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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통합 이전 합의에 '환영'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에 대한 6자 협의체 합의를 환영하며, 이번 합의가 광주와 전남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광산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문제 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에서 이 대통령이 군·민간공항 이전을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명확히 설정하고 해법을 제시한 것이 이번 합의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이다.광산구는 이번 합의가 국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광주, 전남, 무안 간의 대화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통합공항이 광주와 전남의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하여 균형 발전과 동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통합공항의 명칭을 '김대중 공항'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광산구는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김대중 공항'이 평화와 화해, 호혜적 발전이라는 김대중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 되기를 희망했다.광산구는 이번 합의를 위해 노력한 이재명 대통령, 강기정 광주시장, 박균택·민형배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합의가 광주와 전남, 무안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대전교도소 이전, LH 위탁 개발로 가닥…사업 정상화 기대감
대전교도소 LH 위탁개발 최종 결정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LH의 위탁 개발 방식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실무협의 TF는 조승래 의원 주재로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사업성과 재정 효율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LH 위탁 개발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이번 결정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기획재정부, 법무부, 대전시, LH가 참여한 실무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이에 따라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은 LH가 공기업 예비타당성 조사 재신청을 준비하는 등 후속 절차에 즉시 돌입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전체 교정시설 중 위탁 개발 사업 외의 시설은 BTL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정부 결정이 지역 균형 발전과 교정시설 현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획재정부, 법무부, LH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광주시, 통합돌봄 전국 시행 앞두고 운영 노하우 전격 공개
광주시, 통합돌봄 전국 시행 대비 운영지침 교육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운영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전국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자치구 공무원,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하여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사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배지영 교수와 광주시 돌봄정책과 공무원이 나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광주시가 3년간 시행해 온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내년도 통합돌봄 운영 원칙과 지침, 세부적인 업무 수행 절차, 대상자 선정 기준, 돌봄 서비스 신청 접수 요령, 이용자 중심 서비스 운영 요령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광주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시행,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신청주의와 선별주의를 넘어선 혁신적인 돌봄 모델로 인정받아, 2023년 광저우 국제도시상, 2024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통령상, 2025년 한국정책대상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임애순 돌봄정책과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돌봄 정책의 방향을 바꿨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 및 현장 중심의 돌봄 운영 철학을 유지하며,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국가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대전시-지역대학과 소통강화… RISE 2년차 연다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는 17일 RISE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과의 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는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대학 RISE사업단장 및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최근 새로운 국정과제 기조에 따라 RISE 사업의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이에 초광역 과제 등 신규 사업 구상이 필요한 시점에, 대전시는 '26년 시행계획 등 수립에 앞서 지역대학의 의견을 사전에 폭넓게 수렴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는 대전시 '26년 RISE 시행계획 추진방향과 '26년 자체평가 계획 등에 대해 설명 후 참석자 간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의 5극 3특 행정체계 개편과 연계한 RISE 재구조화에 발표에 따라, 대전시는 중앙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26년 RISE 시행계획에 △초광역 및 공유․협업 과제 △첨단 기술인재 및 지역특화 실무인재 양성 △A 융합 교육과정 확대 △성인학습자 AI 역량 강화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
광산구, ‘12월 가장 예쁜 역 축제’25일로 연기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는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애도하는 뜻에서 20일 예정된 ‘12월 가장 예쁜 역 축제’를 2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이 축제는 20일 광주송정역 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광산구는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4분의 희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상황을 고려해 행사 일정을 25일로 연기하고, 축제 행사의 하나로 기획했던 거리 행렬을 취소했다.축제 시작에 앞서 시민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광산구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초등학생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연말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치열한 한 해를 보낸 수험생과 감사와 희망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도 마련한다.‘12월 가장 예쁜 역 축제’는 25일 오후 6시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광산구 관계자는 “안타까운 사고가 남긴 슬픔과 아픔이 아물지 않은 만큼, 축제 일정과 내용을 긴급하게 조정했다”라며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시기 많은 시민과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구미술관,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 풍성한 연말 장식
대구미술관,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풍성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미술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채로운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미술관은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부터 겨울 시장 '성탄장' 운영, 다양한 워크숍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12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매일매일 크리스마스-폴라로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술관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즉석 사진을 촬영하여 관람객에게 증정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당일 미술관 입장권을 소지하고 대구미술관 카카오 채널을 추가한 관람객 중 선착순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12월 21일에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과 함께 겨울 시장 '성탄장'이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성탄장에는 지역 농부, 자영업자, 예술가 등 44팀이 참여하여 제철 음식, 농산물, 수공예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성탄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워크숍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리밀 생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알록달록 뇨끼 떡볶이 만들기, 우리밀 자연치즈 피자 토스트 만들기, 빈티지 퀼팅 보온 팥 주머니 만들기, 성탄 밀랍초 만들기, 어린이 예술 프로그램-리스 만들기, 식경험 전시-딸기 취향 아카이빙 등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워크숍은 사전 예약 후 당일 미술관 입장권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다. 대구미술관은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미술관에서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대구 관광 크리에이터D·글로벌 서포터즈, 10개월 활동 마무리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글로벌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 관광을 빛낸 크리에이터D와 글로벌 서포터즈가 10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들은 야시장 투어, 대프리카 체험, 도심 속 바캉스 등 다양한 주제로 76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 SNS 채널에서 16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구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크리에이터D와 글로벌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해단식은 활동 성과 발표, 소감 공유, 수료증 전달, 우수 활동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5기째를 맞이한 크리에이터D는 16: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8명의 사진·영상 전문가로 구성, 고품질의 대구 관광 콘텐츠 제작에 힘썼다.글로벌 서포터즈는 대구 관광 주요 시장인 6개국에서 8명을 선발, 외국인의 시각으로 대구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가별 맞춤형 해외 채널 및 대구 관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현지 확산을 추진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크리에이터D와 글로벌 서포터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대구 관광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세종시,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세종시,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국토교통부는 서울 양재 에이티센터에서 '2025년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개최하고, 주거복지대상 우수 지자체 10곳을 발표했다. 세종시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주거 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주거복지대상은 지난 2021년부터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거복지 정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올해 평가는 주거복지 지원체계 구축, 국토부 주거복지 정책 이행 및 참여, 관련 사업 시행 및 지원 성과,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 주거복지센터 운영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세종시는 특히 세종시주거종합복지센터가 추진한 주거취약계층 임차 보증금 무상 지원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긴급지원임시주택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집수리 및 긴급주거비 지급 등 지역 맞춤형 주거 사업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주거복지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2021년과 2022년에도 주거복지대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주거복지 분야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ACC재단과 문화예술 협력 MOU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손을 잡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 기관은 12월 16일 ACC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문화예술의 상생 발전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표 레퍼토리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상호 교류, 창작 뮤지컬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유통 지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이다.이번 협약은 수도권 중심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창작, 제작, 유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공동 기획 유통 공연, 콘텐츠 교류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콘텐츠 유통 및 레퍼토리 확대, 신규 뮤지컬 창작 기반 조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유통, 창제작 및 교류사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지하시설물 정보 개선으로 '땅꺼짐' 불안 해소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시설물 정보 개선에 나선다.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국비 9억 원을 포함, 총 30억 원을 투입해 부정확한 상·하수도 위치 정보를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 정보는 안전한 굴착 공사를 위한 필수 자료다. 이 정보가 담긴 지도는 관로 파열 사고를 방지하고, 땅꺼짐의 전조 증상인 지하 빈 공간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최근 국토교통부는 상·하수도뿐 아니라 가스, 전기, 통신, 난방 등 지하시설물을 통합한 '지하 공간 통합 지도'를 구축해 대형 굴착 공사 시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의 위험성을 진단하는 지하 안전 평가도 실시한다.하지만 과거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누락이나 오류로 인해 일부 구간의 위치 정보 신뢰도가 낮아, 각종 지하 공사 중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거나 공사가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이에 대구시는 전자 유도 탐사 장비와 지표 투과 레이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제 매설 위치를 정밀하게 측량하고 정보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대구 산업선 철도 건설,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지하 굴착 공사가 예정된 구간을 중심으로 총 300km를 우선 선정, 2026년까지 집중적으로 정비한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 5개년 계획'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한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보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최근 빈번한 땅꺼짐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구시의 선제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보이지 않는 지하의 위험 요소를 줄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소비쿠폰 집행 전국 최고! 특별교부세 21억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21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구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억 원을 받는다. 더불어 대구시 9개 구·군 역시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2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 및 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구시는 소비쿠폰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신속한 내수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구시는 우수 지자체 중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구, 남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6개 구·군은 '가' 등급, 동구와 서구는 '나' 등급, 수성구는 '다' 등급을 받았다.대구시의 높은 지급률은 1차 99.2%, 2차 98.0%로 전국 4위에 해당한다. 이러한 성과는 대구시와 구·군, iM뱅크의 협력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이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분석이다.소비쿠폰은 주로 대중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사용되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를 최우선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대전 서구, 2025년 '자랑스러운 수상자의 날' 개최…213명 공로 인정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17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5년 서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수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서구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와 가족,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213명의 구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전 행사에서는 6·25전쟁 무공 훈장 전수를 비롯하여 공중위생 봉사, 전통시장 활성화, 청소년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87명의 구민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오후 행사에서는 지방자치 발전 유공 국무총리상, 구정 발전, 도시재생, 탄소중립 실천 등 정책 실천 및 재난 안전 분야에서 활약한 126명의 구민이 수상했다.구 관계자는 “구민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노력이 오늘의 서구를 만들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종합관리, 월평1동에 사랑의 김 전달…50가구 따뜻한 겨울맞이
중앙종합관리, 월평1동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김 선물 (대전서구 제공) [PEDIEN] 중앙종합관리가 연말을 맞아 대전 서구 월평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중앙종합관리는 김 선물세트 50개를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온정을 더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에 전달된 김 선물세트는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철호 중앙종합관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소외된 이웃들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응원한다”고 덧붙였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앙종합관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중앙종합관리의 따뜻한 나눔은 추운 겨울,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으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다시 모인 민․관․정…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 2회차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 2회차를 열고,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조성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혁신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지난 11월 국회에서 열렸던 1회차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국회에서 처음으로 제시하고,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부산시가 공동으로 9건의 대정부 건의과제를 발표했다.이를 통해 부산이 제시한 비전과 전략을 국가적 의제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선에 섰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에 열리는 2회차에서는 앞선 1회차에서 제시된 비전과 전략, 실행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필수적인 공간과 인프라 혁신 전략을 주제로, 정동만 국민희힘 부산시당 위원장, 부산 지역 국회의원,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국토교통부 및 해양수산부 관계자, 학계 전문가, 일반 시민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철도망 구축과 항만 재창조 등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조성에 필요한 공간 및 인프라 혁신과 관련된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시와 중앙정부, 국회, 민간 간 협력체계, 전략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경배 인하대 건축학부 교수는 ‘글로벌 워터프런트 도시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글로벌 워터프런트 도시 사례 △부산 북항과 인천 내항 재개발 마스터플랜 △공공과 민간의 역할과 향후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다음으로 안정화 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부산의 현황 △혁신과 재창조를 위한 철도망 구축 △정책제언을 담은 ‘혁신과 재창조를 위한 디딤돌: 철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주제 발제 이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좌장으로, 신예경 남서울대 건축공학과 교수, 국토부와 해부수,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지게 된다.종합토론에서는 앞서 발표된 철도망 구축과 항만 재창조는 물론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혁신 전략을 토론하게 될 예정이다.이날 주제 발제와 토론에서 도출된 제안사항들이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은 “1회차 세미나에 이어 2회차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사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부산시당도 정부와 국회, 부산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공간과 인프라 혁신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의 기반이자 핵심과제”라며, “지금이 인프라 재정비와 미래산업을 위한 과감한 투자로 부산과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로 나설 수 있는 적기인 만큼, 중앙정부와 정치권,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오는 12월 29일에는 릴레이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하는 3회차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날에는 산업과 인재 혁신을 중심으로 신규 전략 발굴과 국가정책 연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