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제7회 충북학생문학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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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도서관은 20일, 제7회 충북학생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36명의 청소년 작가 탄생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수상 학생, 학부모, 지도 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했다.

충북학생문학상은 지역 등단 작가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충북형 문학상이다.

학생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글쓰기를 배우고, 작품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올해는 시, 소설, 수필, 동화, 독후감, 생활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6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중앙초등학교 6학년 임규림 학생의 동화 '테라시드'가 차지했다.

임규림 학생의 '테라시드'는 환경 오염으로 인류가 떠난 지구를 배경으로, 한 소녀가 희망을 잃지 않고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테라시드'에 대해 독창적인 소재와 안정적인 서사 구조를 높이 평가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문학이 가진 힘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한 학생들에게 축하와 존경을 표했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충북 교육계는 미래 문학을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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