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성과 공유회 개최…미래 교육 청사진 제시
경기도교육청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 분리교육 성과 공유 생활교육과 공유회 현장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2025 유보통합 추진 성과공유회’를 열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공유회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기반 구축, 영유아 재정 분석을 통한 정책 실행 기반 마련,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 등 핵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육 업무 이관 준비 체계를 마련했으며, 영유아 재정 분석을 통해 ‘경기교육 유보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눈에 띈다.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 모델 기반을 구축하고 특색 사업 운영을 통해 교육 및 보육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미래 교육·보육 체계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이고 촘촘한 통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성과 공유회 개최…미래 교육 청사진 제시
경기도교육청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 분리교육 성과 공유 생활교육과 공유회 현장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2025 유보통합 추진 성과공유회’를 열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공유회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기반 구축, 영유아 재정 분석을 통한 정책 실행 기반 마련,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 등 핵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육 업무 이관 준비 체계를 마련했으며, 영유아 재정 분석을 통해 ‘경기교육 유보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눈에 띈다.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 모델 기반을 구축하고 특색 사업 운영을 통해 교육 및 보육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미래 교육·보육 체계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이고 촘촘한 통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북교육도서관, 제7회 충북학생문학상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도서관은 20일, 제7회 충북학생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36명의 청소년 작가 탄생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수상 학생, 학부모, 지도 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했다.충북학생문학상은 지역 등단 작가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충북형 문학상이다.학생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글쓰기를 배우고, 작품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었다.올해는 시, 소설, 수필, 동화, 독후감, 생활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6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중앙초등학교 6학년 임규림 학생의 동화 '테라시드'가 차지했다.임규림 학생의 '테라시드'는 환경 오염으로 인류가 떠난 지구를 배경으로, 한 소녀가 희망을 잃지 않고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심사위원들은 '테라시드'에 대해 독창적인 소재와 안정적인 서사 구조를 높이 평가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평가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문학이 가진 힘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한 학생들에게 축하와 존경을 표했다.이번 시상식을 통해 충북 교육계는 미래 문학을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충북교육도서관, 제7회 충북학생문학상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도서관은 20일, 제7회 충북학생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36명의 청소년 작가 탄생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수상 학생, 학부모, 지도 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했다.충북학생문학상은 지역 등단 작가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충북형 문학상이다.학생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글쓰기를 배우고, 작품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었다.올해는 시, 소설, 수필, 동화, 독후감, 생활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6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중앙초등학교 6학년 임규림 학생의 동화 '테라시드'가 차지했다.임규림 학생의 '테라시드'는 환경 오염으로 인류가 떠난 지구를 배경으로, 한 소녀가 희망을 잃지 않고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심사위원들은 '테라시드'에 대해 독창적인 소재와 안정적인 서사 구조를 높이 평가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평가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문학이 가진 힘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한 학생들에게 축하와 존경을 표했다.이번 시상식을 통해 충북 교육계는 미래 문학을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2026 광주교육 방향 제시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2026 광주교육 방향 제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가치로 2026년 광주교육 방향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광주교육이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025년 주요 성과 소개, 이정선 교육감의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비전 발표, 2026년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교육청은 새롭게 ‘기본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삼아 ‘교육안전망-맞춤형성장-행복공동체’3대 축을 중심으로,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과 16대 중점사업에 반영돼 추진된다.기본교육은 학생의 배움과 돌봄,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보장하고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지원하는 교육이다.내년 4대 중점영역은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이다. ‘다양한 실력’을 위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창의적 독서‧인문학 교육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체육 교육 등을 강화한다.‘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중등까지 확대되며,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한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인권 강화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 △공감하는 인성생활 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시한다.‘민원면담실’구축으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위기교실 캐어샘’운영으로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는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한다.또 인성교육 프로그램 ‘다정다감 프로젝트’와 사이버폭력 대응을 위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도입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집중한다. ‘글로벌 기반 세계로’를 위해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교육 △5‧18 광주정신 세계화 △실천하는 K-민주시민교육 △ESG에 기반한 교육협치에 나선다.‘글리세 포털 시스템’을 도입해 학교 현장의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지원 업무를 경감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이중언어 협력교사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디지털 기반 미래로’를 위해 △노벨상 프로젝트 수학과학 교육 △AI 강국을 주도하는 미래교육 △ 지구를 지키는 생태전환교육 △데이터 기반 학교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전국 최초 AI전담 교육기관인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을 오는 1월 개원하고, 과학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JAM있는 과학 중점 주간’확대를 통해 미래사회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한다.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광주교육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날 설명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또 18일부터 본청, 직속기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책자를 배부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기본교육으로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공교육의 성공 모형을 만들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힘찬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2026 광주교육 방향 제시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2026 광주교육 방향 제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가치로 2026년 광주교육 방향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광주교육이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025년 주요 성과 소개, 이정선 교육감의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비전 발표, 2026년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교육청은 새롭게 ‘기본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삼아 ‘교육안전망-맞춤형성장-행복공동체’3대 축을 중심으로,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과 16대 중점사업에 반영돼 추진된다.기본교육은 학생의 배움과 돌봄,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보장하고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지원하는 교육이다.내년 4대 중점영역은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이다. ‘다양한 실력’을 위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창의적 독서‧인문학 교육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체육 교육 등을 강화한다.‘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중등까지 확대되며,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한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인권 강화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 △공감하는 인성생활 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시한다.‘민원면담실’구축으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위기교실 캐어샘’운영으로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는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한다.또 인성교육 프로그램 ‘다정다감 프로젝트’와 사이버폭력 대응을 위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도입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집중한다. ‘글로벌 기반 세계로’를 위해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교육 △5‧18 광주정신 세계화 △실천하는 K-민주시민교육 △ESG에 기반한 교육협치에 나선다.‘글리세 포털 시스템’을 도입해 학교 현장의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지원 업무를 경감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이중언어 협력교사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디지털 기반 미래로’를 위해 △노벨상 프로젝트 수학과학 교육 △AI 강국을 주도하는 미래교육 △ 지구를 지키는 생태전환교육 △데이터 기반 학교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전국 최초 AI전담 교육기관인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을 오는 1월 개원하고, 과학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JAM있는 과학 중점 주간’확대를 통해 미래사회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한다.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광주교육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날 설명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또 18일부터 본청, 직속기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책자를 배부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기본교육으로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공교육의 성공 모형을 만들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힘찬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과 일자리 정책 연계 본격화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과 일자리 정책 연계 본격화 진로직업교육과 1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직업교육과 일자리 정책 연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2025 하반기 경기직업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경기도청, 고용노동부 수원센터,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취업 지원 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관별 정책 협력 방안과 도내 직업계고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특히,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상승과 2025년 현장실습 참여율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직업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차미순 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업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동반 성장의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강화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광주예술중학교, 앙상블 음악회로 하나 되다
광주예술중학교, ‘2025학년도 앙상블 음악회’성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예술중학교가 지난 19일 교내 예향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앙상블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공과 학년의 경계를 넘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음악회에는 음악과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5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국악, 피아노, 성악, 관현악 등 4가지 분야의 앙상블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국악, 성악, 관현악 분야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여 무대를 꾸몄다. 전공 간의 벽을 허물고 조화로운 음악을 선보여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었다는 평가다.국악 연주에서는 '몽금포타령', '천년만세', '동백타령' 등 총 9곡이 연주됐다. 전통 기악과 아름다운 소리가 어우러진 합주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흥과 깊이를 관객들에게 전달했다.피아노 연주에서는 2대의 피아노를 4명이 함께 연주하는 'Celebrated Chop Waltz for 2 Pianos 8 Hands'를 포함한 9개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섬세한 호흡과 조화로운 균형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성악 부문에서는 'Dona Nobis Pacem'을 비롯한 가곡과 가요 3곡이 연주됐다. 풍부한 화음과 감성적인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
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과 함께하다 등록대안교육기관 촘촘한 학습 안전망 구축 평생교육과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대안교육기관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르미르 토파즐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도내 73개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기관장 5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연수 프로그램은 기관 운영 시 준수해야 할 사항, 보조금 지원 안내, 아동학대 예방 및 학생 생활 지도 방법 등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됐다. 기관장들은 특강을 통해 기관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습득했다.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등록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봄날학교’제4회 졸업식 개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봄날학교 제4회 졸업식 개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사진1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19일 재학생 44명과 졸업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봄날학교’의 제4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경기봄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중학 졸업반 25명 중 23명은 고등학교에 진학해 평생학습을 계속 이어간다.이번 졸업식의 식전 행사는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재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함으로써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졸업식에서는 그간의 학습 경험을 나누는 발표회와 함께 봄날학교 학생들이 백일장 대회에 출품한 70여 점의 시화 작품을 전시해 성인 학습자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졸업식에 참석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인성교육을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으로 생각한다”며 “같이 공부하는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성이다. 인성교육 선생님으로서 졸업생 여러분이 이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선생님, 우리 가족분들 모두가 일궈낸 오늘 졸업식이라 생각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함께 축하드린다. 여러분들께 마음속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난 2020년부터 경기도교육감이 지정한 대표 성인문해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3개 학년에 1개 학급씩을 ‘경기봄날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
공주시 유구읍, 250억 도시재생 사업으로 직조산업 부활 노린다
배포용 박수현의원 프로필 의원 제공 [PEDIEN] 한때 섬유산업의 중심지였으나 쇠퇴했던 공주시 유구읍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2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직조산업의 부활과 문화 생태계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한다.유구읍은 1970년대와 80년대 섬유산업의 메카로 번성했지만, 이후 산업 쇠퇴와 함께 인구 감소, 지역 경제 침체라는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에는 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와 전통시장 활성화 등 자구책을 마련했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은 유구읍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사업 계획을 우선 평가하는 '지역특화' 부문에서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유구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콘텐츠 플랫폼 구축, 폐공장을 활용한 문화예술공간 조성, 로컬스테이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침체된 직조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 예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박수현 의원은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이 유구읍의 정체된 흐름을 바꾸고, 직조산업과 지역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공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국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병무청, 병역 기피자 343명 신상 전격 공개
병무청 [PEDIEN] 병무청이 병역 의무를 회피한 343명의 인적 사항을 오늘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이는 병역 기피자들의 조속한 의무 이행을 촉구하고, 성실한 병역 이행을 유도하여 공정한 병역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병무청은 2015년부터 병역 기피자 신상 공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대상은 현역병 입영 기피자 111명, 사회복무요원 소집 기피자 31명, 대체복무요원 소집 기피자 4명, 병역판정검사 기피자 10명, 그리고 국외여행 허가 의무 위반자 187명이다.병무청은 지난 3월, 공개 대상자들에게 사전 안내를 진행하고 6개월간의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 이후 병역의무기피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공개 항목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 일자, 기피 요지, 법 위반 조항 등 총 6가지다. 병역을 이행하는 경우 즉시 명단에서 삭제된다.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인적 사항 공개를 통해 병역 기피를 예방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여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병역 의무 이행 문화를 확립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년 Sci-POP(싸이팝) 워크숍 및 2026년 무상임대설명회 개최
국립과천과학관은 ‘2025년 Sci-POP 워크숍 및 2026년 무상임대설명회’를 2025년 12월 18일에 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 및 임대설명회에는 전국의 과학관, 교육기관 및 지자체 과학기술 전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Sci-POP」은 물리, 화학, 수학, 생명과학 등 생활 속 다양한 과학원리를 주제로, 과천과학관에서 개발한 100종의 이동형 과학원리 체험 콘텐츠이다. 과천과학관은 지자체의 과학축제 및 지역과학관에 「Sci-POP」 무상임대 및 전시물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년 9월에는 국내 과학관을 넘어 말레이시아 페트로사인스 과학관과 25종 전시물을 협업으로 전시하고, 38종의 전시물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K-과학문화를 크게 확산 중이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과천과학관의 「Sci-POP」 말레이시아 협업전시, 지역축제에서 「Sci-POP」 전시물 활용, 과학관들의 이동형 과학전시물 제작과정 등이 발표되었고, 향후 과학관간 협업 및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논의됐다.과천과학관은 2026년에도 「Sci-POP」 전시물 무상임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임대 신청은 과학관, 학교, 지자체 등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와 행사를 기획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과천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에 따라 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가능하다.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매년 새롭게 확산되고 있는 「Sci-POP」 사업의 성과가 인상적이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과학관, 교육기관,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학생 주도 '2025 직업교육 포럼' 개최…미래 인재 육성 논의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5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학생 60명과 교사 3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정책 제안에 참여하고 미래 직업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럼 첫날에는 학생들의 그룹별 토의를 통해 정책 제안이 이루어졌으며, 미래 사회 기술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방안과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돕는 사례 중심의 강연이 진행되었다.둘째 날에는 미래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수업 방법 개선 및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이 이어졌다.김지철 교육감은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직업교육 성과는 학생의 성장으로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직업교육 정책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내년 3월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개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인공지능과 직업교육의 연계를 통해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키우는 정책에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