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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OECD 교육국장과 미래교육 비전 공유
[PEDIEN]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과 미래교육에 대한 정책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4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서의 기조강연에 이어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읽걷쓰 기반 인공지능교육의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대표 정책인 ‘읽걷쓰 교육’의 세계화와 인공지능 시대 글로벌 역량 교육의 적용 방안을 제안하고 OECD의 경험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정책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생태환경평화교육과 읽걷쓰 기반 인공지능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OECD의 조언을 구했다.
슐라이허 국장은 “세계시민교육은 미래교육의 핵심이며 교사 역량 강화와 평등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전인교육 실현을 위해 OECD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 함양과 교원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슐라이허 국장은 28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제4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 기조연설에 이어 29일 ‘2025 인천 국제교육·평화교육 포럼’ 기조연설자로 나서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가져야 할 글로벌 역량에 대한 메시지를 남길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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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연수원 횡성분원 1층 보람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원·법인·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38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원·법인·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원 지도 및 점검 관련 실무 사례 학습과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업무 담당자 간의 사례 공유 및 현안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섬강고등학교 김준수 주무관의 학원 실무 특강을 통해 실제 업무에서 마주치는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궁궐 해설사 노희준 강사의 ‘궁궐과 함께하는 인문학 산책’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문학적 시각에서 교육행정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원·법인·평생교육시설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실무 역량은 물론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이 전문적인 행정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동료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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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 국제교육·평화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과 주최로 동아시아국제교육원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대전환 시대, UN 평화 가치 구현을 위한 인천 평화교육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학생, 교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우탁 교수의 사회로 OECD 교육국장 안드레아스 슐라이허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도성훈 교육감과 스테파니 녹스, 권순정, 케빈 케스터 등이 참여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도 교육감은 읽걷쓰 교육을 기반으로 한 인천형 국제교육·평화교육 모델을 소개하며 “인천은 전쟁과 분단의 상처를 넘어 평화와 공존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인간과 자연,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평화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평화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화교육 발전을 위한 대화 자문’ 이 열려 UN 평화 가치 구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과 인천형 평화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읽걷쓰 교육으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해온 도시”며 “UN의 평화 가치와 지역의 역사·문화를 잇는 국제평화교육 허브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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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시미래교육위원회와 ‘제3회 2030 인천미래교육 콘퍼런스’ 개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미래교육위원회와 27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공항홀에서 ‘제3회 2030 인천미래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2030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미래교육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학생·교직원·시민 등 7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조강연에서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를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 으로 제시하며 읽걷쓰 교육을 기반으로 한 환경평화교육,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인천교육의 전국화·세계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발제와 토론에서는 미래교육위원회 5개 분과가 교육복지, 시민교육, 평생학습, 미래교육환경, 마을교육공동체 등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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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시·체험 부스성과발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성과공유존에서는 인천 특화 학생 체험형 국제교류 37개 사업의 활동 결과가 전시됐으며 글로벌 청소년 통일캠프, 인천-재외동포 학생 국제학술문화교류, 학생주도형 국제교류 아카데미 등 12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성과발표회는 인천예일고 ‘인세인’과 인천고잔고 ‘제스트’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탐방단 성과 보고와 체험 수기 발표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가 학생들에게 다양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세계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가 학생들이 인천을 넘어 세계로 성장하는 진정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읽걷쓰 실천교육을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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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폭력 교육기관 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남구 한 컨벤션 센터에서 학교폭력 관련 교육기관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학교폭력 관련 학생의 빠른 일상 회복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동·서부·광산 Wee센터, 돈보스코학교, 용연학교 등 관련 기관 47개 관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의성 변호사의 ‘학교폭력 양상 변화에 따른 교육 방향’ 특강을 비롯해 교육기관 별 우수 사례공유, 학교폭력 관계기관 협조사항 관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 강사로 초빙된 김의성 변호사는 학교폭력 양상 변화에 따른 학교폭력 관련 교육 변화 방향에 대해 학교폭력의 변모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교육과 상담도 개별화되어야 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섬세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피해학생 맞춤형교육기관,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가해학생 특별교육 이수기관, 심리치료 이수기관 등을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학교폭력 피·가해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교육 프로그램,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인 지세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역청 내 Wee센터를 두고 있다.
그리고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학교폭력 관련 상담 지원을 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기관들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서도 학교폭력 피·가해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빠르게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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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개최한 ‘2025 학교자치 아이디어·사례 공모전’에서 연제초등학교 교육공동체와 금부초등학교 금부학부모독서회 ‘글고은’ 등 2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학교 자치 아이디어와 모범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학교 스스로 결정하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9월 8일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6건의 아이디어·사례를 접수 받았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1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연제초 교육공동체는 ‘우리들의 樂 날마다 樂, 함께하는 연제 자체공동체’를 주제로 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한밤의 영화제’ 개최, 교사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주말 체육대회, 아버지학교, 벼룩시장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금부초 금부학부모독서회 ‘글고은’은 학교와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 학교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부모독서회는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마실’,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 이야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송정서초등학교 ‘우리는 송정서초 히어로즈’를 비롯한 5팀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일곡초등학교 ‘전교학생회의 결과 안내 신.호.등.’ 등 12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학생 자치 활동 강화, 학부모 참여 확대, 교직원 협력 문화 조성 등 학교자치의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의 학교자치는 참여와 협력, 민주적 운영을 통해 교육자치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존중하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되는 교육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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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글로스터호텔 딘홀에서 2025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전문직 관리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윤건영 교육감의 ‘실용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깊이 고민하자’라는 취지에 따라 교육연구정보원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실무협의회는 2026학년도 충북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의 본질과 실용교육의 조화를 모색하는 학습과 성찰의 자리로 마련됐다.
2026학년도 주요 협업사업으로 인성교육, 소리뜻 한자교육, IB교육을 발표하고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특별강연을 통해 교육의 본질과 실용교육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사전학습자료를 통해 실용교육의 철학과 정책 적용 방향을 공유해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강화했다.
참석한 교육전문직들은 “이번 협의회가 정책 전달 중심이 아닌, 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함께 공부하고 성찰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 교육지원청 장학관은 “실용 교육이 단순히 효율을 뜻하는 게 아니라, 아이와 교사의 성장을 함께 바라보는 충북교육의 철학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빠르게 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현실을 직시하는 힘과 교육의 본질을 잃지 않는 통찰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의 삶을 바꾸는 작지만 실질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의 성장이며 오늘 협의회가 충북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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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회복적 정의 기반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 본격화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29일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마음공유 준비학교 공개 연수’를 진행했다.
‘마음공유 화해중재단’은 학교 폭력, 학생 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갈등 사안을 학교 내에서 조정, 중재하는 제도다.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화해중재단과 달리 학교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교육적 해결을 이끄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는 도내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교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1일과 23일 성남 국제교육원에서 230여명, 29일에는 90여명 등 총 3회에 걸쳐 320여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회복적 정의 이해 △경기형관계성장프로그램 안내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 △2025 마음공유 준비학교 안내 등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조기에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신뢰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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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혜원학교 이현주 학생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금상 수상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청주혜원학교 이현주 학생이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 학생은 지체장애 특수학교 부문 스티커 붙이기 종목에 참가하여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 향상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각, 시각, 지체장애 학생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스티커 붙이기 등 총 1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이현주 학생은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침착하게 스티커를 붙이는 기술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 수상과 함께 이 학생을 지도한 김재경 교사는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청주혜원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대회에서 1위를 배출하며 충북 대표 특수학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영순 청주혜원학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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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2025.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사진(심하연 학생)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PEDIEN] 청주농업고등학교가 '2025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이룬 성과로,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청주농고의 심하연 학생은 '스마일펫' 창업 동아리에서 반려동물 관련 창업 아이템을 기획, 제작, 판매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각종 창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심하연 학생은 수익금 기부와 반려동물 보호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의 기업가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조은아 교사는 청주농고 창업 동아리 지도교사로서 농업계고 특성에 맞는 창업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맞춤형 농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에 힘썼다.심하연 학생은 “스마일펫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업의 꿈을 키우고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더 많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류영목 청주농업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기쁨을 표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수상은 청주농업고등학교가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 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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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 만든 존중의 무대, ‘상호존중 학교문화 스토리 & 콘서트’ 성료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28일 남부청사에서 교육구성원의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상호존중 학교문화 스토리 &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무대에서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자율운영교’의 학교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한 존중 사례가 소개됐다.
소개된 내용은 △ 학교생활 속 실천 경험 △ 학부모회 활동을 통한 확산 노력 △ 교육과정에서의 실천 등이다.
행사는 단순 발표와 공연을 넘어 청중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호존중 학교문화 캠페인송 공모’ 수상자가 무대에서 직접 노래를 선보였고 이어진 ‘상호존중 토크’에서는 패널과 청중이 함께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존중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존중은 혼자가 아닌 공동체가 함께 실천할 때 지속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존중이 일상에서 실천되는 학교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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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일 개최된 교육부 제4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사전환배치’ 사업이 조건부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7월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통보 이유인 사업규모, 사업비를 현실화하고 주차장 확충 등 핵심 사항은 보완한 결과이다.
이에 제4차 중앙투자심사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해 조건부 승인이 이뤄졌다.
단 △재정 효율화 방안 보고 △도시관리계획 결정 결과 보고 등을 추가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광주광역시청의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에 신청사 부지를 반영해 추진 중이며 시청의 용역 추진 일정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내년 중앙투자심사에서 부대의견 이행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현 청사는 1988년 준공된 이후 37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신축 당시 142명에서 현재 526명으로 인력과 조직이 크게 확대되며 사무공간과 주차시설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본 사업은 10년 이상 청사 이전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온 숙원사업으로 이정선 교육감 취임 이후 본격 추진됐다.
이어 2023년 청사전환배치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및 2024년 주민설명회 등 체계적 절차를 거쳐 신청사 이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신청사 부지는 광산구 신창동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부지로 확정됐으며 연면적 31,364㎡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298억원으로 2026~2027년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이전을 목표로 하며 단계별 재정투입을 통해 사업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난 8월 ’ 광주광역시교육청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기금 적립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재정 상황과 행정 절차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속도와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사 이전 이후에는 현 청사를 학생·교직원·시민을 위한 통합지원형 복합공간 ‘빛:담 센터’로 재편해, 돌봄·독서·예술·교직원 지원 등 광주교육의 공공서비스 거점으로 새롭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결과는 청사 이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청사전환배치가 광주교육의 미래 행정 기반을 새롭게 구축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과 교육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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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찾아가는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프로그램’ 진행
[PEDIEN] 광주 청소년 5·18 홍보단 ‘푸른새’ 학생들이 대만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서 알린다.
광주시교육청이 10월 28일부터 11월 1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난, 가오슝 일대에서 ‘2025년 찾아가는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 중 하나로 5·18민주화 운동 세계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5·18홍보단 ‘푸른새’ 학생 21명이 대만을 방문해 대만 청소년들과 민주·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다.
특히 대만은 1947년에 일어난 ‘2·28사건’ 이라는 가슴 아픈 역사를 가진 나라로 1980년 광주의 5·18민주화운동과 ‘역사적 맥락과 가치 측면’에서 깊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사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 인권, 평화라는 공동의 역사적 교훈을 공유하고 서로의 아픔과 회복의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참가 학생들은 △타이베이 소재 2·28사건기념기금회 방문 및 교류 △국립정치대학교 ‘한국정치와 민주화’ 강의 참여 및 대학생과의 교류 △신베이시 반차오고급중학교 학생들과 민주주의·인권 주제 영어토론 △타이난여고 학생들과 5·18 동화 ‘씩스틴’을 소재로 한 영어 독서토론 등 일정을 수행한다.
특히 타이난여고는 지난 8월, 광주에서 진행된 ‘찾아오는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한 이후 당시의 인연을 이어가는 두 번째 만남으로 양국 학생 간 우정과 연대의 의미가 더욱 깊다.
학생들은 각 교류 장소에서 5·18플래시몹, K-POP 공연, 5·18 소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5·18 광주정신을 직접 소개하고 다양한 역사 현장을 체험하며 세계민주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참가 학생 최서윤은 “5·18 광주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주인공이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만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민주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민주·인권·평화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이번 대만 교류는 그 정신을 세계와 나누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로 우리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광주시교육청이 28일 오는 11월 1일까지 대만 일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5·18 민주화운동 세계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광주 학생 및 담당자 등이 출발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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