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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NEIS-K에듀파인 연계 급여 지급 시스템 시범 운영
교육공무직 인건비 지급 시스템 전면 통합 최종점검한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통합 관리를 위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 지방교육재정시스템(K에듀파인)을 연계한 급여 지급 시스템 시범 운영에 나섰다.이번 시범 운영은 31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 전면 도입을 목표로 시스템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에는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업무가 NEIS와 K에듀파인으로 분리되어 운영되면서 수작업으로 인한 업무 부담과 오류 발생 가능성이 있었다. NEIS에서 급여를 집계하고 K에듀파인에서 예산을 집행하는 방식은 담당자들에게 과중한 업무량을 초래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은 두 시스템을 연계하여 급여 작업, 생성, 조회, 지급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통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해결할 계획이다.이번 연수에서는 통합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범 운영의 세부 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교육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시스템의 구체적인 작동 원리를 익히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교육청은 시스템 연계를 통해 급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공무직원들이 안정적이고 정확하게 인건비를 지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사 간 신뢰도를 증진하고 교육 현장의 행정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구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처우 개선과 효율적인 급여 관리가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시스템을 정비하고 인건비 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교육지원청, 4년 집념으로 학생 안전 통학로 확보
성남교육지원청 4년간의 집념으로 학생 최우선 통학로 지켜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성남교육지원청이 4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다.'성남중원 행복주택' 건설 과정에서 불거진 주차장 주 출입구 위치 문제를 해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다.갈등은 2020년, LH의 성남중원 행복주택 건설 계획 발표로 시작됐다.500세대 넘는 아파트 단지의 차량 주출입구가 수천 명의 학생이 이용하는 통학로로 계획되면서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이에 성남교육지원청은 LH 측에 교육환경평가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2024년 LH가 세대수를 늘린 사업계획 변경안을 제출했음에도 통학로 안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성남교육지원청은 모든 관련 학교의 의견을 수렴, 주 통학로와 주차장 출입구 분리를 요구하는 종합 검토 의견을 제출했다.2025년에는 학교와 학부모가 반대 서명부를 국토부에 제출하고, 성남교육지원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 민원을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이러한 노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실지 조사와 강력한 중재를 이끌어냈다.결국 LH는 기존 주출입구를 보행자 및 비상차량용으로만 사용하고, 지하 주차장 출입구를 추가 개설하는 조정안을 수용했다.학교 측은 성남교육지원청의 끈질긴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한양수 성남교육장은 이번 결정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을 확립한 사례라고 평가하며, 행복주택 준공 시까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광주시교육청, 광주경찰청과 학교폭력 예방 협력 강화
광주시경찰청 학교폭력 예방 ‘맞손’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경찰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31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은 이날 협약식에 참석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 기관 사업 홍보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연말까지 소년범 상담 특화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퀴즈 대회, 청소년 절도 예방 캠페인 및 합동 순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는 교육기관과 지역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광주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광주경찰청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 지역의 학교폭력이 감소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충원고, 독도와 할로윈을 융합한 '로컬&글로벌 데이' 개최
[PEDIEN] 충원고등학교는 지난 31일, 독도와 할로윈을 주제로 한 '로컬&글로벌 데이' 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독도 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적인 축제인 할로윈을 함께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직접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뽐냈다.학교 측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9월 말부터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여 개 팀에게는 한 달간의 준비 기간이 주어졌다.학생들은 과학 실험, 지리 퀴즈, 인권 캠페인, CPR 퍼포먼스, VR 콘텐츠 체험, 타로 체험, 슬라임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독도 할로윈 퀴즈, 독도 탐구 결과물 전시, 해외 수학여행 워크북 공유 부스는 '로컬&글로벌 특화 교육과정'의 취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수정 충원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의 능력이 해마다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로컬&글로벌 특화 교육과정의 방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서울·경기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1차년도 성과보고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서울·경기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1차년도 성과보고회 성료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인천·서울·경기 지역의 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담당 교원, 컨설팅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 교육청이 다문화교육 협업 강화를 위해 추진한 1차년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밀집학교 교육력 제고 방안’, ‘이주배경학생 이중언어 강점 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과제 발표, 운영 사례 공유, 컨설팅이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서울·경기교육청은 수도권 다문화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며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현장의 실천 사례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과학과 예술이 만난 ‘별밤음악회’ 참여 …참여형 과학문화 확산 강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과학과 예술이 만난 ‘별밤음악회’ 참여 …참여형 과학문화 확산 강조 [PEDIEN]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0일 인천학생과학관 천체투영실에서 열린 ‘별밤음악회’에 참여해 예술과 과학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교육문화를 함께했다. 이번 음악회는 관내 초·중학생 30가족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음악과 천체 연극을 결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과학 문화를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라이브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와 별자리 이야기를 결합해 몰입도를 높였고 천체 돔을 활용한 연극 ‘기묘한 모험’은 과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동시에 자극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술과 함께 밤하늘을 읽고 과학관을 걷고 별 이야기를 쓰는 별밤음악회는 시민 참여형 융합 축제”며 “앞으로도 참여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과학을 즐기는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관계중심 학교폭력 사안처리 모델’ 도입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관계중심 학교폭력 사안처리 모델’ 도입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 맞춤형 ‘마음봄 사안처리 모델’을 인천 모든 초등학교에 전면 시행한다. ‘마음봄 사안처리 모델’은 학교폭력 사안을 징계 중심이 아닌 교육적 접근으로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학생과 학부모의 감정을 살피는 ‘디딤돌 프로그램’과 관계 회복 중심의 갈등조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이 스스로 사과와 화해의 과정을 거치며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를 약속하도록 돕는다. 이번 모델은 인천시교육청이 지난해 운영한 갈등조정 프로그램의 성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2024년 운영 결과, 참여 학교의 84.8%에서 학생 간 관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대응은 징계가 아닌 학생의 삶과 배움을 회복시키는 교육의 영역”이라며 “인천의 마음봄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돼 교육적 해결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 연수, 갈등조정 전문인력 양성, 지역사회 회복지원망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해 마음봄 모델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연계 협력방안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연계 협력방안 논의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유·어-초 이음교육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영유아학교 시범운영 기관 및 어·초 이음교육 시범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이음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부 유·초 이음교육 컨설턴트 자료 개발에 참여한 경기 마장초등학교 김나영 교사가 ‘이음교육의 이해 및 현장 적용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음교육의 필요성과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교직원들이 현장의 어려움과 성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뿐 아니라 초등학교 교직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 지원을 위한 이음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특수학급 학부모 간담회에서 특수교육 여건 개선 약속
[PEDIEN]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은 31일 특수교육 현장의 소리를 듣고 특수교육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 등 120여명이 함께하는 ‘2025 교육감-특수학급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인천 특수교육 현황과 9대 개선 과제를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율이 타 시·도보다 높아 학급 신·증설, 지원인력 확충, 예산 증액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특수교육 개선 9대 과제 33개 세부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현장지원 100선’에도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을 포함시켜 지속적으로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합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이 계속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월 3일 ‘인천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를 열어 학부모, 학생, 교사, 장애인 단체, 시민 등과 함께 특수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수업 나눔교사 공개수업’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수업 나눔교사 공개수업’ 성료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인천구월유치원, 인천굴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인천미송유치원에서 유치원 수업 나눔교사 3인의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유치원 수업 나눔교사’는 ‘함께 성장하는 교사’라는 철학 아래 수업 개선을 선도하고 우수 수업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협력적 연구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수업 나눔교사들은 연중 선도학급 운영과 공개수업을 통해 수업 연구를 내실화하고 동료 교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참관 교사들은 “유아·놀이중심 교육의 실행 과정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어 무척 반갑고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 개선에 헌신하는 교사들을 적극 지원하고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해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다문화교육 정책 소통 나눔자리 열어 정책 방향 모색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다문화교육 정책의 발전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다문화교육 정책 소통 나눔자리를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교육 정책지원단, 전문가 자문단, 공립형 대안학교 교육과정 전담팀, 우즈베키스탄 초청교사 등 총 25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번 나눔자리는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주배경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첫째 날, 참가자들은 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학교 밖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충남 지역에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서울교육대학교 김성식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김 교수는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과 공존을 위한 교육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진 생각나눔자리에서는 정책지원단, 초청교사, 전문가들이 함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과 정책적 보완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나눔자리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도출될 예정이다.나눔자리에 참석한 한 교사는 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의 운영 사례를 통해 학교 밖 이주배경 학생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나눔자리가 다문화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교육청, 융합독서낭독극 공연 한마당 성료…학생 주도성 UP
충청남도 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주도성 함양을 위해 '제3회 융합독서낭독극 공연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열렸으며, 초등 및 고등학교 총 8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여 융합독서와 낭독극 체험을 통해 다중문해력과 인문 소양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충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융합독서낭독극 교육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독서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교실 수업 개선에 힘써왔다.특히, 2025학년도에는 단위학교 사업선택제로 51개 학교가 융합독서낭독극 운영을 신청,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색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융합독서낭독극은 학생들이 글을 읽고 내용을 전달하는 낭독과 연극을 결합한 활동이다. 학생들의 문해력과 자기주도성 향상에 기여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한마당에서는 정보 공유 및 수업 나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융합독서낭독극을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추진,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낭독극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한 독서 경험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서 빛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더(THE)자람 늘봄센터, ‘제2회 더자람 놀터’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대학 연계 돌봄으로 운영하는 원주 ‘더(THE)자람 늘봄센터’가 오는 11월 1일(토), ‘제2회 더자람 놀터'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시설(체육실 및 6개 교실)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를 경험하는 행사로 지역사회에 늘봄센터를 알리고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 대상은 기업도시 내 샘마루초·섬강초 예비 초등학생, 그리고 늘봄센터 이용 학생 및 가족 등 약 300여명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더자람 놀터’행사는 참가 학생의 안전과 체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별로 오전·오후로 나누어 운영된다.행사장에는 놀이·교육·건강을 아우르는 9개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특히 경동대학교 치위생학과·물리치료학과와의 연계를 통해 구강 건강관리 교육과 자세 측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원주 기업도시의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질 높은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연계 민간위탁 ‘더(THE)자람 늘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3월 개원했으며 인구 밀집 지역인 기업도시에서 돌봄 대기 수요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인성생활교육과 송수경 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밖 돌봄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고 럭비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동메달
전남고 럭비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동메달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전남고등학교(이하 전남고) 럭비부가 지난 17일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 전남고 럭비부는 광주광역시 럭비 18세 이하부 경기 대표로 출전해 충남 천안오성고 전북 이리공업고 등을 차례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올랐다.준결승에서는 충북 대표로 출전한 충북고를 만나 투혼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배했다.이청훈 감독은 “학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모습이 선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학생들이 한층 성장하고 팀으로서 더 큰 도전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전남고 김순주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투지와 단결력을 통해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