교육청이 더욱 상생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시와 교육청의 협력이 광주 교육과 지역 발전을 더욱 굳건하게 할 것이라며, 교육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에도 교육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광주시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하여 광주 지역 학생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
광주시교육청, 예비 중학생의 성공적인 중학교 생활 돕는다
광주광역시_교육청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오는 3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중학교 생활 안내 특강'을 운영한다. 이 특강은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중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강은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한다. 이들은 자체 개발한 표준 강의안을 활용, 중학교 유형별 특징, 교육과정, 학습 방법, 진로, 교우 관계 등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초등학교에서 전환기 진로 교육 수업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초-중 전환기 진로교육 수업자료'를 보급한다. 이 자료는 학생 스스로 중학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과 정보를 담고 있다.수업 자료는 나와 학교, 나와 진로, 나와 학습전략의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4개의 주제를 다룬다. 각 주제별로 수업안, 동영상, PPT 자료가 함께 제공되어 교사들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해당 자료는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성장 단계”라며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예비 중학생들이 더욱 자신감 있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생명존중 연수 성료
생명존중 및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실시 [PEDIEN] 충남교육청이 도내 학부모 13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자녀와의 공감소통'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연수에서는 세종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현진 원장이 강사로 나서, 자녀 양육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가족 간 소통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연 후 이어진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부모들이 평소 자녀 양육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고, 김현진 원장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가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 매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인성교육 연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을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마음 건강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안전 및 교육 점검 완료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운영 점검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독일과 호주에서 진행 중인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현지 점검을 마쳤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품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청 관계자들은 8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9월부터 10월까지 직접 방문하여 꼼꼼히 살폈다.독일에서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전사적 자원관리 기반 직업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로버트 에커트 슐렌, 에스에이피 본사, 그롭 등 협력 기관을 방문해 실습 과정을 확인하고, 현지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에스에이피와의 협력을 통해 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의 국내 직업계고 적용을 확대하고, 디지털 직업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호주에서는 브리즈번과 시드니 지역의 테이프 퀸즐랜드, 나이트, 에버쏘트 칼리지, 테이프 뉴사우스웨일스 등 주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하버프론트 씨푸드 레스토랑, 홀리데이 인 파라마타 등 실습업체를 방문해 직무교육 및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생활, 언어, 문화 적응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해외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취업 도전 캠프, 학교 해외현장학습반, 해외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실제로 작년에는 충남 직업계고 졸업생 1명이 독일 공기업에 정식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경호 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전국 교육국장, 충남서 공교육 강화 머리 맞댄다
충청남도_교육청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들이 충남에 모여 공교육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충남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5년 4분기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과 교육감협의회 사무국, 교육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인공지능 중점학교 모집,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 강화, 2026년 사립유치원 교원 연수비 지원, 누리과정-초등학교 이음교육 협력 정책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특히,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개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현장의 실질적 운영 과제에 대한 시도 교육청의 제안도 다뤄진다.김경호 교육국장은 “이번 협의회는 교육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교육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충남교육청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충남교육청, 제주 4·3 배움자리 운영으로 평화·역사 교육 심화
충청남도_교육청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평화·역사이음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교사들은 탐방과 현지 인터뷰,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4·3 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연수 참가자들은 사전 원격 연수를 통해 4·3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관련 도서를 제공받아 현장 연수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4·3이 나에게 건넨 말'의 저자 한상희 작가와 함께 송악산과 알뜨르 비행장 등 4·3 유적지를 탐방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또한 제주4·3연구소 이동현 특별연구원과 영화 '지슬'의 배경인 동광리 마을을 방문, 4·3 당시 지역 공동체의 아픔을 직접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연수 마지막 날에는 충남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제주4·3평화재단을 방문하여, 4·3의 전국화 및 세대 전승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제주 4·3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교육적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학교 교육과정과 4·3 교육을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기억 한다’.인현동 화재참사 26주기 추모식 개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인현동 화재참사 26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해상추모제와 추모식을 개최했다. 인천대교 해상 인근에서 유가족과 시민, 관계기관이 함께한 해상 추모로 시작한 올해 추모식은 인천해양경찰청, 인천중부소방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행사를 운영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도성훈 교육감, 교직원,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추모 공연, 헌화, 묵념, 추모사, 추모시 낭송 등의 순서로 희생자를 기렸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민과 학생들이 인현동 화재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마음을 간직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34만 인천 학생들의 꿈을 지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는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기억의 싹’을 주제로 한 추모 기획전시회가 열리며 나비를 모티브로 희망과 생명의 순환을 상징하는 작품들이 학생 희생자를 추모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법인 업무편람’ 발간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법인 업무편람’ 발간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법인 행정업무의 표준화와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학교법인 업무편람’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편람은 학교법인 행정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관련 법령과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편람은 사립학교법과 학교법인의 이해, 설립과 해산, 정관, 임원, 재산 등 5장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식, 질의응답, 주요 판례, 정관 예시안 등을 수록해 실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이번 편람 발간에는 교육청 사학업무 담당자와 학교법인 사무국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편람이 학교법인 행정업무의 표준화에 기여하고 담당자의 전문성과 행정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법인 업무담당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정선군-정선교육지원청, 더나은교육지구 연장지정 업무협약 체결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선군청, 정선교육지원청과 10월 30일 정선 하이원팰리스호텔에서 ‘정선 더나은교육지구 연장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제1기 4년, 2022년 제2기 4년에 이어 2026년부터 4년간 제3기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세 기관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정선 교육공동체 실현’ 이라는 정선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비전 아래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정선형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4억원을 지원한다. 정선 더나은교육지구는 학교, 학생,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지구중점 공동사업으로 △머물고 싶은 정선 공동육아 모임 △주말 행복 배움농장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행복한 성장 지원 및 유대감 증진을 돕고 지역 주민들 간의 소통을 통한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 형성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사업으로는 △인성이 꽃피는 아라리 지역학교 운영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축제 △아리 지역교육과정 운영 △아리랑 역량강화 연수 등을 운영하며 인성교육 기반의 아라리 지역학교 운영 지원 및 권역별 지역학교 확산으로 함께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공감과 실천을 바탕으로 세계시민교육 인식 및 음악 감수성 함양, 과학에 대한 이해 증진, 진로 인식 및 학업 목표 설정 등을 위해 △세계시민교육 지구인) △클래식 앙상블 ‘아리몽드’ 운영 △정선 아리과학 한마당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에서 자라나는 학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나아가 지역사회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통한 안정적 정선 안착 도모 및 지역연계 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함께 성장하는 정선교사 △아리 교육공동체 지원 등 다양한 교직원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민·관·학의 적극적 협력 및 소통을 통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과 교육협력 관련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정선 미래교육지원단 사업도 운영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정선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은 학교·마을·지자체가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모델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학습·돌봄·성장이 이어지는 실질적 교육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나은병원과 학교 보건의료인 전문교육 실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과 함께 학교 보건의료인 6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강화 정책에 따라 나은병원이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과 나은병원은 작년 9월 학교 건강관리 및 응급상황 협력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구·강화지역 학교의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용 직통번호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학교 보건의료인의 전문성 강화와 응급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 눈 건강관리, 학교 내 응급상황 파악 및 대처법 등을 주제로 전문의와 응급의료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문제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학생 건강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대상 소방훈련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대상 소방훈련 실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소방본부는 29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Able 소방훈련, 안전을 위한 또 하나의 도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포용형 맞춤 소방안전훈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13개교 332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 약 700명이 참여했으며 지진·태풍 체험, 화재 및 응급처치 등 8개 체험훈련존과 소화기·완강기 사용법, 화재대피 및 CPR 실습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장애유형과 이동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훈련코스가 마련됐고 한림병원 의료진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부가 현장 지원에 나서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충북스마트농업 심포지엄에서 농업교육의 미래를 보다
충북교육청, 충북스마트농업 심포지엄에서 농업교육의 미래를 보다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지난 28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25. 충북스마트농업 심포지엄’을 통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및 교육시스템의 혁신으로 농업 전문계고 4교의 학생들을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술·인재로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현재 충북 도내에는 4개의 농업계열 고등학교가 있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 농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로 실습중심의 실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도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첨단 실습장 구축을 추진 중이며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식품 제조 공정 기술자를 양성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첨단 실험·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청주농고와 충북생명산업고를 각각 도심형 스마트농업 전문교육기관과 농업생산 전문 인력 양성 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교육시스템에 대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전공 융합형으로 작물 재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농산물 유통 등의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농업 교육을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과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첨단 교육 시설을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농업, 변화하는 기후에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2025. 충북스마트농업 심포지엄은 충북교육청의 농업교육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충북교육청은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추어 스마트농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해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농업교육의 정책적 비전을 모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심포지엄에 참여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과 기술, 그리고 인간의 지혜가 결합된 스마트농업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도 함께하며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한 융합 전공 운영과 직업계고 전성기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하는 역량을 키워 스마트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대상 전문성 향상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대상 전문성 향상 연수 실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29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관내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82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수용전념치료’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수용전념치료는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수용하며 개인의 가치에 따라 행동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유연성을 기르는 3세대 인지행동치료로 우울·불안·강박·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 다양한 심리 문제에 효과가 있으며 마음챙김과 가치 중심 행동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를 지원하는 상담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이 스스로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며 유연한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자유ON심리상담센터·ACT인지행동치료연구소 송승훈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수용전념치료의 개념과 적용 △‘수용’과 ‘탈융합’을 중심으로 한 상담 접근 △마음챙김 실습 △가치 기반 상담 실천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론뿐 아니라 실제 상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구성으로 매우 유익했다”며 “학생이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고 가치에 맞는 행동을 선택하도록 돕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상담전문가들이 아동·청소년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 및 상담사의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