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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원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88.96% 역대 최고치 기록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 결과, 도내 직업계고 충원율은 88.96%를 기록하며 최근 7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는 전년도 충원율 80.51% 대비 8.4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교육력 강화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오는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추가 모집 결과까지 반영할 경우, 충원율은 9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강원형 마이스터고 2교는 평균 지원율이 100%를 초과하며, 재구조화 이전보다 경쟁률이 뚜렷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최근 3년간 학과 개편을 거쳐 신입생을 모집한 11교 22학과의 평균 충원율은 91.42%로, 개편 전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이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직업계고 충원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배경에는, 첨단 산업 수요와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강원형 마이스터고 신설과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비롯해 글로벌 현장학습, 1학과 1전공 심화동아리 운영,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강화, 미래역량 교육 확대,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청의 다각적인 정책이 충원율 상승을 견인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신입생 충원율 상승은 직업계고 교직원들의 꾸준한 헌신과 첨단 산업 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 혁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의 지속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사례 나눔회 개최…현장 경험 공유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도서관에서 '2025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사례 나눔회'를 개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된 다양한 독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충북형 독서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독서, 인문소양교육 담당자, 학교도서관 관계자, 인품학교 운영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경험을 나눴다.나눔회에서는 총 7개 학교의 독서교육 운영 사례가 소개되었다. 모충초등학교는 학교 운영 경험을, 서현초등학교는 독서와 융합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했다.청주대성초등학교는 필사를 기반으로 한 인문소양교육 사례를, 대미초등학교는 작은 학교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독서문화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경덕중학교는 함께 읽고 세상을 잇는 중학교 독서문화 조성 사례를, 단양중학교는 지역성과 가치를 담은 독서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충북고등학교는 읽기를 사고력으로 확장하는 고교 독서교육 사례를 소개했다.학습연구년 교사들은 초, 중 연계형 독서교육 자료집 개발 결과를 발표했으며, 도서관활용수업 연구회는 도서관 기반 탐구수업 운영 및 연구 활동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준비된 질문에 답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우수 사례를 참고하여 2026학년도 독서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언제나 책봄'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학교 독서교육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은 학생들이 미래를 살아갈 힘이 될 것이며, '언제나 책봄'이 모든 학교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미래 환경 책임질 시민 육성 위한 중장기 계획 발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미래 세대를 위한 학교 환경교육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며,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 강화에 나섰다.이번 계획은 기후 변화와 같은 지구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환경 교육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은 지난 15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육감, 교육청 관계자, 학교 환경 교육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충북 도내 505개 학교의 현황을 분석하여 환경 교육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도출했다. 연구진은 학교 환경 교육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 교육 과정 중심의 환경 교육 강화, 학교 공동체의 환경 교육 실천 역량 강화, 학교와 사회의 협력을 통한 환경 교육 확장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특히, 이번 계획은 스웨덴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말처럼 실천적인 환경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이 미래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중장기 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미래 사회를 위한 환경 시민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데이터 기반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델 구축
교육시설 하자관리 경기교육에서 새 장을 연다 전국 최초 데이터 기반 모델 구축 참고자료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시설 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하자관리 업무 개선 성과를 담은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니터링단 특별전담 조직 결과 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는 하자관리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향후 확대 방안을 담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수원, 안산, 평택, 화성오산 4개 지역에서 하자검사 용역 시범사업을 진행, 하자 검출률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도건축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 현장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전문기관의 하자 검사 결과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으로 통합 관리되어 하자보수 누락을 예방하고 시설 예산 낭비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업무 절차 표준화, 하자 유형 분석, 통합정보망 기능 개선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하자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이뤘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이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 교육 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교육시설 하자관리 체계화는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충북교육청, 교육박람회 성과공유회 열어 미래 교육 논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엔포드 호텔에서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교육청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충북교육박람회는 5만 6872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박람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헌신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성과공유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성찰과 공유, 2부 미래 설계 순으로 진행되었다. 모충초등학교 학생들의 댄스 공연과 내곡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1부에서는 박람회 영상 다시보기,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죽림초병설유치원, 모충초등학교 등 5개 기관과 111명의 참여자에게 표창패와 감사장이 수여되었다.2부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10명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려 2027년 충북교육박람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박람회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충북교육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다산(e-DASAN) 현장지원’ 전면 재구축으로 사용자 편의성 증진 기대
이다산e DASAN 현장지원 전면 재구축으로 사용자 편의성 증진 기대 참고자료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2017년 개통된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스템의 노후화 해소와 사용자 편의성 증진으로 교육 현장 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 기대된다.도교육청은 교육 현장 지원 핵심 플랫폼인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 전면 재구축 작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전담 기구 지원단을 운영하고,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스템 오류 발생 사항을 다양하게 점검했다.이번에 개선된 주요 사항으로는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디자인 및 기능 대폭 개선 △데이터 처리 효율화를 통한 검색 기능 강화 △교육청 누리집과 연계한 접속 방법 개선 등이 있다.개선된 시스템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최종 안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오는 2026년 1월에 전면 새롭게 개통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 재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업무지원을 통해 학교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
권영기 동두천시의원, 국회자살예방포럼상 수상 쾌거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 ‘국회자살예방포럼상’수상 (동두천 제공) [PEDIEN] 권영기 동두천시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2025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자살예방포럼상을 수상했다.권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취약계층 정신건강 지원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시상식은 국회자살예방포럼과 안실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자살예방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국민을 발굴하고 포상하여, 자살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권 의원은 심리·정서적 위기 대응 체계 강화, 취약계층 정신건강 지원 확대, 생명존중 문화 조성 정책 제안, 청소년 보호 및 상담 지원 활동 강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특히 지난 2월에는 5분 발언을 통해 관내 1인 가구에 대한 자살 방지 및 예방 시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생명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권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동두천시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가치를 지켜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삼고,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정책 개발과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음주단속, 경찰서별 최대 24배 격차…'복불복' 논란 확산
국회 제공 [PEDIEN] 음주운전 단속이 지역에 따라 '복불복'처럼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찰서별 단속 실적 편차가 최대 24배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단속 기준과 빈도에 대한 전국적인 표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경찰청 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음주운전 처벌 강화에도 불구하고 경찰서별 단속 실적에 큰 차이가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경찰청이 단속 통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고, 전국 공통 기준조차 마련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전국 경찰서의 정원 대비 단속 실적을 비교한 결과, 상위 20개 경찰서는 연간 정원 1명당 평균 2~4건을 적발한 반면, 하위 20개 경찰서는 1명당 0.17건에 그쳤다. 예를 들어 정원 139명인 경찰서는 560건을 적발했지만, 정원 481명인 경찰서는 84건에 불과했다. 이는 경찰 인력 규모와 관계없이 지역에 따라 단속 건수의 격차가 크게 벌어짐을 의미한다.정 의원은 경찰청에 단속 기준과 빈도에 대해 질의했으나, 경찰청은 관련 통계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단속 기준 역시 각 경찰서가 자율적으로 선정한다고 답변했다. 전국적인 표준 기준이 부재하고 실적 집계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정일영 의원은 “처벌 규정을 강화해도 단속이 일관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음주운전 적발 가능성이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경찰서별 여건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전국적인 기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또 “모든 판단을 각 경찰서에만 맡기는 구조에서는 지역별 불균형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표준 기준 마련과 함께 정기적인 단속 실적 공개를 요구했다. 아울러 단속 성과에 기반해 예산 및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정 의원은 “국민 안전이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국회 차원의 입법 및 예산 정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일반고 원서 접수 실시
광주시교육청, 16~22일 일반고 원서접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후기 평준화 및 비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원서 접수를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광주 지역 중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타 시·도 졸업자 중 광주 거주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는 시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가능하다.대상 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5개교와 과학중점학급 운영 학교 4개교를 포함한 광주 지역 평준화 일반고 49개교이다.평준화 일반고 진학 희망 학생은 원서에 2개교를 선지원하고, 후지원으로는 출신 중학교별 배정 가능 고교 중 일정 수를 선택하여 기재해야 한다.배정 가능 고교는 지리 정보 시스템을 활용, 통학 가능 고교군을 선정한 후 학교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된다.후기 평준화 일반고 학생 선발은 2026년 1월 8일 합격선 발표 후, 1월 22일 배정 학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율형 공립고와 과학중점학급은 선지원자 중에서 100%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며, 평준화 일반고는 선지원자 중 20%, 후지원자 중 80%를 전산 추첨 배정한다.타 지역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 지원 학생은 원서 작성 시 '후기 일반고 희망 배정 동의서'를 제출해야 불합격 시 광주 일반고 배정이 가능하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치구별 학교 분포의 불균형을 고려, 자치구별 정원 탄력 적용 등을 통해 고입 배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
조대여고 류진표 교사, 전국 최고 진로진학지도 전문가로 인정받다
조대여고 류진표 교사 대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의 류진표 교사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대입 진로진학지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진로진학지도 교사로 인정받았다.류 교사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 부회장과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진학상담팀 및 진학정책연구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난해부터 조대여고 3학년 진학부장 겸 '대입전문디렉터'로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해 헌신해 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고등학교의 대입 진로진학지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으며, 류 교사는 수도권 소재 고등학교 교사들이 주로 수상하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류 교사는 고3 진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학지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입시 방향을 제시하고, 모의고사 이후에는 입시 경향과 주요 변수를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수시모집 설명회를 통해 전년도 사례와 전형 현황을 상세히 안내하고, 교내에 입시 질문 게시판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또한 류 교사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학교사들과 함께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여 수도권 및 주요 대학 자료집을 제작하고, 대학별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류진표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류 교사의 수상은 광주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모두가 탄탄한 교육정책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주시교육청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로진학과를 신설하고, 고등학교에 스터디 카페형 '365-스터디룸'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부터 진학지도를 시작하고, 1교 1대입디렉터 배치, 광주진학부장협의회 및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지원 등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중·고교 교감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성료
광주시교육청 중 고등학교 교감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학교 교육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설명회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첫째 날에는 일반고 교감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및 컨설팅 방안, 범교과 학습주제 편성, 민원 사례 및 대응, 고시외 과목 신설 승인 관련 사항 등이 상세히 설명됐다.둘째 날에는 중학교 교감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학생 진로 탐색, 고등학교 생활 설계 등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교육청은 중학교 단계부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학교 현장에서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혁신을 이루어 나갈 방침이다. -
광주시교육청, 케냐 학교 학생들에게 책걸상 450세트 기증
광주시교육청 아프리카 케냐 학교에 책걸상 기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아프리카 케냐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책걸상 450여 세트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증은 지난해 한국 글로벌교육 컨퍼런스에서 광주시교육청과 케냐 교육부 간 교육 교류 협의가 이루어진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양 기관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적극적인 교류를 약속했다.광주시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예비용으로 보관 중이던 책상과 의자를 모아 450여 세트를 마련, 지난 9월부터 케냐 교육부 학교장비생산부에 순차적으로 배송하고 있다. 일부 책걸상은 수리 작업을 거쳐 테이블 238개와 함께 2차 배송될 예정이다.기증된 책걸상은 연말까지 시모트휏 초등학교를 포함한 7개 지역, 총 13개 초·중등학교에 전달되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조엘 마봉가 케냐 교육부 학교장비생산부 최고경영자는 “광주시교육청의 책걸상 기증이 케냐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간 교육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책걸상 기증을 통해 케냐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교육은 앞으로도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외교부, 파나마에서 중미 7개국과 경제·인프라 협력 강화 모색
한-중미 통상투자 포럼 개회사 박윤주 차관 [PEDIEN] 외교부는 파나마 외교부와 공동으로 12.11. 파나마에서 중미 7개국 고위인사 및 중미 개발협력 주요 파트너인 미국, 멕시코, 스페인 대표단을 초청하여「2025 한-중미 통상·투자 포럼」을 개최했다. 동 포럼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유관기관과 정부, 기업, 학계, 국제기구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다.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긴장, 급격한 AI·디지털 전환 등 복합위기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 중미 국가들과 상생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는 중미 국가들에게 한국은 인프라, ICT, 그린에너지, 반도체 등 전략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다.훌리오 몰토 파나마 통상산업부 장관은 2021년 이래 한국에서 개최해 온 한-중미 통상·투자 포럼을 올해 처음으로 중미지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환영하면서, 동 포럼이 양측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은 아시아 최초로 중미와 FTA를 체결한 국가로서, 한-중미 협력이 종래 섬유·봉제 분야에서 인프라, 디지털, 에너지, 환경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혁신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의 중미 진출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제1세션에는 중미 인사들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미국 국무부, 중남미개발은행 등이 참여하여,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건축자재, 의료기기 등을 비롯한 주요 관심 분야에서 한-중미 간 통상·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제2세션에는 중미 인사들과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멕시코 및 스페인 대표, 미주개발은행 등이 참여하여 주요 협력 사업과 관심 사안을 소개하는 한편, 인프라, 에너지·자원, 폐기물 관리 등 핵심 분야의 상호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포럼은 중미 7개국 고위 인사들과 중미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인들이 함께 모여, 급변하는 국제 경제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미지역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통상·투자, 인프라, 에너지·자원,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모색하는 장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
일본 지진에 따른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지진해일 대비 국민행동요령 [PEDIEN] 행정안전부는 지난 8일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6, 최대진도 6강* 지진이 발생하여, 우리나라 영향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12월 10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일본 기상청에서는 지진 발생 즉시 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하고, 12월 9일 02시에 아오모리현 해역 지진 후 홋카이도 산리쿠 앞바다의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표한 이후 06시 20분 지진해일 특보를 해제하였다.이번 회의에서 기상청 등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들의 의견 청취 결과, 일본 동부·남부 지진의 경우 우리나라 영향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제시하였다.아오모리현 해역 등 일본 동해안에서 발생하는 지진 및 지진해일은 우리나라와 거리가 멀고 일본 열도가 방파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홋카이도와 혼슈 사이의 쓰가루해협이 수심이 낮아 우리나라 쪽으로 파도의 진행을 방해하여 국내 영향을 주기가 어렵다고 하였다.아울러 일본 남해안에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도 일본 열도가 파도를 막아주고, 남해 수심이 낮아 우리나라에 크게 영향이 없을 것으로 의견을 제시하였다.다만, 일본의 서해에서 지진해일 발생 시 우리나라 동해안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기상청에서 지진해일 도달시간 및 예상 파고를 예측하여 특보를 발령하면 주민대피 등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정부는 지진 및 지진해일로 인해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진율 확보와 지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의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공공시설물 내진율 확보는 2030년까지 94% 목표로 내진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민간시설물의 내진 성능 확보를 위해 비용 보조,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지진에 대비한 옥외대피장소 11,346개소와 지진해일에 대비한 긴급대피장소 668개소 지정을 통해 지진과 지진해일 발생 시 국민들의 대피공간을 확보하고 정기적으로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또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연중 지진안전에 대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매년 지진안전주간 지정·운영을 통해 각종 이벤트 및 캠페인 등 집중적인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특히, 취약계층의 지진안전을 위해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여 행동요령 숙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사시 안전한 대피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일본에서 발생하는 지진 및 지진해일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에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국민께서도 지진과 지진해일 발생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행동요령과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