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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부산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은 52년 만에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고,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선수들이 경계를 넘는 도전과 감동을 선사하였다.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의원, 선수단 및 체육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서포터스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대회 성공의 주역들과 함께 감동과 노력의 땀이 배어 있는 주요 기록들을 돌아보는 시간은 물론, 숨은 주역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성과보고회는 △체전 유공자 감사장 전달 △종합 성과보고 △체전 기간 촬영 사진 및 영상 상영 △‘부기’와 함께하는 체전 영웅들의 인터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감사장 전달]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한 약사회, 간호사회, 대한숙박업중앙회부산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지회 등 4개 기관에 감사장 전달 △[비하인드 스토리 상영] 체전 기간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담은 경기장면과 자원봉사자 및 서포터스 활동장면 영상 상영 △[체전 영웅 인터뷰] 체전 영웅 7인*의 인터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체전 영웅 7인: 개회식 성화봉송 주자, 펜싱의 마세건 선수, 부산고의 오타니라 불리는 하현승 선수, 체전 근무복을 제작한 윤석운 디자이너, 자원봉사자 윤혜주 씨, 서포터스 정명은 씨 아울러, 체전 기간의 열정과 감동을 시민들과 더 널리 공유하기 위해 서면지하상가와 부산시설공단 갤러리에서 영상과 사진 전시도 진행되고 있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화합과 감동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단합의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부산의 경제 활성화 특수도 톡톡히 보며 내실 있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총 4만122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부산을 방문하였고, 대회 관람객은 12만4378명에 달했다.이로 인해 주요 호텔 객실의 평균 예약률은 90퍼센트 이상을 기록했으며, 경기장 인근 상권 음식점 매출도 30~40퍼센트 증가하는 특수를 누렸다.박형준 시장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부산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위대한 결과물이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모든 분의 노력과 헌신이 대회의 성공을 가능하게 했다”라며, “'역시 부산이 하면 다르다'라는 것을 전국에 알리게 되었다. 부산은 오늘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밝은 내일을 준비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
부산독립운동기념관, 2027년 상반기 개관 목표로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를 리모델링하여 부산 최초의 독립운동 전문 기념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총 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면적 2378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로 진행된다. 기념관 내부는 추모 공간, 상설 및 기획전시관, 체험 및 교육 공간, 복합문화 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시는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전시 설계와 콘텐츠 개발을 병행한다. 이미 기미독립선언서, 백범일지 등 독립운동 관련 유물 602점을 확보했으며, 향후 기증 확대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 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디지털 기반의 실감형 전시를 도입하여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 및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해설 운영, 야외 체험 프로그램, 기념 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시는 보훈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독립운동 정신과 가치를 전달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6년에는 보훈 명예 수당 대상 확대, 참전 명예 수당 차등 지급, 현충 시설 정비 등 보훈 정책을 강화한다.개관 후에는 이러한 보훈 정책과 연계하여 기념관을 운영하고, 교육청 및 보훈 단체와 협력하여 특별전, 청소년 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념관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이자 뜨거운 독립 정신을 품은 도시”라며, “그 정신을 오늘의 가치로 되살리고 미래 세대가 자긍심을 갖도록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대한민국 대표 보훈·역사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사업, 지역 제조업 혁신 주도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주도할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부산 경제의 핵심인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앵커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특히, '매뉴콘 파트너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업 성장을 위한 전주기 공동 지원체계가 구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매뉴콘 파트너스'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13개의 기업 지원 기관이 참여하여, 자금, 인력, 기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앵커기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협력까지 이어지는 기업 성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앵커기업들의 우수 사례 발표도 진행되었다. 제일일렉트릭㈜은 매출액, 고용, 수출 등 주요 경영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일주지앤에스는 디지털 전환과 안전·에너지 관리 솔루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조광페인트㈜는 지역 신소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또한, 앵커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매뉴콘-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설명회'도 개최되어, 기술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협력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형 앵커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통해 부산 제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매뉴콘 파트너스'를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포국수 학술연구총서 발간, 지역 생활사 조명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인 구포국수를 심층적으로 연구한 학술총서가 발간됐다. 이 연구는 단순한 음식 이상의 의미를 지닌 구포국수를 통해 지역의 생활 문화, 산업, 그리고 공동체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시도다.2024년 4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연구 주제와 방향을 설정한 후, 지난 1년간 구포국수에 대한 다각적인 조사가 진행됐다. 문헌 및 사진 자료 조사, 구포시장과 국수 생산지 현장 답사, 주민들의 구술 채록, 그리고 사진 촬영 등을 통해 구포국수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학술연구총서는 구포 지역의 지리적, 교통적 환경과 시장 형성 과정을 분석하여 구포국수가 뿌리내릴 수 있었던 지역적 기반을 명확히 밝혔다. 또한, 문학과 신문에 나타난 국수의 이미지와 음식 문화 변화를 함께 검토하여 국수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감수성을 반영하는 문화적 요소임을 강조했다.총서는 면발과 육수 조리법, 제조 기술의 변화, 그리고 국수 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해설, 구술 기록, 사진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구포의 공간적 맥락, 시장 구조, 음식 문화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주민들의 생생한 구술 기록은 노동, 기술, 가족사, 시장 변화 등을 통해 구포국수와 함께한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이춘근 작가 아카이브 사진 자료집 발간, 80~90년대 부산의 일상 기록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의 1980년대와 90년대 일상과 도시 풍경을 담은 「이춘근 작가 아카이브 사진 자료집」이 발간됐다.교사이자 사진작가였던 이춘근 작가는 부산과 낙동강 일대를 꾸준히 기록하며 현장형 사진가로 활동했다. 이번 자료집은 그가 수십 년간 촬영한 필름 1만 2천여 점을 부산근현대역사관에 기증한 것을 토대로 제작됐다.작가는 자신의 사진이 사라진 부산의 모습을 후대 연구자와 시민에게 전달하는 기록으로 활용되기를 바랐다. 특히 사라지거나 변모한 공간의 표정을 생생히 담아낸 점에서 높은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자료집에는 부산의 생활문화와 도시 변화 흐름을 보여주는 사진 246점이 엄선되어 수록됐다. 촬영 지역과 생활 유형에 따라 총 4부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낙동강 하구의 자연환경과 생업의 장면을 담은 「부산의 기수역과 생업문화」를, 2부에서는 구포, 덕천, 만덕 등 강변 마을의 생활문화와 사람들의 일상을 기록한 「낙동강변 마을 풍경과 낙동강 사람들」을 주제로 다룬다.3부에서는 원도심의 상업, 생활 공간과 1980년대와 90년대 부산 풍경을 복원한 「기억에서 사라졌지만, 기록으로 남은 원도심」, 4부에서는 동부산의 산지, 해안지대 풍경과 도시 확장기의 공간 변화를 보여주는 「산지에서 바다까지, 동부산의 다양한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각 사진에는 촬영 시기, 장소, 장면의 특징을 해설로 덧붙여 자료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본문 뒤에는 논고 2편을 수록하여 이춘근 작가의 사진을 부산의 현대사 맥락 속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자료집은 특정 사건 중심 기록이 아닌 '일상의 시간'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지역사적 가치가 크다. 한 개인의 꾸준한 관찰이 지역사회의 기억을 이루는 기록 보관소로 확장된 사례로 평가받는다.1980~1990년대 부산의 생활문화와 도시 변화 과정을 실증적으로 복원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삶, 도시의 흐름, 공간의 감수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시각 기록으로서 연구, 교육,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세 권의 간행물은 서로 다른 형식을 지녔지만 모두 '부산 시민의 일상'이라는 한 축으로 이어져 있다”라며, “앞으로도 역사관은 다양한 기록을 발굴하고 연구하여 부산이 걸어온 시간과 시민의 기억을 더욱 풍부하게 축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자료집 발간은 부산 기록문화의 범위를 넓히고, 생활문화 연구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대전 서구, 도마1동·내동과 거주자 우선 주차 위탁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과 손을 잡았다.구는 도마1동 주민자치회, 내동 안골이그린사랑과 ‘2026년 거주자 우선 주차 주민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도마1동과 내동은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의 야간 단속과 환경 정비 등 현장 관리 업무를 맡는다.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마을 공익사업과 지역 주차 관련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서구는 2020년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 일부 구역을 주민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그동안 위탁 운영 수익금은 사랑의 김장 나눔, 장학금 전달, 마을 축제 개최,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됐다.구 관계자는 거주자 우선 주차제가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역 주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거주자 우선 주차제는 주택가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이면도로에 주차 구획선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사용료를 납부하면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해당 구역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서구는 2007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부산 청년 농업인, 드론 농법 '황금예찬' 쌀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의 청년 농업인들이 드론 농법으로 정성껏 재배한 '황금예찬' 쌀을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지역 농업과 미래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상생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 아래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단체다. 이들은 드론 방제와 시비 등 첨단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극 도입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에 기부된 '황금예찬' 쌀은 부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드론 영농단의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했다. 찰기가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영농단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서지역아동센터를 기부처로 선정했다. 이들의 나눔은 지역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영농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황금예찬'을 먹고 튼튼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유미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쌀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국토부 건축 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도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쾌거를 달성했다.국토교통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 전반을 평가하여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심사했다.서구는 건축 민원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건축 행정 건실화 계획을 수립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건축물 지도·점검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특히 건축허가 사전예고제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서비스 운영은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서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건축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서구의 건축 행정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
대전 남선공원 빙상장, 19억 투자해 재개장…안전·시설 업그레이드
대전 서구는 17일 오후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 1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탄방동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이한다.이번 재개장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이루어졌다.시설 개선은 빙상장 안전 문제 해결과 노후 기계 설비 교체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공사는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서구는 2022년 풋살장 인조 잔디 교체를 시작으로 스쿼시장 시설 개선, 파도 풀장 및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시설 정비를 추진해왔다. 2024년까지 총 41억여 원을 투입하여 노후 체육 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했다.남선공원종합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빙상장, 수영장, 스쿼시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풋살구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구 관계자는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이 대전 유일의 빙상장으로서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체육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
인공지능 수도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 시대 개막 29일,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울산마실고래버스 시범운행 척과 반용종점↔종가로↔울산공항 구간과 성안동 일원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인공지능 수도 울산’이상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지능형 이동수단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울산시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앱 호출형 ‘울산마실고래버스’가 시범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울산시는 12월 18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지역 기관, 기업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를 직접 체험하고 안전성을 점검하는 차량 시승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지능형 이동수단은 ‘거점형 지능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시범운행은 척과 반용종점을 출발해 다운2지구, 종가로, 상방사거리, 울산공항 구간에서 이뤄지며 마실고래버스는 성안동 일대까지 운행 범위를 넓힌다.자율주행 고래버스는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운행되는 미래형 대중교통으로 운전석이 있는 시내버스형과 운전석이 없는 순환형 두 종류로 운영된다.현행 법령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험운전자가 동승하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수동 운전, 그 외 구간에서는 자율주행으로 운행된다.시범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승·하차 시 반드시 교통카드를 갖다 대야 이용이 가능하다.요금은 2026년 상반기 중 유료 전환될 예정이다.한편, 시범운행 이전 자율주행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시민체험단을 운영하며, 시 누리집을 통해 12월 18일부터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울산마실고래버스’는 이용자가 전용 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최적 경로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다.기존 대중교통과 달리 정해진 시간표와 노선 없이 운행지역 내 수요에 반응해 운행하는 만큼 불필요한 운행은 줄이고 운행 횟수는 늘어나 배차 간격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하며 환승이 적용되고 어린이·어르신 교통카드 소지자는 무료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지능형 이동수단 시범 운행은 울산이 인공지능 수도로서의 이상을 구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기술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위해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광주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실무협’본격 가동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유치 전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 내 치의학 관련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실무협의체는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는 광주시치과의사회장,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선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 광주보건대학교 교수, ㈜덴바이오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광주시의 강점을 분석하고, 약점을 보완할 전략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대학과 병원의 연구 및 인재 양성 기반,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프라 활용의 용이성 등을 광주의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 등 혁신 기관과의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과 국가 균형 발전 측면에서의 입지 적합성도 강조했다.박원길 광주시치과의사회장은 광주가 2012년 지자체 최초로 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음을 강조했다. 그는 광주가 전국 11개 치과대학 중 2곳이 위치한 도시로서 연구, 임상,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도안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대시민 홍보와 여론 형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향후 후보지 평가를 위한 세부 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평가 기준에 맞춰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 서구 관광 서포터즈 '서구와유' 해단…온라인 홍보 빛났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의 관광 홍보를 이끌었던 서포터즈 '서구와유'가 해단식을 갖고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서구와유'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서구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지난 18일, 대전 서구청 장태산실에서는 '서구와유' 해단식이 개최되었다.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서구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지를 홍보하는 데 힘썼다.특히, 서구를 대표하는 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해 지역 행사와 명소를 소개하는 75건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여 누적 조회수 178만 회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서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서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제2기 관광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팔로워 수가 많은 '메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신규 관광 자원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포터즈가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해 준 서포터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전쟁 참전용사 이원호 일기 기록화 보고서 발간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한국전쟁 당시 한 청년이 남긴 육필 기록을 바탕으로 전쟁 속 일상을 복원한 기록화 보고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이원호 일기'가 발간됐다.이 보고서는 2024년 손자 이동혁 씨가 기증한 일기장 11권, 수양록, 제대 편지 모음, 군가집, 사진첩 등을 토대로 제작됐다. 자료는 역사관에 입수되었다.일기의 주인공인 고 이원호 선생은 북한의 징병을 피해 월남, 국군에 입대했다. 1952년부터 1956년까지 군 복무하며 겪은 일상을 거의 매일 육필로 기록했다.일기에는 전투 상황뿐만 아니라 당시 청년들의 사고방식, 언어, 도시 풍경, 생활 습관 등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장기간 연속 기록된 군인의 일상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보고서는 원문 보존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해설을 추가했다. 1장에서는 기록화 사업 개요와 일기의 사료적 의미를 설명하고, 2장에서는 수천 면에 달하는 육필 일기를 해독·판독한 내용을 바탕으로 군 복무 시기 일기 5권을 권별로 수록했다.3장에서는 일기 원문 이미지를 수록해 필체와 기록 방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에는 기증자료 16점의 기본 정보와 유가족 구술 기록을 정리하여 연구 활용도를 높였다.이원호 일기는 한국전쟁을 단순한 사건이 아닌 '삶의 흐름'으로 바라보게 하는 기록이다. 이 보고서는 한국 현대사의 공백을 메우고 향후 연구 및 교육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
대구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이번 세미나에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더블유병원 등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21개소와 한중의료관광협동조합, 소유코리아 등 유치사업자 6개소를 포함해 총 27개 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세미나에서는 외국인환자 유치전략 전문가인 서은희 K-의료관광협회장이 최신 의료관광 트렌드와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에 대해 강연하며,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페어’후속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또한, 내년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진행될 2025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입력 및 2026년도 의료관광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특히 의료기관의 수요가 많은 컨시어지 서비스와 국제 MICE 행사를 방문한 외국인 및 해외바이어 대상 의료관광 팸투어 지원을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 역량강화 지원사업,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 지원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아울러, 최근 중국인 무비자 입국과 중일관계 악화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상황을 반영해 유치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국인 환자 유치를 원하는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 간에 이해관계를 조율해 최적의 유치방안을 도출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대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 2025년 주택지원사업 완료 ▸ 2025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총 195가구 설치 완료 ▸ 내년 지원물량 확대로 시민참여 기회 확대 대구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 1700여 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올해는 총 195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해 약 300가구를 대상으로 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주택에 자가사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저탄소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신재생에너지 기반은 향후 시민 주도의 지역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 자립률 제고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돼 지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등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속 에너지 복지를 높일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소방행정과장 장문희 350-4005 교육지원팀장 한정희 608-4251 담 당 자 이해광 608-4252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실화재 종합훈련 현장 방문 ▸ 실화재 훈련 시연 참관·시설 참관… 교육생 격려로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2월 17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진행 중인 ‘실화재 종합훈련 역량강화’교육 현장을 방문해 훈련 시연을 참관하고, 주요 훈련시설을 참관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구축을 완료한 실화재 훈련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실전형 교육훈련이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전반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엄 본부장은 인형의 집 화재 시연을 비롯한 실화재 훈련 과정을 참관하며, 실제 화재 상황을 반영한 훈련 방식과 교관·교육생 간 상호작용 중심의 교육 운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어 훈련탑과 실화재 훈련광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다양한 화재성상 훈련공간이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또한 훈련에 참여 중인 교육생들을 만나 안전한 훈련 운영을 당부하고, 실전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현재 운영 중인 ‘실화재 종합훈련 역량강화’특별교육은 실화재 훈련교관의 전문성 향상과 최신 화재진압 전술 공유를 목표로 구획실 화재진압, 화재성상 관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실제 화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숙달하는 훈련이야말로 현장 대응력 향상의 핵심”이라며, “실화재 훈련시설을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강한 소방 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는 이번 교육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실화재 훈련 과정을 본격 편성·운영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실전형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기술지원과장 이은하 803-7620 인력육성팀장 권준구 803-7630 대구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촌지도자 순회교육 실시 ▸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기간 중 6회 실시 ▸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지도자 양성 ▸ ‘영농부산물 소각 NO, 산불예방 YES’산불예방 캠페인도 추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촌지도자 회원을 대상으로 내년도 농촌지도자회 육성 방향과 농업인 건강관리 방안을 소개하는 ‘2025년 농촌지도자 순회교육’을 실시한다.2025년 농촌지도자 순회교육은 12월 16일 성서지구회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지구별 현지 교육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순회 교육은 농촌지도자회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당면한 현안사항을 협의하는 교육과정으로,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6년 인력육성분야 주요 사업과 농촌지도자회 육성 방향을 안내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NO, 산불예방 YES’라는 단체 퍼포먼스도 함께 추진하며, 주 강의는 ‘농업인의 건강과 행복지키기’를 주제로 희망 평생교육연구원 김용범 원장이 진행한다.농촌지도자 순회교육을 통해 농업인 학습조직체의 자생능력을 향상시키고, 농촌지도자회 조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 순회교육은 농업인단체의 조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라며,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