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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025년 예산 심사 우수 의원 21명 선정하고 시상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025 예산심사 우수의원 시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025년도 예산 심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의원 21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백현종 대표의원과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천받은 의원들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수상자는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김정호 의원,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김규창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조희선 의원,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김완규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허원·안명규 의원,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심홍순 의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김정영 의원,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임광현 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김영기 의원 등이다.백현종 대표의원은 쉴 틈 없이 예산 심사에 매진한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경기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데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강력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송옥주 의원, 동물 고통·희생막는 실험대체법 내놨다
송옥주 국회의원 [PEDIEN] 정확성이 의심스럽고 생명윤리에 반하는 동물실험을 대체하기 위한 제정법이 국회에서 발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18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송 의원이 이번에 발의한‘동물대체시험활성화법’은 불필요한 실험동물의 희생과 고통을 줄이는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오가노이드, 인실리코를 비롯한 동물대체시험 전환 및 유해성 평가 혁신 기술의 개발과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제사회 흐름에 발맞추고 국정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이재명 정부는 농림축산식품부를 주무부처로 삼아‘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80번째 국정과제로 정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동물대체시험활성화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농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등이 동물보호법, 실험동물법, 화장품법과 같은 개별법에 따라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화학물질, 동물용 의약품·의료기기, 화장품, 농약, 사료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추진해 온 동물대체시험법 정책을 부처간 협력으로 통합 관리하고, 국제사회에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에 송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물대체서험활성화법 제정안은 △범정부 동물대체시험법 협의체 공동 운영 △동물대체시험법 기본계획 수립 △부처별 소관 분야의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정부 부처의 동물대체시험법 개발·보급, 이용 활성회 및 국제협력을 위한 시책 수립·시행 △분야별 동물대체험법 검증 및 표준화위한 검증센터 설치·운영 △5년마다 실태조사 실시와 정보체계 구축·운영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법 시행전까지 농식품부 장관이 정부부처 공동 협의체의 장으로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정보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했다.정부 부처별로 분산된 역량을 한데 모아서 국가 차원에서 동물대체시험법을 통합 관리하고 개발과 이용을 활성화한다면, 우리나라 동물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지난해 희생된 실험동물 숫자는 460만마리에 달했다. 이중 절반이 넘는 동물들이 마취제나 진통제없이 독성물질을 흡입하도록 강제하거나, 종양 등을 유발해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는 E등급 실험을 거쳤다. 국내 E등급 실험비율은 유럽연합보다 다섯배나 높은 실정이다.반면 최근 해외에선 동물실험에서 성공한 약물의 90%가 임상시험에서 실패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올 정도로 동물실험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미국 환경보호청은 2035년들어 포유류 동물실험을 완전히 퇴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유럽연합 역시 의약품 제조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나가고 있다.송 의원은“동물대체시험활성화법 제정안은 국가차원에서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연구개발, 평가, 보급, 교육, 정보 공유를 효율화하고, 국제 흐름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관련 법인 동물보호법과 함께 동물실험 행위자인 전임수의사 양성·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농식품부의 전문 역량과 실무 경험을 발판삼아 부처간 협력을 도모하고 분야별 동물대체시험법 보급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송 의원은 21대에 이어 22대 국회 들어서도 다섯차례에 걸친 동물보호험 개정안 대표 발의를 통해 동물 영업 규제와 유기·학대 처벌을 강화하고 생명존중에 기여한 입법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뉴스토마토가 수여하는‘2025 토마토 대한민국 좋은법 좋은정책 대상’특별상을 수상했다. -
경기도, 전국 최초 'AI 복지 표준' 완성…지미연 의원 발의 조례 통과
지미연 의원 전국 선도할 AI복지 표준 완성 관련 조례 본회의 의결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AI 복지 표준'을 완성하며, 도민 중심의 복지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지미연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사회복지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촉진 지원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이번 조례는 급증하는 AI 복지 서비스 도입에 발맞춰, 기술의 편리성보다 도민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정보 유출, 알고리즘 편향성, 책임 소재 불분명 등 AI 기술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람 중심의 AI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안 마련 과정에서 지미연 의원은 이해관계자 정담회와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학계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AI 결정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최종 승인 의무화, 고영향 서비스 도입 시 사전 영향평가 실시 등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대체 서비스 제공, 복지 서비스 종사자 보호 대책 등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여 AI 기술의 혜택을 모든 도민이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지미연 의원은 “행정 효율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며, “기술보다 도민을 우선하는 ‘따뜻하고 안전한 기술 복지’의 원칙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통과로 경기도는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의 선두 주자로서, 전국적인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장대석 의원,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안전 강화’ 정책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 오디션 우수상 수상
장대석 의원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안전 강화 정책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 오디션 우수상 수상 [PEDIEN]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은 18일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 오디션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정책 오디션은 정책 중심 교섭단체로서의 역할 강화를 목표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장 의원이 제안한 정책은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안전 강화」로, 대형 숙박시설에 비해 법·제도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규모 숙박시설의 구조적 화재 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한 입법·재정·교육을 결합한 종합 안전정책이다.해당 정책은 △소공간용 소화용구 보급 △피난안전행동매뉴얼 제작·설치 △찾아가는 숙박업소 화재안전 교육 △광역 단위 표준화된 안전기준 마련을 핵심 내용으로 하며, 시·군별 재정 여건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 격차를 경기도 차원의 재정사업과 제도화를 통해 해소하자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 의원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는 발생 건수 자체는 많지 않더라도, 한 번 발생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재난”이라며, “이번 정책은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 자체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이라고 밝혔다.이어 장 의원은 “정책 오디션에 제안한 내용을 토대로 「경기도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안전 지원 조례」가 실제 제정됐다”며, “이제는 조례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변화가 만들어지도록 후속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친환경 현수막·양성평등 교육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문승호 의원 친환경 현수막 사용 양성평등 교육 조례 제정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현수막의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12월 18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경기도 현수막의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은 PVC, 폴리에스테르 소재 현수막 폐기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처리 비용을 감축하기 위해 △ 환경친화적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규정 △경기도가 제작·게시하는 현수막에 대한 환경친화적 소재 우선 사용 △환경친화적 소재 현수막 개발 및 보급, 폐현수막 재활용, 홍보·교육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을 명시하여 환경친화적 소재 현수막 사용 확대, 폐현수막 재활용 확대, 자원 효율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다.「경기도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교육 현장에서 성차별적 의식 및 관행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감의 양성평등 교육 재원 마련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책무 △양성평등 교육 기본계획 수립 △양성평등위원회 설치 및 운영 사항 △양성평등 교육 연수 과정 운영 및 홍보 사업 지원 등을 명시하여 경기도 교육 현장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비하, 폭력 행위를 배제함과 동시에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되었다.문승호 의원은 “현수막 한 장을 폐기하기 위해 막대한 환경적·사회적 비용이 소모되는 만큼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이 환경을 생각하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과 실천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사회에서 이해와 소통의 중요함이 커지고 있어 양성평등 교육 조례를 기반으로 경기도 교육공동체에서부터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2026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 앞두고 폐기물 처리 시설 현장 점검
도시환경위원회 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 처리시설 현장 확인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여 폐기물 처리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하남 유니온파크와 광주 리뉴에너지경기를 방문, 폐기물 처리 시설의 운영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시용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과 경기도, 하남시, 광주시 관계 공무원, 그리고 리뉴에너지경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 소각, 재활용 등 다른 처리 방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이에 경기도의회는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위원회는 먼저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시찰했다. 유니온파크는 최첨단 설비를 갖춘 폐기물 처리 및 자원 순환 시설이다.김시용 위원장은 “폐기물 처리 시설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한 운영과 철저한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위원회는 민간 소각 시설인 리뉴에너지경기를 방문,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리뉴에너지경기는 폐기물 에너지화와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공공 시설과 함께 폐기물 처리 안정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김 위원장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와 더불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도민을 위한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조지연 의원, 경산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해법 찾는다…안양 시설 방문
국회 제공 [PEDIEN] 조지연 의원이 경산 공공하·폐수처리장 지하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 안양시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조 의원이 총선 당시 공약했던 '공공하·폐수처리장 지하화 및 지상 스포츠 문화파크 조성'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조 의원은 지하화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관련 시설을 꼼꼼히 살펴보며 구체적인 구상에 들어갔다.안양 공공하수처리장은 국내 최초로 하수처리장 지하화를 통해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지상 공간을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이는 친환경 하수처리시설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조 의원은 취임 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한국환경공단은 국가 소유 공공환경시설의 중장기 연구 방안을 수립 중이다. 2034년 운영 종료 예정인 6개 시설의 지속 운영 여부를 검토하는 이번 연구는 2026년 7월 완료될 예정이다.조 의원은 “경산 공공하·폐수처리장이 도심 팽창으로 인해 주거 지역과 인접해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경산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동행했다. 이들은 경산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이새날 의원, '소리아미 하모니 대축제' 개최…음악으로 장애·세대 벽 허물다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이 강남구립논현노인종합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그리아미와 함께 '소리아미 하모니 대축제'를 15일 개최했다.복지관 소리새합창단과 그리아미 장애인 슐런 선수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세대와 장애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영동제일교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새날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장상 시상식, 소리새합창단의 캐롤 공연, 그리아미 선수들의 노래 공연, 성탄절 선물 전달식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서울시의장상 시상식에서는 소리새합창단 변효경 지휘자와 전국장애인슐런대회 입상 선수 및 지도자들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논현노인종합복지관과 그리아미는 매년 하모니카 공연, 장애인 슐런 체험, 장애인 한궁대회 합동 공연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장애인 선수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예술을 매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김재균 의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올해의 의원 선정 영예
김재균 의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올해의 의원 선정 영예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이 18일 2025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올해의 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의 의원상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조례 제·개정 등 입법 활동, 행정사무감사 활약상, 예산 확보 성과, 대민 소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재균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경제·노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입법과 견제, 그리고 평택 지역 현안 해결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김 의원이 지난 4월 대표 발의해 제정한 「경기도 지역대학과 초·중·고등학교 간 상생발전에 관한 조례」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지역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상생 모델을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입법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지난 11월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본’을 강조한 날카로운 지적으로 주목받았다.김 의원은 소관 실·국과 산하 공공기관의 회의록 및 업무 기록 부실 관리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당시 김 의원은 “기록이 없다는 것은 소통하지 않았다는 증거이자 관리·감독을 포기한 것”이라는 지적과 함께, 장애인 기업 물품 구매율 저조 등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하고 기본이 탄탄한 행정을 촉구해 정책 감사의 모범을 보였다.지역구인 평택시의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도 빛났다.김 의원은 평택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으며, 지역 주민과의 정담회를 통해 수렴한 민원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김재균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늘 격려해주시고 함께해주신 평택 시민과 경기도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더불어 행복한 경기도와 발전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발로 뛰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도 학생 건강 정책, 평가 시스템 도입으로 책임성 강화
이서영 의원 대표발의한 학생 건강증진 조례 본회의 통과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서영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학생 건강증진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차기 정책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기존 조례는 눈 건강, 구강 보건, 불균형 체형, 비만 등 학생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그러나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이서영 도의원은 정책 수립, 실행, 평가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학생 건강증진 정책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경기도 교육감은 학생 건강증진 중점 사업의 성과를 학교보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평가하고, 그 결과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한다.또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해 학생 건강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생 건강 정책의 실효성, 공공성, 책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서영 도의원은 “학생 건강은 학습권의 기본이며,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다음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가 갖춰질 때 비로소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이번 개정안이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교육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유아교육 진흥 조례 개정으로 공교육 강화 기반 마련
경기도교육청 유아 취원 확대 학급 기준 마련된다 이호동 의원 유아교육진흥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 유아교육 정책에 중요한 변화가 예상된다. 이호동 경기도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유아교육 확대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유아 취원 확대와 학급당 적정 유아 수 기준 마련을 골자로 한다. 이는 유아 수 감소와 유보통합이라는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유치원의 공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이호동 의원은 유아교육이 공교육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조례 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번 개정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유아교육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재정적으로 취약한 병설유치원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병설유치원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공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은 공포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유아교육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유아에게 안정적이고 형평성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분과위 2차 회의 개최…제도 개선 논의 활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분과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추진현황 점검 및 향후 계획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자치분권 분과위원회는 지난 18일 2차 회의를 열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 및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성남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김동규, 명재성, 안계일, 임상오 의원과 외부위원 김용찬 위원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분과위원회는 2025년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주요 추진 현황 보고를 받은 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지방연구원법 개정, 지방의회 의원 공제회 도입 등 3가지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성남 분과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자치분권 실현을 선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여러 의견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조례에 근거하여 자치분권 추진 기구를 설치하고, 자치분권, 총무행정, 인사행정, 재정분권 등 4개의 분과위원회를 통해 각 분야에서 지방의회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중심의 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2025 예산심사 우수의원’선정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2025 예산심사 우수의원’선정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이 ‘202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심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이번 선정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정례회 예산 심사 기간 동안 집행부 견제, 정책 대안 제시, 재정 책임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대안 제시를 통해 책임 있는 재정 운용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은 결과다.김민호 의원은 2025년도 본예산과 추경 심사에서 △성과 대비 과도한 현금성·이벤트성 사업 점검 △중복·유사 사업 구조 분석 △집행률 저조 사업에 대한 구조적 문제 제기 △민생·돌봄·취약계층 예산의 우선순위 재정립 등을 중심으로 예산 심사를 이끌었다.특히 단순 삭감에 그치지 않고, 사업 목적·성과 지표·집행 구조 전반을 점검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민호 의원은 청년·여성·가족·이민·평생교육 분야 예산을 심사하며 “정책의 선의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예산”을 강조하며, 청년기본소득, 산하기관 출연금, 신규 사업에 대해 성과·효과·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냉정한 검증을 이어가며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써왔다.김민호 의원은 “예산은 의회의 가장 강력한 정책 수단이자, 도민의 삶과 직결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포퓰리즘성 예산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돌봄·교육·복지·안전 등 사각지대 없는 예산편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지방의회 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2025 한국정책대상’지방의회 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이 12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2025 한국정책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한국일보와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모범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 한국정책대상’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마주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발굴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정치·행정·사회 전반의 개인과 기관을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정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안명규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8명 등 총 23명이 수상했다.안명규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생활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추진력,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 △교통·교육·복지·재정 분야의 구조적 문제 해결, △대집행부질문·조례 제정 및 개정·정책토론회 등 다각도의 의정활동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왔다.특히 안명규 의원은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 관행을 바로잡고, 도민 불편을 키우는 구조적 문제를 찾아내 개선하는 정책형 의정활동으로 평가받았다.예산·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비효율을 집요하게 추적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의 교통 불균형·교육여건 악화·복지 사각지대 등 민생 문제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며 ‘뚜벅이 의원’, ‘현장형 정책가’라는 평가를 꾸준히 받아왔다.심사위원단은 안명규 의원의 활동에 대해 “공공성·창의성·지속가능성을 갖춘 정책 개선 사례”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안명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의 삶 속 빈틈을 찾아 채우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소처럼 우직하게, 그리고 뚜벅뚜벅 현장을 걸어 다니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경기북부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파주시의 발전을 견인하는 ‘실행하는 의정’, ‘결과로 말하는 의정’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2025 한국정책대상 수상으로 안명규 의원은 정책 개선·제도 보완·민생 현안 해결을 두 축으로 한 의정활동 전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지역사회에서도 “진짜 필요한 일을 찾아 꾸준히 해내는 의원”,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실력형 의원”이라는 긍정적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