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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초등 입학 앞둔 학부모 대상 '초등생활 처방전'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와 학부모를 위해 특별한 연수를 마련했다.진흥원은 9일, 관내 4~5세 유아 및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보호자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차이를 이해하고, 초등학교 입학 초기에 유아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기획되었다.이번 연수의 핵심은 '초등생활 처방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서윤 교사의 강연이었다. 이서윤 교사는 서울시 초등학교 교사이자 EBS 강사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을 운영하며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강연은 학교생활 적응, 원만한 친구 관계 형성, 효과적인 학습 전략 등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학교 적응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입학 준비 과정에서 막연한 불안감이 컸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와 초등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여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유아교육진흥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정일영 의원, 전동 킥보드 안전 강화 토론회 개최…'PM 기본법' 제정 촉구
정일영 의원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강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며 'PM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근 송도에서 발생한 전동 킥보드 사고 이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 의원은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후속 논의를 이어갔다.토론회에서는 PM 금지구역 제도화, 대여사업자 안전관리 책임 강화, 보행자 보호 중심의 제도 정비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이 제시되었다.정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자체별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국가 차원의 통일된 안전 기준과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했다.그는 이어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기본법을 마련하고, 법 제정 이전이라도 즉시 시행 가능한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의원들도 공동 주최하여 PM 안전 문제 해결에 대한 국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토론회 참석자들은 PM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강조했다.한편,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개인형 이동수단 관련 사고는 2232건에 달하며, 사망자 23명, 중상자 2486명으로 나타나 PM 안전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냈다.특히 무면허 운전과 청소년 사고 비중이 높아 사회적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정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더 이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교육청, '청렴 골든벨' 운영…수능 마친 고3 학생들 참여
광주시교육청, 5개 고교서 ‘청렴 골든벨’운영 성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금호고, 첨단고 등 5개 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 433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 골든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전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청탁금지법과 같은 반부패 법령을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퀴즈 형태로 제공하고, 청렴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학교별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청렴 골든벨에서는 금호고 김건우, 첨단고 문수정, 정광고 이서영, 광주서석고 이강은, 전남고 박수현 학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정광고 우승자 이서영 학생은 “청렴에 대해 공부하면서 스스로 더욱 청렴해지는 시간이었고, 친구들 모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퀴즈를 통해 다양한 상황을 판단하고 청렴한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청렴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크리스마스 씰 성금 362만원 대한결핵협회 전달
광주시교육청, 2025년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에 크리스마스 씰 성금 362만 4천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은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이정선 교육감과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주영화 지회장이 참석했다.특히 올해 성금은 지난해보다 증가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광주시교육청 전 직원이 결핵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로 풀이된다.이정선 교육감은 “결핵 퇴치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에 감사드린다”며 “크리스마스 씰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작지만 의미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광주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전 직원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 운영…인권 감수성 높인다
광주시교육청, 제77주년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 운영-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선언’, ‘선생님과 함께하는 인권감수성 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하여 광주광역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함께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은 10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아름다운 약속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기념주간 동안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인권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선언'은 첨단중, 영천중, 월계중 3개 학교 21개 학급 516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추천 강사들이 세계인권선언 교육 키트를 활용하여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교사들을 위한 '선생님과 함께하는 인권 감수성 교육'도 11월부터 12월 17일까지 송원고 등 9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학생인권 조사·구제 담당자가 학교를 방문하여 인권에 대한 이해, 학생인권 침해 유형별 현황, 인권 관련 민원 예방법 등을 강의한다.광주시교육청은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권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세계인권선언 제77주년 기념행사가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 50여 개 민간단체,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과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학교 안팎에서 인권 감수성을 키우고, 상호 인권이 조화롭게 실현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AI광주미래교육 정책 설명회 열어 미래 교육 방향 제시
광주시교육청, ‘2026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일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광주 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 1월 개원을 앞둔 AI교육원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광주아이온 플랫폼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AI광주미래교육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사들과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AI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AI교육원은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설립하는 AI교육 종합기관이다. 설명회에서는 AI교육원의 공간 구성, 교육과정 연계 세부 프로그램, 학생과 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학습 공간 구축 계획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광주아이온은 현재 광주 지역 학교의 96.9%인 315개교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교원과 학생들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내년에 광주아이온 고도화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서비스와 AI 기반 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여 AI광주미래교육의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AI·디지털 활용 수업 선도학교 지원 예산을 올해 7억 2천만 원에서 14억 2천만 원으로 증액하고, 대상 학교도 30개교에서 40개교로 확대했다. AI·정보 교육 활성화를 위한 AI 중점학교 예산 역시 기존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대폭 늘려 25개교에 지원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는 AI광주미래교육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AI와 인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광주형 미래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광주를 AI 교육의 선도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교사 임용 1차 합격자 발표
광주시교육청, ‘공립 유·초등·특수 교사 임용시험 제1차 합격자’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시험의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교사 선발의 첫 번째 관문으로, 합격자들은 내년 1월에 치러지는 2차 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얻게 된다.이번 1차 시험에서는 총 65명이 합격했다. 이는 선발 예정 인원 44명의 1.5배수에 해당한다.분야별 합격자 수는 유치원 9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 5명, 특수학교 8명이다.1차 시험 합격자들은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2차 시험을 치르게 된다. 2차 시험은 교직 적성 심층 면접, 수업 실연, 수업 면접, 영어 수업 실연 및 영어 면접 등으로 구성된다.응시자들은 광주시교육청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고시팀에 문의하면 된다.이번 임용 시험을 통해 광주 교육 현장에 헌신할 우수한 교사들이 선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 고위험군 백신 접종 '필수'
질병관리청은 겨울철을 맞아 인플루엔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여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과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 및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인플루엔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초등학생 연령층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으며,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주로 검출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예방 접종 효과를 저해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치료제 내성 변이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또한 영유아를 중심으로 입원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코로나19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여전히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은 다층적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유행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질병관리청은 복지부, 식약처,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병상 및 응급의료, 치료제 수급, 학교 내 감염병 대응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운영을 통해 호흡기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민들에게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면밀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발생 동향을 신속하게 공유하며, 관계부처와 함께 유행 상황에 따른 대책을 적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철도 파업 초읽기, 정부 비상 수송 체제 가동…국민 불편 최소화 총력
국토교통부 [PEDIEN] 국토교통부가 철도 노사 협상 결렬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수송 대책을 가동한다.12월 10일로 예정된 철도 파업에 대비, 국토부는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24시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철도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정부는 KTX와 광역전철에 대체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열차 운행률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열차 운행 감소로 인한 교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속·광역버스, 국내선 항공기 등 대체 교통 수단을 최대한 투입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출퇴근 시간 혼잡 가중이 예상됨에 따라, 주요 역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역사 내 질서 유지 및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국토부는 철도 노조에 파업 철회와 노사 간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한편, 파업 대비 수송 대책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항공안전을 기반으로 초일류 항공강국 도약” 「제4차(‘25~’29) 항공정책 기본계획」
국토교통부 [PEDIEN]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을 기반으로 초일류 항공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향후 5년간 항공정책* 방향을 담은 「제4차 항공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그간 국토교통부는 항공종사자 및 국내외 전문가 등 의견수렴을 거쳐 항공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했으며, 관계기관 의견조회 및 공청회 등을 거친 후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획을 확정했다.「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은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마련된 첫 항공분야 법정계획으로 ‘항공안전 강화’를 중점 반영하면서, 새정부 국정 방향을 기반으로 5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세부 전략과제를 마련했으며,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공항 안전성 증대를 위한 방위각 시설 등 공항 시설 개선 및 조류충돌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공항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 하는 등 공항시설에 대한 상시적인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항공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전 예방형 항공안전·보안 체계를 구축하며, 항공안전 인력 확충 및 국제기준에 맞춘 안전기준 정비, AI 보안 판독 등 항공안전·보안 역량을 강화한다.또한, 항공사별 항공안전 투자 및 자율보고 등 자발적 항공안전 문화 구축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이 안심 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한다.아울러, 안전 운항에 직결되는 조종사 등 항공 종사자 자격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종사자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항공 종사자의 역량을 지속 강화한다.급증하는 항공수요와 신공항 개항 및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등 신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국가 공역 구조를 효율적으로 조정한다.또한, KASS 3․4․5호기를 추가 확보하는 등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를 활용한 위치 정보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항공기 출·도착 시간, 운항 경로, 기상정보 등의 항공교통 데이터 정보를 종합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항공기 운항 정시성·안정성을 제고한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에 따른 공정위와 해외 경쟁당국의 시정조치 노선에 대체 항공사의 진입을 지원하고,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여 독과점 우려를 적극 관리한다.또한, 국적사 재무 능력·지배구조 변동 등을 관리하여 안전운항 및소비자 보호 역량을 갖춘 국적사를 육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항공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국민·기업의 잠재적인 수요*를 고려한 신규 운수권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이동이 더 편리해지도록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을 확보하면서 관계부처·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역관광 자원-공항 간 연계도 강화한다.또한, 인천공항은 다양한 국제노선을 바탕으로 신규 환승축*을 개발하는 등 외국인 환승객 유치 확대를 위한 대외 경쟁력을 강화한다.아울러, 수출기업의 공급망 연결을 위해 인도·중국 등 화물 운수권을 확대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화물터미널 등 인프라도 구축한다.안전성·환경성을 확보하면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신공항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공항 시설의 개선·확충도 지속 검토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공항 건설 시 지역기업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면세·물류 및 항공정비 산업 등고부가가치 연계사업 유치도 검토한다.지방 공항의 전세기·국내선 등 항공편을 지속 확대하면서, 기능 다변화를 위해 항공기 정비·도심항공교통·항공 훈련 등 공항 기능 강화방안도 검토한다.또한, 면밀한 타당성 검토 및 지역·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도서지역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소형항공을 활성화하는 등 도서지역 주민의 항공 이동 편의를 제고한다.지역 간 형평성, 관계기관 의견, 공항 건설‧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공항 건설 및 운영에 대한 지자체 참여 방안도 검토한다.장시간 지연관리 강화, 교통약자 편의 개선, 피해자 지원체계 고도화* 등 항공 선진국 수준의 항공교통 이용자 보호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25.9월 발표한 ‘지속가능항공유* 의무화 로드맵’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국제선 및 공항 운영에 대한 중장기 탄소 감축 방향도 마련한다.아울러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공항별 중장기 소음 관리 목표를 수립·관리하는 등 공항소음을 지속 저감한다.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드론 핵심기술 국산화 등 드론 제조 생태계 조성 지원 및 드론 배송·레저 등 활용 산업 등의 저변을 확대하고,안전한 드론 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드론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한다.아울러,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활성화를 위한 제도지원, 도심항공교통 운항을 위한 안전운항 체계 마련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항공정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정비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도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아울러, 우리나라의 공항 개발·운영 노하우를 활용한 해외 공항사업 진출확대, 신기술 항공기·항공 부품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항공 인증 역량 제고 등 항공산업 저변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의 이행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공정경쟁 및 이용자 보호’, ‘사회적 책임’, ‘신산업 육성’ 등 새정부 국정 기조를 항공 부문에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하면서,특히, “항공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항공 안전관리 강화, 공항 시설 개선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행정 효율, 업무 생산성 높인 9개 우수기관 선정
인사혁신처 [PEDIEN] 인공지능 활용부터 퇴직공무원 재고용까지, 올해 공직사회 변화를 이끈 인사혁신 우수사례들이 경진대회 무대에 올랐다.인사혁신처는 정부와 공공부문에서 추진된 창의적이고 다양한 인사혁신 개선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국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중앙부처,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등 73개 기관이 참여해 총 122건의 사례를 출품했으며, △인재혁신 △근무혁신 △제도혁신 세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21건의 사례 중 장려상 12건을 제외한 9건이 이날 본선에 올라 최종 순위를 가렸다.최종 순위는 1차 서면심사와 경진대회에서 진행되는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대상 1건, 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3건이 최종 선정된다.앞서 1차 심사에서 장려상으로 뽑힌 12건도 인사처장 표창을 받는다.유튜브 ‘인사처티브이’를 통해 경진대회 발표 모습을 내보내며 투명성을 높였으며, 전문가 심사위원과 함께 청년공직자, 대국민심사단이 심사에 함께 참여한다.최동석 인사처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되려면 각 기관이 적극적인 인사혁신을 추진해 구성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진대회에서 공유된 사례들이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인하공전·재능대와 '읽걷쓰' 문화 확산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와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와 손잡고 '읽걷쓰' 문화 확산에 나선다.세 기관은 9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 확대, '읽걷쓰' 관련 독서 프로그램 연계 발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읽걷쓰'는 인천 교육청이 강조하는 핵심 철학으로, 즐거운 읽기, 온전한 경험, 능동적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실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며,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인하공업전문대학과 재능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자발적인 독서 문화 참여와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가 대학과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협력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실천적 지혜를 기르는 지속 가능한 배움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2026년 인천교육 정책설명회 개최…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2026년 인천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인천교육 정책설명회를 열고,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는 주요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이번 설명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및 교사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9일, 15일, 16일에 걸쳐 진행됐다.시교육청은 교사와 기간제교사 정원 확대, 학교 운영비 지원 확대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학교의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학생이 인간다움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추도록 '인간 주도의 AI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및 생태평화시민교육 수업 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교육 지원도 강화된다. 인공지능 기반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 직업계고 재구조화, 기초 학력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온러닝 및 학습 코디네이터 사업 등이 추진된다.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 학생의 신체 및 정서 건강 지원, 복합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통합 지원, 악성 민원 및 아동 학대 사안에 대한 교원 보호, 현장 체험 학습 안전 요원 확보 등 학교 안전망 전반을 촘촘하게 구축할 방침이다.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은 인천의 아이들이 인간다움을 갖추고 AI라는 날개를 달아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선생님은 수업과 생활 지도에 전념하고 아이들은 안전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생명존중 '마음 건강 학교 만들기' 성료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이 청소년 생명존중을 위한 '마음이 건강한 학교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학교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프로젝트는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라이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라이키' 청소년 리더 75명이 참여하여, 학교 공동체 내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특히, 이들 청소년 리더들은 학생 강사로서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했다.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에서 각 학급별로 두 차례씩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설계되었다.삼성생명이 개발한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감정을 말해봐!' 세션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도움을 청하자!' 세션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혔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명 존중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또래 친구들에게 전파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 주도의 안전 및 정서 지원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깨닫고, 학교는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