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드론 축구로 미래를 꿈꾸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 드론 활용 진로 탐색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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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하늘을 나는 꿈, 드론축구와 진로탐색’성료 (서산시 제공)



[PEDIEN]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이 드론 축구를 활용한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하늘을 나는 꿈, 드론축구와 진로탐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관련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드론 관련 직업 소개와 기본 조종 교육을 통해 드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드론 축구 기술과 경기 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 기반 스포츠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이영수 해미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드론 축구가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을 흥미롭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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