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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자동화 시스템 로봇수술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 [PEDIEN]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로봇 수술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사용이 증가하는 ‘자동화 시스템 로봇수술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12월 12일 제정·발간한다고 밝혔다.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은 △사용목적, 성능, 시험규격 등의 심사 신청서 작성방법 △성능시험 및 임상시험 유효성 평가 예시 △적용부위 및 수술방법 등을 고려한 임상시험 자료 제출대상 판단 사례 등이다.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으로 첨단 로봇기술을 적용한 국내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한 치료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토대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적 고립 해법 공유…지자체, 고독사 예방 위한 연결망 구축 논의
제2차 고독사 예방 정책 포럼 및 성과 공유회 포스터 [PEDIEN]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12일, 양 기관은 로얄호텔에서 '고독사 예방 정책 포럼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해법을 논의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학계 전문가, 지자체 담당자, 민간기관 관계자, 이웃연결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1부 포럼에서는 '고립의 시대, 생활밀착형 관계망을 통한 연결사회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장세길 선임연구위원은 외로움에 대한 문화 치유적 접근을 제안하며, 친밀감 형성 및 사회적 연대를 위한 문화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보건,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 발굴 필요성을 언급했다.조남경 교수는 네덜란드, 영국, 일본의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관계 맺고 참여하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공유된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수진 센터장은 서울시의 고독사 및 고립 예방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외로움을 사회적 의제로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2부에서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유공자와 지역복지사업 우수 지자체, 이웃연결단 활동 수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서울 서대문구가 고독사 예방·관리 분야 대상을 수상했으며, 서울 관악구와 대구 달서구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대상 수상자인 김순미 씨는 은둔 생활 대상자의 창문 불빛을 꾸준히 살피며 소통을 시도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작은 관심과 기다림이 고립된 이들의 마음을 열 수 있다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3부에서는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 공유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와 대구 달서구의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분야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서대문구는 주거취약지역 실거주자 전수조사 등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달서구는 대학생 서포터즈단 운영 및 생활밀착형 인적 안전망 강화 사례를 발표했다.박재만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현장 중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고립된 사람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데이터를 활용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자체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만성질환 관리, 중앙-지방정부, 전문가 소통 기회 열어
경북권 만성질환예방관리 콘퍼런스 개요 [PEDIEN]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는 12월 12일 10시 대구 수성스퀘어에서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5년 경북권 만성질환예방관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질병관리청, 중앙손상관리센터이번 콘퍼런스는 손상, 심뇌혈관질환 등 주요 사망‧입원 요인에 대한 지역 기반 예방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앙·지방정부와 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만성질환은 주요 사망원인이며1), 장기간 관리를 지속해야 하고, 치료·관리에 드는 비용이 크므로2),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또한 손상은 10~40대에서의 1위 사망원인이며3),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입원하는 원인이자4), 손상에 의한 조기사망, 생산성손실액 등의 간접비를 포함하면 질병군 중 가장 큰 경제적 부담이 되는 건강 문제다.세계보건기구는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포괄적인 현황 평가를 기반으로 보건·비보건영역을 모두 포함하는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해왔고, 질병관리청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이번에 개최하는 만성질환예방관리 콘퍼런스는 손상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국가 추진 정책 설명과 함께, 지역 현황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통계 활용방안과 지역에서 시행 중인 예방관리사업의 실제 등에 대한 발표로 구성되었다.제1부 개회식에서는 경북권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여하고, 제2부에서는 손상예방관리 과제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손상관리정책에서 국가와 전문기관의 역할, 지자체 손상관리계획 수립 전략에 대해 정부와 전문가 발표를 이어간다. 제3부에서는 국가와 지자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심뇌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의 지역 간 차이에 대한 전문가 발표를 진행한다.이동한 경북권질병대응센터장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서는 개인과 사회가 같이 노력해야 한다”면서, 특히, 손상은 발생 장소·기전에 따라 예방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이 다양하여 여러 이해당사자의 노력이 필요하므로, 지자체 및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스마트교육장비 갖춘 3,200톤급 수산계 고교 공동실습선 ‘해누리호’ 취항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현황 [PEDIEN] 해양수산부는 12월 12일 부산해양경찰서 내 부두에서 3,200톤급 수산계 고등학교 공동실습선인 ‘해누리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누리호*는 국내 최초의 조난 대비 생존훈련장과 어군 탐지용 드론 교육시설, 실제상황과 같은 수준의 선박 조종이 가능한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스마트 교육장비를 갖춘 어선 실습선이다. 해양수산부는 2022년 교육부, 5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4년간 총 420억 원을 투입하여 ‘해누리호’를 새롭게 건조하였다.기존에 수산계 고등학교*에 배치되었던 실습선은 크기가 작고 노후되어 제대로 된 승선실습 교육이 어려웠고, 학교별로 교육이 운영되어 각각 신규 실습선을 건조하기에는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 해누리호 도입으로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실습환경에서 교육이 이뤄질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전문교육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통해 표준화된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2026년부터 해누리호가 본격 투입되면수산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최신 실습선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 '바다학교',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획득
인천광역시교육청 바다학교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신규 인증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바다학교: 인천 섬·바다·연안습지교육'이 유네스코 2025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12일, 바다학교가 유네스코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여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의 특색을 살린 ESD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바다학교는 교실을 벗어나 섬, 바다, 연안 습지 등 자연 환경을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섬 에듀투어를 통해 자연 경관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해양 문화를 학습한다.또한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생태 모니터링, 줍깅 등 실천 중심의 활동에도 참여한다. 이러한 활동들은 학생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다.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는 2년마다 전 세계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올해는 전국 57개 기관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최종적으로 23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바다학교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포용성 등 5가지 기준과 ESD 2030 핵심 요소 충족 여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유네스코 인증을 계기로 섬과 해양 환경을 소중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기후 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유네스코 인증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바다학교의 유네스코 인증은 인천 교육의 혁신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진로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실로 찾아가는 초등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북부 결대로진로센터가 학기말 교육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갈산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직업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VR·AR 체험, 게임 개발자 직업 탐색, AI 튜닝 기반 진로 이미지 제작, 웹툰 제작 등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자신의 미래 직업 모습을 이미지로 만들고, 웹툰 제작까지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한 학생은 “인공지능으로 미래 직업 모습을 이미지로 만들고 웹툰까지 완성하니 진로가 더 구체적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진로체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 맞춤형 혁신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혁신 역량강화 연수’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혁신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 학교·학년·부서 단위 공동체가 희망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경험이 풍부한 교원 및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맞춤형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연수 주제는 소통 및 협력 중심의 회의 문화 조성, AI 기반 수업 디자인,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활성화 방안 등 학교의 자율적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혁신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연수를 적극 지원하여 학교 중심의 혁신 문화를 강화하고, 교원 전문성 향상과 학생 주도성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
광주예술중·고, 학생들의 미술·창작 작품 전시회 개최
광주예술중·고 학생들, 미술·창작 예술작품 전시- 예술중 한빛 갤러리·이이남 스튜디오 등서 선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예술중·고등학교가 연말을 맞아 학생들의 창작 예술 작품 전시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예술적 성찰과 성장을 통해 얻은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광주예술중학교와 광주예술고등학교 각각 특색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광주예술중학교는 16일부터 29일까지 교내 한빛 갤러리에서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미술과 1, 2학년 학생 41명이 참여하여 '요즘 어때요?', '개성 덩어리', '향'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학생들은 획일성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지키고자 하는 내면의 고민과 진정한 '나다움'의 의미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했다. 전시회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광주예술고등학교는 31일까지 이이남 스튜디오 1층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빛으로 여는 희망의 계절'을 개최한다. 미술과 1, 2학년 학생 7명이 백수산나 미디어아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를 활용한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달려라 산타', '신년화평'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돋보이는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아트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모든 작품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두 전시 모두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인천시교육청, 기술계고 졸업생 대상 공직 적응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기술계고 신규 지방공무원 임용예정자 공직 적응 교육’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기술계고등학교 졸업 후 경력경쟁임용시험에 합격한 신규 지방공무원들의 공직 적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공업 및 시설관리 직렬 합격자 14명을 대상으로 4일간 진행되었으며,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프로그램은 인천 교육 정책 이해, 공직자 청렴 및 적극 행정, 업무 포털 시스템 활용법, 학교 시설 관리 기초, 기계 및 전기 설비 이해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 체험 학습과 업무 포털 시스템 실습 시간을 확대했다.현장 체험 학습에서는 신규 공무원들이 학교 시설과 설비를 직접 점검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고, 업무 포털 시스템 실습을 통해 발령 후 실제 업무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다.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인천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육 관계자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과 실무 능력 향상을 동시에 꾀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
인천중앙도서관, 초등 문해 교육 2단계 수료식 개최…배움의 결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초등학력 인정 문해 교육 2단계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며,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을 축하했다.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마련되었다.중앙도서관은 국어, 수학, 영어 등 기본적인 교과목 외에도 공예, 스마트폰 활용법 등 디지털 교육과 같은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습의 폭을 넓혔다.학습자들은 1년 동안 예체능과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쌓으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수료식에서는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모아 엮은 도서 '문해, 배움의 열매 피우다'와 수료증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중앙도서관 마을교육지원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서구도서관, 초등생 대상 '책으로 만나는 AI' 겨울 독서교실 연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인공지능 이해를 돕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겨울 독서교실 '책으로 만나는 AI'를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인공지능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다양한 독서 및 체험 활동으로 직접 경험한다.프로그램은 인공지능 플랫폼 탐색, 관련 도서 읽기 및 토론, 그림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 로봇 네온아트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그림책 '대답 없는 AI'를 감상한 후 로봇 네온아트를 제작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기술 융합적 사고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교육청,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서 '충남형 늘봄학교' 선보여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하여 충남형 늘봄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이번 박람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진행되며, 충남교육청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충남 온돌봄' 정책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늘봄학교를 주제로 박람회에 참가해왔다. 올해는 '누구나 누리고, 모두가 키우며, 배움을 열어가는 충남형 늘봄학교'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충남 늘봄거점센터 운영 성과, 지역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 사례, 2026 온돌봄 정책 전환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레고와 함께하는 잉글리시 어드벤처', '초록향기 실험실', '누가누가 빨리 잡나 캐치바'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레고 기반 코딩 및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어 학습, 천일홍과 유칼립투스를 이용한 친환경 공예, 동체시력 및 순발력 향상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충남형 늘봄학교는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던 배움을 지역 전체로 확장하는 교육모델”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충남의 교육 협력 기반을 넓히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온동네 돌봄 정책’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올해 늘봄학교 운영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지역 대학, 공공기관, 전문가와 협력하여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방과후 돌봄 정책의 지속 가능한 확산 방안을 모색하여 초등돌봄 교육을 선도할 계획이다. -
인천교육청, 교사 대상 AI 리터러시 연수 성공적으로 마쳐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관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말랑말랑 잠재력을 여는 AI 리터러시'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를 초청하여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 대한 교원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교육연수원이 추진하는 디지털·AI 명사 특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조용민 대표는 연수에서 잠재력 확장을 위한 AI 활용 전략과 '플러스 원 법칙'을 적용한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AI와 인간의 협업 방식,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원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교사의 전문성은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AI를 활용해 역할과 잠재력을 확장하는 능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사 '함께성장 프로젝트' 성료…세대 간 전문성 공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세대 간 교사 전문성 잇는‘함께성장 프로젝트’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등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함께성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경력 교사와 저경력 교사가 멘토-멘티로 만나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저경력 교사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관계 중심 생활교육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사 간 멘토링을 통해 공감과 소통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반기에는 저경력 교사 맞춤형 연수 '이제 나도 전문가!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생활교육 직무연수'가 진행됐다. AI 기반 생활교육 방법, 소통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실습, 선배 교사의 교직 생활 조언 등 4차시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선배 교사의 경험을 통해 교직 방향성을 설정하고, 후배 교사와의 어려움 공유를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며 협력적인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