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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1 대 1 모의면접
광주시교육청,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1 대 1 모의면접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 교육연수원 사랑관에서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한 고3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1 대 1 실전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매년 모의면접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진로진학과 진학팀 대입지원관,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교사,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학생부종합전형연구팀 교사들이 대학별 면접 시스템을 분석해 실전처럼 한다. 면접 평가위원은 다년간 대학입시를 지도해 온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교사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학생부종합전형연구팀 교사들이 맡아 모의면접 15분, 평가 피드백 15분 등 총 30분간 진행한다. 평가위원은 각 학생의 지원 대학과 학과를 고려해 사전 추출한 개별 문항으로 면접을 본다. 평가점수도 각 대학 면접평가 요소를 반영한다. 또 면접 후에는 현장에서 상세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공교육 중심의 고3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고2 대상 모의면접 실습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아울러 2022개정교육과정, 고교학점제, 2028 대입제도 개편을 반영해 고교 3년간 대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찰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모든 광주 학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특수교육원, 개별화교육계획 운영 역량 강화 연수 집중 운영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30일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개별화교육계획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충주와 청주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사 275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개별화교육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학생별 개별화교육지원팀을 구성·운영해,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특수교육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특강을 진행한 강은영 중부대학교 교수는 교육과정과 개별화교육계획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고 개별화교육의 최신 동향과 실질적인 계획 수립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학교급별 진행되는 사례 중심의 연수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형 연수가 아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특수교육 경험이 풍부한 유·초·중등 특수교사를 강사로 위촉했다. 특히 사전 협의를 통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 표준안을 공동으로 설계한 점이 이번 연수의 특징이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개별화교육계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궁극적으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동청주농협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진행
[PEDIEN] 충청북도교육청과 동청주농업협동조합은 30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 미원면의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교육청과 동청주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023년 농촌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번기 일손돕기와 지역 농작물 구매 촉진 등 협력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은 충북교육청과 동청주농업협동조합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사과를 따고 나르며 일일 일꾼으로 봉사했다. 일손돕기에 함께한 한 충북교육청 직원은 “요즘 인건비가 많이 오르고 일손 구하기도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듣고 참여하게 됐다”며 “처음 해보는 과일 수확이라 서툴렀지만 즐거웠고 지역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격려하며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농촌을 살리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가평의 자연, 음악으로 물들다
가평교육지원청 가평 물별숲 학생음악제 메가오케스트라 성료(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10월 29일(수), 한석봉체육관에서 ‘2025 가평 가을愛 예술路 물별숲 학생 음악제 메가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음악제에는 가평 관내 초·중·고 15개교 약 4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하나의 거대한 오케스트라로 완성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다.학생들은 음악 수업과 방과후학교, 동아리,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협력과 배려, 창의적 표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무대는 동요 메들리로 시작해 ‘페르귄트 모음곡’,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이어졌으며 초등부터 고등까지 악보 수준을 세분화한 학교급별 연합 오케스트라 체계로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400여명의 학생이 한 호흡으로 연주하며 장관을 이루었다.이정임 교육장은 “아이들의 악기 소리가 가평의 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였다”며 “학교와 지역이 협력해 학생들의 예술 감성과 인성을 함께 키워나가는 가평형 예술교육의 실재를 보여줬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음악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교육과정 중심 예술교육’을 실천하는 장으로 기획됐다.경기도 가평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예술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모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또한 지역 예술인, 학부모, 군청 관계자, 학교장, 교사 등 500여명이 참여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예술축제’로 의미를 더했다.가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예술교육의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가평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역량을 키우는 미래형 예술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열려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열려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9일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생·학부모·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문화예술 독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라는 독서교육 슬로건 아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3월부터 서부교육지원청 독서교육사업으로 진행된 ‘융합형 독서클래스’독후 활동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의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행사장 곳곳에는 독후화, 창작 그림, 사진 작품, 노벨+디지털 드로잉 대회 수상작 등 학생들이 참여한 문화예술 독서 작품이 전시되고 야외 체험 부스에서는 LED액자 만들기, K-민화 파우치 만들기 등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 조선대학교 태권도단의 시범 무대와 챗GPT 독후 대담, 사물놀이, 합창, 밴드 공연 등 9팀의 학생 무대 등도 펼쳤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와 예술의 융합에 대해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력 및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독서는 마음을 키우고 예술은 감성을 채운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바라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도교육청, 퇴직 앞둔 공무원 55명 대상 인생 설계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대상 퇴직준비과정 연수 개최(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PEDIEN]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지방공무원 퇴직 예정자 55명을 대상으로 퇴직준비과정 연수를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2025년 12월 말 퇴직 예정인 지방공무원들이 인생 2막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율곡연수원은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새로운 삶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 치유를 위한 힐링 콘서트, 자기 성찰 기반 소통 프로그램 '반짝반짝 내 인생', 퇴직 설계 과정 '품격 있는 퇴직 준비' 등이 있다. 또한 건강 관리 강좌 '응급실 아는 의사', 재정 안정 전략 '손에 잡히는 자산 관리', 지역 문화 체험 등 퇴직 후 삶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연수 기간 중 일반직 밴드를 초청해 공연을 열고, 선후배 간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공직 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이영창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고, 인생의 다음 단계를 긍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연수생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경기교육, 중국 청두와 미래 교육 협력 '춘야희우'
경기교육 대륙을 넘나들며 세계 교육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중국 사천성 청두시 교육국과 손잡고 미래 교육 협력을 강화한다.청두시 교육국 총독학(차관급)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이 경기도교육청을 방문, 경기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문은 오는 11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웰컴 투 경기교육 연구 페스타(FESTA) 2025’에 청두시 교육국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경기도교육청은 청두시 방문단에게 교육연구회 운영,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경기온라인학교, 하이러닝 등 주요 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수원외국어고등학교의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참관도 진행됐다.김진수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환영사에서 두보의 시 ‘춘야희우(春夜喜雨)’를 인용,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육 협력을 약속했다. 김 부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학습, AI 활용 수업, 프로젝트 수업, 다문화 교육 등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 강조하며, 청두시 교육국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향후 경기도교육청은 청두시 교육국과 교사 상호 방문 연수, 공동 교육과정 개발, 하이러닝 AI 활용, 온라인 교육 등 미래 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 이후 국제 교육 협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미주, 유럽, 아프리카,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네팔 등에 이어 중국 청두시 교육국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무결점 시행 위해 총력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무결점 수능 준비에 총력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6만 3,600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보다 9,993명 증가한 수치다.경기도교육청은 도내 19개 시험지구, 350개 시험장, 6,628개 시험실을 운영하며, 각 시험장에는 보건실과 예비 시험실을 마련하여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지난 23일과 24일에는 수능 시험장 설치교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험장 운영 및 상황별 대처 방안 연수를 진행했다. 31일에는 부정행위 예방 대책반 협의회를 개최하여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부정행위 예방 대책 및 홍보 방안을 모색한다.11월 3일부터 7일까지는 도내 19개 시험지구별로 수능 원서접수교 교감 및 3학년 부장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와 부정행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모든 수험생은 11월 12일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여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장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다만, 예비소집일에는 시험장 건물 내부 출입은 불가능하다.수험생 유의사항은 경기도교육청,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원서접수 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 수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험 관리, 문답지 운송 및 보관 점검, 시험 감독관 배치, 비상 상황 대처 등 종합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김영숙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조성과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시험 환경 속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윤건영 교육감,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길 열려 '환영'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증평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회에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서 증평교육지원청 신설의 길이 열린 것이다.이번 개정안은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위치를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명칭, 조직, 운영에 관한 사항도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에서 조례로 규정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행정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특히, 시·도교육감이 지방의회, 주민, 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지원청을 설치, 폐지, 통합, 분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충북에서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통합 운영되고 있어, 증평 지역에서는 10년 이상 교육지원청 분리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윤건영 교육감은 2024년과 2025년 증평군과의 정책 간담회에서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지난 8월에는 증평군에 교육지원센터 설립 부지를 요청하는 등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충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의 조직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학교 현장 지원 역량 강화 방향으로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지원 기능 강화, 교원 업무 경감,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 실현이 가능하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한다는 구상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증평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법 개정은 지역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 교육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심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최신 판례 중심 교육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심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최근 학교폭력 관련 심의와 소송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심의위원들의 법적 전문성과 판단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워크숍이 마련됐다.워크숍은 법무법인 로히어 김수지 변호사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김 변호사는 '최신 판례로 보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교폭력의 법적 해석, 절차적 정당성 확보 방안, 조치 결정 시 유의사항 등을 최신 판례를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김 변호사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이 학생의 학업과 생활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강조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신중한 판단과 공정한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이어진 시간에는 심의위원들이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은 학생 보호의 핵심”이라며 “공정하고 교육적인 심의를 통해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심의위원 역량 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 학생들, '꿈꾸는 문화예술제'서 갈고 닦은 실력 뽐내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 열린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는 '꿈꾸는 문화예술제'가 11월 4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 축제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다.2017년부터 시작된 '꿈꾸는 문화예술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예술적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비장애 학생들과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올해는 '꿈을 담아 오늘도 빛난다'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광주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과 일반 학생들은 합창, 댄스, 독주 등 다양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월 창단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실내악단 '광주소리별 앙상블'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다. 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선 교육감은 예술이 모두를 위한 공감의 언어임을 강조하며, 이번 문화예술제가 장애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1형 당뇨 학생 가족 캠프 열어 자기 관리 역량 높여
2025년 당당한 가족 캠프 개최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1형 당뇨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5년 당당한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1형 당뇨병 학생의 자기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신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청이 공동으로 마련했다.캠프에는 학생과 가족, 보건교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뇨병 이해 교육, 영양 관리, 행복한 그림책·음악 놀이, 가족 참여형 활동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최신 당뇨 관리 기기와 의료 정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특히 이번 캠프는 또래 학생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사회적 지지를 강화하고 가족 간 협력과 공감의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1형 당뇨 학생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위한 '충남형 길라잡이' 제작 추진
충청남도_교육청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PEDIEN] 충남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충남형 유보통합 길라잡이' 제작에 나선다.이는 2024년부터 시작된 지역실무협의체의 활동 성과를 집대성한 것으로, 15개 시군 교육청과 지자체 실무자 181명이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역실무협의체는 보육 업무 이관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2025년 하반기에는 어린이집 현장 방문, 보육사업 및 기관 현황 파악, 국·공유재산 논의 등 실질적인 업무 파악에 집중했다.충남교육청은 이러한 협의체의 활동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 배포를 목표로 '충남형 유보통합 길라잡이' 제작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길라잡이는 정책 이해 기초자료, 유치원과 어린이집 비교, 지역별 보육기관 및 관계기관 현황 등을 담아 유보통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지자체 실무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파악한 현안들을 '충남형 길라잡이'에 충실하게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꿈공존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꿈공존 워크숍’ 개최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꿈공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개 권역으로 구성된 꿈공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교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관내 109교 고등학교 교사들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공동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위해 2025학년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자료 분석을 통해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동교육과정 편성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꿈공존 워크숍으로 학교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다양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단위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