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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독서치료견과 함께하는 '댕댕이와 책읽기' 성황리에 마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독서활동 ‘댕댕이와 책읽기’ 성료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독서치료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댕댕이와 책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됐다.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독서치료견 두 마리가 아이들의 독서 활동을 도왔다.'댕댕이와 책읽기'는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아이들은 귀여운 강아지들과 교감하며 책을 읽는 동안, 배려심과 존중심,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서구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부의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는 강원 교육이 국가시책 추진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결과다.교육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국가시책 및 국정과제 관련 지표를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국가 책임 교육·돌봄, 교실 혁명, 함께 학교,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4개 영역, 총 21개 지표에서 모두 최고 기준을 달성했다.특히 학력 향상 지원 강화,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장애 학생 통합 교육 여건 조성, 학부모 참여 활성화, 조직 운영 효율화 등 세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되었다. 확보된 재원은 교육 정책 투자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성과가 강원 교육 공동체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가시책과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강원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상당고, 학생독립기념일 맞아 등굣길 캠페인 진행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상당고등학교는 학생독립기념일을 맞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학생 스스로 주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독립운동 관련 OX 퀴즈와 소규모 참여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퀴즈 정답자에게는 독립운동가 볼펜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여 등굣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학생들은 퀴즈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에 대한 지식을 쌓고, 기념품을 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상당고 학생자치회는 지난 8월과 9월에도 충북교육청의 독립운동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충북의 독립운동가 인포그래픽 행사,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 제작, 충북의 독립운동가를 찾아서 서울 답사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역사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학생자치회 유경환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깊이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다양한 행사를 주도해 활기찬 학교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서영일 상당고등학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 역사적 의의와 주체의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충북외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북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정은영)는 3일(월),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심리검사 다문화 번역 자료 기증식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협약은 교내 학생동아리인 마음챙김 동아리 ‘AnxiouS2’와 지역 상담 기관인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체결한 협약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심리검사 다국어 번역 자료를 기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심리검사 번역 자료는 센터를 방문해 우울·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 및 학부모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마음챙김 동아리 ‘AnxiouS2’는 2025년 교과부 지원,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 주관 마음챙김 동아리로 선정되어 활동 중인 심리동아리로 심리학에 관심 있는 19명의 학생이 모여 인류애와 마음챙김 실천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2023년에도 청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주시가족센터를 찾아 우울·불안 척도를 7개 국어로 번역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한 바 있다.정은영 충북외국어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과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과 자신을 지키는 마음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실천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정책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3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한국교원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었으며, 공주대학교 교수와 특수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충북교육청은 이미 지난 9월 충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에는 신입생 모집 및 선발 전형을 완료하며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최종 보고회에서는 교육공동체 기반의 사회통합과 진로·직업 교육의 다양화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자립심과 주도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정했다.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청주 흥덕고등학교에 2개 학급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로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장애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과 연계하여 사회 진출을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예고, 학생독립운동 96주년 기념…자주 정신 함양 행사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북예술고등학교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3일, 교내에서 학생독립운동 96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의 자주 정신을 고취하고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학생자치회 임원들은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 당시의 복장을 재현, 치마저고리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의 의미를 담은 안내문을 전달하고, 관련 4행시를 창작해 제출받는 이벤트도 진행했다.강혜진 학생회장은 “학생 독립운동이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의 목소리와 책임으로 이어지는 정신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하태복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예술인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충북교육청, 친절교직원·민원만족도 우수 부서 및 직원 표창
충청북도_교육청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5년 친절교직원과 2025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평가 우수 부서 및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민원 현장에서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직원과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친절교직원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칭찬한다’를 통해 민원인들로부터 추천받은 직원을 민원응대 역량과 공직자로서의 자세 등을 종합심사해 △노사정책과 신웅섭 주무관 △국제교육원 김금선 전문상담교사가 선정됐다.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평가 부문은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민원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성실한 민원처리로 도민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행정과를 우수부서로 선정하고 우수 직원으로는 △행정과 이아리 주무관 △행정과 고권영 주무관 △체육건강안전과 우상근 장학사가 영광을 안았다.윤건영 교육감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작은 민원 하나에도 공감과 친절로 응답하는 행정이 곧 신뢰받는 충북교육의 시작이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유아교육진흥원, 가을빛 동요 콘서트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
충청북도 교육청 [PEDIEN] 충청북도 유아교육진흥원이 가을을 맞아 특별한 동요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죽림어린이집을 포함한 9개 유치원, 약 330명의 아이들을 초청하여 '가을빛 동요 콘서트'를 진행했다.콘서트는 동요 공연 관람, 악기 체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특히,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는 만화 영화 OST와 가을, 자연, 동물을 주제로 한 동요가 연주되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이들은 연주자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는 참여형 무대에도 참여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했다.콘서트에 참여한 한 유아는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악기를 만져보는 경험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콘서트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유아교육진흥원의 '가을빛 동요 콘서트'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선물하고, 음악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
광주, 생태전환교육 페스티벌 성황…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생태전환교육 페스티벌 열어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태전환교육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1일 동구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페스티벌’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탄소 줄이고 미래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마당이 펼쳐졌다. 20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 마당에서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 교사연구회, 탄소중립 실천학교, 시민단체, 지역사회 기관 등 29개 팀이 참여하여 ‘2025학년도 생태전환 교육활동’ 결과물을 선보였다.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한 제철 과일주스 만들기, 재활용품 업사이클링 체험 등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전시 마당에서는 우유팩 정거장 탐구보고서, AI 적용 생태체험 등 학교의 주요 교육 결과물과 생태전환 사회참여대회 수상작 등 교육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학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어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기업 안전 점검 강화
광주시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기업 점검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1월까지 광주 지역 13개 직업계고의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채용형 현장실습이 운영되는 30인 미만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최승복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하여 관계 담당자, 학교전담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점검반은 학생 안전 교육 이행 현황, 기업현장교사 배치 및 지도 여부, 실습 프로그램의 직무 적합성 및 운영 실태 등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실습생과 기업현장교사 면담을 통해 작업 환경과 위험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만약 점검 중 실습 중지를 희망하는 학생이 있다면 즉시 학교로 복귀시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나 부당 대우 발생 시 노무사를 통한 권익 구제 지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에 산업안전 지도 감독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생명과 권익을 지키고 현장실습이 실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학교와 산업체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 직업계고 학생들, 창업가 정신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경기 직업계고 학생들, 실전 창업가정신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취·창업 명사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와 걸작떡볶이 김복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이 직업 세계의 현실을 이해하고 창업 과정에서의 도전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강에는 600여 명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명사들의 생생한 창업 경험과 진로 설계에 대한 강연을 경청했다. 학생들은 창업 준비 사항, 취업이 창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김혜리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성공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의 전문가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특강에 이어 11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취·창업 명사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 대표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진로 상담과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강원교육청, 학교폭력 전담기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 학교폭력 전담기구 총괄자인 교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상담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내 평화로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연수는 영서권과 영동권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0월 31일 춘천과 11월 3일 강릉에서 각각 개최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감들이 참석하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예방법 이해, 학부모 상담 기법,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 및 정신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특히, 학교폭력 사안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간의 관계 회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학교장 자체 해결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전담기구의 역량이 강화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관계 개선 중심의 학교폭력 대응을 통해 학교장 자체 해결 건수가 증가하고,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전담기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민주주의역사누리터 중간보고회 열고 콘텐츠 논의
광주시교육청, 민주주의역사누리터 중간보고회 열어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민주주의 가치 함양을 위한 핵심 시설, '(가칭)광주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의 전시 콘텐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역사누리터의 전시 콘텐츠 방향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전시 내용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0일부터 31일까지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에는 역사, 교육 분야 전문가와 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실물 크기의 100분의 1로 축소된 모형을 통해 역사누리터의 층별 공간 구성과 관람 동선을 미리 살펴보고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전시 콘텐츠의 교육적 효과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광주시교육청은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역사누리터 설립을 추진 중이며, 현재 전시 콘텐츠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청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전시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고,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역사누리터를 최고의 전시·체험·교육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배움의 경계를 넘는 경기형 ‘학교 밖 학점인정’ 확산
배움의 경계를 넘는 경기형‘학교 밖 학점인정’ 확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은 30일 안성 엘에스 미래원과 31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양일간 ‘2025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 시범 운영 프로그램 평가회’를 열고 2026학년도 본격 운영에 앞선 운영 성과 공유와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은 학생의 다양한 배움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미래교육을 위한 경기형 공교육 모델이다.지역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 밖 학습을 통해 공교육을 확장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이번 평가회는 학생의 학습 기회와 과목 선택 확장을 위한 학교 밖 학점인정 52개 과목의 시범 운영 경험을 나누고 운영 주체 간 협력과 질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교육청 관계자, 교육지원청, 대학, 지역사회 기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시범 운영은 22개 교육지원청에서 대학,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실습·창작·탐구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예술·체육 △과학·공학 △보건·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움을 확장하고 진로 역량을 키웠다.특히 수업을 통해 공연·조리·스포츠 실습으로 협업과 표현 역량을, 데이터분석·인공지능·아이오티 실습으로 미래 산업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간호·경찰·항공 서비스 등 실무 중심 수업을 통해 직업과 진로 인식을 구체화했다.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의 대학·기관 협력 사항 △학생 성장 수업 설계 △학습 환경 개선 및 수업 질 관리 △학생 참여도와 평가 방식 △2026학년도 과목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교육지원청·대학·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현장 밀착형 학점인정 운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밖 학습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