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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특수교육 정책 방향 모색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 수립을 위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특수교육 교육공동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한다.‘생각나눔자리’는 17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열리며, 특수학교 교원과 전문직원, 학부모 대표, 관련 단체와 기관 관계자 등 약 55명의 특수교육 교육공동체가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제6차 충남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2026년도 특수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서는 올 한 해 추진된 특수교육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사전에 시행한 교육공동체 대상 만족도 조사와 유레카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운영 평가에 따른 개선 사항과 2026년도에 중점적으로 반영해야 할 핵심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 도출된 의견과 지난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이를 2026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우리 특수교육 공동체가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충남 특수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제37회 충청남도교육상 시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긴 ‘제37회 충청남도교육상’수상자 8명을 선정해 17일 도교육청에서 시상했다.충청남도교육상은 충남교육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상으로써 충남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과 충남도민을 발굴하여 포상하고 그 공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1989년에 조례를 제정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스승 상을 정립하고자 시상을 시작한 이래 초등 부문, 중등 부문, 교육행정 부문, 충남도민 부문 4개 부문으로 점차 확대되었다.올해로 제37회를 맞게 되는 충청남도교육상은 그동안 191명, 4단체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초등교육 부문에 보산원초등학교 교사 이은숙, 음봉초등학교 교장 김규태 △중등교육 부문에 연산중학교 교장 김진구, 청양중학교 교장 전건용 △교육행정 부문에 학생교육문화원 지방사서주사 이정숙, 서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이정관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유공 충남도민 부문에 충남장애인부모회 대표 전재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지철 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헌신하시며 충남교육 발전을 위하여 공헌하신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수상자분들이 흘린 열정의 땀이 오늘의 충남교육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고,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충남교육이 미래로 나아가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공적으로 마무리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폭력예방교육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한 달여간 관내 초·중등학교에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범죄를 포함한 사이버 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 대상은 학생 약 1600명과 교사 60여 명으로, 학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에게는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과 법적 책임을 명확히 안내했다. 교사들에게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급 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상담 전문가, 현직 교사,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예방 교육을 지원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으로 디지털 교육 협력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몽골 교육부와 손잡고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에 나선다.충남교육청은 몽골 국립교육대학교 부속 부설학교에 디지털 인프라를 기증하며, 몽골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지난 5월 충남교육청과 몽골 교육총괄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몽골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의 실질적인 첫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디지털 인프라 기증 외에도 충남교육청은 몽골의 글로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한다. 2026년 인프라 구축 지원교 방문과 사전 점검, 몽골 고등전문학교 방문 및 관계기관 협력 모색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대한민국 국격에 걸맞은 글로벌 디지털 교육 협력을 확대하여 국제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몽골 교사 20명을 초청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몽골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학습동아리 모집…12월 23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26년 학습동아리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6년 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를 12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학습동아리는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평생학습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총 20개의 동아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에게는 건강‧체육실, 교실형 강의실 등 학습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정치, 영리, 종교 목적의 활동을 제외한 10명 이상의 인천 시민으로 구성된 단체에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12월 23일까지다.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담당자 이메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평생학습관은 동아리 활동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학습관 학습실을 이용할 수 있다. -
인천 AI융합교육원, 전국학생과학경진대회 수상작 전시 성료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2025 전국학생과학경진대회 수상작품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전시에서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등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우수 수상작들이 대거 소개되었다.특히 전국과학전람회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작품 모두 인천 학생들의 작품으로, 지역 학생들의 뛰어난 탐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작 중 2점 또한 인천 학생의 작품이다.이번 전시는 두 대회의 수상작과 함께 역대 홍보 포스터 등 총 50여 점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탐구와 연구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고, 교사들은 지도 전문성을 향상시키며, 학부모들은 과학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주교육, 100인 토론회로 시민 의견 수렴…정책 방향 논의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지난 16일, 각계각층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2025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광주 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광주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토론회는 광주 교육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더불어, 이정선 교육감과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었다.1부에서는 '광주교육의 성과 평가 및 정책 개선 방안'을 주제로, 현재 광주교육이 잘하고 있는 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2부에서는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나서 인성 교육, 기초 학력 신장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며 참석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토론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다양한 교육 정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소통 창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 주체들과 직접 만나 광주교육 발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광주교육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교육청, 대형 교육시설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광주시교육청, 대형 교육시설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17~18일 대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교육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맞아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은 용두2초, 선운2초, AI교육원, 평동초 그린스마트 스쿨 등 시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대형 공사현장 4곳이다.점검에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안전진단 사무관과 민간 구조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공사장 구조물 안전성, 작업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 △구조물 지지 상태 △가설물 안전관리 △작업자 안전조치 △비상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한다.시교육청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구조적 위험이 의심되거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하고 필요시 공사 중지 조치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신축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17일 평동초 그린스마트 스쿨 공사 현장에서 진행한 대형 교육시설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에서 점검단이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충북교육청, 2026년 사자성어 '온지성실' 발표…배움의 실천 강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 병오년의 사자성어로 '온지성실'을 선정하고, 그 의미를 17일 밝혔다. 학생이 직접 창작하여 제안한 '온지성실'은 배움이 학교에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확장되는 실용 교육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이번 사자성어 선정은 지난 11월 초 공모전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도내 직원 및 학생 316명이 참여했다. 1차 심사를 거친 후보작들을 대상으로 교직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 최종적으로 '온지성실'이 낙점되었다.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학생 공모 참여 인원이 40여 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90여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충북 교육 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일부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공모전에 단체로 참여하는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 충북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긍정적인 참여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충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새해 충북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사자성어 공모전을 운영해 왔다. 2023년 '집사광익', 2024년 '상수공생', 2025년 '전지다학'에 이어 '온지성실'을 새해 화두로 선정하며 교육공동체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2026년은 '온지성실'의 의미를 바탕으로 학교에서의 배움이 일상과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미래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충북교육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 교육가족 모두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나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연과학교육원은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제주 캠프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수학 과학적 역량 강화에 힘썼다. 3박 4일간 진행된 캠프에는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20명과 지도교사 20명이 참여했다. -
한국, '무장애 관광' 선도 국가로 발돋움…수원시, 핵심 도시로 선정
세계적인 포용 관광 국가로의 도약! (한국관광청 제공) [PEDIEN] 한국이 '무장애 관광'을 통해 세계적인 포용 관광 국가로 도약을 준비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제1회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2026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지로 경기도 수원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수원시는 향후 3년간 국비 최대 40억 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1:1 매칭을 통해 최대 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다. 이 예산은 휠체어 탑승 가능 교통수단 확충, 민간 시설 접근성 개선, 무장애 관광 정보 통합 제공 등, 여행의 전 과정에서 장벽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공사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지로 13개 지자체, 총 30개 관광지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에는 화성행궁, 청주동물원, 외암민속마을, 월영교, 동의보감촌 등 5개소가 선정되어, 물리적 시설 개선뿐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특화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총회는 '누구나 여행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전국 단위 협력의 첫걸음으로, 열린관광지 담당자, 현장 전문가,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무장애 관광의 미래를 논의했다.이훈 교수는 '모두를 위한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으며, 강릉시는 무장애 관광도시 사례를, 춘천시는 의암호 킹카누 무장애 관광 콘텐츠 사례를 공유했다. 시각장애인 허우령 씨는 자신의 여행 경험을 통해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2025년은 열린관광지 사업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전국의 무장애 관광 주체들이 하나로 뭉치는 원년”이라며, “2026년에는 열린여행주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포용 관광 국가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이날 수원시 및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열린관광지 조성 및 모니터링 우수 지자체에 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 -
박수현 의원, 공주·부여·청양 특별교부세 39억 확보…지역 숙원 해소 기대
박수현의원 질의 의원 제공 [PEDIEN] 박수현 국회의원이 공주, 부여, 청양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3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각 지역의 노후 시설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공주, 부여, 청양 각 지역에 13억 원씩 균등하게 배분된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용될 예정이다.공주시는 이인면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산성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에 각각 7억 원과 6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노후 청사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부여군은 백강교차로 전광판 교체와 초촌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각각 7억 원과 6억 원을 배정했다. 노후된 전광판 교체를 통해 군정 정보와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행정복지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행정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양군은 가족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건립과 정산 다목적 복지관 건립에 각각 7억 원과 6억 원을 투자한다. 교육, 문화, 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을 확충하여 주민들의 여가, 학습, 교류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박수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들의 관심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공주, 부여, 청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의원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역 발전과 안전 강화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허영 의원, 춘천시 보건소 이전 및 공장 신축 위한 특교세 15억 확보
국회의원 허영 22대 2 의원 제공 [PEDIEN] 허영 국회의원이 춘천시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춘천시 보건소 이전 신축과 임대형 공장 신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춘천시 보건소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에게 충분한 보건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허 의원은 소양촉진4구역 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새로운 보건소 건립을 추진,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신축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선별진료소, 148면의 주차 공간 등을 갖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또한, 허 의원은 후평일반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임대형 공장 철거 후 연면적 4100㎡ 규모의 새로운 임대형 공장 건립을 위해 3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확보된 예산은 기존 공장의 석면 철거 및 해체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신축 공장은 창업 기업과 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허영 의원은 “춘천시 보건소 이전 신축은 시민 건강권 확보에 필수적인 사업이며, 임대형 공장 신축은 지역 경제 활력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계양도서관, 학생 저자 참여 도서 5종 출판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이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 '학교도서관 올·결·세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학생 저자들이 참여한 책자 5종을 출판했다고 16일 밝혔다.계양도서관은 2025년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계양구 관내 학교에서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그림책 마음코칭, 책걸음 한걸음, 우리동네 생태 책바퀴, 한 학기 한 권 읽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에 출판된 도서는 학생들이 직접 쓴 글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와글와글 끄적끄적', '열려라! 성장통', '책걸음 한걸음', '우리동네 생태 책바퀴', '나도 작가가 될 수 있을까?' 등 총 5종이다.책자 제작에는 계양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 260명이 참여했다. 출판된 책은 계양도서관 자료실에 비치하고 참여 학교에 배부하여 시민 저자 활동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책자 출판이 학교도서관 중심의 읽걷쓰 문화 확산과 학생 독서·글쓰기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충남교육청, 민주학교 평가회 열고 학교 민주주의 발전 논의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5년 민주학교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민주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55개 민주학교의 관리자,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이 참석하여 학교 민주주의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평가회에서는 대천동대초등학교와 예산여자고등학교가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민주시민교육, 학생자치활동, 민주적 협의 문화 조성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진 학교급별 사례 나눔에서는 초중고 학교급별 분과로 나뉘어 학교 민주주의 구현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각 학교급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민주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과 학교의 실정에 맞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은 학교 교육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주적 학교 문화 속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